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바꿔 보험금 타낸 동창 입건

칠곡경찰서는 28일 운전면허정지 기간에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운전자 바꿔치기’로 보험회사를 속여 3천여 만원을 받아챙긴 A(36)씨와 A씨의 고교친구 B(36)씨를 보험사기 등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0일 면허정지 기간 중 칠곡의 한 도로에서 지인에게 빌린 외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화물차를 추돌하는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A씨는 사고를 낸 외제차량이 수리비가 많이 나오고 자신이 무면허 운전으로... [2017.06.28]

“미세먼지 예·경보체계 공간적 세분화해야”

미세먼지에 대해 보다 조밀하고 짜임새 있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구경북연구원 권용석ㆍ현중용 박사는 28일 대경 CEO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발표했다. 미세먼지는 배출 후에도 다른 물질과의 화학반응으로 새로이 발생하는 특성 때문에 순수하게 배출량만으로 실제 대기 중에 축적된 정도를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관리는 오염원의 배출량에 대한 관리와 함께 측정망 조사를 통해 위험정도에 따라 시민들의 건... [2017.06.28]

대구시, 명실상부 ‘치과산업 메카’ 부상

대구ㆍ경북과학기술원(DGIST)이 미래부 신규 공모과제인 ‘차세대 치아조직 재생기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DGIST 미래전략단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신규과제로 공모한 차세대바이오사회밀착형지원 바이오ㆍ의료기술개발사업 중 ‘치아조직 재생기술개발 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관련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이 사업은 치아줄기세포와 3D 바이오프린팅 및 바이오소재 개발을 통해 현재 보편화된 인공구조물의 사용에 의한 부작용인 인체조직과의 부조화 및 ... [2017.06.28]

충북서 납치된 여성 깨어나 보니 ‘대구’ 피의자는 목매 숨져

충북의 한 노래방에서 만난 여성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아 달아난 30대 남성이 대구 달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의 피의자인 A(38)씨는 지난 26일 노래방에서 만난 B(55ㆍ여)씨를 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후 대구로 와서 여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 A씨는 왜 B씨를 대구로 데리고 왔을까. B씨는 A씨를 만난 노래방의 사장 지인이다. A씨는 공사현장 근로자로 충북에서 지내다가 이 노래방을 찾았단다. 이후 도우미를 불렀다. 하... [2017.06.28]

대구시립희망원 전 원장 항소심도 ‘징역형’

감금시설 운영, 비자금 조성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립희망원 전 총괄원장에게 법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황영수 부장판사)는 28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횡령), 감금,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모(63) 전 대구희망원 총괄 원장에게 징역 3년을 판결했다. 대구희망원 사무국장과 전 회계과장에게는 징역 1년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비자금 조성을 도운 납품업자... [2017.06.28]

사직·명퇴·감사·휴직·공석…대구시 ‘무너진 인사시스템’

대구시 민선6기 인사시스템이 3년 만에 총체적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다. 발탁된 간부공무원이나 산하 기관장이 자녀 문제나 감사 때문에 사직, 명퇴신청 등으로 ‘백기투항’하는가 하면 일부 부구청장들은 본청에 복귀하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다. 이 때문에 업무 차질은 물론이고 전체 조직의 분위기마저 뒤숭숭해지고 있다. 대구시 본청 정모 국장은 30일자로 명예퇴직을 신청했으나 최근 아들의 관련기관 취업문제가 불거지면서 현재 감사가 진행 중이다. 이에 ... [2017.06.28]

상주서 건강식품 사기판매 일당 검거

상주경찰서는 지난 27일 농촌 지역 어르신들을 상대로 사은품 등을 제공, 사람들을 그러모은 후 건강기능식품(생기원, 뮤코민플러스)을 고가로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A씨를 사기 및 식품위생법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3월29일~4월7일까지 상주시내에 홍보관을 차려놓고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탁월한 만병통치약 인 것처럼 선전해 시가보다 4∼5배 고가로 팔아 피해자 4... [2017.06.28]

가축전염병 대응 조직 신설 공무원 350명·수당 등 보강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가축전염병 대응 전담조직이 신설되고 350명의 수의직공무원이 보강된다. 또 가축방역관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 행정자치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대응체계 보강방안’을 각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도(道) 본청에는 동물방역전담이, 시ㆍ군에는 동물방역전담팀이 각각 설치된다. 기존의 축산 진흥업무와 가축 방역업무를 동일부서에서 담당해 ‘진흥’과 ‘규제’ 업무가 혼재돼 특정 상황 발생시 대응이 ... [2017.06.28]

항생제 줄인 병원 인센티브 5%로 상향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8일 불필요한 항생제 처방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이 낮은 기관에 대해 외래관리료 가산 지급률을 현행 1%에서 5%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네 병ㆍ의원들의 항생제 처방이 크게 줄어들지 여부가 주목된다. 복지부가 사전에 제시한 처방률 목표치를 달성하거나 처방률이 전년보다 감소한 의원이 적용대상이다. 외래관리료는 진찰료 중 기본진찰료를 제외한 금액으로 작년 기준 ... [2017.06.28]

