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프롭테크, 부동산을 부탁해!<아파트 적정 가격>

물음표 씨는 입주하고 싶은 느낌표 아파트 시세가 궁금해 군프롭테크에 들렀다. Q=느낌표 아파트에 입주하고 싶은데 광고에 나온 가격이 적정 가격인지 궁금해요. A=아파트 인근 입지 최고가 아파트랑 시세 비교를 해 보면 답이 나와요.현 시세가 높은지 낮은지 판단하는 데는 인근 입지 최고가 아파트와 비교가 필수에요. ◆여기서 잠깐 지역 내 최고가 아파트는 신규 아파트의 분양가뿐 아니라 기존 아파트 시세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Q=최고가 아파트랑 가격차를 보고 적정 가격인지 알 수 있다고요? A=네.최고가 아파트와 고객님이 입주 할 아파트 가격차가 클 경우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고, 가격차가 없으면 최고가 아파트 시세가 더 상승하거나 고객님이 입주 할 아파트 시세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요. ◆여기서 잠깐 비교할 아파트가 최고가 아파트일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 가격 적정성을 판단해야 한다. 해당 아파트의 실수요층이 충분히 있으며 추가 수요가 더 확대될 조건인지 따져봐야 한다. Q=절대 가격으로 보면 저렴한데 지역에서는 거래가 잘 안 되는 단지는 있던데요. 왜 그런가요? A=지역에서 시세가 높다고 보는 건 이미 설명했듯이 입지 인근 입지 최고가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가격차가 거의 없는 경우라고 보면 됩니다. ◆GOON TIP 아파트 시세 판단 기준은 인근 입지 최고가 아파트 시세다. 최고가 아파트 가격이 주변 다른 아파트보다 낮아졌다면 다시 오를 수 있다. 매수 기회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경북 고용시장 한파 - 부동산 시장 훈풍 ... 취업자수 급감 미분양주택도 크게 줄어

대구·경북 취업시장이 코로나19 쇼크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고용한파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부동산 시장은 미분양 물량이 빠르게 해소되며 가격 상승을 견인하며 훈풍이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대구경북 취업자수는 1년 전보다 6만8천 명 줄었다.1년 전과 비교해 대구는 4만5천 명, 경북은 2만3천 명 줄었고,고용률도 59.2%로 전년동월대비 1.4%P 감소했다.같은 기간 지역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각종 규제 발표에도 미분 양주택이 가파르게 해소되면서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 토지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와 경북 모두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도 대구와 경북이 각각 0.1%, 0.2%씩 올랐고, 토지가격도 대구와 경북 각각 0.27%, 0.13% 상승세를 보였다.가격 상승은 미분양 주택 해소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6월말 현재 대구·경북 미분양 주택은 4천427호(전국의 15.1%)로 전월대비 1천38호 줄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대구는 219호, 경북은 819호 감소한 수치다. 대구경북의 미분양 주택은 매월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데 3월 6천327호에서 4월 6천145호로 줄더니 5월에는 5천465호로 내려앉았고 6월에는 전달보다 1천여 호 더 줄어든 4천427호를 보였다. 대구경북 제조업도 생산을 차츰 늘리며 코로나19 쇼크에서 벗어나는 모양이다. 6월 중 대구·경북 제조업 생산은 섬유나 자동차부품, 기계장비 등을 중심으로 한달 전보다는 8.2% 늘어났다. 하지만 여전히 1년 전과 비교해서는 12.3% 감소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김상훈 의원 “文정부 출범 3년만에 서울 아파트 1평당 950만 원 올랐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3년 만에 1평(3.3㎡)당 서울 아파트 가격이 무려 947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1평당 평균 시세는 2017년 5월, 1천731만 원에서 2020년 7월, 2천678만 원으로 54.7%나 올랐다.25개 자치구 모두 상승했고, 1평당 2천만 원이 넘는 자치구가 17개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문 정부 들어 아파트 가격이 과거보다 52.7% 폭등했다”는 주장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그것을 국가 전체의 통계로 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국)감정원 통계가 국가 공인 통계”라고 반박한 바 있다.그런데 김 장관의 답변과는 달리 한국감정원의 다른 통계에서도 서울 아파트 가격이 50% 이상 폭등한 것이 증명된 것이다. 김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의 시세는 실거래사례 분석, 협력공인중개사의 자문, 기타 참고자료 활용 등을 통해 한국감정원이 직접 산정한 가격이다.1평당 평균 시세가 가장 많은 금액이 오른 자치구는 강남구로 2017년 5월, 3천271만 원에서 2020년 7월, 4천999만 원으로 1천728만 원이 올랐다.같은 기간 서초구는 1천525만 원(2천692만 원 → 4천217만 원) 상승했다. 2019년 기준, 서울 근로자 평균 연봉이 4천124만 원인데, 1년치 급여로 겨우 한 평 살 수 있는 셈이다.증가율로 보면, 성동구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같은 기간 1천853만 원에서 3천354만 원으로 무려 81%나 증가했다.단순계산하면 30평 아파트 가격이 10억 원이 넘는 것이다.이어 서대문구 70.1%(1천333만 원 → 2천268만 원), 종로구 66.9%(1천760만 원 → 2천938만 원), 동대문구 66.1%(1천309만 원 → 2천174만 원), 강동구 66%(1천446만 원 → 2천400만 원) 순으로 올랐다. 비교적 실수요 서민층이 구매할 수 있었던 자치구의 아파트 가격이 이제 접근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오른 것이다.김상훈 의원은 “부동산 시장 전체를 투기로 간주해 규제로만 옥죈 부동산‘정치’의 결과”라며, “문 정부는 1주택 실수요자나 청년·신혼부부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꿈을 짓밟았고, 주택소유자들에게는 ‘세금 폭탄’을 터뜨렸다”고 지적했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부동산대책에도 시민들 부동산 가격 '더 오를거다' 전망

