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체육발전 기여 유공자 86명 시상

대구시체육회는 지난 12일 ‘2018 체육 유공자 시상 및 체육인의 밤’ 행사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한해 체육 분야에서 공로가 있는 체육인과 생활체육 동호인을 시상하고 체육인의 사기 진작,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체육회는 행사를 ... [2018.12.13]

엔젤클럽 ‘대구 포레스트 아레나’ 떴다

“대구FC, 대구FC, 대구FC.” 13일 오후 2시 대구 포레스트 아레나(가칭). 완공을 앞둔 축구전용구장 포레스트 아레나(가칭)에서 때아닌 응원전(?)이 펼쳐졌다. 35명 규모의 응원단은 발을 구르며 구호와 박자에 맞게 대구FC를 외쳤다. 발을 구르는 소리는 경... [2018.12.13]

옥수수와 핸드볼 만나 ‘H어벤저스’ 탄생

옥수수와 핸드볼이 만났다. 대한핸드볼협회는 SK브로드밴드와의 협업을 통해 핸드볼 캐릭터 ‘H어벤저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핸드볼 캐릭터는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인 옥수수의 캐릭터 브랜드인 ‘옥수수 패밀리(옥수수, 꿀잼, 치치, 칠리... [2018.12.12]

삼성, 윤성환·김상수 협상 난항…두 마리 토끼 다 놓칠라

외부 프리에이전트(FA) 대신 집토끼 단속에 초점을 둔 삼성 라이온즈 내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4년 만에 FA 자격을 재취득한 베테랑 투수 윤성환, 첫 FA 권리를 행사한 삼성 주전 유격수 김상수와 구단의 이견이 생각보다 크다. 이미 한 차례 선수들을 대거 정리한 ... [2018.12.12]

포항 경찰, 차량절도 음주운전 포항시 공무원 긴급체포

포항북부경찰서는 12일 남의 차량을 훔친 뒤 음주운전 한 혐의로 포항시 공무원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지난 11일 오후 11시 30분께 포항시 북구 창포동 한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훔친 뒤 우현사거리까지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승용차가 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20%로 측정됐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2018.12.12]

삼성 고교생 치어리더 황다건양, 일베 성희롱 공개 호소

여고생 치어리더로 알려진 삼성 라이온즈 치어리더 황다건(18)양이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당한 성희롱을 공개적으로 호소했다. 황다건양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 하나를 캡처해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황다건양의 사진을 올려두고 수위가 지나친 발언의 내용이 있다. 또 일베 다른 회원들은 댓글을 달며 성희롱 발언을 이어갔다. 황다건양은 “치어리더라는 직업은 재밌고 좋지만 그만큼의 대가가 이런 건... [2018.12.11]

[대구FC, 내년 스플릿A 첫 도전] ‘대구판’ 조광래 유치원…설레는 팬심 “내년에도 부탁해!”

창단 첫 우승을 일궈낸 대구FC의 비상은 어디까질까. 대구는 시민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내실 있는 투자의 결실을 보면서 ‘젊음’이란 팀 컬러로 자리 잡았다. 2018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대구 선발 라인업 평균 나이는 24.9세로 울산(28세)보다 젊었다. ... [2018.12.11]

야구 명가 체면 구긴 삼성…3년째 ‘황금장갑’ 못 꼈다

2년(2016~2017년)이란 어둠 속에서 올 시즌 작은 희망을 쏘아 올린 삼성 라이온즈.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며 반등에 성공했지만 골든글러브와는 여전히 거리가 없었다. 삼성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째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며 야구 명가의 체면을 구겼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KBO 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수여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열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