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매일신문사 이채근(여론특집부 부장)씨 부친상

이인식씨 3일 별세.이광호(경운대 교직원),이채근(매일신문사 여론특집부 부장),이채동(울산소방서 소방관),이미숙 부친상,박종모 장인상. 빈소=대구가톨릭대병원 장례식장 대특실.발인=5일,합천 선영하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송재준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 코로나19 극복 희망 캠페인 릴레이 참여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송재준 의료원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캠페인 릴레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최전선에 있는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지목형 릴레이 운동이다/지목된 사람이 응원 메시지를 SNS에 게재하고 새로운 사람을 다시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재준 의료원장은 4월말 대구가톨릭대 김정우 총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재준 의료원장은 “이 캠페인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는 물론 경제적 어려움과 마음의 불안을 겪고 있는 국민들께 힘과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의료진들’, ‘힘내라 환자와 가족들’이라고 적힌 희망 메시지를 대구가톨릭대의료원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으로 게재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육성 지원 체계 구축

경북도가 오는 2024년까지 콘택트렌즈 등 인체 부착형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경북도는 28일 대구가톨릭대 안광학융합기술사업단과 공동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첨단 기능성 소재 기반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국비 확보액은 65억 원이다.특히 콘택트렌즈 기업이 집중된 경산시는 관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으며, 안광학렌즈 분야 산업생태계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대가대 사업단은 시기능보조제품 시험분석, 시제품 제작지원, 시험분석 인증지원, 최신 기술정보 등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시기능 보조기기 신제품의 글로벌 시장 진입 및 확대, 고부가가치산업 집중육성에 따른 전문인력 일자리 확보, 성공적 국산화 촉진 등 지역경제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진행하는 안광학렌즈 소재기술 및 신뢰성 기반 구축 사업 후속사업으로 안광학분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한 만큼 시기능 보조기기 산업생태계의 활성화로 관련 산업이 잘 육성되도록 하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함께 떠나는 박물관 나들이(4)…자연염색박물관

“흔히 천연염색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사실은 자연염색이라는 말이 옳다. 천연(天然)이라는 말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말로 은근히 ‘천황의 나라’라는 뜻을 드러내는 단어다. 자연의 미를 사랑했던 우리 전통염색은 ‘자연염색’이라고 해야 옳다.”2005년 대구시 동구 중대동 팔공산자락에 둥지를 튼 자연염색박물관은 자연염색의 발전과정과 아름다움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문을 연 염색전문 박물관으로 팔공산 자연 환경과 잘 어울리는 2층 한옥 구조로 전시 공간인 본관과 체험 및 교육전문관인 별관으로 이뤄진다.자연염색박물관은 대구가톨릭대를 퇴임한 김지희 관장이 1970년대 일본 교환교수 시절 전통문화를 철저하게 연구하는 일본 학계 풍토에 충격을 받고 건립을 결심한 이후 30여 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박물관은 김 관장이 직접 수집한 세계 공예품을 전시해둔 세계공예예술관과 한국문양을 비롯한 세계 문양과 자연염색관련 문헌이 소장된 문헌정보실도 갖추고 있다. 또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실용화할 수 있도록 각국의 문양 자료를 한자리에 모은 세계문양디자인연구소 등도 운영해 자연염색 관련 작품과 함께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안내를 맡은 정민아 교육사는 “박물관 안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각종 염재식물과 약용식물, 야생초, 창포 등을 재배하는 염재식물원도 마련돼 있어 관람객들이 염색관련 식물의 성장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염색박물관의 또 다른 특징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천연염색’이란 용어 대신 ‘자연염색’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 ‘천연염색’이란 말은 우리나라 문헌에는 없고 1970년대 일본 용어의 잘못된 번역으로 생긴 것이라며, 국내 첫 염색박물관인 만큼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를 바로잡아 올바로 사용하기 위해 ‘자연염색’이란 말을 선택했다는 게 박물관의 설명이다.자연염색박물관은 우리나라 자연염색의 발전과정과 아름다움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천연의 재료를 이용한 자연염색 유물과 도구, 섬유관련 민속자료 전시와 자연염색예술로 창작한 작품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특히 민속·염재도구실에는 자연염색 제작에 쓰이는 각종 도구류를 전시하고, 세계공예실에는 국내외 섬유류, 세계민속류 등 관광 섬유 예술품 및 기념품을 전시해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정민아 교육사는 “박물관 유물실에는 염색이나 자수·누비·매듭 등 주로 자연염색 유물과 민속자료들이 전시돼 있고, 민속·염직 도구실에는 자연염색과정에 필요한 전통도구를 비롯해 멧돌·학과절구 등 염액추출 도구나 떡살무늬 등 요즘 보기 힘든 기구들이 전시돼 있다”고 소개 했다.한편 박물관은 아름다운 우리 천연염색을 널리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박물관 문화의 날’, ‘길위의 인문학’ 등의 체험프로그램과 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자연염색 명인 아카데미’가 대표적이다. 어르신 문화프로그램은 염색에 대해 기본적인 추억을 가진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성취감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염색재료를 활용해 직접 옷감이나 장식품을 염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숨겨진 솜씨와 끼를 펼쳐 보일 수 있어 특히 인기가 많은 강좌로 알려졌다.또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연염색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박물관 문화의 날‘’행사와 학교연계 무료 교육프로그램인 ‘길 위의 인문학’ 체험수업도 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한편 자연염색박물관은 자연염색 명인 인증을 받은 관장이 직접 운영하는 ‘자연염색 명인 아카데미’를 지난 2016년부터 개설해 염색 이수자와 전수자·전승자 과정으로 나눠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대구 시내에서 봉무동 이시아폴리스를 거쳐 파군재삼거리에서 좌회전해 파계사 쪽으로 직진한다. 서촌초등 맞은편 공산파출소 부근에 박물관으로 가는 길이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대구 동구 파계로 112길 17.문의: 053-981-4330 (www.naturaldyeing.net)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전수조사한 신천지 신도...또 코로나19 확진자 ‘왜’

