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립학교 건물 52곳 3월 말 내진보강 공사 완료

“학생들 안전에 대해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올 3월 말이면 경주시 52개의 공립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학교의 내진보강 공사가 완료된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16년 9월12일 5.8 규모로 발생한 경주지진 후 학생들의 학교안전을 위해 학교건물 내진보강에 들어갔다. 교육청은 예산 155여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내진보강공사를 오는 3월 말이면 완료한다고 밝혔다. 내진보강공사는 구조기술사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경주시 52개 학교 106개 동의 건물에 ... [2018.01.16]

군위군, 겨울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에 행정력 집중

군위군은 최근 제천시 복합건물 화재 발생, 광교 고층빌딩 공사장 화재 등 겨울철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종합적으로 대응하고자 겨울철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특히, 겨울철 주요 사회재난 분야인 대형산불, 화재, 가스ㆍ전기, 감염병, 보건ㆍ의료분야에... [2018.01.16]

경북 각 시·군 순회 소통마당…현장 목소리 듣는다

경북도내 자치단체장들이 읍면동별 순회 소통마당에 나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15일 안강읍과 강동면을 시작으로 주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통해 지역 현안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2018년 신년 읍면동 소통마당’에 나섰다. 최 시장의 ... [2018.01.16]

“김천시의회 베네치아골프장 입장만 대변”

김천시의회가 폐장한 다옴 CC(베네치아 CC) 골프장의 조속한 판결을 호소하는 탄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하자 골프장 회원 60여 명이 15일 김천시의회를 방문해, 의회가 회원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회사측 입장만 대변했다며 항의했다. 베네치아골프장 회원협의회 회원들은 김천시의회가 16명의 의원 서명동의로 이달 초 대법원에 접수한 탄원서는 골프장 회원들의 막대한 재산권과 관련해, 대법원에 심리 중인 사건에 대해 회원들의 의견이 무시됐다며 반발했다. 김천... [2018.01.16]

구미 수출 7개월 연속 증가…목표액 돌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수출이 광학제품 수출 호조에 힘입어 7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16일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지역 수출은 23억 달러, 수입은 10억1천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수입은 20% 늘어났다. 무역흑자 규모는 4% 증가한 12억9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구미지역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에 따른 누계 수출 실적은 283억2천만 달러로 당초 목표치인 260억 ... [2018.01.16]

“경주의 아름다운 건축 보러오세요”

“경주시를 아름답게 화장하고 있는 건축물들을 소개합니다.” 경주시가 지난달 제7회 경주시 건축상에서 대상과 금상, 은상, 동상, 특별상을 받은 경주의 우수하고 아름다운 9동의 건축물 경관을 시청 민원실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에 전시된 수상작은 친환경 건축물로서 교류 ... [2018.01.16]

원자력환경공·주한 체코대사 방사성폐기물 관리사업 협력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차성수)은 15일 토마스 후삭 주한 체코대사가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방문해 방폐물 관리사업에 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토마스 후삭 대사와 방폐장 지상지원 및 지하처분시설, 코라다움 등을 둘러보고, 중저준위 방... [2018.01.16]

경주시 개발 ‘급속수처리기술’ 해외사업화 순항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급속수처리기술(GJ-R공업) 브라질에 이어 인도네시아 등 해외 사업화가 순항을 거듭하며 물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경주시는 16일 대외협력실에서 시노펙스(대표 손경익)와 급속수처리기술의 인도네시아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했다. 수처리 필터 및 시스템 전문회사인 시노펙스는 포항에 본사를 두고 현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지에서 활발한 정수시설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을 통해 현지... [2018.01.16]

상주시, 도민체전 D100…“감동·화합체전으로 준비”

상주에서 개최되는 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일정이 오는 4월27일∼30일로 확정된 가운데 상주시는 D-100일(17일)을 맞아 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번 대회에 행정력을 집중해 시민 관심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등 한발 앞서 하나하나 준비해 감동체... [2018.01.16]

고령소방서, 작년 구조·구급현장 ‘맹활약’

고령소방서는 ‘현장에서 시작하고 현장에서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총 3천759건의 구조ㆍ구급현장에 출동해 군민의 안전을 지켜냈다. 구조활동 분석결과, 지난해 총 968건 출동해 812건의 구조현장에서 134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조해 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구급... [2018.01.16]