1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 등 대책 발표에도 1년 후 주택가격전망 CSI가 큰 폭으로 뛰면서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부동산 가격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9일 발표한 ‘2020년 7월중 대구경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에 따르면 이번달 주택가격전망 CSI는 123으로 지난달보다 15P 올랐다.CSI는 100을 기준으로 100을 넘으면 1년 후 주택가격이 오를 거라는 응답자가 더 많다는 의미다.물가수준전망CSI역시 127로 1년 후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한달 전과 비교하면 3P 올랐다.다만 대구·경북의 전반적인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지난 4월 저점을 찍은 뒤 서서히 회복하는 모양이다.이번달 CCSI는 84.2로 코로나19 확산기인 3월 74.6으로 2월 92.8에서 곤두박질친 후 4월 72.2로 저점을 찍었고 5월부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가계수입전망CSI(87)와 소비지출전망CSI(94)는 전월대비 각각 4P, 2P 올랐다.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역시 전월보다 3P, 1P 상승했고, 취업기회전망도 전월대비 1P 올랐다.금리수준전망CSI는 전월에 비해 5P 상승했다. 현재 가계저축CSI는 전월에 비해 2P 올랐으나 가계저축전망 CSI는 1P 하락했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소비자심리지수는 시민들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코로나로 4월 저점을 찍은 후 서서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마스크 패션시대’…꽃무늬, 형광색 마스크 각양각색, 가격도 최대 수십만 원 호가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착용하기 시작한 마스크가 이제 생활 속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하나의 패션으로 거듭나고 있다. 하얗고 무난한 모양의 일반적인 마스크 보다 다소 가격이 비싸더라도 저마다 개성을 표출할 수 있는 톡톡 튀는 마스크를 선호하는 추세인 것. 최승기(28·북구 서변동)씨는 “최근 형광색 마스크를 구입했다. 마스크를 매일 써야하니 내 얼굴에 맞고, 마음에 드는 마스크를 쓰고 싶어졌다”며 “일반 KF94 못지않게 기능도 우수하고 한 여름에도 사용할 수 있어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패션마스크를 구입했다”고 말했다. 미용사 황모(39·여)씨도 최근 큐빅 마스크를 구입한 후 대만족 하고 있다. 남들과 다른 마스크를 끼고 일하면서 손님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을 사뭇 즐기고 있다는 것. 시중에 판매하는 패션마스크의 종류는 각양각색이다. 형광색, 핑크색 등 톡톡 튀는 색 마스크부터 꽃무늬 마스크, 큐빅 마스크, 황금 마스크, 동물가면 마스크 등 다양하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다. 공적 마스크 보다 확연히 비싼 최소 2천 원부터 최대 수백만 원까지다. 종류별로는 형광색, 핑크색 등 단색 마스크가 2~3천 원대, 꽃무늬 마스크가 5천 원대, 큐빅 마스크·동물가면 마스크가 1만~2만 원대 등이다. 최근 해외에서는 유명 스타들이 30만 원대의 고가인 샤넬, 펜디, 구찌, 루이비통 등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와 단시간에 완판 됐다. 인도에서는 한 보석상이 부유층들에게 최대 600만 원을 호가하는 다이아몬드, 황금으로 장식된 마스크를 팔기 시작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지역 내 천년염색 항균 꽃무늬 마스크, 여름철 삼베 마스크 등을 제작, 판매해 인기를 얻고 있는 사회적 기업 예손은 최근 하루 최대 300장 이상의 문의를 받고 있다. 가격은 5천~7천 원대. 예손 관계자는 “개인 구매부터 공기업 등 단체주문이 많을 때는 하루 1천 장 가량 된다”며 “코로나 발생 전부터 마스크를 제작 판매했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매출이 30%가량 훌쩍 뛰었다”고 말했다. 일부 관공서와 기업에서는 지역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필수화를 강조하는 동시에 홍보 차원에서 자체적인 마스크를 제작해 착용하고 있다. 중구청은 최근 ‘소통과 참여, 희망의 새 중구’라는 구정 슬로건을 새긴 마스크를 자체 제작, 구매해 착용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민들과 자주 접하는 구청장, 민원실 직원 등 일부 직원이 착용하고 있다”며 “또 ‘근대로의 여행’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도 최근 제작했다. 골목투어 시 골목문화해설사 등 관련 종사자가 착용하고 관광객들에게도 관광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대구FC는 구단 슬로건 ‘WE ARE DAEGU’와 사회공헌브랜드 ‘함께하늘’ 로고가 새겨진 마스크 두 가지 종류를 제작해 팬과 관중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4천500원으로, 크기도 소형, 대형, 특대형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골라 구입할 수 있게 다양화해 주문량이 급증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는 지금 ‘금 재테크 열풍’, 지칠 줄 모르고 치솟는 금 가격…안전자산 인식

