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행정안전부 2020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 선정

대구 달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달성 관문 간판개선사업’은 달성군 관문 지역인 화원옥포IC부터 대방교까지 1.5㎞ 구간의 건물 94개동과 업소 156개소에 대한 간판개선 사업이다. 달성군은 내년 상반기에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용역 발주하고 하반기에 업소별 특성과 지역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해 달성군 관문을 ‘디자인 간판 거리’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문오 군수는 “사업 대상지인 화원옥포IC 네거리 국도 5호선 일원은 외부에서 달성군으로 유입되는 대표 관문이다. 아름다운 디자인 간판으로 개선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태권도 중량급 간판 인교돈, 월드그랑프리 투혼 속 은메달 획득

한국 태권도 중량급 간판 인교돈(한국가스공사)이 투혼을 발휘했다.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국제무대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인교돈은 1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 마리넬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세계태권도연맹(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3차 대회 남자 80㎏초과급 결승에서 브라질의 마이콘 시케이라에게 3-4로 패했다.지난달 일본 지바 그랑프리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인교돈은 심한 몸살감기를 앓으며 투혼을 보여줬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여자 67㎏초과급에서는 처음 그랑프리에 초청받은 명미나(경희대)가 기대 이상 활약을 펼치며 메달까지 목에 걸었다.명미나는 준결승에서 이 체급 올림픽랭킹 1위인 영국의 비안카 워크던에게 8-16으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값진 동메달을 챙겼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중구청,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위해 노후·방치 간판 철거

대구 중구청이 오는 25일까지 보행자 안전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장기간 방치된 간판 등 고정 광고물을 무상으로 철거한다. 중구청은 대구시 옥외광고협회와 합동으로 주민제보 및 현장조사를 통해 방치된 간판 등에 대한 사전 조사에 나선다. 이후 건물주나 건물관리인의 동의 절차를 거쳐 정비 대상을 확정하고, 다음달 내로 철거할 계획이다. 중구청은 지난해에도 방치된 노후 벽면 이용 간판과 돌출 간판 및 사설 안내 표지 등 56건을 정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내부 인테리어부터 간판로고·명함까지 ‘토털 디자인’

“고객이 원하는 용도와 철학을 인테리어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입니다.”곽연정 뷰인테리어 대표의 경영 지론이다.뷰인테리어는 내부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전문기업으로 2017년 4월 설립됐다. 바닥부터 내장재, 붙박이장, 싱크대 등 내부 인테리어의 모든 요소를 책임지고 있다.인테리어뿐만 아니라 간판 로고, 명함까지 디자인해 하나로 통일하는 토털디자인을 중요시한다.꽃집을 인테리어 한다면 꽃만 판매하는 곳인지 꽃꽂이 교육과 함께 병행하는 사업장인지를 확인하고, 필라테스라면 이용객의 연령대까지 모두 파악하는 등 다양한 부분들을 고려해 디자인한다.곽 대표는 “오로지 고객 입장에서 고객 중심으로 디자인 설계부터 작업까지 이뤄지기 때문에 고객과의 사전 미팅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수주를 맡긴 고객의 건물 활용 계획이 담긴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뷰인테리어는 상가, 아파트, 전원주택 등 다양한 건물을 대상으로 하지만 특히 상가에 가장 인기가 많다.그 이유는 시공에 있어 주택·아파트와 상가는 차이점이 있기 때문이다.곽 대표는 “주택이나 아파트는 주인이 내 집이라는 생각에 실리콘 처리 하나라도 아주 철저하게 확인하는 경향이 있는 데 비해 상가는 상대적으로 디테일함이 떨어진다”며 “뷰인테리어에서는 상가 인테리어를 가정집에서 작업하듯 꼼꼼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다”고 말했다.현재 뷰인테리어는 가구 제품의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식재산센터의 국가 과제를 맡은 것. 전문업체를 통해 제품 네이밍과 로고 디자인을 개발하고 자체 브랜드를 출시할 예정이다.수입 타일의 활용과 국내 생산도 계획 중이다. 국내에서는 생산이 어렵지만 독특하고 새로운 패턴의 수입 타일을 활용해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층의 선택폭을 더욱 확대한다.또 프렌차이즈 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그 브랜드만의 디자인 제작을 기대하고 있다.곽 대표는 “실내 인테리어라는 한정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그 사업장이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 디자인하는 인테리어계의 아이콘이 되고 싶다”며 “소외계층을 위해 장판을 교체하거나 도배를 하는 등 각계각층에 도움을 주는 기업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재룡, 재물 손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 술 취해 입간판 파손

