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개성 ‘톡톡’ 아시아의 창작공간 만나자

투데이즈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 14개국 28개 공간 대표자 등 참여 5~7일 대구예술발전소·인터불고

2018.06.03

‘디지털 아트 인 포스트 디지털 아시아’ 전시 모습.
‘디지털 아트 인 포스트 디지털 아시아’ 전시 모습.

아시아 14개국 창작공간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문화재단은 5∼7일 대구예술발전소와 호텔 인터불고에서 국제 콘퍼런스 ‘투데이즈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Today’s Art Space Network)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예술발전소는 대구예술의 국제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 창작공간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는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터키, 그루지아, 필리핀, 호주, 스페인 등 14개국 28개 창작공간의 대표자, 작가, 큐레이터 등 50여 명이 참가한다.

6일 오전 10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디지털 아트 인 포스트 디지털 아시아’(Digital Art In Post-Digital Asia)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7일에는 아시아 창작공간 연결망 구축을 위한 참가자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대구예술발전소 2전시실에서 28일까지 태국, 베트남, 일본, 중국 등 10개국 작가들의 영상작품전 ‘디지털 아트 인 포스트 디지털 아시아’를 연다.
문의: 053-430-1225.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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