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청와대 청렴 지키는 게 반부패의 출발”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부정부패 척결을 새 정부의 모든 정책의 출발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제1차 반부패정책협의회 회의에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속담이 있듯, 반부패 정책의 출발을 권력형 부정부패의 단계에서부터 시작하라. 부정부패 척결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며 성역 없는 부정부패 사정을 주문했다. 반부패정책협의회는 국가 차원의 반부패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의 청... [2017.09.26]

산불 급증불구 골든타임 출동은 고작 4%

최근 산불 발생이 급증하고 있는데 골든타임 내 출동은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경북 영천시)이 산림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불 발생 건수 391건에서 올해 6월 기준 581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산불헬기가 산불현장에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골든타임제 이행률을 80%대로 높이기로 했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산불화재 현장 도착 시간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2천384건 중 ... [2017.09.26]

대구시의회 문복위, 의정자문위원 14명과 간담회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김규학)가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문화복지위원회는 26일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18년도 예산안 심사에 앞서 시의회에서 문화복지위원회 의정자문위원과 소속 의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ㆍ복지 정책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정자문위원들은 간담회에서 시의회에서는 대구시에 대한 감시와 견제기능을 제대로 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예산안 심사 시 꼼꼼히 검토하고 살... [2017.09.26]

경북도-한국당 ‘힘에 부친 예산증액’

자유한국당 경북도당과 경북도가 25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폭 감축된 지역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증액 및 현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묘안을 찾는데 한계를 드러냈다.지역 국회의원 13명 전원과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경북도의 간부공무원이 대거 참석해 국회에서 열린 이날 ... [2017.09.25]

선관위, 대구도시철도 황금역 ‘선거 테마역사’ 운영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선거 테마역사’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초ㆍ중등학생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선관위는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등을 계기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선거 테마역사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민주시민교육 강사의 교육과 투ㆍ개표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미래유권자인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내에 위치한 ‘선거 테마역사’는 선관위가 ... [2017.09.25]

문 대통령 “북 도발 초당적 대처”…여야 지도부와 내일 회동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지도부 회동이 27일 열릴 예정이다. 관련기사 4면 청와대는 25일 북한의 핵ㆍ미사일 도발에 따른 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초당적 대처의 일환으로 문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회동을 27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 회의에서 “추석 전 여야 5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으면 한다”면서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여ㆍ야ㆍ정 국정상설협의... [2017.09.25]

김상훈 의원 “고액자산가 건보료 체납 118억 넘어”

고소득 자산가들이 건강보험료를 상습적으로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대구 서구)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10억 이상 재산 보유자 중 건보료 체납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10억 이상 고액자산가 7천482가구가 건보료 118억5천200만 원을 내지 않고 있다. 최고액 체납자는 경기 용인에 사는 김모씨로 토지 2억4천672만 원, 건물 12억5천129만 원을 각각 가지고 있으면서도(총 14억9... [2017.09.25]

국민의당 ‘봉사’ 정의당 ‘SNS’ 통해 대구 속으로

지역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당 알리기 행보에 적극 나선다. 먼저 국민의당 대구시당은 ‘국민의당 대구광역시당 자원봉사위원회’를 신설했다. 이어 다음달 1일에는 동대구역 역사에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추석인사를 전하고 봉사위원, 운영위원, 상무위원, 협력위원 등 20여 명의 당원들이 ‘평소에 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사공정규 시당위원장은 “일회성 위주의 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활동가능한 양질의 자원봉사... [2017.09.25]

“북 세계협박 연설 용납 못해” 여야, 한목소리로 거센 비판

핵무기 개발을 정당화하며 세계를 상대로 협박을 가한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대해 24일 여야가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리 외무상의 유엔총회 기조연설은 국제사회를 상대로 대놓고 협박하겠다는 것으로, 변화 없는 북한의 태도는 국제사회로부터 외면과 고립만 자초하는 것이다”면서 “평화와 인권, 국제 협력 등을 논의하는 곳에서 원색적인 막말과 비방만 늘어놓으며 평화를 위협하는 연...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