경산시는 지난 25일 시청 별관회의실에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 단(대표 김영순)’ 20명을 대상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모니터단은 오는 2019년 2월까지 2년간 일상생활 속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과 정책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