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기자 배제한 통일부, 언론자유 침해”

통일부가 지난 15일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의 공동취재단 가운데 탈북민 출신 기자를 배제한 것과 관련 한국신문협회(회장 이병규)가 18일 성명을 발표하고 탈북민 기자에 대한 취재활동 제한은 언론자유 침해라고 비난했다. 신문협회는 “통일부가 15일 열린 남북고위급회담의 공동취재단 가운데 탈북민 출신 기자를 배제한 것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경시하는 행위이며 과거 군부독재정권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 발생한 것”이라며 정부에 대해 즉각... [2018.10.18]

5년간 대구 불법 옥외광고 ‘1억 건’

최근 5년간 대구지역에서 적발된 불법 옥외광고물이 1억 건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과태료 부과는 전체의 0.002% 수준인 3천6건에 그쳤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6월까지 대구에서 적발된 불법 옥외광고물은 총 1억2천563만8천767건이다. 유형별로 보면 ‘유동광고물’이 전체 적발의 99%를 차지했다. 세부 유형별로는 전단이 59.1... [2018.10.18]

유치원 감사결과, 25일까지 실명 공개한다

교육 당국이 사립유치원의 감사결과를 25일까지 실명 공개하기로 했다.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시ㆍ도 부교육감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 발표했다. 이번 교육 당국의 감사결과 실명공개는 규정 위반의 경중이나 시정 여부와 상관 없이 학부모가 언론에 보도된 유치원을 모두 ‘비리 유치원’으로 오인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감사결과는 시ㆍ도 교육청별로 2013∼2017년 유치원 감사결과로 유치원... [2018.10.18]

서구 동물화장장 건립 예정 19일 상리동 주민 반대 집회

대구 서구 상리동 동물화장장 건립 예정지 주변 주민들이 19일 화장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연다. 동물화장장건립반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서구청 앞에서 200여 명이 모여 동물화장장 건립 반대 시위를 진행한다. 최근 동물화장장은 적법한 동물화장 시설을 서구청이 반려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로 인해 건립이 가시화되면서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2018.10.18]

스마트 국민제보 교통신고 건수 15만 건

대구ㆍ경북 스마트 국민 제보 교통법규 위반 신고 건수가 최근 3년간 15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 국민 제보는 블랙박스, 스마트폰, 국민 신문고 등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 실태를 제보하는 국민참여형 치안 안전 서비스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015년∼2017년 대구ㆍ경북지역의 스마트국민제보 신고 건수가 14만9천10건에 달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5년 5만4천749건, 2016년 8... [2018.10.18]

환경영향평가 특정위원 의견제출 편중 ‘지적’

18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대구지방환경청의 환경영향평가 자문위원 쏠림 현상이 도마에 올랐다. 대구환경청에 위촉된 환경영향평가 자문위원 42명 중 특정인이 자문의견을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103회나 제출한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이 위원은 최근 3년간 458회의 자문 수당으로 4천580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질의를 통해 “특정 자문위원 한 사람의 의견 제출이 가장 많은 곳은 대구... [2018.10.18]

20일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

제34회 아동복지시설 한마음 사랑 큰잔치가 20일 오전 10시 이월드(달서구 두류동)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아동복지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와 시설종사자, 후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자리다. 대구에는 23개 아동복지시설에서 713명의 어린이가 생활하고 있으며 339명의 종사자가 이들을 돌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20곳의 시설에서 어린이, 종사자, 후원자 등 600여 명이 참가해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이주형 기자 leejh... [2018.10.18]

대구시, 26개 업체 대상 시내버스 일제점검

대구시가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구시는 오는 22일부터 7일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ㆍ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2018년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내버스의 안전 운행과 청결하고 쾌적한 여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ㆍ버스운송사업조합ㆍ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으로 점검반 4개 조(45명)를 구성해 시내버스 26개 업체(버스 1천598대)를 대상으로 차고지를 직접 찾는 ... [2018.10.18]

‘위조지폐’ 거스름돈으로 105만 원 챙겨

부산 수영구에 사는 A(28)씨는 이렇다 할 직장을 갖지 못하고 막노동,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겨우 생계를 유지했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 생활비가 더 필요했지만 돈을 구할 방법을 찾지 못하자 결국 나쁜 마음을 먹었다. 5만 원권 지폐를 위조, 사용한 후 거스름돈을 챙길 계획을 세웠다. 먼저 20만여 원을 들여 컬러복합기를 구입해 연습했다. 수차례 연습 끝에 앞뒷면을 잘 맞춰 위조에 성공한 그는 재래시장 내 60∼70대 상인을 범행 대상... [2018.10.18]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지역 협의건수 5년간 35배 급증

