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마스크 기부 ‘홍보대사’로 나서

가수 소향이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에게 마스크를 기부하는 캠페인 ‘홍보대사’로 나섰다.소향은 최근 ‘#6037, 소향이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함께 합니다’라는 홍보판을 들고 마스크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소향은 캠페인과 관련 인터뷰와 함께 홍보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는 등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 줄 것을 호소했다.소향이 캠페인에 동참한 것은 스카프, 목도리, 수건 등을 마스크로 사용하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고 나서다.평소 국내외에서 활발한 재능기부 공연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던 소향은 이번에도 그냥 지켜보지만 않았다.소향은 이날 칠곡군이 추진하고 있는 ‘6037 캠페인 홍보대사’ 제안을 흔쾌히 허락했다.그는 이달 말까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알리고, 국민들에게 마스크 기부동참 호소에 나선다.칠곡군은 소향이 부른 ‘유 레이즈 미 업’을 배경음악으로 ‘6037 운동’을 알리는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릴 계획이다.가수 소향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는 지구 반대편 일면식도 없는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어 놓으며 헌신했다”며 “이제는 우리가 참전용사와 그분들의 가족들을 보살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한편 ‘6037 캠페인’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백선기 칠곡군수가 에티오피아 6·25참전용사 6천37명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마스크를 기부하는 운동이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프로포폴 투약 혐의 가수 휘성, 구속영장 기각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가수 휘성(38·본명 최휘성)의 구속영장이 기각됐다.7일 경북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휘성에게 신청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경찰은 수사를 보강해 영장을 재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마약 관련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프로포폴을 구매한 정황을 포착해 지난해 12월부터 수사를 벌이고 있다.한편 휘성은 지난달 31일 오후 8시30분께 서울 송파구 한 건물 화장실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는 주사기, 비닐봉지, 액체가 담긴 병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휘성이 투입한 약물은 마약류로 분류되지 않은 수면 마취제인 것으로 알려졌다. 휘성은 마약 투약 여부 소변검사를 한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또 이틀 후인 지난 2일 오후 9시16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상가 화장실에서 약물을 맞고 쓰러져 있다가 발견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현장에서는 주사기와 비닐봉지 등이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소속사 측은 “현재 정신과 치료를 진행하고 있고 이와 함께 경찰 조사에도 성실하게 응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휘성은 이유를 불문하고,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드린 점에 대해 크게 후회하며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심려를 끼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 홍콩 팬클럽 구미시에 마스크 1만1천 개 기부

“구미 코로나19 극복, 가수 황치열의 홍콩팬들도 함께 응원해요.”구미출신 가수 황치열의 홍콩 팬클럽(HK치여리더)과 팬카페(치열사랑)가 구미시의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했다.황치열의 홍콩 팬클럽 HK치여리더와 한국 팬카페 치열사랑은 지난 9일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구미시청에 마스크 1만1천 개(2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구미시는 이날 기탁받은 마스크를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증증장애인과 혈액 투석을 받고 있거나 신장이식으로 질병에 취약한 신장장애인 등에게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가수 황치열의 국내외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구미지역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을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제공한 것은 물론 황치열 어린이 드림도서관 리모델링 비용과 아동도서 구입비를 지원하고 금오산 여리숲 조성에 나무를 기증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펴고 있다.이날 황치열의 한 팬은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심했다”며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수 황치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난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달성군, 가수 하이솔 1천만원 기탁

대구 달성군 다사읍사무소에 지난 6일 투썸플레이스 서재점(대표 김미애)와 가수 하이솔이 방문해 석동용 읍장에게 코로나19 확산방지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가수 나훈아 익명으로 대구에 3억 기부

가수 나훈아씨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에 익명으로 3억 원의 통큰 기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나훈아 기획사 예아라 측은 지난달 27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원을 기부했다.기획사 측은 기부금을 익명으로 해 달라는 부탁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나훈아씨는 지난해 대구에서 콘서트를 여는 등 대구에 대한 애착이 각별한 것으로 전해졌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은 “27일 익명으로 3억 원이 기부된 사실은 있다. 그러나 기부자가 익명을 원했기 때문에 신분을 알려줄 수는 없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김천시 의회 가수 한혜진, 안수씨 홍보대사로 위촉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2일 가수 한혜진씨와 안수씨 등 2명을 김천시의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가수 한혜진씨는 K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갈색추억’, ‘너는 내운명’ 등의 히트곡을 가진 국내 정상급 가수로 현재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가수 안수씨는 김천이 고향으로 작곡가로 활동하면서 2012년 ‘사랑사기꾼’이라는 노래로 데뷔해 활동중이며 2017년에는 ‘한국가요 창작인 공로대상 시상식’에서 ‘2017년 최고싱어송라이터 가수상’을 수상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가수 강진씨 달서구 홍보대사 위촉