경북도, 벼 면적 6천595㏊ 감축…타작물 재배지원

경북도가 올해 벼 재배면적 6천595㏊를 감축한다. 이는 전국(5만㏊)의 13.2%에 해당하는 것으로 정부의 쌀 수급안정을 위한 지원사업 감축계획에 따른 것이다.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대상은 지난해 생산된 쌀 변동직불금 수령 농지가 중심이며, 논 타작물 전환 농가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지원단가는 조사료 400만 원/ha, 일반ㆍ풋거름작물 340만 원/ha, 두류 280만 원/ha로 차등 지급해 일부 작물 편중재배를 완화시켜 수급안정을 기... [2018.01.16]

경북도 문화누리카드 다음달 발급 시행

새해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경북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이 다음 달부터 시ㆍ군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온라인 사이트(www.mnuri.kr)에서 발급된다. 올해 1인당 연간 이용금액은 지난해보다 16% 증액된 6만 원에서 7만 원이다. 경북도는 올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만3천314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스포츠강좌 수강비(월 최대 8만 원)도 올해부터 문화누리카드와 중복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소외계... [2018.01.16]

도산서원 내 ‘일본 소나무’ 밖으로 옮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심었는지를 놓고 논란이 됐던 도산서원 금송(金松)이 올 하반기 서원 밖으로 옮겨진다. 안동시는 “이 금송은 일본 수종(樹種)이어서 옮겨 심으면 말라 죽을 가능성이 커 봄부터 뿌리 돌리기 등을 시작한 뒤 가을께 옮겨 심을 방침”이라고 16일 밝혔... [2018.01.16]

경북교육청 ‘명품 학생동아리’ 30개 선정

경북도교육청은 16일 지난해 탁월한 활동을 한 30개 학생동아리를 ‘명품 동아리’로 선정했다. 분야별로는 △예술분야 오태중 뮤직프로듀싱 외 5팀 △체육분야 흥해공고 플라이트 외 2팀 △진로분야 김천 석천중 비즈쿨연합 외 4팀 △인문사회분야 문경 농암초 농암독서플러스 외... [2018.01.16]

영양경찰서, 노인학대 예방활동 강화… 방문교육 앞장

영양경찰서가 어르신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노인학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노인학대’란 노인에 대한 신체적, 정서적, 성폭력, 노동 착취 또는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노인보호전문기관 통계를 보면, 친족이 행하는 노인학대의 80% ... [2018.01.16]

영주시 베어링기업 집중유치 나선다

영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을 견인할 첨단베어링 관련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해 투자와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의 파급효과를 노린다. 시는 16일 “올해 보다 적극적인 기업유치활동을 펼쳐나갈 ‘2018년도 투자유치 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올해 투자유치 활동계획은 국정과제 지역공약에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베어링 관련기업을 중점 방문한다. 기업 요구사항 청취 등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투자기... [2018.01.16]

경북 치매안심센터 25곳 운영

경북도가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치매국가책임제의 하나로 도내 23개 시군 25개 보건소에 임시로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6월 건물 신ㆍ증축을 시작으로 내년 초까지 정식 개소를 완료한다. 센터 전담인력은 지역 실정에 따라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센터당 5∼10명 등 총 142명이 근무 중이다. 경북도는 앞으로 400여 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치매관리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2018.01.15]

경북도 환동해 포항시대 열렸다

경북도가 15일 환동해지역본부의 포항 이전을 시작했다. 도는 이날 동해안정책과, 항만물류과 등 2개 과를 환동해지역본부 임시청사인 포항테크노파크로 옮겼다. 16일에는 해양수산과, 독도정책과, 18일에는 종합행정지원과, 에너지산업과, 원자력정책과를 옮긴다. 이사 첫날인 ... [2018.01.15]

노인 주거공간·일자리 확대…부동산 안정화 대책 마련도

영주시의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에 ‘남산선비마을 인의예지’가 선정됐다.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인 영주시 휴천동 남산선비마을은 기관차사무소 앞에 있는 지역이다. 과거 영주역과 함께 주택지로 발전하였으나, 철도의 쇠락과 더불어 주거지가 급격히 쇠퇴한 곳으로 도시재생...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