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행복한 나들이 행사’ 개최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최근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손주며느리가 어머님께 드리는 편지 읽기, 꽃 전달과 큰 절하기, 지역 주민들의 공연과 노래자랑, 장기 자랑 등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의 어린이 율동과 무창리 어르신들의 댄스에 이어 색소폰 동호회 ‘바람소리’의 공연, 영양군 신나리 댄스팀 공연, 생활개선회원인 이은영 사미경 씨의 축하 공연 등 지역 주민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기부 형식의 동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농촌 노인과 농촌 가정 문제를 해결하고 생활개선회원의 지역 사회 리더 역할 수행은 물론 농촌 사회 운동으로 전개해 가족 기능 유지 및 농업인 행복감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경 회장은 “가화만사성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의 근본은 가정의 화목이라고 생각한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 생활개선회가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가 20일 영양군민회관에서 3대 가정, 독거노인, 다문화 가정,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영양어린이집 원생들이 아름다운 율동으로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동정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19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열리는 2019 행복한 가정 공경문화 실천대회 및 제16회 새마을 여인상 시상식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교육청, 가정용 무선 청소기 흡입 부족 고장 잦다 분석해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의 가정용 고가 무선 청소기 학교 보급안에 대한 실효성 논란과 관련,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구지부가 논평을 내고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본보 6월6일 1면 보도)예산 심의 소관인 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어 예산안 통과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전교조 대구지부는 10일 논평을 통해 “대구교육청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교실을 명분으로 대구 초·중·고교 및 유치원 804개교에 42억 원을 배정, 4천300여 대의 가정용 고급 무선 청소기를 보급한다고 밝혔는데 전형적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했다.대구지부는 “대규모 인원이 생활하는 교실에 가정용 무선 청소기를 3개 학급에 1대씩 주는 게 미세먼지 제거에 효과적이냐는 의문이 있다”며 “대당 80만~90만 원인 고가의 무선 청소기 특성상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크고 파손·고장 등 관리 어려움을 고려하면 예산 대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덧붙였다.실제로 대구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수립하면서 무선 청소기 단점으로 흡입력 부족과 연필, 종이 등 이물질 흡입 시 고장이 잦고 배터리 수명이 짧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요인 탓에 자체 현장 의견 수렴에서도 중·고교 및 특수학교에서 무선 청소기 선호도가 업소용과 비슷하다는 결과를 받았다.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이날 오전 이뤄진 교육청 추경안 업무보고에서 고가의 가정용 무선 청소기 도입안에 실효성을 문제삼았다.이진련 시의원은 “가족 구성원 서너명이 가정 내에서 쓸때도 자주 고장이 나는데 학생 70~80여 명이 공동 사용하면 고장이나 파손 위험도는 더욱 높을 것이다. (업무보고에서) 문제제기를 했다”고 한 뒤 “함께 있었던 의원들도 공감했다. 혈세 수십억 원이 소요되는 만큼 면밀히 따져볼 예정”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수십억 들여 교실에 가정용 고가 무선청소기 보급?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교육청이 지역 전체 학교와 유치원 804개교에 고가의 가정용 무선청소기 보급을 위한 수십억 원의 예산을 책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대구시교육청은 5일 가정용 고급 무선청소기의 학교 보급 예산 23억 원을 포함해 본예산보다 4천64억원(12.5%) 증액된 3조6천692억원의 ‘2019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에서 눈여겨 볼 사업은 전국 처음으로 시도되는 모든 초·중·고교 및 특수학교, 유치원까지 전체 804개교에 가정용 무선청소기 4천366대 보급안이다.대구교육청은 청소기 1대 당 구입금액을 80만~90만 원으로 잡았다.현재 지역 일선학교에는 업소용 유선청소기가 보급돼 있다. 대구교육청은 학생 및 교사들의 청소기 사용 편의성을 위해 가정용 고급 무선청소기를 모든 학교 3개 학급 당 1대씩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추경안에 23억 원을 편성하고 당초 확보된 19억 원과 함께 42억 원을 사용키로 했다.계획이 알려지자 3~5인 등이 주로 사용하는 가정용 청소기로 20~30명이 공동생활하는 교실의 먼지나 오염 제거에 대한 실효성과 배터리 내구연한에 따른 꾸준한 비용 발생 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 때문에 교육청 내부에서도 도입에 반대목소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교실 내 청소 편리성을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입할 가치가 있냐는 부분도 나온다.무선청소기의 경우 배터리 내구연한이 있어 2~3년에 한번씩 교체해야 한다. 대구교육청은 배터리 교체로 인한 비용은 학교 예산으로 부담토록 계획을 세웠다.교내 환경분야를 맡고 있는 모 중등 교사는 “기존에 제공된 업소용 청소기도 고장이 잦아 사용하지 못하고 방치된 경우가 많은데 가정용 무선청소기가 3개 학급 70~80명 학생의 사용을 버텨내겠는냐. 돈만 낭비하는 경우가 아닐지 걱정”이라고 한 뒤 “학생 건강을 위한다면 공단 주변 학교 등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한 대책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대구 북구의 초등교사도 “완전한 실내의 가정에서 사용하는 무선청소기로 20여 명이 사용하는 공간의 먼지나 오염을 제거하는 데 분명한 한계가 있으며 이로 인한 고장이나 관리 어려움도 있을 것”이라며 “무엇보다 유선청소기 사용의 번거로움 해소를 위해 수십억 원을 사용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했다.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대구시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신세계, 가정간편식 올반-생선구이 판매

