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백, 래시가드 선보여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7층 스포츠 매장에서 복고 스타일의 래시가드를 선보인다.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큰 꽃무늬 패턴’과 허리까지 올라오는 ‘하이웨이스트’,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크롭’ 스타일 등이 대표적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 중구 한 클럽 폭행 시비 일어, 20대 남성 클럽 가드에게 일방적 폭행 주장해

대구의 클럽에서도 버닝썬 사건과 비슷한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클럽 이용객 임모(24)씨는 22일 중구 한 클럽에서 가드에게 발을 심하게 밟히고, 목도 졸려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현재 그는 무릎과 발, 목 등에 경상을 입어 전치 2주 진단을 받은 상태다.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2시58분께 중구의 한 클럽에서 발생했다.클럽 분위기에 취한 임씨가 클럽 의자를 밟자 한 여성 종업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시비가 붙었고 이후 클럽 가드와 폭력 사태로 불거졌다는 것.임씨는 “클럽 가드가 목을 잡고 클럽 밖으로 끌고 간 뒤 발로 차 넘어뜨려 심하게 폭행을 가했다”며 “클럽 측은 오히려 내가 여성 종업원 2명의 머리와 목을 밀치고 팔 부위를 발로 걷어찼다고 신고해 억울할 따름”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여성 종업원과 시비가 있었지만 클럽 가드에게 폭행을 당할만한 일은 아니었다”며 “전혀 상관없는 또 다른 여성 종업원 1명도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황당하다”고 말했다.그는 진술서와 CCTV 검증 등을 통해 이번 사건과 관계없다고 판단되는 여성 종업원 1명을 대상으로 무고죄가 성립되는 즉시 고소하겠다는 입장이다.중부경찰서는 임씨와 여성 종업원 2명, 클럽 가드 등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사건 당일 CCTV를 확보하려고 한다. 조만간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이라고 밝혔다.대구 중부경찰서 전경.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