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이전 대구시 적극적인 자세필요”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발기인 대회가 17일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통합신공항 이전에 대한 정부의 신속한 후속조치와 대구시의 적극적인 자세를 촉구했고 후보지로 선택된 군위군과 의성군은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윤석준 대구시의원, 박... [2017.08.17]

대구·광주 지역인사 ‘지방분권 추진’ 머리 맞대

영호남 지방분권 대토론회가 18일 오후1시 광주 5.18 교육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개헌안에 지방분권을 담아내기 위해 영호남 인사들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자는 차원이다. 9개 세션 28개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지방분권형 개헌과 지방자치법, 지방분권과 지역산업, 지방 균형발전과 4차 산업혁명 등 지역민들과 밀접하게 연관된 지방분권 문제가 주요 주제로 논의된다. 토론회는 영호남을 대표... [2017.08.17]

MBC 경영진 사퇴 촉구 한국기자협회 성명발표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는 17일 성명을 내고 직원들의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이를 인사에 활용해온 MBC 경영진과 이사회의 사퇴를 촉구했다. 한국기협은 이날 성명을 통해 “방문진 이사장이 임원진과 공모 하에 ‘블랙리스트’를 직접적으로 지시 관리해왔다”며 “기자들의 성향을 나누고 업무 배제와 징계의 판단 근거로 활용한 것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이자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기협은 “PD 수첩에서 시작된 제작거부가 들불처럼 번져 지금까지 2... [2017.08.17]

‘살충제 계란’에 떠는 시민들…인터넷선 괴담 속출

경북지역 산란계 농장 6곳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살충제가 검출됐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또 인터넷을 중심으로 계란 공포증이 확산되는 조짐이다. 소비자들은 빵, 과자, 마요네즈 등 계란이 들어간 식품에 대한 안전 우려는 물론 살충제 계란과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말에 동요하고 있다. 17일 오후 3시께 남구의 한 김밥집, 16일까지만 해도 계란껍데기에 있는 숫자를 보여주며 살충제 검출 계란이 아니라고 하던 가게 사장 김(55... [2017.08.17]

기초생활수급자 김용만옹… 전재산 기부하고 세상 떠나

그는 9살 때 혼자가 됐다. 함경북도 청진에서 살았던 그는 탄광 갱도가 무너지는 사고로 부모님을 여의었다. 부모님을 잃은 그곳에서 살고 싶지 않았다. 청진역에서 기차를 타고 일주일만에 부산으로 내려왔다. 구걸과 막노동을 하며 근근이 생계를 이어갔다. 국군으로 6ㆍ25... [2017.08.17]

대구서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제19회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대회가 18~2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본선 대회는 전국 예선을 통해 선발된 초ㆍ중ㆍ고등학생 595팀 799명의 선수가 참가해, 로봇레슬링 등 총 12개 종목 15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상위권에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청소년들의 과학마인드 신장과 신성장 동력산업... [2017.08.17]

경신고, 일반고 전환 절차 내달 말 최종결정 나온다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경신고가 일반고 전환 절차를 밟게 됐다. 최종 결정은 다음달 말께 나올 전망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달 25일 시교육청에 신청한 경신고의 자사고 지정 취소 건을 심의한 결과 원안 가결됐다고 17일 밝혔다. 경신고가 제출한 자사고 지정 취소 신청서 등의 심의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교육청 자율학교 등 지정ㆍ운영위원회가 맡아 협의 끝에 일반고 전환에 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오석환 부교육감 등 내ㆍ외부 인사 12명으로 구성됐으... [2017.08.17]

서문시장 피해 상인 자녀에 특별장학금

대구시와 한국장학재단을 비롯해 전국 27개 대학은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의 대학생 96명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자녀들은 전국 45개 대학에 다니고 있다. 서문시장 화재 발생 이후 대구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와 함께 피해 상인들의 대학생 자녀 학자금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권영진 대구시장까지 직접 나서 학생들이 재학 중인 전국 대학 총장들에게 친서를 보내 학교 사정에 맞는... [2017.08.17]

수제담배 불법 제조업자 검거

담배제조에 필요한 작업장과 장비를 갖추고 불법으로 담배를 제조해 시중보다 싼 가격에 판 업자가 검거됐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4월17일부터 지난달 6일까지 영주시내에서 담배제조업 허가도 없이 작업장과 담배포장기계, 담뱃잎, 종이 필터 등 장비를 갖추고 담배를 제조, 찾아온 손님들에게 보루당(200개비) 2만3천 원에서 3만3천 원까지 판매한 A씨를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미리 제조하거나 장비와 원료를 이용해 담배를 제조하는 방... [2017.08.17]

