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배 칸나 대표, 1억 기부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이상배 칸나 대표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기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이 대표는 상주시에서 네 번째, 경북에서 115번째 회원이 됐다.이 대표는 지난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과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가입서에 서명하고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상주시 함창읍 출신인 이 대표는 40년간 서울에서 앨범과 노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칸나를 경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용 노트 기탁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코로나19 특별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이 대표는 디지털 액자를 생산하는 자회사 언아더월더비나를 베트남에 설립했다. 이 회사는 2013년 베트남 증시에도 상장돼 연매출 5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현재 미국 G사와 일본의 S사에 디스플레이 제품을 주문자위탁생산(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이 대표는 “앞으로도 후원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가입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전국 154호, 경북 4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지난해 11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32대 회장으로 취임한 류 회장은 어린 시절 가난과 장애를 겪으며 취약 계층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너소사이어티 전국 2호, 서울 1호로도 가입돼 있어 복지기반 조성과 기부문화 마련에도 이바지하고 있다.또 류 회장은 어머니와 아들까지 3대가 1억 원 이상 기부한 기부 명문가이기도 하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류시문 회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는 지역 기업과 기관의 자발적인 기부가 절실하다. 나눔 가득한 경북을 위해 기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재해보험가입 확대 홍보 나섰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섰다.농작물 재해보험은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자연재해(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와 조수해, 화재 등 농작물이 피해를 보았을 때 보상받을 수 있다.경산농기센터는 지난해 봄 저온 등 자연재해로 지역 농업인이 농작물 피해를 입어 큰 어려움을 겪은 것을 계기로 농가 소득과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추가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현재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품목은 총 62종이다. 품목별 파종시기와 수확 시기가 달라 재배 작물 가입시기를 확인하고 가입해야 한다.주요 품목 가입 시기는 벼 4~6월, 대추 4~5월, 복숭아·자두·포도는 11월이다.보험 가입은 가까운 농협에서 할 수 있다. 가입 신청 후 현장 확인, 청약서 작성, 보험료 수납을 마치고 보험 증권을 발급받으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경제진흥원, 가입비·수수료·광고료 없는 공공배달앱 구축

경북도경제진흥원이 코로나19 피해 대응책의 하나로 경북지역 자영업자를 위한 공공배달앱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경북경제진흥원은 경북지역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공공배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경북경제진흥원이 공공배달앱을 개발하기로 한 건 수수료, 광고료 등의 비용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수요 충족을 위해 자영업자들이 특정 민간배달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민간배달앱과는 달리 공공배달앱은 수수료와 광고료가 없다. 그러면서도 소비자에게는 가입 축하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기존 민간배달앱과 동일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10%의 할인 혜택까지 준다.경북경제진흥원은 배달앱 시스템이 구축되는 즉시 시범지역을 선정해 운영하고 시스템 보완 등을 거쳐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상품권 시스템과 연계해 경북 전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공공배달앱을 개발한 뒤에는 소비자 애로사항을 전담으로 처리하는 별도의 고객만족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전창록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코로나19 대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유통 인프라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상권 활성화를 촉진할 공공배달앱 개발을 서두르는 한편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DGB대구은행 - CJ올리브네트웍스, 세븐적금 CJ ONE 가입 이벤트

앞으로 CJ ONE앱을 통해서도 DGB대구은행 세븐적금을 들 수 있게 됐다. 2일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트렌드에 부합하고, 전국적 인지도 향상을 위해 2천6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CJ ONE앱을 이용한 적금 가입을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된 DGB대구은행의 ‘세븐적금’은 1년 미만의 기간 동안 소액을 꾸준히 적금해 목표를 달성하는 모바일 특화 상품이다. 평일 중 매주 이체되는 요일을 하루 정한 후, 7개월 간 매주 적금한 후 만기 되는 상품으로 소액이지만 꾸준히 적금해 ‘작지만 큰 행운’ 같은 목돈을 받는 럭키 세븐 콘셉트 상품이다. 적금은 CJ ONE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벤트 상품을 가입이 가능한 모바일 웹 페이지로 이동하면 안내에 따라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양사간 제휴를 기념해 다음달 17일까지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상품 1억원의 이벤트도 실시한다. 세븐적금 가입 선착순 2만 명 전원에게 추첨을 통해 최대 CJ ONE 50만 포인트 랜덤 지급하며 댓글 이벤트 참여 시 아이폰11 또는 추가 CJ ONE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옥산가스 반성면 대표 경산시 제10호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반성명 경산 옥산가스 대표가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산시 제10호(경북 114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최근 경산시청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관계자,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반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려운 집안형편 속에 살아오면서 돈을 벌게 되면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살겠다는 신념으로 25년 간 가스배달 사업을 운영했다.특히 반 대표는 바쁜 생활 속에 서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주민자치위원회의 위원으로 활동하며 모두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몸소 실천하는 등 지역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반성명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으로 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줄 수 있도록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도움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1억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봉희(M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와이쓰리 회장), 10호 반성명 대표까지 총 10명이 가입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 가입

MG새마을금고 중앙회 김정사 전문이사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2호 회원에 가입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대구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1억 원의 성금을 지난 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이날 가입식에는 김 전문이사 및 가족,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김 이사는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MG새마을금고 월배점 이사장, MG새마을금고 중앙회 대구시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김정사 전문이사는 “소중한 나눔이 대구 곳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행복한 대구가 됐으면 한다”며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하도록 내조해 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 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 운동에 참여,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이다.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1년에 2천만 원씩 5년 동안 기부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봉화군 정부지원 풍수해 보험 가입 독려...올해부터 소상공인도 포함

