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환 변호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9호 회원으로 가입

대구지역 내 159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탄생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8일 대구시청에서 김현환 변호사가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1962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영신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30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이후 대구에서 7년간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1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2007년 대구지법 포항지원 부장판사를 거쳤으며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가정법원 경주지원장 등을 역임하고 울산지법 부장판사를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그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기까지는 성금 지급 심사 경험이 한 몫했다. 2017년부터 우리텍에서 과학·기술 분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을 지원하는 ‘소선나눔기금’의 심사위원장을 맡으며 심사 과정 중 형편이 어렵지만 꼭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나눔의 삶 실천을 꿈꿔 왔던 것. 올해 3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김 변호사는 결심을 실천으로 옮겼고, 결국 대구 15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김현환 변호사는 “나도 학창시절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공부해왔고 나눌 수 있게 됐다”며 보내는 작은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더 행복한 대구 만들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 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천30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세아섬유 배은숙 대표,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60호 회원 가입

세아섬유 배은숙(50·여) 대표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160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그는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88호 회원으로 가입한 에스케이텍스타일 정현분 대표의 추천으로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1971년 대구에서 태어난 배 대표는 대학 졸업 후 1996년부터 세아섬유의 전신인 세아직물에서 근무하며 사회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세아섬유는 배은숙 대표의 부친이 1968년 설립한 섬유원사 코팅 전문기업이다.배 대표는 실장, 부사장을 거쳐 2017년부터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다.회사 경영 중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때도 있었다.하지만 배 대표는 실시간 제조 공정을 공유하는 앱을 개발하는 등 특유의 열정과 리더쉽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해 나갔다.배 대표가 나눔을 실천하게 된 계기는 부친의 도움을 받은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의 감사 편지 등을 받으면서다.세아섬유 배은숙 대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위의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내가 나누는 사랑이 대구를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마중물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배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 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 시민 자전거보험 처음으로 가입

경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주시민 자전거보험(DB손해보험)’을 가입했다. 기간은 지난 2월부터 1년간이다.이 자전거보험은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 포함)이면 별도의 절차와 조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경주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에서 일어난 사고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적용이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또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지 않더라도 동승한 상태,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외래 사고까지 모두 포함된다.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시 최고 1천만 원,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상해를 입었을 경우 진단기간에 따라 2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 4주 이상 진단을 받고 6일 이상 입원 시 추가 20만 원을 타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지급된다.또 자전거사고 벌금을 부담하는 경우 1사고 당 최대 2천만 원, 자전거사고로 변호사 선임이 필요할 경우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자전거 교통사고 처리지원금을 1인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장한다.자전거 사고가 발생하면 대표전화(1899-7751번)로 연락하면 된다. 지난 6월말 기준 경주시민 38명이 자전거보험의 혜택을 받았다.고현관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자전거보험 가입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보험 상세 보장내용과 이용방법 등은 시청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구미시, 전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보장도 종전보다 강화

구미시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가입 기간은 지난 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1년간이다. 사고 당시 구미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모두 대상자로 보험 신청이 가능하다.주요 보장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3천만 원(15세 미만 제외)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3천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35만 원 △7일 이상 입원 시(4주 이상 진단자 중) 20만 원이 지급된다.이는 지난해 사망 시 1천500만 원, 진단위로금 최대 30만 원, 입원위로금 10만 원보다 상향된 보장내용이다.또 자전거 운전자가 타인에게 상해를 입히면(14세 미만 제외) △벌금 부담 시 최대 2천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가능하다. 보험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구비해 대표 계약 보험사(KB손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박말기 구미시 교통정책과장은 “올해의 자전거보험 가입은 보장금액을 상향 조정해 보다 많은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왔으며 지금까지 총 2천506건의 자전거 사고에 18억 원의 보험금 혜택이 시민에게 돌아갔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근영 명성프라임 대표·고승현 화성세탁기계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

명성프라임 김근영 대표와 그의 아들 화성세탁기계 고승현 대표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며 이름을 올렸다. 대구에서 모자가 동시에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어린시절 고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온 김 대표의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김근영 대표는 1962년 안동시 길안면 배방리에서 3남4녀 중 둘째로 태어난 이후 부친이 일찍 병환으로 고통받아 많은 동생들을 책임질 수밖에 없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울로 올라가 가족의 생계를 짊어져야 했던 것. 김 대표가 벌어온 재원은 모두 부친의 의료비와 동생들의 양육비 및 생활비로 쓰였다. 이후 틈틈이 부동산 개발업을 공부해 건축 개발업을 시작한 그는 오랜 기간 쌓아온 안목과 사회 경험을 바탕으로 건축 사업을 확장해 나가기 시작했다.이 와중에도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특히 어릴 적 고생했던 시절을 잊지 못해 어려운 형편에 있는 지역 중·고등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 대학생들에게도 입학 등록금 전액을 건네는 등 선행을 베풀어 나갔다.아버지의 가업을 이어 받아 화성세탁기계 대표로 경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고승현 대표도 어머니의 소식을 전해 듣고 나눔의 기쁨을 나누고자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김근영 대표는 “우리 모자의 나눔이 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돼 더 행복한 대구를가 됐으면 한다”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주위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 지도층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간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현재 전국 2천300여 명의 회원 가운데 대구는 모두 158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박춘영 인터불고CC회장,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 RCHC 가입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지난 1일 대구시청에서 박춘영 인터불고 컨트리클럽 회장, 이희방 이노테크 대표이사의 RCHC(Red Cross Honors Club) 가입식을 진행했다.2016년 9월에 창립된 RCHC는 1억 원 이상 일시 혹은 5년 약정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현재까지 전국 166호, 대구 13호가 탄생했다. RCHC 기부금은 국내외 취약계층 긴급지원, 재난구호 활동,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RCHC에 가입한 박춘영 회장과 이희방 대표이사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FC 에이스 세징야, 27일 대팍에서 40-40클럽 가입 도전

