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 계란’ 농장주 “전일 농관원 검사 통과…황당”

의성군 다인면 신락리 신락농장의 계란을 검사한 결과 살충제 성분인 ‘비펜트린’ 이 기준치 이상으로 나타났다. 농장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6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직원들이 와서 소독약부터 영양제 등 종합적으로 검사를 벌이고 “지금 쓰고 있는 소독약이나 영양제로서는 살충제 성분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샘플을 채취해 갔다는 것. 그러나 농장주 A씨는 “아무 걱정하지 않고 있었는데 17일 느닷없이 검사결과 살충제 성분이 나왔다며 군에서 관계자... [2017.08.17]

경북도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 “살충제 계란…소비자에 죄송”

올 두 번이나 닥친 AI 파동을 막아낸 청정 경북의 축산 농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되자 경북도는 충격에 휩싸였다. 김주령 농축산유통국장은 이날 “소비자분들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이며 난감해했다. 김 국장은 산란계 농가의 살충제 검출에 대한 예방관리교육 부실... [2017.08.17]

칠곡 친환경 농가 3곳도 ‘살충제 계란’ 적발

17일 칠곡군 산란계 축산농가 3곳에서 기준치를 넘어선 살충제 성분 ‘비펜트린’이 검출됐다. 이곳에선 매주 생산한 계란을 모아 대부분을 경기도에 납품해 왔다. 또 일부가 왜관읍으로 유통됐다. 계란에는 ‘14소망’, ‘14혜찬’, ‘14인영’이란 식별번호가 붙어있다. 비펜트린은 이와 진드기, 파리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 살충제다. 허용 기준치는 0.01㎎/㎏이지만 농가 3곳에선 발견된 비펜트린은 각각 0.03㎎/㎏, 0.045㎎/㎏, 0.016... [2017.08.17]

‘살충제 계란’ 농장주 “두 달 전, 딱 한번 사용”

“두 달 전에 딱 한 번 썼을 뿐인데 이럴 줄 몰랐어요.” 경주지역 계란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A농장 주인은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오히려 “억울하다”고 말했다. A농장은 20년째 지역에서 대를 이어 양계농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살충제가 검출된 약제는 두 달 전에 포항의 모 업체의 권유로 구입해 단 한 번 사용했다”는 것이 농장주의 말이다. 닭에 기생하는 진드기를 잡기 위해 그동안 사용하던 정부에서 권장하는 약제는 내성이 생겨 지속적으로... [2017.08.17]

대구·경북 ‘살충제 계란’ 공포…칠곡·의성·경주·김천 ‘검출’

칠곡, 김천, 의성, 경주 등 경북 도내 4개 시ㆍ군 양계농가(6곳)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비펜트린ㆍ피프로닐)이 검출돼 ‘살충제 계란’ 공포가 지역에서도 현실화 됐다. 특히 문제의 칠곡(3곳), 의성(1곳), 경주(1곳) 등 산란계 농가 5곳은 규정상 어떤 농약도... [2017.08.17]

사업주, 옥외 근로자 안전보건 의무조치 규정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석춘 의원(자유한국당ㆍ구미시을)이 옥외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폭염과 혹한, 황사, 미세먼지 등 기상이변으로 건설현장과 옥외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열사병, 열... [2017.08.17]

검출된 ‘피프로닐’ 장기손상 일으킬 수도

경북 칠곡, 김천, 의성, 경주 등지의 농가 6곳에서도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가운데 이 비펜트린과 피프로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프로닐’은 벌레의 중추 신경계를 파괴하는 살충제로 사람이 흡입하거나 접복할 경우 두통이나 감각이상, 장기손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미국 질병관리본부(CDC) 홈페이지에 실린 자료 등에 따르면 피프로닐은 주택이나 가축과 애완동물에 기생하는 벼룩과 진드기 등을 없애는데 광범위하게 이용된 물질이다. 백색 ... [2017.08.17]

“작은 음악회·농부달장에 놀러오세요”

의성군은 이달의 마지막 토요일(26일)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작은 음악회 및 박물관 옆 농부달장 행사를 개최한다. 조문국박물관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 및 농부달장 행사는 이번이 5회 째다. 작은 음악회 공연은 힙합댄스, 피아노 트리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 [2017.08.17]