대구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푸드마켓에서는 가정간편식 신상품 올반-생선구이를 판매하고 있다. 조리 시 상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1분만 돌리면 요리가 완성, 연기와 냄새 걱정 없이 집에서 생선구이를 즐길 수 있다. 올반 생선구이 종류는 총 다섯 가지로 가자미, 갈치, 꽁치, 삼치, 고등어 등이 있다. 대구신세계백화점 제공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칠곡경찰서,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 운영

칠곡경찰서(서장 김형률)는 최근 칠곡군 북삼읍 칠곡군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칠곡 다문화가족 결혼이민여성 20여 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운전면허교실을 운영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굿네이버스, 지역 내 저소득가정 여아 위해 ‘반짝반짝 선물상자’ 전달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최근 국내 여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미 형남중학교와 도송중학교, 상모중학교 등 지역 6개 중학교에 ‘반짝반짝 선물상자’ 120개를 전달했다. 반짝반짝 선물상자’는 생리대, 온찜질팩, 머리끈, 파우치 등 성장기 청소년 여아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이 담겨 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문경경찰서, ‘가정의 달’맞이 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문경경찰서는 지난 27일 직원들의 행복한 가정과 즐거운 직장 모습을 담은 우수 작품 8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문경경찰서는 지난 27일 직원들의 행복한 가정과 즐거운 직장 모습을 담은 우수 작품 8점을 선정해 상을 수여했다. 개인 가족의 일상을 주제로 한 개인 부문과 사무실이나 개인 동호회 활동을 주제로 한 단체전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한 공모전에는 모두 24점이 접수됐다. 개인 부문에는 생활안전계 김혜진 경위(폼생폼사), 점촌파출소 김대영 경사(문경경찰 파이팅), 이민채 순경(문경서 걸캅스)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돼 서장 표창을 받았다. 단체전 부문에서는 점촌파출소 전문석 경위(점촌 스타), 수사지원팀 배경옥 경사(피로회복 박카스), 남부파출소 정종덕 경사(빗속 새재1관문), 정보계 장주철 경장(옆문 개방, 소통), 생활안전계 이승진 순경(새재 나들이)이 우수작품으로 선정, 간식 쿠폰을 전달받았다. 김혜진 경위는“평소 이런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들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힘들 때 이 사진을 보며 많은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명수 문경서장은 “경찰업무를 함에 있어서 자칫 소홀히 할 수 있는 가정에 대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시 한번 소중함을 일깨우고, 더욱 행복한 가정과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농협 구미 지시지부와 농협재단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비용 지원

