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화·최인철 대구시의원 사퇴·징계 촉구”

대구참여연대는 지난 20일 성명서를 내고 이재화, 최인철 대구시의원의 사퇴와 징계를 촉구했다. 참여연대는 “이들이 시립묘지에 불법적으로 묘지를 조성한 혐의로 지난 19일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며 “시의원이 범죄를 저질러 놓고도 의원직을 유지하고, 이들을 징계해야 할 대구시의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시의원과 시의회가 이런 지경이니 이들이 대구시가 불ㆍ탈법 행정을 한들 감시할 자격도 감시할 능력도 없는 것이 자명... [2017.10.22]

대구·경북 할리데이비슨 동호인 “안전운전 앞장설게요”

할리데이비슨의 대구ㆍ경북지역 모터사이클 동호회인 2017 H.O.G(Harley Owner Group) 대구 챕터 랠리가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졌다. 경남 하동군 비바체리조트에서 2박3일간 개최된 이번 랠리행사는 할리데이비슨에 대구ㆍ경북이라는 지역색까... [2017.10.22]

대구 칠성원시장 ‘조합장 비리 의혹’ 논란 계속

대구 북구 칠성원시장 칠성원ㆍ경명상가 시장정비사업과 관련, 박모 조합장의 비리ㆍ횡령 혐의에 대한 조합원들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잇따라 집회를 열고 박 조합장의 조합 운영비리를 들춰내고 사정당국에 고발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박 조합장이 지난 19일 밝힌 해명에도 불구, 미심쩍은 부분이 많다고 지적하고 있다. 조합원들은 박 조합장이 북문시장(주) 소유의 상가 내 1층 공유면적 1천537㎡를 자신 앞으로 사유화했으며 온누리 상품... [2017.10.22]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 계약 30만 달러 등 성과

제1회 대구시니어산업 박람회가 사흘간 관람객 1만 명이 다녀가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2일 막을 내린 이번 대구시니어산업박람회는 기업과 기관 150개사가 250부스 규모로 참여했다. 참여기업을 위한 정책설명회와 전문세미나 10회,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 노인미술로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회 등 6회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이집트 등 해외바이어 20명을 초청해 박람회 참여업체 및 지역업체 30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그 ... [2017.10.22]

대구 서구청, 부도택시 공매해 체납징수

대구 서구청은 지난 19일 택시 36대를 일괄 공매해 체납세를 징수했다. 부도회사의 고질적인 악성체납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서구 평리동의 한 택시회사는 2014년 부도난 후 택시 36대, 모두 757만 원의 자동차세를 체납했다. 전영호 서구청 세무과장은 “앞으로 부도난 회사의 택시에 대해 지속적으로 과세되는 자동차세 체납을 사전 예방한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아람 기자 aram@idaegu.com [2017.10.22]

대구 삼덕초 ‘우수 명상숲’ 선정

대구 중구청은 산림청의 ‘2017년 명상숲 우수사례 공모’에서 삼덕초등학교가 신규조성분야 ‘우수 명상숲’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전국 명상숲 품질 향상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2011년부터 신규 조성, 활용ㆍ사후관리 분야로 나누어 총 6개 학교를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중구청은 지난 5월 학교 내 노후된 수경시설 철거 후 공터 520㎡에 5천200만 원을 들여 귀룽나무, 가시나무 등 10종 1천87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벤치 등의 ... [2017.10.22]

권영진 대구시장, 새내기 공무원에 대구의 꿈·도전 알린다

대구시장이 새내기공무원들에게 대구의 비전을 직접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한다. 권영진 시장은 23일 오후 3시 중앙교육원연수원을 찾아 올해 신규임용된 새내기 공무원 360여 명에게 ‘시민행복, 창조대구를 향한 대구의 꿈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은 공무... [2017.10.22]

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 ‘양덕원 이야기’

대구 북구어울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6시 ‘양덕원 이야기’ 공연을 한다. 연극 양덕원 이야기는 2004년 2월 민복기 작ㆍ연출의 첫 공연 이후 연일 객석을 가득 채우며 연장공연을 해올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 연극에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강신일, 김민재 등이 출연한다. 연극 내용은 3시간 뒤면 돌아가신다는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보고자 형제들이 고향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상황극이다. 전석 1만5천 원. 문의: 053-665-3081.... [2017.10.22]

대구 시내버스 1천598대 일제점검

대구시가 23~30일 버스운송사업조합과 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합동으로 하반기 시내버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26개 업체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천598대다. 점검 내용은 하차문 안전장치, 앞타이어 재생타이어 사용, 가속페달 잠금장치 정상작동, 소화기 및 비상망치 비치, 미끄럼 방지 기능 등 승객안전 관련 사항이다. 또 버스의 내ㆍ외부 청결과 내부 벽면 부착물 실태, 안내방송, 노선도, 요금표, 현금함 적정성 여부 등도 점... [2017.10.22]

