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 내륙철도 조기건설 국회 포럼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한 국회 포럼이 다음달 3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다. 포럼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등 경유지 지자체장 10여 명과 국회의장, 각 정당대표, 경유 지역 국회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포럼에는 달빛내륙철도 조기 건설을 위해 지자체별 역할과 내년도 국비 10억 원 확보를 위한 대책 방안을 마련한다. 앞서 21일에는 제3차 달빛내륙철도 경유지 지자체 실무자협의회가 광주시청에서 열린다... [2018.08.20]

서구의 과거·현재 사진공모 9월1일~10월31일 신청 접수

대구 서구청은 다음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 ‘서구의 과거와 현재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작 중 현재 사진은 가로 11㎝, 세로 14㎝ 규격의 흑백ㆍ컬러 인화사진으로 1명당 4점까지 공모 가능하다. 과거사진은 규격과 수량 제한 없이 응모하면 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서구청 홈페이지(www.dgs.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문화홍보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633-2163.... [2018.08.20]

‘대구청년 알바돌봄사업’ 추진…부당대우 막는다

대구시가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노동권익 보호를 위해 ‘대구청년 알바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아르바이트생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과 고용주와의 상생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대구시는 20일 대구시청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 대구경북지회, 잡코리아 알바몬 대구지사, 대구청년유니온과 함께 알바돌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아르바이트 청년들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근로 수칙ㆍ노동법규 교육과 노무상담을 진행한다. 잡코리아... [2018.08.20]

달서구청, 자격증 과정 무료운영 ‘경단녀’ 지원

대구 달서구청은 경력단절여성(이하 경단녀)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반려동물 수제 음식 지도사’, ‘펫 생활 미용 지도사’, ‘반려동물 행동 심리 지도사’ 등 3개 자격증 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모집인원은 경단녀 45명이며 신청기간은 오는 24일까지다. 반려동물 수제음식 지도사 과정은 달서가족문화센터(달서구 대천동 460-8) 4층 요리실에서 다음달 3일∼11월19일 매주 월ㆍ수... [2018.08.20]

22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대구 전역 8개 소방서 실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2일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날 대구 전역 8개 소방서(9개 구간, 80㎞)에서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한다. 이날 오후 2시 소방본부 상황실에서 훈련출동 지령과 동시에 소방서별 지정된 구간에서 별도의 교통통제나 주민통제 없이 실제 화재현장 출동과 같이 시행된다. 또 시민도 해당 소방서에 문의해 직접 소방차에 탑승하는 동승체험 훈련도 함께한다. 훈련 중 전통시... [2018.08.20]

달성토성 등 유네스코 등재 추진위 창립총회

‘달성토성ㆍ경상감영ㆍ대구읍성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달성토성ㆍ경상감영ㆍ대구읍성 등재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다음달 8일 CGV 대구아카데미 옥상정원에서 사단법인 출범을 위한 창립총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창립총회는 자선행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인당 10만 원의 기부금을 받는다. 초청 인원은 200여 명이다. 추진위는 지난 2월 이원호 준비위원장(상화기념관ㆍ이장가문화관 관장) 주도로 발족됐다. 윤성아 대구가톨릭... [2018.08.20]

“술 마시고 자전거 타면 벌금” 다음달 28일부터 교통법 적용

다음달부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다음달 28일부터 도로교통법이 일부개정되면서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전거를 타면 벌금 3만 원이 부과된다. 또 음주측정에 불응하면 범칙금 10만 원이 부과된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자전거 이용자 8명 중 1명은 자전거 음주운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자전거 운전 시 운전자와 동승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해야 한다. 안전모 착용문화가 ... [2018.08.20]

세력 키우는 태풍 ‘솔릭’…피해 발생 가능성 높아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을 잠재울 ‘효자’ 태풍을 기대했지만 점점 세력을 확장하고 있어 오히려 태풍이 미칠 피해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솔릭은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850㎞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를 향해 접근하고 있다. 중심기압 960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이 초당 40m에 이르는 강한 중형급 태풍이다. 기상청은 솔릭이 22일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 오전 전남... [2018.08.20]

대구지검, 북한산 석탄 3만5천t 밀반입 업체 3곳 수사 착수

대구지검은 북한산 석탄을 불법으로 국내로 들여온 3개 수입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지검은 이번 사건을 금융경제범전담부에 배당했으며 부장검사가 주임검사를 맡았다. 최근 관세청은 북한산 석탄 불법 반입과 관련된 7건에 대해 부정수입ㆍ밀수입 등 불법 혐의를 확인하고 관련 수입업자 3명과 법인 3곳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국내 3개 수입업체는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7차례에 걸쳐 66억 원 상당의 ... [2018.08.20]

