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회-집행부, 현안 간담회 개최

상주시의회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집행부간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해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집행부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 등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상주시의회(의장 정재현)는 지난 13일 의회 의장실에서 시의회 집행부간의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을 비롯한 의원 15명과 사무국장 및 전문위원 등이 참석하고, 집행부에서는 경제산업국장 및 건설도시국장 등 16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시 집행부로부터 생활밀착형 SOC 복합화 사업, 출향인 교류협력 활성화 조례 제정, 계명대 항토생활관 추가 기금 출연, 경천섬 주변 관광 명소화 사업,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유치, 상주화폐 발행 및 유통, 농민수당(가칭) 지급관련 현황,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북도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조성사업, 복룡동 시민문화공원 토지보상, 왕산공원 조성, 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투자계획(안),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소득작목 R&D 교육센터 포장임대, 한방 약선음식 전문관 운영,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건립사업 등에 대해 설명을 청취하고, 집행부와 주요 해법을 논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 운영을 부탁드린다” 며 “오늘 논의한 역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주시의회, 청소년 정책동아리와 간담회

영주시의회는 지난 7일 지역의 3개 고교 학생들로 구선된 정책동아리 가온과 간담회를 가졌다. 영주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정책동아리 ‘가온’(회장 김경섭, 영주고 3학년)이 최근 영주시의회를 방문해 시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가온은 회기가 열리는 영주시의회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장을 둘러본 후, 지역발전과 동아리 활동 관련 건의사항과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후 간담회에서 청소년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의회의 기능과 의회상임위원회의 구성 및 기능, 시내버스 운행시간 및 운행노선 부족으로 학교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귀가 불편, 교육지원과 청소년 정책동아리 활성화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은 의회의 기능과 각 상임위원회의 구성 및 기능, 특별위원회와 의원연구단체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한, 시내버스 운행시간 및 운행노선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예산 사용으로 셔틀버스 운행 등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영주지역 교육행정협의회 협의사항으로 버스노선 확대에 대해 건의 중으로 긍정적인 검토결과가 나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책관련 교육 지원과 정책동아리 지원확대에 대해서는 의회와 각 학교에서 협의해 정책동아리 활동에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중호 의장은 “학생들이 영주의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정책동아리가 활성화되어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의회도 학생들의 활동을 돕고 의견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경산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관심

경산시가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했다.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30개소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의 질 향상 도모와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해 사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욕구를 한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희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역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최기문 영천시장, 독거노인생활관리사 간담회 개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했다. 최기문(왼쪽) 영천시장이 간담회에 앞서 독거노인을 찾아 위로하는 모습.최기문 영천시장이 지난 5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생활관리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열린 간담회에 앞서 최 시장은 폭염 속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위로하고 독거노인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업무상 고충을 들으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이날 불볕더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가구들을 위해 영천시와 민간의 협력으로 기탁된 선풍기 50대를 생활관리사에게 기탁했다.선풍기는 간담회 이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했다.또 간담회에서 영천시의 최우선 당면 과제인 인구늘리기 결의문을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다.독거노인생활관리사는 영천시 독거노인 1천700여 명에게 정서적 안정과 생활교육 및 안전확인을 통해 종합적인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생활관리사들 덕분에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르신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에 도움을 주고 노후를 편히 지내는 데 앞으로도 힘써달라”고 격려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서 배터리산업 육성의지 밝혀

