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3개 병원에 착한일터 인증패 전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로 선정된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가톨릭대병원에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착한일터’ 사업은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임직원 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3년 이상 가입 기준에 연간 1천만 원 이상 기부 등의 기준을 거쳐 대구에서는 3개 업체가 선정됐다.한 병원 관계자는 “착한일터 선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더 베스트(The Best) 착한일터를 통해 보다 많은 업체들이 동참했으면 하고 대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가톨릭대의료원 ‘FERCAP 4차 인증’ 획득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의료원장 이경수)이 아시아-서태평양 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연합 포럼(FERCAP)으로부터 네 번째 인증을 받았다. WHO(세계보건기구) 산하 SIDCER(임상연구 및 연구윤리 인증국)의 FERCAP는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서의 임상 연구 문화의 질 향상과 임상 연구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하고 연구 대상자 보호 및 연구윤리 심의 역량 강화 등을 위한 국제연합기구이다. 현재 아시아-서태평양 지역에는 20개국 250개 기관이 FERCAP 인증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지난해 9월 FERCAP 국제 실사팀으로부터 평가를 받은 후 11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9회 FERCAP 국제 컨퍼런스 및 총회에서 4차 인증 획득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특히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인증기관이 돼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2008년 11월 첫 인증 이후 10년 이상 FERCAP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이경수 의료원장은 “좋은 결과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료원은 ‘인간존중 및 생명윤리’ 정신을 바탕으로 임상연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6부작 웹드라마 ‘심장’ 공개

대구가톨릭대병원은 올해 개원 40주년을 기념해 9일부터 6부작 웹드라마 ‘심장(The Heart)’을 유튜브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장’은 상처 많은 심장병 환자 ‘마리아’가 어느 날 병원에서 의대생 ‘고요한’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웹드라마로 지난해 9월 첫 기획 단계에 들어가 11월 촬영을 끝마쳤다. 병원 관계자는 “수도권 이외 대학병원들 중에서는 처음 시도된 웹드라마이다. 많은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며 “올 하반기에도 새로운 주제의 웹드라마를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9일 최초 공개되는 웹드라마 ‘심장’의 2~6회편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유튜브(채널명: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또는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 두각

대구가톨릭대 IT공학부 학생들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최고상을 수상해 눈길을 끌고 있다.IT공학부 4학년 안교준·이상원, 3학년 김진혁·전소현, 2학년 엄선용 학생으로 구성된 ‘쿼드코어(QuadCore)팀’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한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이들은 기존의 IoT 개발 보조 플랫폼 이용 개발 공정에 카카오 채널과 블록 프로그래밍 방식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익숙한 카카오톡 인터페이스를 통해 디바이스를 사용 가능하게 하는 기술 아이디어를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작년에도 대학 IT공학부는 이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우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4월 대회 공고를 시작으로 12월 13~14일 진행된 결선 대회까지 과정을 통해 수상 팀을 선정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SK-포스코 건설, 남구 대명6동 재건축 사업 수주

SK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2천483억 원 규모의 대구 남구 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이 사업은 대구시 남구 대명동 111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9층, 10개 동의 모두 1천2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2021년 하반기 착공·분양하며 2024년 하반기에 입주가 예정돼 있다.대명6동 44구역 재건축 구역은 올해 초 정비구역지정을 받은 사업지로 지난 8월 창립총회와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이곳은 대구지하철 1호선 대명역 및 서부정류장역과 인접한 더블 역세권의 장점이 있다. 또 서부시외버스터미널과도 가까워 교통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반경 1㎞ 이내에는 홈플러스와 관문시장, 가톨릭대병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밀집해 있다. 앞산이 바로 앞에 있고 두류공원의 조망도 누릴 수 있다.SK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대명6동 44구역은 교통과 생활 인프라 등이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 곳이다. 두 건설사의 풍부한 사업경험과 우수한 시공력으로 이곳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가대병원 권동락 교수, 미국스포츠의학잡지 논문 게재 승인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권동락 교수팀의 ‘회전근개 전층 파열 토끼 모델에서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와 3차원 생체 프린팅 스케폴드의 재생 상승효과’라는 논문이 미국스포츠의학잡지 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 승인을 받았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 중구청, 어린이 먹거리 안전관리를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대구 중구청은 지난 9일 구청장실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대구가톨릭대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등 어린이 건강증진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가대병원 재활의학과, 추계학술대회 다수(多數)의 상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와 전공의가 최근 열린 2019년 대한신경근골격초음파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례적으로 동시에 다수(多數)의 상을 받아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권동락 교수는 ‘전층 회전근개 파열 토끼 모델에서 폴리데옥시리보뉴클리오티드와 체외충격파치료의 병합에 따른 재생 증대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포스터상’을 차지했다.또 권 교수의 지도로 우인호 전공의(4년차)는 ‘토끼 종아리 근육 위축에 대한 직류 미세전류와 교류 미세전류의 재생효과 비교’라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이와 함께 박기영 교수가 지도한 김동한 전공의(3년차)는 ‘일측 석회성 힘줄염을 가진 무증한 어깨 환자의 초음파 소견’라는 논문으로 ‘구연상’, 김강립 전공의(2년차)는 ‘자발성 이상근 횡문근 융해로 인한 좌골 신경병증의 초음파 유도 하 신경 수력분리술’이라는 증례를 발표해 ‘우수 증례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역 오페라 W’ 오픈 4일간 2만5천여 명 몰려

