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터널 구간단속 후 과속차량 감소

대구 앞산터널에서 구간단속이 시작된 후 과속차량이 확 줄었다. 대구지방경찰청이 터널 내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설치한 구간단속 카메라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앞산터널은 하루 평균 4만7천 대의 차량이 이용하는데 이중 0.13%(65대 가량)를 제외한 나머지 차... [2018.01.16]

볼거리 많은 ‘낮’·오색찬란한 ‘밤’ 24시간이 모자라

여행 중 가벼운 사고를 당했다면. 당황하지 말고 가까운 대구도시철도 역무원을 찾으면 된다. 대구도시철도 전 역사에는 승객용 구급함이 비치돼 있다. 구급함은 밴드, 반창고, 소독약, 멸균거즈, 압박붕대, 스프레이 파스, 연고 등 구성이 다양해 간단한 응급처치에 요긴하다... [2018.01.16]

서구청, 내일 내당노인복지관 개관

대구 서구청이 18일 내당노인복지관 개관식을 갖는다. 대구 서구 서대구로3길 44에 있는 내당노인복지관은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면적 999.2㎡(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당노인복지관의 주요시설로는 경로식당, 컴퓨터교실, 건강증진실, 탁구실, 옥상정원 등이... [2018.01.16]

중구청 노인복지관 프로그램 31일까지 요가 등 수강생 모집

대구 중구청은 오는 31일까지 노인복지관(중구 태평로 45 소재) 제1기 문화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구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배우자 60세 미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제1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5일 개강해 2개월(총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오카리나, 당구, 요가, 댄스, 실버체조 등 다양하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금요일(토ㆍ일ㆍ공휴일 휴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수강료는 매월 5천... [2018.01.16]

영농정착 청년 꿈나무 모여라 창업농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대구시는 유능한 청년 농업인 정착을 위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지원 자격은 만 18~40세, 독립경영 3년 이하, 사업신청 구군에 실제 거주해야 한다. 영농비전과 영농계획의 구체성 등을 평가하는 서면평가와 농업에 대한 자세, 영농정착 가능성 등을 평가하는 면접평가를 병행해 선발한다. 지원금액은 최장 3년간 독립경영 연차별로 차등을 두고 지급한다. 독립경영 1년차는 월 100만 원, 2년... [2018.01.16]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 월성육영학사로 이전 개소

대구 달서구청은 지난 15일 공간부족과 접근성의 불편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구 월성육영학사(학산로 7길 39)로 이전 개소했다.청소년상담센터는 운영 및 상담 등 프로그램 활동에 2억여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된다. 주요사업은 상담 지원 사업과 통합지원 사업 등이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의 가출, 인터넷ㆍ약물 중독, 학교폭력, 자살 등 청소년 문제의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이런 문제들을 사전... [2018.01.16]

<2017 비만백서> 대구 여성비만율 전국최저…가장 날씬한 곳은 ‘수성구’

대구의 성인 비만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인 여성 비만율은 17.93%, 고도비만율은 2.88%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17년 비만백서에 따르면 대구지역의 성인 비만율은 27.21%로 서울(26.74%) 다음으로 낮았다.... [2018.01.16]

육군 제50보병사단, 전군 최초 증·창설 훈련

육군 제50보병사단이 16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대구ㆍ경북 일대에서 지역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혹한기 훈련의 핵심은 전시 증ㆍ창설 절차들을 작전계획에 반영된 인원과 장비 등 동원자원들과 동일한 규모의 현역병과 장비들로 대체해 완편 부대로 개편하는 2박3일 증... [2018.01.16]

대구~인천 노선, 환승전용 내항기 전환

대구~인천 항공기 노선이 18일부터 인천공항 제2터미널이 개장되면서 국제선환승전용 내항기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천공항에서 국제선 환승 시 이중 탑승수속으로 겪던 불편함을 덜게 됐다. 대구공항 이용객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입국할 때 탑승수속과 수하물 처리를 2번... [2018.01.16]

대구시, 공항이전회의 강행…“협상결렬 부추기나”

대구시가 의성군의 실무협의 불참에 아랑곳 않고 대구공항 통합이전회의를 강행하는 등 협상결렬을 부추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때문에 19일 예정인 4개 지자체장 회의 이후 후보지 선정 바통이 국방부로 넘어갈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구공항 통합이전 4개 지자체 실무회의가 지난 15일 오후 2시 대구시에서 열렸다. 그러나 이날 오전 의성군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대구시 공항추진본부 측은 의성군의 불... [2018.01.16]

경북지방경찰청, 6월께 안동 도청신도시 이전

경북지방경찰청이 오는 6월께 안동으로 이전한다. 16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늦어도 6월 말까지 안동 경북도청 신도시로 청사를 옮기기로 했다. 경북경찰청은 2014년 12월 안동시 풍천면 도청 신도시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새 청사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당초 2016년 말까지 공사를 완료해 2017년 상반기 이전할 예정이었지만 컨소시엄을 구성한 건설업체가 내부 사정으로 공사를 포기하는 바람에 늦어졌다. 현재 건물 외부 공사는 거의 마... [2018.01.16]