대구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내일 사회적총파업 참여 통보

대구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30일 사회적 총파업에 참여하겠다고 밝혀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및 학교 급식에 차질이 우려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30일 하룻동안 총파업을 할 것임을 통보해왔다고 28일 밝혔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파업 참여 학교의 급식 중단 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빵과 우유를 제공하는 등 단축수업 없이 정상 수업을 진행하도록 모든 학교에 공문을 발송, 파업에 대비하고 있다. 대구지역에서 파업... [2017.06.28]

“집에 있는 뽑기방 인형 상품라벨 확인해보세요”

인형 뽑기 기계에서 어렵게 뽑았더니, 짝퉁이라니? 최근 관세청에서 실시간 단속으로 가짜 인형을 적발했다는 이야기를 접한 김모(23)씨는 인형 뽑기방에 뽑은 인형을 유심히 살펴봤다. 같은 캐릭터 인형 2개 중 1개는 짝퉁이었다. 김씨는 “외관상으로 큰 차이가 없어 의심하... [2017.06.28]

태양광 LED 도로명판 북구청, 7곳에 시범설치

대구 북구청은 28일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북구 내 7개소에 태양광 LED 도로명판을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명판은 주간에 태양광을 축전해 야간에 별도의 전력 없이 조명을 켤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1일 충전으로 2~3일 지속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시범설치 후 주민 호응도에 따라 확대 설치를 검토하겠다”며 “또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확충 및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아람 기자 a... [2017.06.28]

학생 100명에 1억9천만 원 전달

재단법인 달성장학재단은 지난 27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17 달성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및 가족, 군의원, 초ㆍ중ㆍ고 교장과 황기환 NH농협은행 달성군지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재)달성장학재단은 예ㆍ체ㆍ기능 특기생 ... [2017.06.28]

칠곡경대병원 해외환자 유치 베트남 다낭 종합병원과 맞손

칠곡경북대병원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베트남의 대형 의료기관과 협진체계를 구축했다. 칠곡경대병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을 방문해 다낭 종합병원과 △의료 협력 교류 △외국인 환자송출 △의료진 연수 △해외 의료봉사 등의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다낭 종합병원은 1천100병상 규모로 전문 의료진이 250여 명, 하루 외래환자만 2천 명이 찾으며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응급실과 외국인 병동을 별도로 갖출 만큼 다낭시에서 가장 ... [2017.06.28]

성당못 ‘두리길’ 걸어요 데크길 따라 수련 심어

여름철이면 녹조와 악취로 골머리를 앓던 성당못이 데크길 조성과 수련을 심어 힐링공간으로 환골탈태했다. 대구시는 성당못에 600m 데크길을 조성하고 수질정화 기능이 탁월한 수련을 심었다고 28일 밝혔다. 데크길은 성당못 두리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수련이 꽃피는 시기인 ... [2017.06.28]

대구 중소상공인들 매출 올릴 정보 ‘꽉꽉’

대구시가 다음달 7일 오후 2시 대구콘텐츠코리아랩 9층에서 ‘대구관광 온라인 홍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래 관광객 유치와 이들의 소비 진작을 통한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 대구관광뷰로는 대구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는 외국인 전용 우대 혜택서비스에 대해 알린다. (재)한국방문위원회는 코리아그랜드세일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할인혜택이 담긴 코리아투어카드 사업과 구글은 무료 온라인 홍보플랫폼 활용... [2017.06.28]

“화재 걱정 끝…풍등축제 안전하게 즐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전국 최초로 풍등축제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했다. 대구소방이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달구벌 풍등 놀이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대구시 재난안전실 및 대구기상지청과 함께 풍등에 대한 화재 위험성 등을 실험ㆍ연구해 안전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지난 4월22일 두류공원 야구장 일대에서 열린 형형색색 달구벌 풍등놀이에는 15만 명이 참가해 각자의 기원을 담은 2천500개 이상의 풍등을 밤하늘에 날렸다. 또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2017.06.27]

“4대강 치수 관리위해 ‘홍수총량제’ 도입해야”

“하천 치수방식의 근본 전환을 위해 유역중심으로 수자원과 생태ㆍ환경 등을 통합관리하고 오염총량제와 함께 ‘홍수총량제’를 도입해야 한다.” 27일 오후 7~9시 대구광역시청소년문화의집 7층 대강당에서 열린 ‘4대강 사업의 폐해와 낙동강의 미래-낙동강보, 영주댐, 안동댐, 석포제련소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박재현 인제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이렇게 주장했다. 그는 기조발제를 통해 “그동안 수량은 국토교통부가 관리하고, 수질은 환경부가 ... [2017.06.27]

군위 통합공항 유치 ‘반대’…“주민의견은 무시, 피해 진실밝혀야”

“진실을 밝혀봅시다.” 이우석 군위군 K-2ㆍ통합대구공항 이전 반대추진위원장은 “김영만 군위군수가 K-2전투비행장 유치란 말은 쏙 빼고 무조건 공항유치란 말만 늘어놓고 있다”며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위원장은 “반대추진위원회가 공항유치를 반대하는 것... [2017.06.27]

성주군수·군의장 차량털이범 검거

성주경찰서는 지난 27일 성주읍내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6대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58)씨를 검거했다. A씨는 지난 7일 성주군청 주차장에 주차된 군수, 군의장 관용차량 등 차량 6대의 조수석 유리를 파손한 후 차량문을 열고 블랙박스·선글라스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참외 수확기를 맞아 차량 안에 현금이 많이 보관되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성주지역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특정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모의한 것은 아닌 것으로 밝... [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