아이에스동서가 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104-21번지 일원에 들어설 ‘대구역 오페라 W(1천88세대)’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24일 공개한 후 나흘간 2만5천여 명이 모델하우스를 찾았다.북구의 주거지를 대표하는 침산권에서 오랜만에 분양에 나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대구역 오페라 W’는 상반기 대구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수성 범어W’의 성공분위기를 연상케 했다. 특히 역세권에 문화권까지 갖춘 침산생활권의 인기가 입증되었다는 평가다.대구 최초의 문화컨텐츠 제공에 특히 주부들이 크게 환영했다. 아이에스동서는 최근 대구FC, 대구오페라하우스와 협약을 맺고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문화 및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대구가톨릭대병원과 협약을 체결해 입주민을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착한 분양가에도 대체로 만족했다. ‘대구역 오페라 W’ 분양가는 전용 84㎡기준 아파트 4억2천400만~5억1천600만 원, 전용84㎡ 주거용 오피스텔 2억7천100만~2억9천900만 원으로 타입별 층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북구는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 및 계약 관련 제약도 적다. 5년 이내 청약 당첨 사실이 있는 다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당첨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1차 계약금 1천만 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4회차 제외) 혜택을 제공하며 ‘안심전매 프로그램’을 적용, 계약금 1·2차를 완납하면 1차 중도금 납부 전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주거용 오피스텔의 경우 1차 계약금 정액제(1천만 원), 중도금 전액(5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1·2차 계약금 완납 후에 즉시 전매가능하다. 또 전 실에 4대의 시스템에어컨이 무상 시공되며 엔지니어드 스톤 주방벽체 및 상판, 빌트인 인덕션, 전기오븐 및 유럽산 최고급 아트월 타일까지 기본 시공된다.아파트 청약일정은 10월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한다. 11월5일 당첨자발표 후 11월18~20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오피스텔은 11월2일 접수하며 11월3일 오후 2시 추첨 및 당첨자발표, 4일 정당계약을 한다.오피스텔은 접수와 추첨, 계약의 모든 일정을 수성구 범어동 1번지 대구MBC 주차장 부지에 있는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가톨릭대병원 박기영 교수, 미얀마 재활의학회 초청 강연

대구가톨릭대병원 재활의학과 박기영 교수는 지난 3일~5일 미얀마 양곤 샹글리아 호텔에서 열린 ‘제16회 미얀마 재활의학회 학술대회’에 초청받아 미얀마 전역에서 참가한 200여 명의 재활의학과 의사에게 강연과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21대 총선, 남녀 동수 실현’토론회 11일 개최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정치 실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린다.한국여성의정이 주관하고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11일 오후 2시 대구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1대 총선 남녀 동수 제도화를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다.이날 토론회는 이재화 한국여성의정 대구아카데미 부원장(대구시의회 6, 7대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며, 정영애 대구자원봉사 포럼 회장이 좌장을 맡고, 장선희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박진경 이화여대 초빙교수가 주제 발표를 통해 21대 총선에서 남녀동수 실현 방안을 제시한다.토론자로는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선희 젠더와 자치분권 연구소 대표, 김우철 더불어민주당 대구시 사무처장 등이 참여해 문제점과 나아갈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한편 1995년 제1회 지방선거 이후 2018년 제7회까지 23년간 여성 광역단체장은 단 한명도 없고 여성 국회의원 비율도 17%에 머물러 있어 한국 여성 정치 참여비율은 매우 낮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가톨릭대 남종훈 교수 한국지역언론학회장 취임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남종훈(53) 교수가 지난 23일 전국 7개 권역 언론학자들의 연합학회인 한국지역언론학회 회장에 취임했다.임기는 1년으로 2020년 7월까지다.2008년부터 대구가톨릭대 언론광고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남 교수는 국제처장과 홍보실장을 역임했다.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언론학회 및 한국방송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구경북언론학회장으로 활동 중이다.한편 한국지역언론학회는 강원언론학회, 광주전남언론학회, 대구경북언론학회, 부산울산언론학회, 제주언론학회, 충청언론학회, 호남언론학회로 구성된 단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