망우당공원으로 이전된 ‘청년 독립운동 중심지’

20일 오전 10시 대구 중구 달성공원 순종동상 앞. 화려한 대례복을 차려입은 순종동상 옆에는 오래된 옛 원화여고의 건물이 있다. 지금은 달성빌딩이 자리한 이곳은 사실 독립운동의 성지 조양회관이 있었던 터다. 아침 조(朝), 볕 양(陽). ‘조선의 빛을 본다’는 독립의... [2018.08.20]

동대구고속터미널 후적지 개발 난항

대구 동구에 위치한 동대구고속터미널 후적지 개발이 지지부진하다. 동대구복합환승센터 건설과 대구신세계백화점 입점으로 개발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됐으나 부지가 넓은데다 각종 규제로 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여기에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이 주변 상권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 [2018.08.19]

“뭉텅뭉텅 썰어내 양념장 곁들이면 풍미 가득”

“질 좋은 ‘뭉티기’를 마늘, 홍고추, 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에 푹 찍어 먹으면 그 자체로 별미 아니겠습니까.”대구 달서구 본리동에서 11년간 녹향구이집을 운영한 윤준포(43) 사장은 뭉티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남다르다.뭉티기는 대구에서 유래한 음식으로 지방이 적고... [2018.08.19]

도심 속 그윽한 연꽃 향기에 시민들 ‘힐링’

전국 최대 규모의 연근 재배지인 대구 동구 안심연근단지에서 지난 17∼19일 ‘안심창조밸리 연꽃 마을축제’가 열렸다. ‘도시더하기, 사람더하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축제에는 시민 3천여 명이 찾았다. 특히 축제에서는 연꽃 최대 개화시기를 맞아 대규모 연꽃의 장... [2018.08.19]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평가 대구파티마병원, 6년 연속 ‘1등급’

대구파티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유소아 급성중이염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6년 연속이다. 2017년 한 해 동안 만 15세 미만의 급성 중이염 또는 급성 화농성중이염, 급성 비화농성중이염 환자를 치료한 전국 8천27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동률 기자 [2018.08.19]

22일 밤 태풍 상륙…폭염 마침표 찍는다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무더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올해 더위는 오는 22일 밤 태풍이 한반도를 찾아오면서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솔릭’이 이전에 예상한 경로보다 서쪽으로 밀리면서 전남 여수 부근 해상을 통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6일 오전 괌 북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솔릭은 22일 오전 일본 규슈의 가고시마 남남동쪽 해상을 지나 23일 오전 9시 여수 부근에 상륙할 것으로 전망... [2018.08.19]

구미 상모동 일대 50분간 정전 발생

구미시 상모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구미시 등에 따르면 19일 오전 2시55분께 상모동 아파트 단지 등에 정전사고가 발생해 50여 분 동안 전기공급이 끊겼다. 이번 사고로 한 아파트 주민이 30여 분 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등 구미시 상모동의 11개 아파트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한전 측은 이번 사고의 원인을 선로 관련 기자재 불량으로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2018.08.19]

대구 ‘운행중지명령’ BMW 1천850대

대구지역 8개 구ㆍ군은 긴급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1천850대의 지역 내 리콜대상 BMW 차량 소유주에게 17일까지 운행정지명령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한다. 또 경북지역 23개 시ㆍ군도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470대에 대해 운행정지명령서를 보낸다. 16일 대구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BMW 리콜대상 차량은 7천621대로 이 중 안전검사 미진단 차량은 지난 13일 기준 1천850대다. 구ㆍ군별로는 수성구 744대, 중구 315대, 달서... [2018.08.16]

아파트 단지로 변해버린 ‘학생 항일운동 본거지’

“이 일대가 일본강점기 당시 학생들이 항일운동을 벌였던 장소라는 사실을 아세요.”16일 오전 대구 중구 대봉동 센트로팰리스 앞. 이 아파트 입주민에게 질문을 하자 “아니요”라는 대답이 돌아왔다.“혹시 태극단(太極團)은 알고 있나요” 그는 “처음 듣는데요”라고 답했다.이... [2018.08.16]

80개국 학자들, 기생충 질병 해결 활용 등 논의

제14차 세계기생충학회 총회가 오는 19일부터 6일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세계기생충학회 총회는 기생충 분야 세계최대 학술대회다. 이번 총회에는 80개국 1천500여 명의 기생충 학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 90%가 해외참석자다. 올해 학회 주제는 ‘기생충의 득과 실’로 6일간 1천500개의 논문을 바탕으로 15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네덜란드 레이던대 의학센터 마리아 야즈단바크시 교수와 호주 ‘월터&일라이자 홀’ 의학연구소 앨런 카우먼...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