대구FC 세징야가 K리그 20번째 40득점-40도움 달성에 도전한다.K리그 통산 130경기 46득점 39도움을 기록 중인 세징야는 27일 오후 8시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리는 강원FC전에서 도움을 추가할 경우 40-40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40-40클럽에는 신태용, 김도훈, 에닝요, 이동국, 이근호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들이 포함돼 있다. 외국인 선수 중에서는 에닝요, 몰리나, 데얀이 40-40 달성에 성공했다.세징야가 강원전에서 40-40클럽에 가입하면 역대 2번째로 빠른 기록이다. 몰리나가 116경기, 에닝요가 135경기 만에 40-40을 달성했다. 이번 경기는 세징야의 131번째 경기다.2016년 처음 대구 유니폼을 입은 세징야는 팀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명실상부한 에이스다. 2016시즌 K리그1 승격, 2017시즌 K리그1 잔류, 2018시즌 FA컵 우승, 2019시즌 AFC챔피언스리그 진출, 창단 첫 스플릿 A 진출 등 굵직한 성과를 내는 과정에서 중요한 공격포인트를 다수 기록했다.대구는 역사적인 세징야의 40-40 클럽 달성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기부한 인형으로 퍼포먼스를 실시한다. 경기 전 빅토, 리카 인형으로 S석에 세징야의 현재 공격포인트인 46득점-39도움을 만든 뒤 경기 중 세징야가 40-40을 달성할 경우 40-40으로 바꿀 예정이다.지난 경기에도 S석에 44-39를 만들었다가, 2골을 추가하자 46-39로 기록을 업데이트시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세징야의 40-40클럽 가입뿐만 아니라 대구가 6월 무패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대구는 이달 들어 최고의 경기력으로 순위를 대폭 끌어올렸다. 최근 4경기 3승1무로 리그 4위에 위치해 있다.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3위 자리도 넘볼 수 있다.세징야의 도움을 받을 골잡이로는 에드가, 김대원이 있다. 에드가와 김대원은 최근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어 세징야의 패스를 골로 연결시킬 수 있을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한편 ‘착한 S석 응원’으로 세징야의 40-40 달성을 함께 응원하고 싶다면 대구FC 공식 온라인몰에서 빅토, 리카 인형을 구매하면 된다. 구매한 인형은 기부자를 대신해 무관중 경기가 열리는 ‘대팍’ S석을 채우게 되며, 유관중 경기 전환 시 기부자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들에게 기부된다.기부자에게는 사랑나눔 증서(선수 사진 및 친필사인 포함), 함께하늘 스티커 2종이 주어지며, 대구FC 인물(선수 및 대표이사, 마스코트, 치어리더, 장내 아나운서, 리포터 등)과의 영상통화 및 친필 사인볼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응모된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청송군 전 군민 안전보험 공제 재가입

청송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 공제가입을 완료했다.11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민들이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신체적 피해를 당했을 때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보험 공제에 가입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청송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청송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군민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 1년간이다. 군민이면 누구나 피공제자 수혜를 받는다.더욱이 올해는 야생동물 피해보상도 추가 가입해 자연재해 상해 사망을 비롯 폭발·화재·붕괴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강도, 농기계 사고 상해 사망과 상해 후유장애 등도 보장받을 수 있다.또 익사사고 사망과 의료사고 법률비용 지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성폭력범죄 상해피해, 의사상자상해, 강력범죄 상해 등 모두 23종으로 최대 보장금액은 1인당 1천500만 원이다.보장금액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상법에 따라 15세 미만은 사망으로 인한 공제금 지급 대상에서는 제외된다.공제금 청구기간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간이다. 피해를 본 군민이나 법정 상속인은 공제금 청구서 및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사고증명서 등 증빙자료를 첨부해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시민안전공제사업 사고처리 전담창구에 청구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당한 군민들의 최소한 생활안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다”며 “행복하고 안전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 운영