지난 6월 배우 이재룡(55)이 강남구 모처에서 술에 취해 볼링장 입간판을 손으로 때려 파손해 50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오늘(6일)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 7부는 지난 2일 재물 손괴 혐의로 이재룡에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재룡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사건 당시 볼링장 주인이 이재룡씨를 알아보고 선의로 소속사 측에 연락해주려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할 수 없이 112에 신고했다"며 "피해자 측 손해를 모두 배상하고 원만하게 합의된 상태"라고 전했다.검찰 측은 사안이 경미하고 이재룡이 피해자에 손해를 배상한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online@idaegu.com

한국 수영 간판 김서영,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개인혼영 400m 출전

한국 여자 수영 간판 김서영(경북도청, 우리금융그룹)이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김서영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28일 여자 개인혼영 400m 경기에 출전한다.김서영의 여자 개인혼영 400m 최고 기록은 2017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4분35초93이다. 당시 9위를 기록했다. 최근 1년간 최고 기록은 4분36초93.이 종목 세계신기록을 가진 헝가리의 카틴카 호스주도 출전한다. 호스주의 400m 최고 기록은 4분26초36이며 최근 1년간 최고 기록은 4분32초87다.4분30초중반대에서 메달 색깔이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김서영의 메달 획득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능성이 낮다.그 이유는 김서영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바라보며 훈련에 매진해왔고 아직 400m 훈련은 많이 하지 못한 상태다. 또 체력적인 부분은 보완됐지만 물속에서 사용되는 힘들이 100% 발휘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그러나 도쿄올림픽에서는 200m와 400m 모두 메달 확보를 노릴 계획이기 때문에 시험 무대로 삼는다는 입장.김인균 경북도청 수영팀 감독은 “외형적으로나 업그레이드 된 서영이가 물속에서 향상된 실력을 선보이려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능력치 테스트를 한 후 도쿄올림픽까지 남은 시간 동안 보완해서 올림픽 메달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깜짝 메달 소식도 기대해볼 만하다.개인혼영 400m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최근 1년간 기록이 4분32초~4분36에 형성돼 있다.이번 대회에서 김서영의 최근 몸 상태가 최상인 점과 지난 2년과 달리 체력이 보완된 점 등을 고려한다면 대회 마지막 날 반가운 소식이 전달될 지도 모를 일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주가 급등한 '모나미'에 재조명되는 건물 간판… '너무 귀여워' 화제

'일본 불매운동'의 영향 탓인지 '모나미'의 주가가 급등했다.오늘(4일) 오후 3시9분 현재 모나미 주가는 전날 대비 765원(29.88%) 오른 33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평소 2만~3만 주 수준이던 거래량이 650만주를 넘어섰다.이는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한 경제보복에 국내에서 또한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며 모나미가 반사이익을 얻게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다.'모나미'가 이목을 끌자 과거 '모나미 본사 간판'이라는 게시물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모나미 간판 사진에는 초대형 모나미 볼펜이 간판에 같이 붙어있다.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떨어질까봐 걱정되긴한데 예쁘다', '아이디어 좋다'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online@idaegu.com

상주시 시범거리 간판개선사업주민설명회 개최

상주시는 최근 청리면복지회관에서 청리면 소재지 일원에 아름답고 매력적인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업 대상 지역 상인 및 건물주, 사업시행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주시 도시과와 시행사의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식으로 진행됐다. ‘청리면 소재지 간판개선사업’은 ‘경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청리면 소재지 일원의 노후 간판을 아름답고 개성 있는 간판으로 새 단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간판 디자인 콘셉트를 옛 향수를 자극하는 복고풍의 감성을 바탕으로, 문자보다 이미지를 강조해 간판의 개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하는 ‘뉴트로'로 잡아 청리면만의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주시는 이 사업을 시작으로 청리역사 일원을 복고풍 감성의 명물거리로 만들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이번 사업이 침체된 농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농장의 특성을 살린 간판 만들었어요!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 역량강화를 위한 ‘강소농 농장 간판제작 교육’을 실시해 농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는 강소농 자율모임체로서 단체 활동과 전문교육을 받은 12명의 우수 강소농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지난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농장 간판을 제작하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나래M&D 대표 안두현 강사의 지도로 강소농 농가가 목재 간판을 직접 재단해 자신의 농장 이름과 디자인을 구상하고, 도색 및 조립 등 전 과정에 참여해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했다. 또 완성된 간판을 직접 설치함으로써 강소농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세진 미래농업과장은 “강소농 간판제작 교육을 통해 농가별 농장홍보 및 농장 브랜드화 제고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북구청, 불법 광고물 정비

대구 북구청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26일 북구청에 따르면 특별정비반 2개 조를 편성해 다음달 22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정비한다.정비 대상은 파손,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간판과 음란·퇴폐적 유해 광고물, 현수막, 입간판, 벽보, 전단 등이다.노후 및 불량간판은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불법유도광고물과 음란·퇴폐성 광고물은 즉시 수거 및 폐기할 방침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