최근 대구시민들 사이에서도 ‘금 재테크 열풍’이 불고 있다.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안정 투자처인 국내 금 시세가 치솟으면서다. 젊은 층부터 세대를 불문한 소비자들이 돌 반지, 신혼부부 결혼 예물 등을 대신해 골드바를 구입하려는 등 금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다. 19일 한국금거래소 대구점에 따르면 금 시세는 최근 10일 사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지난 11일 27만9천 원이었던 순금(1돈·3.75g) 가격은 13일 27만9천500원으로 올랐다.또 14일에는 28만 원, 15일 28만500원, 16~17일 28만948원, 18일 28만2천500원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금시세가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1g 단위로 거래되는 국내 금값은 최초로 이달 들어 7만 원대를 넘어섰다. 지난 17일 기준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에서는 금 현물(1g) 가격은 전일보다 0.43% 오른 7만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17일 오전 11시 대구 중구 동문동의 350개 귀금속 매장이 즐비한 주얼리특구의 한 귀금속 전문점에는 금 구입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다. 금 시세에 관심이 많아 금은방을 자주 찾는다는 김광식(35·중구 남산동)씨는 “현재 금은 시세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투자를 생각하면서 구매하려 한다. 지금은 전체 투자자산의 일부만 투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인근의 한 귀금속 백화점 안에는 ‘골드바’ 문의를 위해 방문한 손님들로 북적였다. 대구지역 금은방 업계에 따르면 금값은 IMF이후 역대급 최고치를 갱신했다. 내년 초 결혼을 앞둔 한 예비 신혼부부는 “결혼반지 대신 골드바를 구입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미래를 위해 투자하기 좋은 골드바를 구입하려고 한다”고 했다. 하지만 업계 전문가들은 투자 명목인 금을 구입하기에 앞서 신중한 결정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국제 금 시세는 온스(28.3g, 약 8돈) 당 1천800달러(216만9천 원)로 고정돼 있는 반면, 국내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금 매물이 갑작스럽게 유통되면서 시중 가격이 하루에도 3차례 이상 바뀌는 등 불안정하다는 것. 대구 주얼리특구 황해범 상인회장은 “코로나로 금 값이 불안정해 고공행진하고 있다. 언제 안정화가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작정 투자에 뛰어드는 젊은이들에게 금 투자를 권하지 않고 있다”며 “현재보다 미래를 보는 재력이 있는 50~60대의 투자자들에게 구매를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김지수 수습기자 jisukim@idaegu.com

긴급재난지원금으로 고기 수요 늘자 가격도 껑충

대구와 경북지역 6월 소비자물가가 1년 전과 비교해 한우와 돼지고기 가격은 오르고 휘발유, 경유 등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축산물 가격 상승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생활방역 전환 등으로 수요가 늘어난 이유로 풀이된다. 2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동월대비 대구는 0.6%, 경북은 0.7% 각각 하락했고, 한달 전 보다는 대구 0.2%, 경북은 0.1% 올랐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대구는 농축수산물과 전기, 수도, 가스 요금에서 올랐고, 석유류를 포함한 공업제품에서 하락하며 소비자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구체적으로 돼지고기가 9.5%, 국산쇠고기 9.1%, 가공류인 소시지와 주스가 각각 22.7%, 17.0%까지 치솟았다. 또 도시가스(3.6%)와 지역난방비(3.5%)도 올랐다. 반면 국제유가 하락으로 휘발유값 14.9%, 경유가 20.9% 떨어졌고, 고춧가루와 마늘값도 각각 14.2%, 17.6% 내렸다. 대구지역의 생활물가지수만 놓고 보면 전월대비 0.4% 상승, 전년동월대비 1.3% 하락했다. 식품은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치명적 자만에 빠진 정부는 자성해야

오철환객원논설위원최근 핀셋규제의 풍선효과에 힘입어 집값이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정부는 전가의 보도처럼 또 독기 어린 부동산대책을 내놓았다. 쓸 수 있는 카드를 다 내놓은 것 같다. 투기세력에 대한 증오가 배어있는 서슬 퍼런 대책이다. 엉뚱한 사람이 무단히 중독될 지경이다. 국민을 적으로 두고 절대 지지 않겠다며 독을 뿜는 정부가 표독스럽다 못해 광기마저 엿보인다. 무슨 콤플렉스가 그리 많은지 모르겠지만 지기 싫어하는 근성이 상하 불문 끈질기고 유별나다. 부동산대책은 보통 세 가지다. 첫째는 부동산거래제한이다.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제 등이 그것이다. 부동산거래를 통제함으로써 가격상승을 막아보려는 의도다. 이는 합헌성 여부마저 다투어질 정도로 위헌적 소지가 다분하다. 헌법 23조에서 재산권의 본질적 내용을 보장하고 있는 점에 미루어 공공 목적으로 부득이 침해한다 하더라도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아울러 헌법 119조에 규정된 바와 같이 자유와 창의에 터 잡은 자유시장 경제 질서를 기본으로 삼고 있는 체제하에서 공익적 필요에서 예외적으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기본권의 침해를 정당화할 만한 근거가 명확하여야 한다. 부동산거래제한이 최소 침해가 되도록 그 제한의 정도가 약하고 임시적이어야 한다. 둘째는 제1금융권의 부동산담보대출 제한 등 금융제재다. 보통 부동산을 담보로 대출이 이루어진다. 신용대출도 가능하지만 제한적이다. 신용대출은 소액으로 제한될뿐더러 담보대출에 비해 이자가 턱없이 높다. 양성화된 사채업자가 대종인 제2금융권의 신용대출은 법정 최고이자율 수준이다. 담보대출 제한은 서민을 사채시장으로 내모는 꼴이다. 제1금융권 대출을 제한한다고 해서 돈이 필요한 상황이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담보대출이 부동산투기자금으로 전용된다는 가정은 터무니없다. 많은 서민들이 사업자금이나 생계자금을 담보대출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중산층의 재산목록 1호는 기껏 집 한 채다. 자녀결혼이나 개인사업 등 목돈이 필요할 때마다 걸핏하면 집 잡히고 빚내는 게 서민들의 일상이다. 정부가 이런 일상적 서민 사정을 모를 리 없다. 서민이 사채를 쓰든 말든, 부동산만 잡으면 이긴다는 외눈박이 사고다. 즉시 금융제재를 풀고 시장의 자율에 맡겨야 한다. 셋째는 세금부과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원칙이다. 현대복지국가에서 세금을 정책도구로 활용하는 일이 다반사지만 항상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납세자의 담세능력과 인내 가능한 한도를 감안하여야 조세저항을 피할 수 있고 적정과세를 지속시킬 수 있다. 세금이 유용한 정책도구라 하더라도 이중과세나 불공정한 역진세가 되어선 곤란하고, 창의적 생산의욕을 꺾는 방식으로 운용되어서도 안 된다. 부동산가격안정보다 공평과세가 더 소중한 가치일 수도 있다. 가렴주구가 호환보다 더 무섭다는 옛말이 과장이 아니다. 세금을 남용하다간 큰 코 다친다. 