대구시가 신천지 신도에 대한 코로나19 전수조사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대구시민 2명이 17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아 18일 대구동산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논산 육군훈련소 입소 확진자 중 1명은 완치 후 재양성자이며, 다른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특히 2명 모두 신천지 신도인으로 파악됐다. 재양성자와 밀접접촉을 한 가족 3명과 친구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친구 4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의 밀접접촉자 8명 중 가족 등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조부모 등 3명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19일 추가 확진된 대구가톨릭대병원 의료진 1명도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종연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부단장은 신천지 신도의 전수조사 뒤에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는 이유와 관련해 “전수조사는 그 시점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인데 일정 기간 이후 다른 감염원에서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종교 활동을 통해 감염됐는지 등은 조사해 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 지정

대구가톨릭대병원이 보건복지부와 대구시로부터 ‘코로나19 중증응급진료센터’로 지정돼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하고 있다. 대가대병원은 코로나19 증상(발열 및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한 응급치료와 관리를 수행하고자 응급실 진입 전 △사전환자분류소 △격리진료구역 △격리음압병상 등에서 중증도 감염 여부를 분류해 별도의 ‘격리진료공간’ 에서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환자의 동선 등을 고려한 응급실 내·외부 개조를 통해 중증응급환자를 안전하게 격리하고 집중 치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코로나19와 사투 중인 의료진 응원 영상 제작

대구가톨릭대병원이 지난 11일 ‘코리아는 코로나를 이길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4분30여 초 분량의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이 영상은 코로나19로 전국에서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들을 응원하고자 제작됐다.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대구 인디밴드의 노래와 엮어 만들었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영상 속 의료진들의 모습은 가슴을 먹먹하게 하고 있으며, 노랫말로 인해 그 감동이 더욱 배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게재된 지 하루도 채 지나기 전에 5천여 회 가까이 조회됐으며, 대구가톨릭대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인사…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SW가치확산부센터장 김기성 △DCU스마트도시재생센터장(겸 스마트IoT전공주임) 서동만 △DCU장식미술센터장 조현수 △원예학과장 윤숙영 △바이오·화학융합학부장(겸 바이오메디컬전공주임) 정성윤 △응용화학전공주임 이상협 △자동차ICT융합공학과장 조웅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장 김병창 △사이버보안전공주임 김대영 △인공지능·빅데이터공학과장 이종혁 △가족상담복지학과장 남승미 △역사교육과장 이해영 △지리교육과장 이상율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DGB대구은행,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한 가톨릭대병원 출장소 폐쇄

DGB대구은행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확산 예방을 위해 출장소 2곳을 폐쇄했다. 23일 대구은행은 가톨릭대병원 출장소에 근무 중인 경비원이 코로나19 1차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해당 점포를 폐쇄하고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출장소 소속 전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된 상태다. 폐쇄점포의 업무는 인근 대구은행 점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1차 양성판정이 나온 상태에서 미리 폐쇄 결정을 내렸다. 모든 임직원이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중구 대신동 동산병원이 국가지정 코로나 확진자 전용거점 병원으로 지정됨에 따라 동산의료원출장소를 지난 21일 낮 12시부터 폐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코로나19 확진자 전날보다 70명 늘어...22일 총 154명