24일 부산 누리마을 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과 시도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부산 누리마을 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은 상당히 많이 기술이 축적돼 빠른 시일 내에 산업화가 가능하다”면서 “대기업을 포함한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수년 내로 지역의 중추 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민선7기 이후,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총리, 행안부 장관, 중기부 장관 등 정부관계자들과 17개 시도지사, 자치분권위원장,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등이 대거 참석해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혁신성장과 관련된 내용을 집중 논의했다. 경북도는 이 도지사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도 공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24일 부산 누리마을 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경북도 제공. 행사장 2층에 설치된 경북의 규제자유특구 부스에서는 폐차 후 반납된 전기차 배터리를 활용한 다양한 재제조 응용제품 개발 사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작동을 시연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이 도지사는 “경북의 규제자유특구는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적으로도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면서 “이번 일본의 부품소재 수출 규제를 경험하면서 산업계에서는 주요 부품소재 국산화를 논의할 때가 됐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차세대 배터리와 관련해서 포항에 지정된 규제자유특구는 반도체에 버금가는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도지사가 문 대통령에게 별도로 건의한 사업으로는 구미의 ‘스마트 산업단지 선도 프로젝트’와 포항의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육성사업’,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충’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자·철강 등 주력 산업의 침체로 불황을 겪고 있는 구미, 포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경북산업 재기의 발판을 만들어야 된다는 판단에서다. 24일 부산 누리마을 APEC하우스에서 열린 대통령-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한 시도지사들이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이어 열린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총회에서 이 도지사는 △재정분권과 함께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재정 격차를 완화할 방안 마련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에 대해 용지 보상비 등 국비 지원을 주장하며 타 시도의 동참을 유도했다. 이 날 부산 일정을 소화한 이 도지사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계기로 신산업 규제를 풀고 혁신성장을 이끌어 경북의 산업을 대한민국의 성장 중심으로 다시 일으켜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남진복 경북도의원, 울릉도·독도 여객선 운임 지원을 위한 간담회 열어

남진복(가운데) 경북도의원이 23일 경북도 동부청사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여객선사,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환동해지역본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을 논의했다. 경북도의회 제공. 남진복 경북도의원(울릉)은 23일 경북도 동부청사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을 위한 여객선사, 포항지방해양수산청, 환동해지역본부 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남 도의원은 지난 달 ‘경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 토론회’에서 울릉군과 도의 수렴과 조례의 세부적인 내용을 정비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시 토론회에서 도민에 대한 운임 지원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도서지역을 운항하는 여객선사와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에서는 운임 지원 노선을 울릉과 육지에 소재한 항 간을 운행하는 내항여객선과 울릉과 독도 여객노선으로 규정했다.또 여객선 운임 지원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토·일요일, 공휴일제외)로,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는 전일(토·일요일, 공휴일 포함)로 하기로 했다. 남진복 도의원은 “여객선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례 내용을 보다 구체화하고 예산 부담에 대한 예산부서 및 울릉군과의 협의를 통해 경북도민이 울릉과 독도를 찾을 때 부담을 줄여주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봉화군 송이버섯 입찰제도 폐지 등 유통체계 개선한다.

강대용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장이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송이버섯의 본고장인 봉화군의 송이버섯 유통체계가 개선된다. 그동안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던 봉화군 송이버섯 입찰제도가 폐지되고, 대신 산림조합에서 직접 송이를 수매하여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유통체계로 전환한다.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회장 강대용)는 지난 15일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봉화군 송이버섯생산자 협의회 회의에서 봉화송이버섯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봉화군 산림조합에서 시행하던 입찰제도를 폐지하고, 산림조합에서 송이버섯을 직접 수매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도록 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2019년 봉화군 송이버섯 생산자 협의회 회의 및 간담회가 지난 15일 봉화농어업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있다. 협의회는 이번 안건이 통과된 만큼, 추후 산림조합과 면밀히 검토해 제도를 정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정영기 봉화군 산림조합장은 “회의 의결사항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봉화군 송이버섯 유통체계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혀 송이버섯 공판업무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폐기 코앞 불국사역 활용 위해 경주시장·시민 만났다