부동산은 시간과 장소를 양축으로 다양한 요인에 의해 수요공급이 변화하여 독자적인 개별가격이 형성된다. 부동성, 부증성, 고정성 등 다른 재화와 다른 고유의 특성을 갖는 까닭에 가격변동요인을 인위적으로 조종하기 힘들다. 개별부동산의 가격형성도 난해한데 광범한 지역의 부동산가격을 통제하고자 하는 것은 무지막지한 과욕이다. 현대와 같이 복잡다기한 사회에서 변동요인을 모조리 파악하여 의도하는 대로 가격을 조정하고자 하는 것은 실로 지난한 과제다. 때론 원인이 되고 때론 결과가 되어 다양한 요인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데다 개개인의 미묘한 심리까지 작용하고 보면 부동산가격 변동의 인과관계를 조정하고 통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 실물경제를 코너에 몰아넣어 투자처가 없는 상태에서 수십조의 돈을 풀어 놓으면 부동산가격이 급등하고 증권시장이 금융장세로 달아오르기 마련이다. 부동산문제는 인과응보다. 정부는 치명적 자만을 자성하고 바른 길로 돌아와야 한다. 더 이상 상식 밖의 일들을 겪고 싶지 않다. 이상향을 설계하고 그곳에 가고자 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시행착오의 대가가 너무 크다. 이상향을 설계할 능력이 있고 그 이상향에 도달하는 길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모두가 풍요 속에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려고 정부가 모든 부문을 계획·조종하려는 모양이다. 사회주의 이념이다. 사회주의는 신과 같은 완전한 지적 능력을 갖춰야 유효하다. 그런 비현실적 가설은 하이에크의 ‘치명적 자만’이다. 지금은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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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11063=경북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정미소 등(토지 2,439㎡, 건축면적 743.54㎡). 2008년 5월 보존등기. 에이동 일반철골조 단층 저온창고 168㎡, 비동 저온창고 168㎡, 씨동 강파이프조 창고 63.90㎡, 일반철골조 단층 정미소 197.64㎡, 단층 창고 146㎡, 제시외 창고, 작업장 등 439.20㎡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간곡마을 남측 인근 위치. 주위는 농가주택, 농경지, 공장 등 혼재.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창고용지 및 대지. 남서측 소로와 접함.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공장설립제한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871,456,400원(기계기구 173,24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427,0130,000원. 매각기일 7월13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2019타경4854=경북 경산시 서상동 숙박시설(대지 308㎡, 건축면적 908.74㎡). 2004년 5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1층 계단실 외 51.14㎡, 2~5층 각 214.40㎡ 각 객실) 및 제시외 다용도실 8.20㎡, 숙소, 세탁실 13.40㎡.◆물건개요=도시가스 난방, 승강기 등 설비. 서옥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숙박시설, 상가, 근린생활시설, 주택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8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100,000,000원, 월세 3,0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32,199,600원, 최저매각가격 603,778,000원(재매각, 보증금 20%).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07685=대구 북구 구암동 칠곡우방미래타운아파트(전체대지 38,090㎡ 중 대지권 71.57㎡, 전용면적 134.99㎡, 통칭 49평형). 1995년 12월 보존등기. 3개동(보성건설 부분, 전체 9개동) 240가구 중 101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6층 6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중앙난방. 태암교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근린생활시설, 다가구 및 단독주택 등 형성. 인근에 도시철도 3호선 통과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서측, 남측 중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 필요. 감정가격 332,300,000원, 최저매각가격 232,610,000원, 매각기일 7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4752=대구 동구 신천동 도시형생활주택(전체대지 1,574㎡ 중 대지권 6.71㎡, 전용면적 23.37㎡). 2015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신천역 까사밀라 제102동) 12층 1206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등 설비. 지하철 1호선 신천역 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각종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및 지하철역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측 왕복 6차선, 서측 약 10m 도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제3종일반주거지역. 시가지경관지구.◆권리관계=전입자 없으나, 점유현황 및 관리비 확인필요. 감정가격 91,000,000원, 최저매각가격 63,700,000원, 매각기일 7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6타경104838=대구 동구 용수동 숙박시설(대지 804㎡, 건축면적 1,459.44㎡). 1995년 1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지층 주차장, 보일러실 등 367.06㎡, 1층 수부실, 객실 등 362.26㎡, 2~3층 객실 각 365.06㎡) 및 제시외 차양 등 183.50㎡.◆물건개요=유류보일러, 전기판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동화사시설지구 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각종 근린생활시설, 숙박시설, 사찰, 도립공원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남서측 약 6m 도로와 접함. 