말기 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적용 확대

Q=호스피스 서비스도 건강보험 적용이 되나요? A=호스피스ㆍ완화의료는 말기 환자와 그 가족이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통증 및 증상 완화, 심리ㆍ사회ㆍ영적 상담, 음악ㆍ미술 요법 프로그램등을 제공하는 의료서비스를 말합니다. 말기환자 진단을 위해 담당 의사와 해당 분야 전문의가 임상적 증상, 종전 진료 경과 등의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호스피스 서비스도 건보 적용을 받지만 그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기존에는 말기 암환자만 호... [2017.08.17]

장애인 어머니 피부양자 등재 가능

Q=직장가입자의 모가 등록 장애인이면서 종합소득금액이 500만 원 이하인 경우 피부양자 등재가 가능한가요? A=등록 장애인이거나 국가유공상이자의 경우 종합소득액이 500만 원 이하인 경우 피부양자로 인정됩니다. 다만 직장가입자의 부가 등록 장애인 및 국가유공상이자가 아닌 경우로서 별도의 소득활동으로 소득요건을 충족하지 않을 경우에는 부모 모두 피부양자로 취득이 불가합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 [2017.08.17]

대경첨복단지, 기업 맞춤 연구개발 지원 강화·재단 자립도 제고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가 2017~2019년 3년간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구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구시, 경북도, 충북도 등과 협의해 첨복단지가 ... [2017.08.17]

안동서 굴삭기 하천에 빠져 50대 기사 숨져

16일 오전 8시16분께 안동시 길안면에서 하천을 건너던 굴삭기가 물웅덩이에 빠졌다. 이 사고로 굴삭기 운전자 A(50)씨가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굴삭기를 몰고 하천을 건넌 이유 등에 대해 ... [2017.08.16]

‘시민역량 결집’ 대구공항 통합이전 강력 촉구

K-2군공항과 대구공항의 통합이전을 위한 민간차원의 시민추진단이 결성된다. 시민추진단에는 지역 경제계, 체육계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가칭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발기인대회가 17일 오후 3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시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발기인대회에는 통합이전의 당위성 설명과 발기 취지문을 낭독하고 조직위 구성안, 주요 추진일정 등에 대해 협의한다. 시민추진단은 발족취지문을 통해 “현재 통합이전... [2017.08.16]

인상착의 보고 8개월 전 절도범 ‘덥썩’

대구경찰이 8개월이 지난 절도사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한눈에 알아보고 범인을 붙잡았다. 주기용(52) 대구 강북경찰서 생활범죄수사팀장 등은 용의자의 범행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휴대전화에 저장한 후 수시로 확인했다고 한다. 16일 대구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모(30... [2017.08.16]

무더위 주춤…닷새째 ‘초가을 날씨’

대구ㆍ경북지역에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비가 계속 내리면서 폭염은 물론 열대야까지 사라졌다. 16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올해 대구지역 8월(1∼15일) 평균 기온은 26.9℃로 지난해 같은 기간 29.3℃보다 2.4℃나 낮다. 같은 기간 강수량 역시 지난해는 46.5에 그쳐 폭염을 부채질했지만 올해는 109.5로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이 내렸다. 특히 전국적으로 연일 비가 내리기 시작한 지난 13일부터는 평균기온이 23.6℃, ... [2017.08.16]

술주정 부린 이웃 홧김에 살해 50대 구속

구미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8시45분께 구미의 한 아파트에서 A(59)씨를 살해한 혐의로 주민 B(59)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A씨가 평소에도 술만 취하면 집으로 찾아와 자신을 괴롭혔다”며 “이날도 A씨가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현관문을 발로 차는 등 행패를 부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B씨는 범행 직후, 112에 전화를 걸어 자수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2017.08.16]

7개 신문사 관계자 등 8명 검거 대구지역 103곳 7천만 원 피해

공사현장을 돌며 건설업체를 협박해 돈을 뜯은 기자와 신문사 관계자들이 검거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업체는 103곳이며 금액은 7천만 원이 넘는다. 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건설업체를 찾아 환경문제를 지적하는 기사를 쓸 것처럼 협박해 금품을 챙긴 혐의로 7개 신문사의 기자와 관련자 등을 검거해 이중 신문 기자 A(67)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신문보급소 운영자 B(4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09년 ... [2017.08.16]

구미 프랜차이즈 음식점 손님 10명 ‘식중독’ 증상

구미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6일 구미보건소 등에 따르면 15일 구미 신평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해산물을 먹은 손님 10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구미순천향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집으로 돌아갔지만 나머지 6명은 아직 치료를 받고 있다. 구미보건소는 식중독 증상을 보인 손님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2017.08.16]

“남은 계란은 다 써야지”…지자체 식당선 여전히 반찬으로

살충제 계란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지만 대구의 지자체 구내식당과 음식점 등에서는 여전히 계란을 사용, 지역에서는 그렇게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직까지 대구ㆍ경북에서 살충제가 검출된 계란이 없어 이미 구입한 계란은 다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1... [201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