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인선 청장)은 19일 영천 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입주한 7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를 초청해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