대구ㆍ경북지역의 태양광발전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가 최근 5년 사이 35배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창현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방환경청에 접수된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건수는 2013년 7건, 2014년 11건, 2015년 45건, 2016년 92건, 지난해 159건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특히 올해(지난 9월 기준)는 242건으로 2013년 대비 35배나 증... [2018.10.18]

[19~21일 중구 골목골목 특색있는 축제 열려] 교동전자거리 1956보물찾기…종로거리 신서유기 미션 …자동차거리 모터쇼…삼덕골목 전래놀이

가을 색이 완연한 이번 주말, 특색 있는 골목축제가 대구 중구 일원에서 펼쳐진다. 19∼20일에는 교동전자거리 일원에서 ‘제7회 교동시장 한마음축제’가 열린다. 교동시장 상가연합회의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당신에게 교동시장이란’이다. 19일 오후 2시 교동... [2018.10.18]

남구청, 연말까지 멧돼지 포획단 운영

대구 남구청은 앞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올 연말까지 멧돼지 기동 포획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획단은 수렵면허 소지자 2명으로 구성했다. 포획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등산로 이용객이 많은 토ㆍ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다. 이와 별도로 남구청은 주요 등산로에 멧돼지 발견 시 행동요령을 담은 현수막도 내걸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2018.10.18]

집회 화풀이 전락 ‘보도블럭’…교체시 혈세 투입

18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 대구고용노동청 앞. 대구노동청 앞 보도블록에는 ‘적폐청장 사퇴하라’ ‘권혁태 OUT’ 등의 문구가 래커로 여기저기 낙서가 돼 있었다. 대구노동청 마당에 있는 경북노동위원회 입간판에도 같은 내용으로 된 낙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권혁태 대구... [2018.10.18]

19일 대구 환경미화원 체육대회

대구지역 환경미화원들의 체육대회가 19일 환경자원사업소 축구장에서 열린다. 체육대회에는 환경미화원과 가족 등 1천700여 명이 참석해 기량을 겨룬다. 명량경기, 줄다리기, 800m 계주 등의 경기가 열린다. 또 구ㆍ군 대표로 노래자랑과 장기자랑도 진행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2018.10.18]

대구서 시작된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

대구에서 3D프린팅 의료기기 상용화가 시작됐다. 대구시는 경북대 산학협력단, 지에스메디칼이 3D프린팅 금속 임플란트 의료기기 공동연구 및 위탁 제조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속 임플란트 의료기기 등 3D프린터를 활용한 의료기기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력 진행 △연구-개발-생산-임상 적용에 따르는 정보 공유 △3D프린터 활용 공정 위탁 수행에 필요한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시스템 상호 ... [2018.10.18]

대구 민노총 간부 단식농성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와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 취소를 요구하며 청장 집무실을 무단 점거 중인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간부 5명이 17일부터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고용노동청은 노동자의 분노나 목소리에 아랑곳하지 않고 아무런 답변도 없이 거듭해 퇴거 압박만 하고 있다”며 “권 청장과 대구노동청의 모습에 대응해 단식 농성을 시작한다. 권 청장이 검찰에 구속돼 퇴출당하거나 스스로 사퇴하는 날까지 단식을... [2018.10.17]

경북 벽지 초·특수학교 학생 통학거리 ‘전국 최장’

경북지역 초등ㆍ특수학교 학생의 하루 평균 통학거리가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현아 의원(자유한국당)이 전국 17개 시ㆍ도교육청에서 받은 ‘어린이 통학버스 노선거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통학버스 노선 거리가 평균 37㎞에 달해 세종(35.1㎞), 제주(26.5㎞), 전북(24.4㎞), 울산(24㎞)을 크게 앞섰다. 대구는 14.2㎞로 조사됐다. 특히 노선 평균 거리가 50㎞ 이상인 장거리 통학버... [2018.10.17]

“시각 장애인 자립·성취 위한 길잡이 될게요”

“흰 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고 이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주는 또 하나의 표시입니다.” 김재룡 대구시각장애인엽합회 회장은 ‘2018년 대구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서 흰 지팡이의 의미를 전달하며 시각장애인의 인권 증진을 독려했다. ... [2018.10.17]

수성구 바닥 신호등서 불 50대 남성 연기 마셔 치료

지난 16일 오후 10시께 대구 수성구 신매동의 한 횡단보도 앞 바닥에 설치된 ‘바닥 신호등’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즉시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바닥 신... [2018.10.17]

무상급식 시행률 대구 가장 낮아

대구와 경북지역 초ㆍ중ㆍ고의 무상급식 시행이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바른미래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에서 무상급식 시행이 가장 저조한 곳은 대구로 전국 평균(82.5%)에 훨씬 못 미치는 69.2%이다. 경북도 73.2%로 저조했다. 교육청별 무상급식 시행률은 제주(85.2%), 경남(84.2%), 경기(83.2%...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