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대구 28% 경북 4%

지난달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 27.6% 감소한 반면 경북은 4.0% 증가했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383호로 전달(529호) 보다 146호(27.6%)가 줄었다. 경북은 전달(7천472호)보다 4.0% 증가한 7천774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5월 말 기준으로 대구는 지난달보다 8호가 감소한 77호, 경북은 28호가 증가한 1천266호로 나타났다.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은 국토부 국토교통통계누리... [2017.06.27]

전통시장-청년상인-이마트 손잡았다

조선시대 5일장으로 시작된 경북 구미시 선산 봉황시장은 1993년 현대식 건물로 탈바꿈했다. 이후 1층에 106개의 점포가 상시 운영되는 경북의 유서 깊은 시장이다.청년상인 김수연(39ㆍ여)씨 역시 큰 꿈을 갖고 선산 봉황시장에 ‘오! 은하수 공방’을 오픈했다. 하지만... [2017.06.27]

세계적 계측기업 일본 호리바제작소, 대구 물산업에 300만 달러 투자

계측분야 세계적 기업 일본 호리바제작소가 대구 물산업클러스트 입주기업에 300만 달러를 투자한다. 대구의 물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7일 노보텔에서 호리바제작소와 투자협약과 파트너십 체결식을 갖는다. 호리바제작소는 세계 27개국 49개 사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분석ㆍ계측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자동차계측, 과학계측, 환경ㆍ프로세스계측, 의료용계측, 반도체계측분야 연매출 2조 원 규모의 세계 톱 기업으로 꼽힌다... [2017.06.27]

대구 아파트 ‘미니 태양광’ 인기

‘우리 집에서 쓰는 전기는 내가 생산한다.’ 대구시가 모집 중인 아파트 베란다 미니태양광의 인기가 뜨겁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베란다 미니태양광 사업을 지난 한 달간 모집한 결과, 600가구 모집에 931가구가 신청했다. 구ㆍ군별로는 동구가 282건으로 가장 많았고 달서구 196건, 달성군 156건, 수성구 153건, 북구 71건, 서구 44건, 중구 15건, 남구 14건 등이다. 가구당 설치비는 250W 기준 73만 원이며, ... [2017.06.27]

대구창조경제 리더스 포럼…“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세 가지는”

제8회 대구창조경제 리더스포럼이 28일 오후 4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대구창조경제리더스포럼은 지역 선도기업과 벤처ㆍ창업기업 간 정기적 만남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에는 신사업 발굴과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는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출범했다. 이번 포럼은 특강과 창업기업 6개 사 투자유치설명회,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된다. 특강은 ‘당신이 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세 가지’라는 주제로 권도균 ... [2017.06.27]

“국민안전위해 마약 관리 강화” …김상훈, 법률 개정안 대표발의

자유한국당 김상훈(대구 서구) 국회의원이 신종마약류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26일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행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시마약류 지정제도는 지정기준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고, 임시마약류를... [2017.06.26]

DGB캐피탈, 500억 규모 유상증자

DGB캐피탈은 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주주인 DGB금융지주가 새로 발행되는 보통주 100만 주를 전액 인수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만 원이다. DGB캐피탈에 따르면 유상증자는 자본적정성 제고와 함께 영업자산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DGB금융지주는 2013년 500억 원, 2015년 1천억 원 등 꾸준한 유상증자를 통해 DGB캐피탈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DGB캐피탈은 이에 따라 자산 규모가 빠... [2017.06.26]

코스피 ‘2,388.66’…장중·종가 역대 최고치

코스피가 또다시 장중ㆍ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를 모두 바꿔 썼다. 코스피는 이날 전일 대비 10.06포인트(0.42%) 상승한 2,388.66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9일 종가 2,381.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것보다 6.97포인트 높은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49포인트(0.1%) 오른 2,381.09로 출발한 뒤 계속 오름세를 보이며 장 마감 직전 2,390.70까지 올랐다. 투자 주체별로는 기관이 1천... [2017.06.26]

가뭄·폭염에 채소값 급등…갓 ㎏당 89% 올라

최근 계속된 가뭄과 폭염으로 밭작물 수확량이 줄면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2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갓 1㎏의 소매가격은 평균 3천250원이다. 1년 전 1천723원에 비해 88.6%(1천527원)나 올랐다. 한 달 전(2천50)과 비교해서도 58.5%(1천200원)가 올랐다. 가뭄에 폭염까지 겹친 바람에 노지 재배 갓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재배 면적이 감소와 함께 가뭄ㆍ고온 현상으로 피해를 본 양파와 당... [2017.06.26]

에어컨 ‘소비자 상담’ 전월비 252% 급증…이른 더위 탓

빨리 찾아온 더위 때문에 지난달 에어컨과 냉장고 관련 소비자 상담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이 가장 많이 늘어난 품목은 에어컨(691건)으로, 전월보다 252.6%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컨 상담 주요 내용은 설치 미흡에 따른 누수, 벽면ㆍ배관ㆍ전기 등 시설물 파손, 냉매 가스 유출 등 품질 관련 불만이나 에어컨 수리 후에도 같은 증상이 반복되거나 수리를 빨리해 주지 않는 등 사후 서비스...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