‘정부 지원 풍수해 보험 가입하세요.’봉화군이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재산피해를 보장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며 홍보에 나섰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민간보험사가 판매하는 정부 정책보험이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주택(동산 포함)이나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 피해를 보면 그 손해를 보상해주는 제도다.풍수해로 인한 피해발생 시 피해액의 70~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미가입자가 지원받는 재난지원금보다 월등히 많아 실질적인 복구에 큰 도움이 된다.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상가 또는 공장 소유자도 보험가입이 가능해졌다.봉화군은 특히 보험가입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정부지원금 외 개인부담금을 40~70%까지 추가 지원한다.이에 일반은 23.75%,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8%, 소상공인은 8~41%까지 낮아져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봉화군은 다음달 28일까지 풍수해보험 중점 가입기간으로 정했다. 현수막과 포스터, 전단지, 가입 동의서를 제작해 읍·면사무소에 배포하는 한편 이장 회의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통해 보험가입을 독려하고 있다.최상용 봉화군 안전건설과장은 “대설 및 태풍으로 인한 비닐하우스 피해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데 대다수 주민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실질적인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중점가입기간 동안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풍수해보험 가입은 봉화군청 안전건설과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54-679-6505.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시민이면 2천만원 안전보험이 공짜 가입해준다고

대구시는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각종 재난사고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대구시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 갱신 가입했다. 대구시민안전보험은 민선7기 대구시장 공약사항으로 대구시가 직접 보험기관과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각종 자연재해, 재난, 사고, 강도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기관을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도입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2월에 발생한 대보사우나 화재사건 피해자 유족 등 현재까지 12건 2억2천2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등록 외국인 포함 247만 명 시민 전체가 혜택을 볼 수 있다. 세부 보장항목은 지난해와 같이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범죄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총 8개 항목이다. 보장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다.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보험 수혜가 가능하며 보험 1회차 운영기간(2019년2월1일~2020년1월31일) 내 발생한 사고도 사고일로부터 3년 간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이 기간 보장항목에 포함된 사고 피해를 본 경우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기관에 청구하면 된다.보험금 청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다. 대구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대구시는 시민들이 시민안전보험 가입 사실을 몰라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시 홈페이지, SNS, 주요 네거리 전광판, 버스내부 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DGB대구은행, 10억 고액 기부 클럽 가입

DGB대구은행이 최근 고액 기부 클럽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의 대구 1호 클럽(10억 원)으로 가입했다.‘RCSV’는 법인 및 단체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프로그램으로, 1억 원부터 100억 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한 기업은 적십자로부터 RCSV 인증패를 받는다.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은 “항상 사랑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책임을 다하는 대구은행에 감사하다”고 전했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영천시, 농작물재해보험 상담 및 가입 시행

영천시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민의 경영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 가입 품목을 확대했다.영천시는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가입 대상 품목을 기존 62개 품목에 호두·팥·시금치·보리·살구 등 5개 품목을 추가해 모두 67개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료는 85%를 국비와 도·시비 등으로 지원하고, 5~7%를 지역 농협이 조합원에게 지원한다. 가입농가는 산출 보험료의 8~15% 부담하면 가입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및 연이은 태풍을 겪으며 농가의 피해가 컸지만 농작물재해보험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올해도 농작물재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DGB대구은행, 대구 1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DGB대구은행이 대구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됐다.13일 DGB대구은행은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사랑의 열매에 5억 원 이상을 기부해 대구 지역 첫 나눔명문기업으로 가장 높은 등급인 골드정회원이 됐다고 밝혔다.DGB금융그룹은 2011년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DGB사회복지사상‘ 제정 등을 비롯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중 확대를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 원 이상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 고액기부 프로그램이다.지역 대표기업의 기부 참여를 이끌어 마련된 재원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지원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공존과 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DGB금융그룹은 2011년 DGB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DGB사회복지사상‘ 제정 등을 비롯한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중 확대를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지난 12월 DGB금융지주가 ‘2019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태오 은행장은 “DGB와 함께 해주신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역과 함께 나누기 위한 노력으로 실천한 나눔활동으로 대구지역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에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역에서 100호 이상 기업이 꾸준히 발굴돼 지역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산시 와이쓰리 1억 원 이상 고액기부 ‘제9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

경산시 남산면 와이쓰리 김용봉 회장이 지난 10일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경산시 9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며 경산 9호, 경북 113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렷다.이날 가입식은 최영조 경산시장,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봉희 회장,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와이쓰리는 잔디보호매트는 Y자형 이층구조로 설계돼 품질이 뛰어나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등록돼 있으며 수입품목인 골프코스 관리용품과 장비를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 및 생산으로 국산화에 앞장서는 등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 기업이다.김용봉 회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에 동참을 위해 가입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인이 나눔의 손길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이웃사랑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김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를 계기로 아너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 지속적으로 배출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가 활발히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아너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경산에는 1호 이은우(동원금속 대표), 2호 송병관(은석철강 대표), 3호 손동수(팔공산관보약사암 회주), 4호 권오흥(권 치과의원 원장), 5호 박왕서(삼현이피에스 대표), 6호 반용석(반치과 원장), 7호 이용희(짝모텔 대표), 8호 주재동(동도농산 대표), 9호 김용봉 회장까지 총 9명이 가입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