자연환경보전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공원집단시설지구. 도립공원.◆권리관계=유치권신고 있으나, 판결에 의한 유치권배재신청서 제출. 임차인(보증금 1천만 원, 월세 300만 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200,618,700원, 최저매각가격 840,433,700원, 매각기일 7월20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8계. ◆2019타경109728=대구 동구 내동 토지 3,805㎡.◆물건개요=내동마을 북측 인근 위치. 부근은 마을 주변 농경지대로서, 농경지 및 임야 등 형성. 본건까지 차량접근 가능하며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답(현황 전 및 일부도로). 3필지의 토지로서 남서 하향경사지대에 자체지반 대체로 평탄한 부정형 토지. 북서측 및 남동측 약 3m(일부 자체 도로) 도로와 각각 접함. 자연녹지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개발제한구역.◆권리관계=농지취득자격증명서 제출필수. 감정서 상 금액과 첫 회 최저매각가격이 상이하므로, 제시외 농막 및 수목과 조경석 등 매각포함여부 확인필수. 감정가격 454,686,000원, 최저매각가격 222,796,000원. 매각기일 7월21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7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최대 30% 가격 저렴하다…대한민국 동행세일 대구 현장행사

“기업부스에서 판매하는 물건들이 저렴해 여러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지난 26일 오후 3시께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대구 현장행사가 열렸다.지난 26~2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식품, 리빙, 뷰티 등 여러 분야의 산업군이 참여했고 라이브 커머스, 브랜드K 상품관, 중소기업 우수상품관, 지역상품관 등 각 부스가 운영됐다.시민들이 많이 붐빈 곳은 30여 개의 지역 기업들이 부스를 직접 운영하는 지역상품관이었다.모든 판매 제품의 가격을 20~30%가량 할인해주면서 부스별 건강식품, 가방, 이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진열돼 있었다.이주희(58·여·동구 신천동)씨는 “가격이 확실히 저렴하다. 가격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드니 여러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제품들을 살펴봤고 속옷과 건강식품을 구매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지역상품관에서 가장 인기있던 제품은 여름 관련된 옷이나 양산이었다.소백산천연염색 부스에서는 식물성 섬유인 인견으로 블라우스, 원피스, 스카프, 속옷을 제작해 여성 고객의 눈길을 끌었다.소량 맞춤형 제조가 가능한 우정양산 부스에서도 알록달록 화려한 색상과 무늬를 자랑하는 양산들이 제각기 멋을 뽐냈다.소백산천연염색 관계자는 “인견은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섬유라서 친환경적이다. 인견으로 옷을 제작하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 여름철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지역상품관 이외에도 제품 판매방송과 현장에서 홍보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업체의 제품이 전시된 브랜드K 상품관과 중소기업우수상품관이 운영됐다.직접 면마스크를 제작할 수 있는 ‘나만의 마스크 만들기’와 인물을 캐릭터화하는 ‘동행 인증 캐리커처’ 등 부스들도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장소를 야외에서 진행해 코로나19에 대한 감염성을 낮추고 행사장 곳곳에 손 소독제 기기를 비치했다.또 방역 관련 인력들이 순찰하면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시민에 사용을 당부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을 보였다.대구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사다.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기업들에 모처럼의 제품 홍보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쿨(COOL)패션 … 가격까지 시원하게

대구백화점은 오는 21일까지 프라자점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 ‘남성패션&스포츠·아웃도어 쿨(COOL) 패션 특가전’을 진행한다. 인기 아웃도어 최대 70%, 남성캐주얼 최대 60%, 아레나·레노마 수영복 최대 60%, 볼빅&힐클릭 골프웨어 반값 할인 등을 통해 여름 패션 아이템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대구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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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타경108841=대구 수성구 사월동 시지동화아이위시아파트(전체대지 15,398.60㎡ 중 대지권 44.53㎡, 전용면적 84.93㎡, 통칭 33평형). 2013년 4월 보존등기. 전체 4개동 352가구 중 103동(철근콘크리트조 18층 건물) 15층 15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이마트경산점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대형마트, 아파트단지 및 관련 상가,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서측 약 15m, 북동측 약 8-12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8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69,500,000원, 매각기일 6월23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9타경106774=대구 동구 입석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387㎡ 중 대지권 48.38㎡, 전용면적 75.63㎡). 