포항시, 시내 대형다리 경관조명 설치

포항시가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시내 대형다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한다. 대상 다리는 신형산교와 송도다리, 섬안큰다리, 연일대교 등 형산강을 가로지르는 4개 다리다. 이들 다리는 야간 조명이 어두워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까지 55억 원이 투입돼 특색있는 조명으로 꾸며진다. 철강공단을 잇는 신형산교는 영일만 일출과 포스코 용광로를 상징하는 황금빛 색이 조화를 이뤄 교량의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포스코 야간 조명과 조화를... [2017.08.17]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 상주시, 21일~9월29일 접수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 정책 분야에 시민들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고자 ‘상주시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새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ㆍ추진함에 따라 새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상주시 실정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함으로써 좋은 일자리가 많아 시민이 행복한 상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기간은 오는 8월21일∼9월29일까지 상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서... [2017.08.17]

안동문화관광단지 콘도·호텔 투자 문의 빗발

안동시 성곡동 일원에 위치한 안동문화관광단지의 콘도 및 호텔부지에 대한 투자 문의가 활발해지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문화관광단지는 2009년 분양을 시작한 후 현재 유교랜드와 식물원(온뜨레피움) 및 호텔 2개소, 휴그린 골프장 외 일부 상가가 운영 중으로 지금까지... [2017.08.17]

“내 나이가 어때서~ 체조하고 백세까지 건강할래요”

“우리에게 노년은 없습니다.” 경산시 보건소가 지역 방문 건강관리 대상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건강백세 체조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건강백세 체조교실은 지역 방문 건강관리대상자 중 신체기능이 허약한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주 4회... [2017.08.17]

신공항 군위군 반추위 보정서명부 22일부터 열람

통합신공항군위군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우석, 이하 반추위)가 제출한 김영만 군위군수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보정서명부 열람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면서 또다시 파란이 예고되고 있다. 군위군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반추위가 접수한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서명부 확인ㆍ심사가 끝나면 22일부터 7일간 보정서명부 사본을 열람한다고 16일 밝혔다. 열람은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군위군 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열람 시간은 오전 ... [2017.08.17]

경북도립구미도서관 17~29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북도립구미도서관이 17~29일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영ㆍ유아ㆍ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하는 책 놀이, 어린이 영어회화, 어린이 과학실험교실 등 7개 강좌로 구성된다. 학생들의 독서능력 향상과 창의력 신장에 초점을 맞췄다. 일반인을 위해서는 인문교양ㆍ어학ㆍ취미관련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주역, 그림으로 보는 인문학, Hello! 영어, 통기타 교실 등 20개의 강좌가 개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은 9월... [2017.08.17]

“안동놋다리밟기 공연 보러오세요”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7호 안동놋다리밟기 상설공연이 19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6회에 거쳐 안동댐 개목나루에서 펼쳐진다. 놋다리밟기보존회(회장 천성용)는 주말을 통해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에게 한 발짝 다가가 함께 호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상설공연을 준비했다. 징소리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면 동부와 서부의 시연자들이 무대로 들어오고 노래에 맞춰 공민왕이 포로가 되는 것을 형상화한 실감기가 시작... [2017.08.17]

포항∼영덕 동해선 철도 비 전철화에 군민 반발

올 연말 개통 예정인 포항~영덕구간 동해선 철도가 화석연료(디젤) 열차로 운행되는 비 전철로 추진되고 있어 영덕군민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비 전철 방식의 철도가 교통편의 제고와 경제효과 측면에서 당초 기대에 현저히 못 미치는데다 환경오염과 주민피해까지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비전철 디젤열차는 전기철도보다 속도가 20~30% 떨어지고 수송능력 또한 절반 수준으로 대규모 물류수송이 불가능해 철도의 기능과 ... [2017.08.17]

“화산유격장 주인공은 나야 나”

육군3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이 연일 35℃를 넘나드는 불볕더위와 집중호우 등 악기상 속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영천 화산유격장에서 유격훈련에 한창이다. 유격훈련은 3사 생도라면 누구나 한 번은 거쳐야 할 필수 관문으로 육군3사관학교 군사훈련의 하이라이트라고 불릴 ... [2017.08.17]

칠곡군 기산면 올 첫 벼 베기…김종기씨 농가 황금벼 수확

칠곡군은 16일 기산면 영리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실시됐다. 이날 벼베기에는 백선기 칠곡군수를 비롯 군 의원, 주민과 농협직원 등 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수확한 벼는 쌀 전업농인 금종쌀 대표 김종기(68)씨의 논 1㏊에 조생종 황금벼로, 일반농가보다 ... [2017.08.17]

경주 건축현장 관리 소홀…주민피해 속출

경주시가 건축현장 관리에 소홀해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주)대건이 발주해 길록건축사사무소 감리설계로 공간종합건설이 경주시청 맞은편 동천동에 고층건물을 짓고 있다. ‘대건타워’ 빌딩으로 지하 1층, 지상 15층 철골콘크리트조 대규모 건축공사로 한창 공사 중이다.... [201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