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점포를 예술공간으로…쇠락한 전통시장 되살리다

노쇠한 전통시장이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대구 수성구의 전통시장인 동성시장이 14일 ‘동성예술시장’으로 문을 연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수성구청, 전통시장진흥재단, 동성시장예술프로젝트(DAP)가 손을 잡았다. ‘동성시장 예술프로젝트’라는 간판을 단... [2018.12.13]

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의 소장품 직접 만나보세요”

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15일과 16일 이틀간에 걸쳐 ‘입주 작가 송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대구예술발전소 8기 입주 작가들은 입주활동을 마치고 퇴실하기 전 친목을 도모하고 작가가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 지역커뮤니티를 형성하고자 이... [2018.12.13]

대구시향 ‘코바체프 시리즈’ 올해 마지막 무대 펼친다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14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5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핀란드의 국민 작곡가로 칭송받는 얀 시벨리우스의 교향시 ‘핀란디아’와 ‘바이올린 협주곡’이 연주된다. 협연은 서울시향 악장을 역임하며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도 친숙하게 된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가 맡는다. 후반부에는 슈만의 ‘교향곡 제3번’을 선사한다. 줄리안 코바체... [2018.12.13]

외국 선교사가 본 1888년 조선 어땠을까

1888년 25살의 한 선교사가 조선 땅에 입국했다. ‘제임스 S. 게일’이란 이름을 가진 파란 눈의 그는 40여 년간 조선 땅에서 조선이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이 책의 저자 게일은 부산에서부터 서울, 평양을 거쳐 압록강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조선 방방곡곡을... [2018.12.12]

뭐든 귀찮을 때…내 마음 속 들여다봐요

내일 할 일도 모레로 미룰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 미루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무엇일까? ‘귀찮아서요.’ 이런 성의 없는 대답이 있나 싶다가도 너무 잘 알 것 같은 마음에 반박하지 못한다. ‘귀찮다’는 말 속에는 다양한 심리가 숨어있다. 일을 실패할지 모른다는 불안,... [2018.12.12]

다사다난 일상 속 행복발견 스킬 공개

행복은 지금 내 곁에 있으며 그것을 얼마나 잘 발견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떻게’ 발견할지에 대해서는 모호하다. 그럴 때 가장 쉽게, 그리고 누구나 쓸 수 있는 일종의 ‘기술’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보편적이면서도 증명된 과학이다. 이 책은 항상 재미... [2018.12.12]

우리 아이, 창의적으로 놀 수 없을까?

비현실적인 몸매의 인형, 차가운 촉감을 가진 플라스틱 블록, 화려한 영상으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스마트폰. 요즘 아이들에게는 흔한 주변의 장난감이다. 쥐어주기만 하면 금방 집중해서 가지고 놀다 보니 부모 입장에서는 때때로 고맙기까지 하다. 그러나 손쉽게 구하고 ... [2018.12.12]

‘술꾼 라이프’ 과학·의학적으로 즐겨보자

술을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는 저자가 애주가를 자처하는 25명의 의사와 전문가들을 인터뷰하고 술에 관한 모든 것을 정리한 책이다. 일본에서 출간 1년 만에 10만 부 이상 팔렸다. 과학적이고 의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술이자 독이자 약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 저... [2018.12.12]

김종언 작가 개인전 31일까지

김종언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31일까지 대구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한 동원화랑에서 열린다. 전시 타이틀은 ‘밤새’다. 작사는 눈이 내린 밤 풍경을 인간의 감성으로 담담하게 보여준다. 작품은 주로 중성적이지만 깊이있고 무게 있는 회색 조를 화면의 기조로 한다. 작가는 ... [2018.12.11]

‘이웃집 토토로’·‘하울의 움직이는 성’ 재즈 선율로 재탄생

일본의 피아노 트리오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Kazumi Tateishi Trio)의 내한공연이 오는 15일 오후 5시 대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에서 열린다. 특유의 곡 해석과 서정적이고 깊이 있는 선율로 사랑받는 재즈밴드는 카즈미 타테이시 트리오는 내한공연마다...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