2000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현승그린하이츠빌라 103동)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입석동에 소재하고 있는 동촌동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다가구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6m 도로와 접함. 준주거지역. 중점경관관리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4,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0,800,000원, 매각기일 6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8타경8249=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 근린(대지 675.70㎡, 건축면적 890.86㎡). 2012년 4월 보존등기. 알씨조 3층 건물(1층 124.32㎡, 2층 197.18㎡, 3층 169.19㎡ 각 제1종근린생활시설 및 주택), 알씨조 3층 건물(1층 138.38㎡, 2~3층 각 130.89㎡, 각 제2종근린생활시설 및 위락시설) 및 제시외 창고(2층 건물), 계단실 등 41.20㎡.◆물건개요=급·배수, 난방 등 설비. 영흥초교 북서측 인근 위치. 주위는 대로변 상가,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주택 등 혼재. 제반 교통상황 양호. 북동측 약 25~30m, 남서측 약 8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일반미관지구.◆권리관계=임차인 3명(보증금 60,000,000원, 월세 2,50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895,137,800원, 최저매각가격 928,617,000원. 매각기일 6월29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2019타경31174=경북 고령군 쌍림면 고곡리 공장(토지 5,831㎡, 건축면적 3,929.60㎡). 2016년 12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2층 창고 각 800㎡),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식당, 180㎡, 2층 숙소 168㎡), 일반철골조 2층 건물(1층 공장, 2층 창고 각 800㎡),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1층 196.80㎡, 2층 사무실 각 184.80㎡), 제시외 창고, 공장 등 814.41㎡ 및 기계기구 포함 일괄입찰.◆물건개요=칠등마을 북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공장, 축사, 농경지, 임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지목은 공장용지 및 일부 임야. 지적도 상 맹지이나(지역권-요역지 인수), 인접지 경유 출입. 계획관리지역. 준보전산지.◆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563,711,900원(기계기구 680,12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1,746,219,000원. 매각기일 6월30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1계. ◆2019타경4646=대구 서구 내당동 근린주택(대지 216㎡, 건축면적 521.90㎡). 2012년 10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 1층 사무실 35.64㎡ 및 계단실 13.52㎡, 2층 4가구, 3층 4가구, 각 157.58㎡, 4층 2가구 141.88㎡(실측 157.58㎡).◆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시영내당아파트 서측 정문 월편 위치. 일대는 아파트단지,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및 서측 인근 대로변은 숙박시설, 각종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동측 약 10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12명(보증금 653,000,000원, 월세 150,000원) 있으나, 모두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039,720,800원, 최저매각가격 727.805,000원. 매각기일 7월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2019타경30119-1=대구 서구 비산동 근린(전체대지 618㎡ 중 대지권 32.24㎡, 전용면적 106.41㎡). 2007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2층 건물(센텀펠리스) 중 2층 201호(사무소).◆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북비산네거리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노선상가, 시장,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주택 등 형성. 인근에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서측 왕복 6차선, 동측 약 5m 도로와 각각 접함. 근린상업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98,000,000원, 매각기일 7월7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3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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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타경34589=대구 달서구 용산동 용산청구블루빌아파트(전체대지 27,098㎡ 중 대지권 54.36㎡, 전용면적 114.98㎡, 통칭 41평형). 2000년 7월 보존등기. 전체 6개동 584가구 중 105동(철근콘크리트조 15층 건물) 2층 206호(방4 욕실2 등).◆물건개요=도시가스, 열병합 지역난방 등 설비. 옷박골네거리 북동측 인접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학교, 노선상가, 근린생활시설 및 후면 주택, 상리공원 등 형성. 인근에 버승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남측 약 35m, 서측 약 20m, 북측 약 15m 도로에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관리비 확인필요. 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05,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13,500,000원, 매각기일 6월16일.