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MB 노무현 죽음 거론에 분노”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사의혹 수사에 대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성명을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적폐청산을 두고 전ㆍ현직 대통령끼리 정면으로 충돌하면서 수사 국면에 주는 영향은 물론, 양 정치세력 각각의 결집과 국회에서 첨예한 충돌 등 후폭풍이 가볍지 않을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박수현 대변인을 통해 “이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직접 거론하며 정치보복을 운운한 데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 [2018.01.18]

전·현직 군위군수 세번째 대결…도의원 가세 ‘3파전’

군위군수 선거는 지난 선거 때 근소한 표 차이로 승패가 엇갈렸던 김영만(66) 군수와 장욱(64) 전 군수의 전ㆍ현직 간 세 번째 대결장이라 어느 때 보다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대결 분위기에 홍진규(58) 경북도의원이 가세해, 3파전 형세가 뚜렷... [2018.01.18]

“통합에 공감 착실히 준비중” 바른정당 대구시당 빠른합류

18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공동 통합선언문을 발표한 가운데 이에 맞춰 바른정당 대구시당도 통합 움직임에 나섰다. 통합반대파와 내부갈등을 겪고있는 국민의당과는 다르게 바른정당 지역당에서는 통합 움직임에 발빠르게 합류하는 모양새다. 이와 함께 최... [2018.01.18]

민주·한국노총 지도부 내일 문 대통령과 면담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위원장 등 양대 노총 지도부를 만난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민주노총 지도부와 비공개로 면담할 예정”이라며 “그날 시차를 두고 한국노총과도 면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와대가 민주노총이 요구한 문 대통령 단독 면담을 수용하면서도 한국노총 역시 배려하는 모양새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이... [2018.01.17]

최학철 한국당 도당 부위원장, 경주시장 선거 출마 공식선언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최학철(64) 부위원장이 17일 경주시청에서 경주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학철 부위원장은 “시민주권시대를 맞아 정치적 변화를 실감하며 그에 부응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한다. 시민들의 지출을 확실하게 줄여드리겠다”면서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2018.01.17]

성주군의회, 지방분권 개헌 천만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

성주군의회는 지난 16일 지방분권 개헌을 위한 천만인 서명운동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배재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성주군의회는 지난 제262차 경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지방분권개헌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을 결정 후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배너를 설치하는 등 군민들의 공감대 형성에 힘써왔으며, 향후 별도의 ... [2018.01.17]

경북 바른정당 “통합공항 국책사업 추진 촉구”

바른정당 경북도당이 통합공항 이전 문제를 두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또 주민 이주대책 등 민원 해결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도당은 16일 경북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권오을 바른정당 최고위원 겸 도당위원장과 구미, 영주, 의성, 군위 등 경북지역 당협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제안 회의를 진행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구공항을 경북 지역에 이전하기 위해 정치권이나 지자체에서 노력을 촉구한다며 “대구통합공항 이전은 중앙정부... [2018.01.16]

박실용 동촌 새마을금고 이사장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 공식화

대구 동촌 새마을금고 이사장인 박실용(64ㆍ자유한국당)씨가 오는 6월 치러지는 대구 동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씨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존경하는 미국 사회 지도자 벤자민 프랭클린 같이 지역사회 변화 발전에 최선봉에서 헌신 하는 자세로 이번 지방선거에 도전한... [2018.01.16]

민주 이름표 달고 ‘보수심장’ 구미 공략

보수의 중심 구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입지가 커지고 있다.경북, 특히 구미는 더불어민주당의 불모지나 다름없었다.지방선거나 총선에 나설 후보를 내는 것 조차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공천을 받아도 당선 가능성이 희박한 탓에 그동안 유력 후보들이 한나라, 새누리, 자유한국... [2018.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