‘불법 사무장 병원’ 운영자·의사 무더기 실형

불법 사무장 병원을 운영하면서 의료급여 등을 타낸 의사와 운영자 등 6명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3형사부(백정현 부장판사)는 사기와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의사 A(78)씨와 실질적인 병원 운영자 B(54)씨에게 징역 2년6개월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른바 사무장인 B씨는 지인 C씨(수사 중 자살)와 병원 운영을 위해 의사인 A씨를 형식상 병원대표로 내세우기로 공모하고 B씨는 매달 1천만 원의 월... [2018.01.16]

검찰·금감원 직원 사칭 수억 가로챈 일당 구속

대구 북부경찰서는 16일 검찰과 금융감독원 직원 등을 사칭해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A(20)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해 주로 20대 여성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검사라고 말한 후 “계좌가 범죄에 이용됐으니 사건번호를 확인하고 예금을 인출해 금융감독원 직원에게 맡겨야 한다”고 속여 돈을 받아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이 같은 수법으로 지난해 11월20일부터 12월12일까지 19명으로부터 모두 2억... [2018.01.16]

세월호 선체 처리방안 해법 찾아…조사위, 중앙로역 ‘기억공간’ 방문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가 오는 18일 대구도시철도 중앙로역 ‘기억공간’을 방문한다. 방문목적은 2003년 2월18일 발생한 중앙로역 화재 참사 현장에 설치된 기억공간의 건립 추진과정 전반의 사항을 파악하고 세월호 선체 처리방안의 해법을 찾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2ㆍ18안전문화재단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억공간과 더불어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 견학도 진행한다. 한편 선체조사위원회는 ‘세월호선체조사위원회 설치... [2018.01.16]

‘청송출신’ 김영대 부산지검장 발령

경북 청송 출신의 김영대(54ㆍ사법연수원 22기) 창원지검장이 부산지검장으로 발령났다. 김 지검장은 경북대를 졸업한 이른바 지방대 출신이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검찰 내 실세 자리로 꼽히는 부산지검장으로 영전해 눈길을 끈다. 법무부는 15일 공석 중인 부산지검장에 김영대... [2018.01.15]

의성군, 대구공항 이전 실무협 ‘돌발 불참선언’

대구통합공항 이전 작업이 난관에 부닥쳤다. 예비 후보지인 의성군이 대구시, 경북도, 군위군 3개 지자체와 진행 중인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실무협의회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이다. 그동안 4개 지자체 단체장 및 실무협의회가 이전 후보지 선정 방식을 두고 5차례에 걸쳐 회의를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지리한 줄다리기만 해왔다. 이런 가운데 15일 의성군이 공정성 등을 이유로 회의 참가를 전면 거부하면서 통합공항 이전작업에 차질이 ... [2018.01.15]

대구시 조직문화, 변화의 바람 분다

#1. 대구시청에서 근무하는 A주무관은 화장실에서 용무를 볼 때마다 민망했다. 오래된 청사인 탓에 남자 화장실이 외부에서 훤히 들여다보였기 때문. A주무관은 이에 대한 개선 건의를 무기명토론방에 제기했고 그 제안은 영솔루션의 토론을 거쳐 해당부서인 총무과에 채택됐다. 이에 따라 작년 말부터 청사의 모든 남자 화장실 입구 쪽에 가림막이 설치됐다. #2. B팀장은 작년부터 예산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어서 상부에 보고할 일이 잦다. 이전... [2018.01.15]

15일 경북 도내 일부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효

15일 한때 경북 도내 일부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부터 김천과 안동ㆍ구미ㆍ영주ㆍ상주ㆍ문경ㆍ군위ㆍ의성ㆍ고령ㆍ성주ㆍ칠곡ㆍ예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오후 2시께 해제됐다. 이날 대구와 경북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과 ‘보통’ 수준을 오갔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1시간 평균 대구 미세먼지 농도는 102㎍/㎥, 경북은 87㎍/㎥를 기록해 ‘나쁨... [2018.01.15]

“고교학점제 미리 체험해봐요” 대구 연구·선도학교 9곳 선정

대구 다사고와 덕원고, 비슬고 등 일반고 3개 학교와 경북기계공고, 대구일마이스터고 등이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로 지정됐다. 또 경상여고와 대구동부고, 상인고, 수성고 등이 선도학교로 선정됐다. 고교학점제 연구ㆍ선도학교에 지정되면 예산과 인력, 각종 연수,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또한 예산 지원과는 별도로 학교당 1명의 교과 담당 교사를 추가로 배치해 늘어나는 업무와 수업을 담당한다. 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산하의 전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교육부,... [2018.01.15]

“작심삼일 헬스보다 SNS 동영상 보고 살 뺄래요”

대구 달서구에 사는 김모(30)씨는 새해를 맞아 살을 빼기 위해 개인 운동을 시작했다. 헬스장에 등록하는 대신 헬스 관련 SNS에 있는 영상을 보고 매일 따라 하기로 했다. 지난해 헬스장을 등록했지만 작심삼일로 끝났기 때문이다. 김씨는 “직장 생활 후 늘어난 뱃살을 ... [201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