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경매 5계. ◆2019타경9675=대구 동구 지묘동 근린(전체대지 1,135㎡, 전체 전용면적 1,169.36㎡). 2014년 4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지층 대중음식점 222.48㎡, 1 휴게음식점, 2~4층 대중음식점 각 236.72㎡-집합 건물이므로 공유부분도 매각 포함).◆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팔공보성타운1차아파트 북동측 인근 위치. 부근은 아파트단지, 근린생활시설, 일반주택, 임야 등 형성. 간선도로변에 소재하며, 여타 교통사정 보통. 동측 광대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고도지구(해발 110m 이하).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04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430,100,000원, 매각기일 6월17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1계. ◆2019타경1056-2=경북 안동시 송현동 근린(전체대지 615㎡ 중 대지권 42.92㎡, 전용면적 130.19㎡). 2002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8층 건물(호암빌딩) 중 1층 102호(소매점).◆물건개요=승강기 등 설비. 송현오거리 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도심상가지대인바,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상가, 후면은 주택, 아파트단지, 기타 주거용 건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광대로와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상대보호구역. 중점경관지구.◆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0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96,980,000원. 매각기일 6월22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경매 1계. ◆2019타경107630=대구 동구 불로동 연립주택(전체대지 360㎡ 중 대지권 26.62㎡, 전용면적 56.68㎡). 2015년 1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예종프라임파크) 중 4층 403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불로·봉무동 행정복지센터 북동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단독주택, 소형 점포 및 동측 인근 팔공로에는 각종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무난. 서측 약 4m 도로와 접함. 일반상업지역. 방화지구. 문화재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146,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02,200,000원, 매각기일 6월22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 ◆2019타경108800=대구 동구 신서동 근린(전체대지 10,827.90㎡ 중 대지권 82.17㎡, 전용면적 89.71㎡). 2016년 2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6층 건물(대구혁신도시비젼스퀘어2) 중 1층 117호(판매시설).◆물건개요=위생, 급·배수, 승강기 등 설비. 대구혁신도시 내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노선상가, 관공서,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간선도로변에 위치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무난. 본건 상가 주위로 간선도로망 정비돼 있음. 중심상업지역. 공공주택지구.◆권리관계=미납관리비 및 점유현황 확인필요. 감정가격 59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90,080,000원, 매각기일 6월2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 ◆2019타경1320=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하정리 근린(대지 1,111㎡, 건축면적 638.43㎡). 1996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일반음식점, 수부실 234.85㎡, 2~3층 숙박시설 각 201.79㎡) 및 제시외 샤워실 등 15.40㎡(단층 일반음식점 61.79㎡ 및 화장실 3㎡는 멸실).◆물건개요=전기판넬에 의한 난방 등 설비. 하정1동 마을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어촌마을, 농경지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동측 왕복 2차선, 북서측 약 2m 도로와 각각 접함. 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접도구역. 이동 및 철거 용이한 이동식 창고는 매각 제외.◆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772,766,080원, 최저매각가격 378,655,000원, 매각기일 6월29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경매 4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 기름 값 본격 상승세…휘발유 가격 3주 연속 올라

대구지역 기름 값이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본격적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대구의 6월 첫째 주(1~7일)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41.30원으로, 지난달 셋째 주(18~24일) 1천209.09원보다 32.21원 올랐다. 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대구에서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565원, 싼 곳은 달성군 현대오일뱅크 달구벌 셀프 주유소로 1천200원을 기록해 365원의 차이가 났다. 대구지역의 평균 경유 가격도 3주 연속 올랐다. 이달 첫째 주 평균 경유 값은 1천48.39원으로, 지난 5월 셋째 주 1천21.37원보다 27.02원 상승했다. 이날 경유 가격이 가장 비싼 주유소는 서구 서대구공단주유소로 1천365원, 가장 싼 곳은 서구 영신제2주유소로 1천9원을 기록해 356원의 차이를 보였다. 대구 기름 값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저렴한 것으로 확인됐다. 