주낙영(왼쪽에서 두 번째) 경주시장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2021년 폐기를 앞둔 불국사역(본보 6월3·4일자 보도)을 살리기 위해 울산 철도와 연계한 용역이 발주되는 등 경주시의 불국사역 살리기가 본격화 된다.지난 12일 주낙영 경주시장과 주민들은 불국사역에서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창식 불국사역살리기위원장과 주민들은 불국사역 활용방안을 촉구하는 2천여명이 서명한 건의서를 주 시장에게 전달했다.최창식 위원장과 이동협 시의원은 “불구사역은 불국사와 방형고분, 성덕왕릉, 원성왕릉 등의 많은 문화유산과 연접해 있으며 1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유산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반드시 존치해 활용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경주의 관광일번지 불국사의 관문이며 경주로의 인구유입에 큰 역할을 하고 있고, 지역경제의 주역을 담당하고 있다”면서 “울산과 부산, 대구로 향하는 서민들의 대중교통이 없어져 큰 불편을 겪게 될 것”이라며 불국사역 존치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불국사역이 경주지역 관광산업과 경제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면서 “역을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해 울산광역시의 철도와 연계해 용역을 발주하겠다”고 밝혔다.주 시장은 또 “불국사역은 물론 경주역 등 폐철길을 활용하는 방안을 담당하는 과단위 전담부서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며 불국사역 활용방안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오찬간담회에서 주 시장과 시민들은 불국사역에서 불국사까지 연장철길 설치, 전용 트램 가설, 역마차 등의 대용운송수단 발굴, 로드쇼핑 운영 등의 방안을 도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해남부선 철로의 복선화사업으로 경주구간을 우회하면서 2021년부터 100년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불국사역이 폐기된다. 이를 걱정한 불국사역 인근지역 주민들이 불국사역살리기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밴드 운영,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자체적인 활용방안도 찾고 있다. 불국사역은 하루 1~2천 명, 주말과 여행 성수기에는 5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7080 세대들은 수학여행, 신혼여행 등 추억의 장소로 찾고 있다. 또 어린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가운데)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오른쪽 이동협 시의원, 왼쪽 최창식 위원장) 주낙영 경주시장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오른쪽)이 불국사역 활용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불국사역을 방문해 지역주민들과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있다.(왼쪽 최창식 위원장)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최영조 경산시장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 열어

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에서 시정발전에 공헌한 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최영조 경산시장이 민선 7기 9대 시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해 창의적, 혁신적 역량으로 시정발전에 공헌한 22명의 직원에게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최 시장은 “이번 간담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과 시정 대외평가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앞으로 시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공무원들은 자신의 업무분야에 대한 경험담을 비롯해 업무 고충 및 애로사항, 업무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통한 시정발전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력을 기울이는 직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경산의 희망찬 미래에 혁신적인 업무역량을 발휘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지난 9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스페셜 공무원 간담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은 9일 오전 10시30분 의장실에서 의장간담회를 개최한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의성군, 대구서 의성사랑 교수회 군정 간담회 열려

의성군은 대구경북 교수들의 모임인 의성사랑교수회와 의성군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대구의 한 호텔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의성군청 관계자 10명과 의성사랑교수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의성사랑교수회 군정간담회가 최근 열렸다.의성사랑교수회는 의성 출신 교수들로 고향 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 출범 이후 군정 자문과 핵심 사업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으며 현재 42명으로 구성됐다.이번 간담회에는 민선 7기 1주년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군정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돼 현재 의성군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의성군에 따르면 우선 청년유입 관련 정책으로 도시청년시골파견제을 시행, 청년들이 의성군으로 돌아오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또 지난해 70억 원 규모의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과 206억 원을 지원받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됐다.아울러 전국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원콜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8월부터 발행돼 1천300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의성사랑상품권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여기에다 ‘의성 전통 수리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 등재,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국비 440억 확보로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앞으로 의성군은 안계면 일대 일자리·주거·문화·복지가 어우러진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을 조성,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탈바꿈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황재석 의성사랑교수회 회장은 “교수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고향 발전을 위해 모였다”며 “각 분야에 전문가인 만큼 정책개발에 보안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인구 정책 등 많은 정책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절실하다”며 “정책을 시행할 때 적극적으로 자문을 구하고 의성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군위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간담회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소통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1일, 군위 생활문화센터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김영만 군수, 군의회 심칠 의장, 경북도의회 공항특위 박창석 위원장, 군의회 공항특위 박운표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협의회 임원 60여 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공항 통합이전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 현안 사항 설명 △통합신공항 바로알기 교육 △민·관 소통체계 운영에 대한 협의 및 이전사업 등 통합공항 이전문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편,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민협의회‘는 2017년 10월 군위군의 ‘대구공항 통합이전 민‧관 소통체계 구성‧운영 계획’에 의거 대구공항 통합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및 주민 갈등 완화를 위한 민-관 소통체계 운영을 목적으로 읍면 자율로 구성됐다. 발족 당시 8개 읍면 371명의 회원이 참여했으며, 이후 조직이 정비되면서 현재 8개 읍면 506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김영만 군수는 “소통행정으로 군위군이 최종이전지로 결정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있을 주민투표에서 주민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은 “공항 유치만이 군위군이 살아갈 길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민협의회가 주축이 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경산시공무원직장협 신규 임용자 간담회

경산시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미정)는 지난 25일 시청에서 상반기 신규공무원 임용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화합을 위한 ‘신규임용자 간담회’를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