대구 수성구보건소, 일등맘 예비 부모교실

대구 수성구보건소가 오는 11월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건강한 출산을 위한 ‘2017년 인자수성 일등맘 예비 부모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실은 수성구에 거주하는 임신 20주 이상 임부 50여 명을 대상으로 임신과정 중 수반되는 증상관리와 분만 시 통증 해소에 도움이 되는 요가와 한의학적 산후건강관리, 신생아관리, 모유수유교육, 베이비마사지, 산후 우울증 관리 등을 교육한다. 마지막에는 예비아빠와 함께하는 ‘가족 건강관리, 좋은 부모 ... [2017.10.22]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촉구 결의대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관련 지역 시민단체들이 사업 조기추진을 촉구하는 공동결의대회를 연다.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오는 23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예비이전 후보지인 군위 우보 신공항추진위원회, 군위 소보ㆍ의성 비안 유치추진위원회가 참여하는 공동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들 단체는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이전을 촉구하는 요구서를 채택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사업 진행과 관련, 나타날 수 있는 문제에 공동대처할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 [2017.10.19]

“대구공항 이전 절차상 탈법성 감사 청구할 것”

대구공항 통합 이전에 반대 목소리를 냈던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대구공항 통합 이전 절차와 관련, 감사원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통합 이전 절차의 탈법성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는 물론 통합공항 이전지 결정에 대한 행정소송, 대구시민의 항공이용권 ... [2017.10.19]

대구시, 금호강 물도 끌어와야 한다

청도 운문댐의 가뭄이 지속되면서 대구시가 금호강 물도 끌어쓰게 됐다. 정부는 19일 국무조정실 주관 ‘통합 물관리 상황반 회의’에서 청도 운문댐의 가뭄 장기화에 대비, 취수시설 및 도수관로 신설에 277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년 1월까지 금호강 상류 경산취수장 인근에 취수시설을 설치한다. 경산네거리까지 총 연장 2.6㎞ 구간에 신설 도수관로를 설치, 하루 평균 12만7천t의 원수를 고산정수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 [2017.10.19]

대구시 ‘내년 예산’ 새벽 2시 넘어 11시간 회의

19일 오전 2시. 새벽 시간인데도 불구하고 대구시청 2층 회의실은 환하게 불을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과 2명의 부시장, 각 실ㆍ국장들은 내년 예산을 짜느라 11시간째 마라톤 회의를 이어갔다. 전날 오후 3시30분부터 시작된 회의는 이날 오전 2시30분이 넘어서야... [2017.10.19]

무직자 등에 대포통장 모집… 부당이득 5억 원 챙겨 ‘덜미’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대포통장을 모집,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에게 유통한 뒤 수억 원을 챙긴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A(26)씨 등 3명을 구속했다. 또 대포통장을 만들어 이들에게 판 B(22)씨 등 36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모집책 C(27)씨를 수배했다. A씨 등 대포통장 유통조직원 5명은 2015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포항에서 무직자나 취업준비생을 상대로 대포통장 110여 개를 모집, 불법 도박 사이트 조직에... [2017.10.19]

23 커플 탄생…달서구청 결혼장려팀 성과 톡톡

#1.직장인 A(36)씨는 지난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유난히 추웠던 지난해 12월. 크리스마스 연인 만들기라는 달서구청 결혼장려 사업에 참가해 지금의 아내 B(31)씨를 만난 것. 숫기가 많았던 A씨에게 커플 이벤트로 준비한 댄스퍼포먼스는 평생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2017.10.19]

충돌사고로 선원 숨지게 해… 포항해경, 태성호 선장 구속

포항해양경찰서는 어선과 바지선 충돌사고를 내 3명을 숨지게 한 태성호 선장 A(70)씨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지난 8월31일 오전 4시40분께 포항 구 항에서 A씨가 모는 태성호에 줄로 묶어 따라가던 태성 13호가 입항하는 1천t급 바지선과 충돌해 선원 3명이 숨졌다. A씨는 ‘횡단하는 선박은 진행하는 선박 뒤를 돌아가야 한다’는 안전규정대로 운행하지 않은 채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또... [2017.10.19]

대구 폭주족 출몰지, 전국서 3번째로 많아

대구지역에서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빈번하게 출몰하는 장소가 10곳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19일 바른정당 홍철호(경기 김포 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폭주족이 자주 출몰하는 장소는 12곳으로 경기 남ㆍ북부(24곳), 부산(16곳)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았다. 대구에서 가장 많은 오토바이 폭주족이 출몰하는 곳은 달서구 감삼네거리~크리스탈삼거리 3㎞ 구간... [2017.10.19]

“내가 검사니 돈 맡겨라”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대구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9일 검사와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2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A(29)씨 등 7명을 구속했다. 또 A씨 일당의 범행을 도운 B(22)씨 등 6명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해 주로 20~30대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검사라고 말한 후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예금을 인출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맡겨야 한다”고 속여 돈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2017.10.19]

“강정고령보 상부 우륵교 차량통행 허용하라”

고령군 강정고령보 차량통행추진위원회 위원 40여 명은 19일 오전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앞에서 강정고령보 차량통행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국정감사가 열리는 수자원공사 앞에서 이들은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ㆍ시공됐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차량통행이 되지 않는지 이... [2017.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