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대구찾아 로봇기업 간담회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이 4일 대구를 찾아 지역 로봇업체들에게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 수석은 이날 오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찾아 로봇산업 발전방안 추진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로봇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수석의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대구방문에 따른 후속 점검 차원이다. 문 대통령이 대구 경제투어 당시 발표된 로봇산업 발전방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지원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이 수석 방문에는 유정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이 동행했다. 이 수석은 로봇산업진흥원 방문에 앞서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로봇기업인 에스앤에스텍을 찾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에스앤에스텍은 반도체 공정의 핵심소재인 블랭크마스크를 생산하는 업체로 이 수석은 기술개발 추진 상황을 청취했다. 로봇기업들의 현장 목소리에 대해 산업부 측은 “협동로봇 도입과정에서 제도 이해 부족으로 설치인증 없이 사용 중인 협동로봇에 대해서는 고용부와 협의를 통해 기업의 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또 “로봇 제품·서비스의 세계시장 선점과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지능형로봇 표준화 로드맵’을 올해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수석은 “정부는 앞으로 4년간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해 우리나라가 글로벌 4대 로봇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며 “에스앤에스텍과 같은 핵심소재 개발 최일선에 있는 강소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병환 성주군수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달 29일 성주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 군수는 올해 군정성과와 내년도 군정방향 및 예산편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하고 이장들은 예산 및 사업편성에 대해 질문하며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에 대해 열띤 대화의 장을 열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내 고향, 내 직장 행복성주 주소갖기’ 적극 홍보 및 5만 군민의 염원인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서명운동에도 이장상록회와 적극 추진키로 했다.김영기 상록회장은 “늘 군민입장에서 생각하는 군수께 감사를 드리며, 202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성주읍이 앞장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이장상록회와 소통간담회를 이날 성주읍을 시작으로 각 면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민주당 대구시당,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20일 시당 대회의실에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대구시당은 이날 최근 공인중개사 관련 법률개정사항 중 일부 독소조항에 대해 업계의 건의사항을 접수했다.성석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지부장은 부동산실거래 신고기간 60일에서 30일로 단축 및 과태료처벌조항 신설, 보고 및 자료제출 강제규정 등 감정원법 개정조항의 문제점, 임대차실거래신고 주체·중개보수결정 방식·전매제한제도의 문제점,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및 일부 처벌조항 불비 등에 대한 문제점의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이기운 서구지회장, 여상협 중구지회장, 황주철 공인중개사협회 이사 등도 “법 개정시 현행 ‘본다’라고 규정한 간주주의가 거래행위 효력발생시점을 애매하게해서 심각한 혼란을 일으킬 수도 있다”, “중개보수 수입이 작년에 비해 1/5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업계 고충은 외면하고 처벌 조항만 강화하는 것은 또 다른 갑질이다”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이에 대해 김우철 사무처장은 “문재인 정부 들어 국토부에서 분양권전매를 계속 줄여가고 있는 추세”라며 “과거 민주당이 야당일 때 당론법안으로 발의했던 임대의무등록법안에는 ‘3채 이상 보유자 중 1채 이상을 임대하는 자는 임대를 신고하여야 한다’고 돼 있어서 신고주체가 분명했는데, 임대등록법이 후퇴되면서 신고주체 등 일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다”고 했다.또한 “분양권전매 폐지, 후분양에 대한 업계의 요구,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미비 등에 대해서는 정부여당에 제대로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임원 간담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시장실에서 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 임원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9월20일 출범했다.이날 간담회는 경산시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연대 협력사업을 통한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산사회적경제협의회는 업종별 제조, 서비스, 교육, 식품, 홍보 등 5개분과 18개 업체로 구성됐다.경산시는 간담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로개척 및 홍보에 대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제품 공공구매 확대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 및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군위군, 군의회 간담회 개최

군위군의회는 1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들었다.이날 간담회 안건은 주민복지실의 군위군 청소년수련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다.또 총무과는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등을 제출했다.이번에 논의된 안건은 오는 25일 개최 예정인 제243회 제2차 정례회에 정식 상정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홍의락, 5일 대구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대구 북구을)은 5일 국회에서 ‘대구광역시 자동차정비조합-손해보험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벤처부와 서울시청, 정비업계, 손보업계 등이 고질적인 정비-보험업계간 불공정거래 문제를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달 17일 서울시와 대구시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시범사업 내용은 장기미수금 문제 적극 해결, 각 정비업체 미지급건 취합 점검 온라인 사후 관리, 수리전 손해사정 시범운영, 소비자 알권리 강화, 상생협의체 구성 등이다. 시범사업에 대구시가 포함된 배경에는 홍 의원과 대구시자동차정비조합 간의 수차례 지역 간담회가 있었다는 후문이다.간담회에서는 자동차보험정비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논의를 가졌다.이날 홍 의원은 “수리 전 손해사정서 제공은 정비업계와 보험업계간의 상생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그동안 대구에서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정비업계의 고충을 수집해 왔다”고 말했다.이어 “손해사정서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업계도 수리비 과잉청구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으로 대구지역 자동차 정비 시장의 비정상적 질서를 바로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의성군, 탑리2리 치매보듬마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 열어

의성군보건소가 최근 금성면 탑리2리 우리 마을 작은 미술관 마당에서 ‘치매보듬마을 1년 성과 간담회 및 우매골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치매보듬마을은 치매가 있어도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이웃의 관심과 돌봄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탑리 2리는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선정됐다.의성보건소는 탑리2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치매극복을 위한 지역 주민참여 △치매예방 강화 △지역주민 치매 이해 △인지건강 환경개선 △치매환자·가족지원 등 5개 사업을 진행했다.이날 열린 ‘우매골 작은 음악회’에는 마을주민 50여 명이 참여해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치매보듬마을 치매예방교실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배운 난타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공연들을 선보였다.‘우리 마을 작은미술관’은 올해 치매보듬마을의 특화사업으로 조성됐다. 옛 어른들의 일상생활용품과 마을 어르신들의 추억의 사진 등을 전시한 문화공간으로 주민들의 쉼터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신복련 의성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공동체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물산업 육성 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구지역본부(이하 중진공)가 4일 지역본부에서 ‘물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지역 신성장동력산업인 물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의 경영애로 해소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물산업 기업 14개사 대표와 대구시 및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 기관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정책자금, 수출마케팅 등 물기업이 이용 가능한 중진공의 지원 제도 안내, 물기업의 현장애로와 건의사항 청취, 지원기관의 연계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물산업 기업 간 협력과 기술·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자리도 가졌다. 중진공 천병우 대구지역본부장은 “지난 9월 대구국가산업단지에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개소되면서 전국적으로 관련 기업들의 관심이 대구로 집중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기업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기관 간 연계지원을 강화해 물산업 지원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