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획득

한국가스공사는 한국서비스진흥협회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은 서비스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지난 2001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가 업계·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현장·암행평가 등 심사를 통해 서비스 품질 및 고객만족 경영이 탁월한 우수기업·기관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가스공사는 △리더십 △서비스품질 경영전략 △고객 정보시스템 △고객접점 서비스 운영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관리 △효과적인 자원 활용 △서비스 경영성과 등 7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스공사는 그동안 지속적인 고객 맞춤형 서비스 발굴, 시민참여혁신단 운영, 중소협력사 및 다양한 지역사회 주체와의 상생협력 추진 등 혁신경영 추진을 통해 고객만족도 제고에 노력해 1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A등급 이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채희봉 사장은 “이번 SQ 인증 2회 연속 획득을 계기로 철저한 서비스경영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CS 혁신활동에 매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천시 바이오가스화 시설 최우수 폐기물처리시설 선정

영천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 1일 영천시에 따르면 영천시 바이오가스화 시설은 음식물 쓰레기, 축산분뇨 등의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6천㎿의 전력을 생산하고 부산물을 퇴비로 만들어 주변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또한, 친환경적 처리시설로서 폐기물 및 화석연료 사용에 의한 환경오염을 방지 할 뿐 아니라 유기성폐기물 처리과정에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유기성폐기물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 모델로서 앞으로 지자체 유기성폐기물 처리방안의 표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가스공사 국내 5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

한국가스공사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을 위한 1단계 기본계획이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제5기지 건설은 제12·13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2025년까지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와 LNG 하역설비 1선좌, 기화송출설비 등이 들어서게 되며, 2031년까지 저장탱크 6기를 추가 증설한다. 제5기지에는 기존 인수기자와 달리 LNG 벙커링 사업을 위한 선적설비 및 LNG 트레이딩 사업을 위한 재선적설비도 함께 건설된다. 앞서 가스공사는 지난해 3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제5기지 입지로 확정하고, 6월 기획재정부에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제5기지 건설로 고용 유발 3만9천400여 명, 취업 유발 4만3천900여 명, 부가가치 유발 2조2천억 원 등으로 분석했다. 가스공사는 제5기지 건설 기본계획이 이사회를 통과함에 따라 1단계 사업 적기 준공을 위해 다음 달부터 기지 상세 설계 및 인·허가 추진, 현장조직 구성 등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지식재산 나눔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한국가스공사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지식재산 나눔을 통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와 기술의 공익적 확산을 위해 자사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중 일부에 대한 무상 나눔을 시행한다. 지역 기술혁신 거점기관인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다음달까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선다. 기술 나눔은 중소기업이 신청하면 무상으로 3년 간 통상실시권을 허락하고, 가스공사가 유지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스공사 동반성장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하나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기술 나눔 외에도 기술개발 협력사업, 중소기업 기술 임치비용 지원, 사이버·현장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가스공사 이효진 기술개발처장은 “기술 나눔을 통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 및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구테크노파크 배선학 기업지원단장도 “기술 이전 및 사업화 성과 창출을 위한 후속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경북 자동차배출가스 합동점검 실시

대구시와 경북도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2~19일 대구·경북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운행 중인 경유차를 정차시킨 후 매연 측정장비를 활용해 배출허용기준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기준을 초과했을 경우 차량 소유자는 전문정비사업자에게 차량 정비·점검과 확인검사를 받아야 한다. 합동점검이 끝나더라도 비디오카메라를 이용한 점검과 자동차 공회전 단속, 이와 관련한 홍보 등을 계속 실시해 자발적으로 차량 정비․점검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맞춤형 안전교육으로 사고 예방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이달부터 대구·경북지역 가스사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스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어르신 및 초·중·고등학생 등의 가스 안전의식을 향상시켜 취급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SAFETY-EDU TRIANGLE’사업을 통해 대구시·경북도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가스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SAFETY-EDU TRIANGLE’은 대구시·경북도가 지역별 가스 안전 정보와 교육 수요처를 발굴하면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사업관리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스안전 및 교육 분야에 경험·지식이 있는 경력자를 대국민 가스안전 교육모델로 선정해 교육 강사로 신규 채용하는 등 가스안전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기대되고 있다. 가스안전 교육모델로 선정된 강사는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스기초 및 특성, 시기별 가스안전 요령 등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지역 유관기관 819개소 1만8천여 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교육모델 시범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의 효과성 △교육의 필요성 △교육의 지속가능성 △생활 안전 도움 △교육강사 △교육절차 등을 개선한 가스안전 교육프로그램이 계획됐다. 또 가스안전교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홍보용 책자도 제작해 교육 대상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취급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교육 사업을 진행하려 한다”며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가스안전교육 수요를 확대하고 교육 방법을 개선하는 등 지역에 기반한 가스안전교육의 기틀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전국 가스사고 624건 가운데 취급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만 200건(32%)에 달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가스공사, 러 가즈프롬사 워킹그룹 회의