근로복지공단이 6월 한달 동안 ‘고용·산재보험 가입 집중홍보기간’을 운영한다.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사각지대가 있는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촉진한다. 노동자를 고용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도 고용‧산재보험에 가입해 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 자영업자 고용보험의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가입등급에 따라 보험료의 30~5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가입은 사업장 소재지 근로복지공단의 각 지역본부와 지사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total.kcomwel.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최창식 대구지역본부장은 “보험료 부담 등을 이유로 가입하지 않는 사업장의 가입을 촉진해 위기 때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든든한 고용 버팀목이 되는 노동복지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DGB대구은행, 대구FC 응원 인스타그램 이벤트 실시

DGB대구은행이 지역 연고팀 응원을 위해 대구FC(사장 조광래)와 연계한 ‘함께해요! DGB x 대구FC’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이달 중 두 차례에 걸쳐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공모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DGB대구은행 특판 DGB함께 예·적금 가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시즌1 함께해요 예적금 가입 이벤트’가 마련된다. 오는 5일까지 특판 예·적금 가입 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기존 가입고객은 물론 가입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가입일)/가입완료’ 형식의 댓글을 달면 공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대구FC마스코트인 ‘빅토·리카’ 굿즈, 치킨 기프티콘 등의 상품을 증정한다. 오는 15~19일에는 대구FC 홈경기에 참석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한 ‘시즌2 대구FC홈경기 스코어 맞추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DGB대구은행 공식인스타그램(@daegubank)을 팔로우 한 후, 오는 21일 수원삼성과의 경기 스코어를 댓글로 남기고 맞춘 고객 중 15명에게 대구FC 굿즈 또는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이상배 칸나 대표,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상배 칸나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이 대표는 상주시에서 네 번째, 경북에서 115번째 회원이 됐다.이 대표는 지난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과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가입서에 서명하고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상주시 함창읍 출신인 이 대표는 40년간 서울에서 앨범과 노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칸나를 경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용 노트 기탁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코로나19 특별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이 대표는 디지털 액자를 생산하는 자회사 언아더월더비나를 베트남에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13년 베트남 증시에도 상장돼 연매출 5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현재 미국 G사와 일본의 S사에 디스플레이 제품을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이 대표는 “앞으로도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154호, 경북 4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32대 회장으로 취임한 류 회장은 어린 시절 가난과 장애를 겪으며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너소사이어티 전국 2호, 서울 1호로도 가입돼 있어 복지기반 조성과 기부문화 마련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또 류 회장은 어머니와 아들까지 3대가 1억 원 이상 기부한 기부 명문가이기도 하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자발적인 기부가 절실하다. 나눔 가득한 경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재해보험가입 확대 홍보 나섰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와 조수해, 화재 등 농작물이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받을 수 있다.경산농기센터는 지난해 봄 저온 등 자연재해로 지역 농업인이 농작물 피해를 입어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을 계기로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총 62종이다.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 시기가 달라 재배 작물 가입시기를 확인하고 가입해야 한다.주요 품목 가입 시기는 벼 4~6월, 대추 4~5월, 복숭아·자두·포도는 11월이다.보험 가입은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가입 신청 후 현장 확인,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을 마치고 보험 증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가입비·수수료·광고료 없는 공공배달앱 구축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코로나19 피해 대응책의 하나로 경북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공공배달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경북경제진흥원은 경북지역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배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경북경제진흥원이 공공배달앱을 개발하기로 한 건 수수료, 광고료 등의 비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자영업자들이 특정 민간배달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민간배달앱과는 달리 공공배달앱은 수수료와 광고료가 없다. 그러면서도 소비자에게는 가입 축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기존 민간배달앱과 동일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10%의 할인 혜택까지 준다.경북경제진흥원은 배달앱 시스템이 구축되는 즉시 시범지역을 선정해 운영하고 시스템 보완 등을 거쳐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시스템과 연계해 경북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공공배달앱을 개발한 뒤에는 소비자 애로사항을 전담으로 처리하는 별도의 고객만족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통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공공배달앱 개발을 서두르는 한편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DGB대구은행 - CJ올리브네트웍스,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앞으로 CJ ONE앱을 통해서도 DGB대구은행 세븐적금을 들 수 있게 됐다. 2일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고,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2천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CJ ONE앱을 이용한 적금 가입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세븐적금’은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소액을 꾸준히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모바일 특화 상품이다. 평일 중 매주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7개월 간 매주 적금한 후 만기 되는 상품으로 소액이지만 꾸준히 적금해 ‘작지만 큰 행운’ 같은 목돈을 받는 럭키 세븐 콘셉트 상품이다. 적금은 CJ ONE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을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웹 페이지로 이동하면 안내에 따라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양사간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상품 1억원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븐적금 가입 선착순 2만 명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CJ ONE 50만 포인트 랜덤 지급하며 댓글 이벤트 참여 시 아이폰11 또는 추가 CJ ONE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