대구시는 22일 오전 9시 현재 대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15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전일대비 70명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대구는 18일 1명에서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이날 154명으로 급격히 늘어나는 상황이다.추가확진자 대부분은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를 다닌 중학생 도 확진자에 포함됐다.추가 확진자 중 3명이 공무원으로 포함됐다.대구가톨릭대병원 간호사, 수성구 천주성삼병원 관계자 등 의료진 2명도 포함됐다.달서구 송현동 아가별어린이집 교사 1명도 포함됐다.대구시는 지금까지 확보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9천336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다. 이중 증상이 의심된다고 답한 인원 1천261명(13.5%)이다. 연락이 되지 않는 인원은 710명이다.정부는 22일 오전 공중보건의 51명을 대구시로 파견했다. 또 24일 의사 17명, 공보의 38명, 간호사 59명 등 114명의 의료진을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 대책강화 돌입

경산시가 19일 코로나19(우한 폐렴) 감염증에 대비해 합동대응반을 구성하고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 운영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경산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경산상공회의소 등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대응반을 구성·운영한다.지역 중소기업 피해신고 창구를 개설해 중국 자동차부품 수급 장애, 수출입 위축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받고 있는 피해사항을 접수받아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한다.특히 당초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 접수하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로 접수기간을 연장하고 기업별 4억 원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일부(2~3%)를 지원한다.또 1천200억 원 규모의 경북도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지원사업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에 10억 원 이내 융자한도에 대출이자 3%를 1년간 추가 지원하며 피해 조사 상황에 따라 별도의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위기 대응을 위한 산·학·관 공조 시스템을 가동해 지역 대학교 산·학 협력단, 영남대, 대구대 등 6개 LINC+사업단 및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등 6개 창업보육센터의 협조를 받아 코로나19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창업보육공간 제공,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프로그램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코로나19가 종료 될 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대책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실적인 대책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가톨릭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이번 인증으로 대구가톨릭대는 2020년 3월부터 2년간 정부 초청 장학생 등 교육부 사업 선정에서 우대를 받고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대구가톨릭대는 2017년부터 인증대학에 선정돼 6년 연속으로 혜택을 받게 됐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가톨릭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이번 인증으로 대구가톨릭대는 2020년 3월부터 2년간 정부 초청 장학생 등 교육부 사업 선정에서 우대를 받고 유학생 비자 발급 시 서류 간소화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대구가톨릭대는 2017년부터 인증대학에 선정돼 6년 연속으로 혜택을 받게 됐다.한편 대구가톨릭대는 이번 역량평가에서 불법체류율, 중도탈락률, 신입생 기숙사 제공률 등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증대학에 선정됐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가톨릭대, 한국-아세안 대학 교류 '우수대학 ' 선정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교육부 주최 한국-아세안(ASEAN) 대학 간 학부생 교류 프로그램인 ‘CAMPUS Asia-AIMS 사업’에서 우수 대학에 선정됐다.교육부가 최근 발표한 2019년 CAMPUS Asia-AIMS 사업 연차평가 결과 대구가톨릭대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전공 교과목과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짜임새 있게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대구가톨릭대는 지난 2016년 ‘퍼베이시브 웰니스(Pervasive Wellness) 관광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공동 융합교육’을 주제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2020년까지 5년간 5억4천200여만 원을 교육부로부터 지원받아 태국의 송클라대학, 인도네시아의 비누스대학, 말레이시아 사바주립대학 등 7개 대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현재까지 71명의 해외 교류대학 학생이 대구가톨릭대 호텔관광학부에서 관련 전공과 의료관광 교과목을 수강했고, 재학생 72명을 해외 교류대학에 파견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지역 아동 노인 대상 음식으로 심리치유 적극 나서

대구가톨릭대(총장 김정우)가 지역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음식을로 심리 치료를 하는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푸드테라피는 식재료나 음식을 활용해 자신의 내면 상태를 표현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다.올해 첫 행사로 대학은 지난달 30일 교양학관에서 경산시 초원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9명을 초청해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1대 1 멘토-멘티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나의 꿈, 나의 희망’ 을 주제로 설탕 캡슐과 과자 집을 만들었다. 먼저 주제와 관련된 동영상을 시청하고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한 후 자신의 생각을 음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대학생들은 어린이들이 마음을 열고 편안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에 어린이들이 하기 힘든 부분을 도왔다.3일에도 대학은 지역 ‘천사들의 집’ 장애인 17명을 초청했고 4일 ‘황제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 5월 중 ‘경산시어르신복지센터’ 노인 25명을 대상으로 푸드테라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참가하는 구성원들의 수준에 맞는 주제와 음식재료를 선정하게 된다. 정래곤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지역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전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이 보유한 인프라를 잘 활용해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