한국가스공사는 22일 인천 오크우드 호텔에서 러시아 가즈프롬사와 ‘코가스-가즈프롬(KOGAS-GAZPROM) 과학기술 협력 분과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 과학기술 협력 분과 회의는 매년 양사 과학기술연구원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의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워킹그룹에서는 △자원 탐사·개발 △중규모 LNG 액화 △LNG 벙커링 △수소 저장·수송 △배관 방식·부식 기술 등 18편의 주제가 다뤄졌다. 양사는 기술적 우위에 있는 자원개발 기술 및 장거리 천연가스 공급 기술 분야 외에 공동 관심사인 수소 저장 등 신사업 기반 기술에 대한 정보도 공유했다. 행사에는 최양미 기술사업본부장, 이성민 가스연구원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최근 세계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의 역할이 높아짐에 따라 국제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즈프롬사와는 지난 2003년 ‘과학기술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이후 러시아 천연가스 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 검토 및 정보 공유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공사,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괴제 공모

한국가스공사는 다음달 18일까지 ‘제13회 중소기업 기술개발 협력과제’를 공모한다. 기술개발 협력과제 공모는 △중소기업 자율과제 △가스공사 지정과제 △천연가스 기자재 대상 실증 과제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가스공사는 올해 자율과제에 스타트업 분야를 신설하고 과제당 최대 1억5천만 원(총 개발비의 75% 이내)의 개발비도 지원하는 등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기업의 시장 진출을 도울 방침이다. 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기술 경쟁력 강화 및 동반성장을 실현하고 자사 고유사업 및 신사업 분야에 대한 국산화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이번 공모를 추진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가스공사는 그간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최 등 정부 혁신성장 정책 부응과 창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과의 상생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가스시설 안전 책임진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이하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가 대구의 가스안전관리 업소에 대한 꾸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가 해마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가스안전시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소는 2016년 857건(6.9%), 2017년 576건(4.3%), 2018년 485건(3.6%)으로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대경본부가 선제적 예방관리를 위해 사고다발·취약 대상으로 분류된 업소를 집중적으로 관리한 결과라는 게 대경본부 측의 설명이다. 대구의 안전관리 대상 업소에 설치된 가스 시설은 절반 이상이 LPG 시설이다. LPG 가스가 도시가스 가스보다 비용이 저렴한 까닭에 여전히 LPG 가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는 것. 20일 현재 대구지역 가스안전관리 대상 업소 1만4천여 곳에 설치된 가스 시설은 LPG 가스가 9천353곳(65.7%)으로 가장 많았고 도시가스 4천371곳(30.7%), 고압가스 504곳(3.5%) 등의 순이다. 이에 따라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는 가스 사고 피해를 줄이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스 사용 취급 부주의로 인한 과열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LPG 가스 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 지원하는 타이머 콕 보급 사업을 진행 중이다. 타이머 콕은 일정시간이 도래하면 가스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또 매년 업소 현장 종사자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최근에는 가스안전 교육 강사를 채용해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회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대경본부 관계자는 “가스안전 사고는 순간의 부주의와 낡은 시설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맞춤형 선진 가스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가스공사 연구개발예산 수도권 편중

