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 치안소식지 제작 교통법규 등 담아 시민에 전달

발행일 2018-07-17 19:48:25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김천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치안소식지(카탈로그 책자) 1천 부를 제작해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24쪽 분량인 김천서 치안 카탈로그에는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전화사기피해예방, 교통법규, 성폭력 예방과 여름철 물놀이, 불볕더위예방 방법 등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치안활동사항이 게재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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