오피넷에 따르면 7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천294.35원, 경유 값은 1천101.03원을 기록했다. 이날 평균 휘발유 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서울(1천391.91원), 가장 싼 곳은 대구(1천260.91원)로 131원의 차이가 났다. 경유 값이 비싼 곳도 서울(1천206.40원), 싼 곳은 대구(1천66.77원)로 139.63원의 차이를 보였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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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타경12748-1=경북 구미시 옥계동 근린(전체대지 808.70㎡ 중 대지권 41.79㎡, 전용면적 267.96㎡). 2008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10층 건물(옥계메디칼타워) 중 8층 801호(일반음식점: 현황 지혜샘학원).◆물건개요=소화전, 위생, 승강기 등 설비. 옥계동부초교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도심상가지대로서 각종 상가, 근린생활시설, 대단위 아파트단지 및 주거용 건물 등 형성. 제반 교통사정 보통. 북측 간선도로(중로 1류) 및 서측, 남측 소로와 각각 접함. 일반상업지역. 국가산업단지.◆권리관계=임차인(보증금 4천만원, 월세 1,400,000원)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412,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88,400,000원. 매각기일 6월11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 경매 5계. ◆2018타경3564-3=대구 북구 노원동3가 근린(대지 380.90㎡, 건축면적 437.01㎡). 2014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3층 건물(1층 203.11㎡, 2층 210.14㎡ 각 소매점 및 사무실, 3층 옥탑 16.80㎡), 세멘부록조 단층 창고 7.06㎡ 및 제시외 판넬조 창고 15㎡.◆물건개요=노원네거리 서측 인근 위치. 부근은 근린생활시설 및 중소규모의 각종 공장 등 형성. 간선도로 인근에 위치해 제반 교통사정 무난. 북동측 약 15m, 남측 약 2m 도로와 각각 접함. 준공업지역. 일반산업단지(제3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권리관계=대항력 있는 임차인 4명 있으므로, 권리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163,438,280원, 최저매각가격 814,407,000원. 매각기일 6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105146=대구 수성구 만촌동 다세대주택(전체대지 2,381㎡ 중 대지권 148.81㎡, 전용면적 77.03㎡, 분양면적 101.19㎡). 2014년 1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4층 건물(통칭 대송전원마을 201동) 중 2층 202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승강기 등 설비. 오성고교 남측 인근 위치. 일대는 다세대 및 단독주택, 학교, 임야(체력단련장) 등 형성. 북측 근거리에 지하철 2호선 만촌역 및 버스승강장 소재하며, 여타 교통상황 보통. 동측 약 6-7m 도로와 접함. 자연녹지지역.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 있으나, 대항력 없음(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270,000,000원, 최저매각가격 189,000,000원. 매각기일 6월15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9계. ◆2019타경5854=대구 달서구 신당동 아파트형공장(전체대지 17,812㎡ 중 대지권 501.13㎡, 전용면적 321.60㎡). 2012년 9월 보존등기. 일반철골조 3층 건물(지식산업센터) 중 1층 106호(중2층 사무실 및 크레인 포함).◆물건개요=지하철 2호선 계명대역 남서측 인근 위치. 일대는 성서산업단지 내 공장 및 지원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2호선 및 버스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사정 양호. 남측 및 서측 약 20m 도로와 각각 접함. 일반공업지역. 지방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974,820,000원(크레인 6,820,000원 포함), 최저매각가격 682,374,000원. 매각기일 6월16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5계. ◆2019타경12398=대구 수성구 사월동 시지2차사월보성타운아파트(전체대지 59,006㎡ 중 대지권 57.37㎡, 전용면적 134.96㎡, 통칭 50평형). 1996년 10월 보존등기. 전체 8개동 1,498가구 중 108동(철근콘크리트조 20층 건물) 17층 1705호.◆물건개요=도시가스 개별난방. 매호초교 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학교,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인근에 지하철 2호선 사월역 및 버승승강장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 무난. 동측, 서측, 남측, 북측 약 25m 도로와 각각 접함. 제3종일반주거지역. 절대보호구역.◆권리관계=소유자 점유(인도명령 대상). 감정가격 393,000,000원, 최저매각가격 275,100,000원, 매각기일 6월18일. 대구지방법원 본원 경매 2계. ◆2018타경4778=경북 경주시 충효동 근린생활시설(대지 671㎡, 건축면적 2,267.46㎡). 2005년 9월 보존등기. 철근콘크리트조 5층 건물(지층 노인복지시설 380.16㎡, 1층 375.30㎡, 2층 378㎡ 각 의원-실제 노인복지시설, 3~5층 각 378㎡노인복지시설) 및 제시외 현관 15㎡.◆물건개요=난방 및 승강기 등 설비. 경주초교 북동측 인근 위치. 주위는 학교, 아파트단지, 다세대 및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형성. 제반 교통상황 보통. 남측 약 6m 도로에 접함. 제2종일반주거지역. 최고고도지구(25m 이하). 상대보호구역.◆권리관계=임차인(16명) 중 대항력 있는 자 1명 있으므로 권리 및 점유현황 등 사실관계 확인필수. 감정가격 1,913,776,200원, 최저매각가격 656,425,000원. 매각기일 6월22일.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경매 2계.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