한국가스공사의 연구개발(R&D) 예산이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 달서갑)이 15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에 보조한 R&D 지역별 지원현황’에 따르면 2015~2019년 지역별 지원된 금액은 총 54억 원이다. 이 중 수도권에 지원된 연구개발 지원금은 전체의 46%로 25억 원에 달했다.비수도권(대구·경북 제외)은 41%(22억 원)밖에 지원받지 못했다.이 중 대구는 5년 간 3억 원(6.1%)에 불과했다. 2015년 1억 원, 2017년 8천만 원, 2018년 5천만 원이 전부다. 2016년 경우 전국 23건이 신청되었지만 22건만 선정됐다. 탈락한 1건이 대구지역대학에서 제출한 수소 관련 과제다. 수소에 대한 가스공사의 전략적 방향이 결정된 이후 과제 수행여부가 판단돼야 한다는 이유로 불채택 됐다.곽 의원은 “가스공사가 대구에 온지 6년이 됐지만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부분은 적다”며 “미래 산업발전의 토대가 되는 R&D 예산이 지역별로 합리적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장석춘, 한국가스공사 KC-1 결함으로 세금 낭비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구미을)이 15일 한국가스공사가 개발한 한국형 LNG운반선 화물창(KC-1) 기술의 결함이 세금 낭비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장 의원은 이날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한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공사가 KC-1에 결함 문제가 발생한 지 2년이 됐는데도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약 1천억 원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정부는 한국가스공사를 통해 2004~2014년 국책 연구비 197억 원을 투입해 국산 화물창 기술 KC-1을 개발했지만 LNG화물창 외벽에 결빙 현상이 나타나는 등 결함이 나타났다.삼성중공업은 결빙 현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9개월 동안 약 200억 원을 투입해 수리했지만 테스트 중에 같은 문제가 발견돼 또다시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장 의원은 한국가스공사가 결함 발견 초기에 설계오류를 인정하고 신속하게 대응했다면 피해가 지금처럼 늘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장 의원은 “기술개발을 주도한 가스공사와 정부 부처는 선사나 조선소에 문제 해결을 맡겨 놓을 것이 아니라 각계 전문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KC-1의 정상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감사원 감사를 통해서라도 기술 정상화와 민간기업의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한국가스공사, 수소차 시승식 가져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8일 대구 본사에서 업무용 수소차 시승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채희봉 사장은 수소차에 시승 후 대구 혁신도시 내 위치한 동내공급관리소를 방문해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가스공사는 올해 수소차 첫 도입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소충전소가 확보된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임대계약이 종료되는 업무용 차량 8대를 수소차로 전환하고 수소버스 도입도 검토할 예정이다.채 사장은 “가스공사는 앞으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수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미래 에너지 시대를 여는 혁신 성장의 주도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며 “이번 시승식을 통해 수소경제가 국민 실생활에 가깝게 다가가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가스공사는 지난 4월 ‘수소사업 추진 로드맵’을 발표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안정적인 생산·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다.2030년까지 수소 생산시설 25개와 배관망 700㎞를 설치하는 한편 수소산업의 상업 기반 조성을 위해 유통구조 효율화로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운송방법·거리 등에 따른 가격 편차 해소에도 나선다.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관리소 부지에 300N㎥/h 규모의 수소 제조설비와 충전소를 구축해 내년 8월에 선보일 계획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세계가스총회 전까지 대구 숙박시설 1천 객실 확충

2021년 대구세계가스총회에 대비해 대구지역 숙박시설이 크게 늘어난다. 대구시에 따르면 2021년까지 대구의 숙박시설 객실 수가 1천개 가량 늘어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대구시내 호텔 객실기준 50% 늘어난 수치다.최근 완공되거나 신축 중인 호텔은 메리어트, 토요코인 등 7개소 1천128개 객실로 2년 내 완공된다. 그동안 대형 국제행사를 치를 때마다 겪고 있는 숙박의 어려움이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숙박시설에 대한 시설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 호텔, 숙박 관련 대표들과 2021 세계가스총회 숙박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방문의해’와 ‘2021 세계가스총회’를 대비 전담조직인 관광서비스팀과 세계가스총회지원단을 신설하고 대회 준비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21 세계가스총회에는 90개국 1만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는 규모가 크지 않더라도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이 친절하면 손님들이 만족한다는 점에 초점을 두고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