대구 달서구청은 인기 트로트 가수 강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강씨는 1986년 ‘이별의 신호등’으로 데뷔했다. 이후 ‘삼각관계’, ‘땡벌’, ‘화장을 지우는 여자’ 등 히트곡을 냈고,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남자 7대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희망달서 큰잔치, 한마음 희망콘서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 등 여러 차례 달서구를 찾아 공연한 바 있다.강씨는 앞으로 2년간 달서구 홍보와 관련된 활동을 하게 된다.달서구청 관계자는 “희망 달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강씨를 홍보대사로 모셨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인기가수 에일리,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 홍보에 나서

“안녕하세요 가수 에일리입니다. 10월11일 평화의 도시 칠곡군에서 만나요.”‘가창력 끝판왕’ 가수 에일리가 개막 25일 앞으로 다가온 ‘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에일리는 16일 서울 자신의 소속사 연습실에서 낙동강대축전의 개최 시기와 장소, D-DAY를 알리는 홍보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 올려 칠곡군 방문을 홍보했다.다음달 11일부터 3일간 칠곡보생태공원에서 ‘낙동강지구 전투전승행사’와 통합 개최되는 낙동강대축전에는 국내 최정상급 인기가수와 국악인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개막 첫날인 11일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최근 미스트롯 출연으로 주가가 급등한 ‘홍자’가 출연한다. 또 락 그룹 ‘부활’의 공연도 이어진다.백선기 칠곡군수는 “칠곡군은 2013년부터 ‘낙동강 방어선 전투’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염원하기 위해 국내 유일의 호국축제인 낙동강대축전을 개최하고 있다”며 “낙동강대축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청송 군민음악회 성황

청송 군민음악회가 지난 22일 안덕전통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음악회는 1천500여 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최고의 가수왕 도전...봉화군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 본선 개최

봉화군은 오는 23일 오후 7시 봉화구시장 특설무대에서 ‘2019 힐링콘서트 오락가락 가요제’를 연다. 세계유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인 고유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축제한마당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문화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요제다. 지난 8월16일 예선전에서 20팀의 경연을 펼쳐 10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대회 우승자(대상·최우수상)는 연말 결선 무대에 참가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본선 시상은 대상 1팀 100만 원, 최우수상 1팀 50만 원, 우수상 2팀 각 20만 원 상당의 봉화지역상품권을 지급한다.지난해에 비해 높아진 상금으로 참가자들의 더욱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대가수의 풍성한 공연으로 낭만적인 초 가을밤의 정취를 선물 할 예정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매주 봉화읍 전통시장에서 개최되는 불금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가 봉화군민들의 기량을 뽐낼 기회와 읍·면 지역 간 화합의 장으로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가수 '강남' 한국으로 귀화 준비 중… 일본 국적 포기

오늘(12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출신 가수 강남(32)이 한국으로 귀화를 준비 중이라고 전해졌다.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강남은 최근 한국으로 귀화하기 위해 일본 국적 포기 등 일본에서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빠른 시일 내에 출입국관리소에 귀화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강남의 소속사 이모스트 관계자는 "강남이 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맞다"고 전했다.2011년 그룹 엠아이비(M.I.B) 멤버로 데뷔한 후 '나 혼자 산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글의 법칙'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남은 지난 3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선수 이상화(30)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online@idaegu.com

[전문] 가수 이승환, 김선진(김반장) 등 50명 고소 “관용 베풀지 않는다, 엄벌”

가수 이승환이 김선진(김반장)을 비롯한 50명에 대하여 자신의 팬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행위에 대해 고소했다.이승환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오늘(2일) "그 동안 고소인(이승환)은 표현의 자유와 자연스러운 인터넷 여론 형성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어 법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고소인 및 고소인의 팬들에 대해 집중적인 악성댓글과 모욕적인 언사를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우선 피고소인들에 대해 고소를 한 것입니다"라고 전했다.이어 "고소인은 법적대응을 마음먹은 이상 피고소인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지 않고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였으며, 향후에도 무관용원칙을 고수할 생각입니다"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이승환은 자신의 팬들을 향한 조롱에 분노해 자신의 SNS에 "너희들을 욕되게 하는 건 참을 수가 없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글에서 "그분들은 지난해부터 저를 이재명 지지자(찢빠)라며 몰아세우시던 분들이었다. 아니라고 해도 계속 쌍욕을 하셨다. 지금까지도. 그때만 해도 아무렇지 않았다"며 "그런데 우리 팬들한테, 내 팬에게 환창이라고? 인내의 시간은 끝났다"고 경고한 바 있다.online@idaegu.com

트로트가수로 변신한 '전영미', 데뷔앨범 미모에 '깜짝'

개그우먼 '정영미'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이목을 끌고 있다.개그우먼에서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전영미는 지난 4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트쇼'에 출연해 '성대모사 장인'의 위엄을 드러냈다.몇 분 정도의 성대모사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전영미는 "정확하게 세어보진 않았는데 아마 20명 정도 아닐까"라며 "제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못하면 인정을 못하겠다"라고 대답했다.1996년 MBC 공채 7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전영미는 MBC '코미디 하우스', '일요일 일요일밤에'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로도 데뷔했다.성대모사 전문가로 유명했던 전영미는 모창으로 시작해 트로트가수의 꿈도 이룬 것이다. 전영미는 "오래전 모창으로 시작해 가수의 꿈을 늘 품고 있었다"고 말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