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수 의성군수, 18개 읍·면 이장 간담회 개최

의성군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참여와 소통의 열린 군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2월1일까지 18개 읍·면 이장 간담회를 개최한다.특히 통합신공항 추진방안, 주민(마을)자치 활성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축산업 경쟁력 확보 등 각 분야별로 발전 전략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협조와 참여를 당부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주요성과와 2021년도 군정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로 각 읍·면의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군민들의 일상과 삶 속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정책들을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여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서 ‘주민중심의 지속가능한 행복의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대상을 각 읍·면 이장으로 한정해 추진하고 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영양군, 민원행정 ‘군민·전문가 간담회’ 개최

영양군이 감동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민원행정 및 제도의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를 위해 군은 최근 법률전문가, 주민대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성적이 저조한 지표에 대해 군민과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지역특성을 반영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에 나설 예정이다.또 논의된 사안은 올해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계획수립에 반영하고 민원시책 및 민원서비스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과거보다는 민원사항이 더 다양하고 대민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져 이 같은 소통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문 대통령, 권력기관 개혁 의지 재확인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김명수 대법원장 등을 만나 ‘권력기관 개혁 문제로 인한 갈등’을 언급하며 각별한 관심을 부탁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 대법원장을 비롯한 박병석 국회의장,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국무총리,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5부 요인 초청 간담회에서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문 대통령은 “요즘 권력기관 개혁 문제로 여러 가지 갈등들이 많다”며 “헌법 정신에 입각한 견제와 균형의 민주주의가 더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당장은 그로 인한 갈등들이 있고, 완전한 제도로 정착시키면서 발전시켜나가야 되는 과제들도 여전히 남아있다”며 “헌법기관장들께서 각별히 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김 대법원장은 권력기관 개혁에 대한 별도 언급은 하지 않았다.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직 2개월’ 처분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을 시작한 이날 문 대통령이 김명수 대법원장을 청와대에 초청해 논란이 되고 있다.만남 자체가 부적절하며 법관윤리강령에 위배될 소지가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검사 출신의 박민식 전 국회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명수 대법원장님 법관윤리강령을 읽어보세요”라며 “윤 총장의 재판 당일 문 대통령이 김 대법원장을 만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할 뿐 아니라 법관윤리강령에 위배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다.박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은 윤 총장의 정직을 결정한 사람이고, 법무부 장관의 임명권자다. 대법원장은 윤석열 재판장의 직계 상사”라며 “쉽게 말하면 사건의 실질적 피고가 재판장의 상급자를 재판 당일에 만난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홍석준, 11일 성서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대구 달서갑)은 11일 오후 3시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성서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연다.간담회에는 대구시 및 달서구 등 지자체 관계자, 대구테크노파크 관계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대구지방환경청장·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서산업단지 내 입주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또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인 ‘대구 산단대개조’ 및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관련 입주기업의 의견을 듣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 방향도 협의한다.홍 의원은 “지난 3분기 성서산업단지 평균 가동률은 64.17%로 전분기(60.10%) 대비 4.07% 증가했지만 전년도 동 분기 대비 3.95% 하락했다”며 “지속적인 수주물량 감소, 자금 부족, 인건비 증가 등 삼중고로 인해 성서산단 입주기업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이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산단대개조’ 및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은 성서산단이 제조공정 혁신을 이루고 대구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마중물이자 절호의 기회다”며 “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이들 사업 성공 전략은 물론 성서산단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 대안도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영천 여성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이 17일 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여성기업인들의 현장에서 느낀 고충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천지회가 장학금 3천300만 원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경북여성기업인협의회 영천지회는 2007년 4월12일 결성돼 현재 29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억4천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을 뿐만 아니라 지역불우이웃돕기, 도서기증, 자장면 봉사단체인 청춘배달가족봉사단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영천시는 올해부터 여성기업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추천을 최대 6억 원까지(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3억 원) 확대했고, 2년 추천 후 1년을 쉬어야 하는 휴식년제를 면제해 매년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여성기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이순남 영천지회장은 “여성기업 간 소통과 긴밀한 유대를 통해 지역 발전과 인구증가를 위해 여성기업인들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여성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경영난 해소와 기업 발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 동구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간담회 및 교육 실시

대구 동구청이 지난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구청장과의 간담회 및 하반기 정기 교육을 실시했다.간담회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보고와 함께 불편사항 청취와 앞으로의 개선점 및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감시원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위험 업소관리에 대한 점검 인력 확충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배 청장은 감시원 신규 위촉 및 예산 편성을 증대하겠다고 화답했다.직무교육은 식약처 산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식품위생법의 해설, 식중독예방 및 접객업소의 위생관리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도, “내년 국비 한푼이라도 더”…서울서 국회의원 예산간담회 가져

경북도가 16일 오후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는 지난 2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정책발굴단’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이만희 경북도당 위원장 등 경북지역 국회의원들과 국비 확보를 공동 대응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일만항 횡단구간 고속도로 △문경~김천 간 내륙철도 △구미 스마트그린산단 조성 △경북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 등 지역에 꼭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했거나 증액이 필요한 55건의 현안사업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아울러 기업유치를 위한 구미 국가5산단 임대전용산단 지정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이제는 내년 국비예산 확보에 마지막 총력을 다할 때인 만큼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과정에서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S.O.S Talk’…중소기업 애로 해소와 규제개선을 위한 합동 간담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3일 회의실에서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맞춤형 규제개선을 위한 ‘S.O.S Talk’를 개최했다.‘S.O.S Talk’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규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 옴부즈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진행하고 있는 합동 간담회다.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봉 옴부즈맨과 중진공, 경북지역 중소벤처기업 4개사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신제품(NEP) 인증 심사 절차 간소화, 연구소기업 설립 시 공공연구기관의 최소지분율 조정 필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요건 기준 변경, 정부 바우처 지원 사업 서비스 제공기업 선정평가 기준(학력) 완화 등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맨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규제개선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