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청은 중앙고속도로 칠곡IC가 오는 12월 1일부터 관음IC로 명칭이 변경한다. 북구청은 칠곡IC에 대한 명칭 변경에 대해 지난 7월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의뢰한 결과, 지난 16일 관음IC로 최종 명칭이 변경 확정됐다고 덧붙였다.홍동희기자 h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