“농협 덕분에 꿈에도 그리던 고국에 다녀올 수 있게 됐어요.”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농협재단이 최근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방문지원금 1천만 원을 구미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지원금은 농촌지역 이주여성 2가정의 왕복항공권과 체재비, 여행자 보험비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향을 찾지 못한 결혼이민여성뿐만 아니라, 가족들 모두 이민여성의 모국을 다녀올 수 있는 비용이다.방문시기와 체류 기간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다. 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은 “노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젊은 농업인이 결혼이민여성과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지켜줘 든든하다”며 “그토록 보고 싶었던 가족들을 만나 회포도 풀고 다시 농촌으로 돌아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지원금을 전달한 농협재단은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외에도 청년농업인(파란농부) 육성사업, 농업고와 농업대 장학생 선발, 다문화자녀 청소년 캠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미시 국제통상협력실에서 나중수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오른쪽 첫번째)이 장세용 구미시장(왼쪽에서 두번째)에게 농협재단과 함께 마련한 농촌 다문화가정 모국 방문 지원금 1천만 원을 전달하고 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상주 부부의 날 위원회, 상주 부부 축제 개최

상주시 부부의 날 위원회는 지난 21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제11회 2019 상주 부부축제를 가졌다. 이날 ‘올해의 부부상’은 47년간 화목한 가정을 일궈온 김철수·권정자 부부가 받았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비공샵’ 가정의달 맞아 에어프라이어 43% 할인… 6.5L를 113,400원에

사진=비공샵 홈페이지 '꿀떨어지는 쇼핑! 비공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가정의 달 상품에서 쓸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이벤트 상품에는 '클릭디지털에어프라이어 6.5리터'를 43% 할인한 가격인 113,400원에, '로얄민스터 프레쉬쿡에어프라이어7L'를 15% 할인한 가격인 298,500원에 판매하고 있다.이 외에도 목베개, 안마기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10% 할인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사용기간이 지나면 재발급이 불가하다. 또한 쿠폰 사용한 주문 취소시 쿠폰 재발급이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online@idaegu.com

‘5월 21일은 부부의날’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날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이 들어 있다. 부부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중구청 민원실에 방문한 남편 임선형씨와 부인 김정빈씨가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모선생님이랑 놀자!’ 프로그램 운영

대구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22일 자녀돌봄품앗이 ‘이모선생님이랑 놀자!’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돌봄품앗이 회원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기쁨해품앗이 그룹 아동 18명을 대상으로 한다.아동들은 재활용과 이끼를 활용해 액자를 만드는 모스 아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남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문의: 053-471-2326.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펫쇼 멍·냥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축제

대구시가 오는 17~19일 엑스코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구 펫쇼, 멍·냥이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특별 축제를 개최한다.대구 펫쇼는 150여 개 업체가 240개 부스로 운영한다.국제 도그쇼,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콘테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사료·용품 전시 및 반려동물 사랑나누기, 생태체험교실 등 체험 부스도 만나볼 수 있다.지난해에 이어 열리는 국제 도그쇼와 애견미용사 자격검정·콘테스트는 도그쇼 및 애견미용 진행 과정이 참관객에게 오픈돼 있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규모를 늘렸다.반려동물 사랑 나누기는 대구시 수의사회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어린이 동물병원 체험과 반려인들을 위한 동물 건강 상담 및 반려동물 주제 세미나 등이 진행된다.반려동물 주제의 작품 포토존, 플리마켓, 간식·용품 등의 다양한 전시회도 마련된다.특히 캣타워, 자동차(반려동물 옵션), 털청정케어제품, 피부관리기 등 온라인으로 선뜻 구매하기 힘들었던 고가의 제품을 직접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다.입장료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시 4천 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일반인은 6천 원, 초등학생 및 20인 이상 단체는 4천 원이다. 문의: 053-601-5395.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