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전 진료과 확대

계명대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전 진료과로 확대 시행한다. 동산병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받았다. 특히 모든 진료과(내과, 외과, 정형외과, 부인과, 비뇨의학과, 성형외과, 신경과)로 확대 시행해 120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을 대신해 병원의 전문 인력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환자를 돌봐주는 간호서비스이다.환자는 간병비의 부담을 줄이면서 전문적인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구미대, 재독한인 간호협회와 교류협약 체결

구미대학교 간호학과와 재독한인 간호협회가 지난 1일 서울 서머셋펠리스 호텔에서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이해증진을 통한 상호발전, 해외 취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 임상실습과 견학 기회제공 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재독한인 간호협회는 독일로 이주한 간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986년에 설립됐다. 독일에서 대표적 한인 단체의 하나로 간호 학술 포럼, 문화예술 공연, 모국방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현지 간호사들의 화합과 우수 간호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박소향 회장과 일행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열린 제3회 재외한인 간호사대회 참석차 모국을 방문했다이날 협약식에서 박 회장은 “다각적인 교류와 실효성 높은 협력을 통해 구미대의 우수한 간호 전문인력이 독일에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신혜경 구미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간호학과 학생들이 독일로 취업할 수 있는 큰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양성을 통한 해외 취업 확대와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구미대 간호학과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구미대학교는 지난달 27일 긍지관 대강당에서 ‘제7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구미대 간호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228명의 예비 간호사들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새기는 촛불의식과 나이팅게일 선서를 낭독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권 전문대학 수시 소폭 상승.. 간호 물리치료 등 초강세

대구권 전문대학의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원서접수 경쟁률이 작년보다 소폭 상승했다. 전문대학 특성상 직업군이 뚜렷하고 취업에 강세를 보이는 보건계열 등의 학과에는 수험생들이 몰려 초강세를 보였다.대구권 전문대학의 주요 학과 입학 경쟁률을 살펴봤다.계명문화대학교는 1천735명 모집에 7천487명이 지원해 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수시 모집인원이 다소 늘었으나 경쟁률은 작년(4.2대1)보다 다소 올랐다. 지원자가 가장 많이 몰린 학과는 간호학과 특성화고전형으로 81대1, 일반고전형도 16대1로 비교적 높았다. 또 경찰행정과 특성화고전형는 12대1로 나와 평균을 웃돌았다.대구과학대학교는 1천276명 모집에 8천814명이 지원해 작년 경쟁률과 같은 평균 6.9대1을 기록했다. 올해 역시 간호보건계열의 강세와 함께 사회복지과와 식품영양조리학부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물리치료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1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해 126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4명 모집에 153명 지원으로 38.3대1, 치위생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8대1, 사회복지상담과 전문과정졸업자전형 23대1을 각각 기록했다.비간호보건계열에서는 방송엔터테인먼트코디학부-방송헤어전공(일반, 전문), 호텔관광과(일반, 전문), 경찰경호행정과(일반, 전문), 반도체전자과(일반, 전문), 레저스포츠과(일반, 전문) 등이 평균 10대1의 경쟁률을 웃돌았다.대구보건대학교는 1천802명 모집에 1만3천984명이 지원 평균경쟁률 7.8대1로 지난해 7.7대1 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로 물리치료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43대1, 일반고전형 16대1, 보건행정과 특성화고전형 33대1, 유아교육과 특성화고전형 24대1, 치위생과 주간 특성화고전형 21대1, 간호학과 일반고전형 16대1 등 보건계열의 강세가 이어졌다.대학졸업자 전형도 물리치료과 야간 26대1, 주간 14대1을 기록했고, 간호학과 7대1, 치위생과 야간 5대1, 유아교육과 4대1로 대졸자가 전문대학에 진학하는 학력 유턴 현상 역시 확인됐다.수성대학교는 1천169명 모집에 7천89명이 몰려 지난해 5.6대1 보다 소폭 오른 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2명 모집에 191명이 몰린 간호학과 특별전형이 95.5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간호학과 일반전형(18.1대1)과 치위생과(17.2대1) 등 보건계열 학과 강세는 여전했다. 이밖에 애완동물관리과와 뷰티스타일리스과, 제과제빵커피과 등에도 수험생들이 몰렸다는 게 학교측 설명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1천693명 모집에 1만1천389명 지원으로 6.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물리치료과로 28대1, 간호학과는 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치위생과 25대1, 부사관과 9.7대1, 관광계열 호텔관광전공 8.9대1을 보였다.영진전문대학교는 1천916명 모집에 총 2만96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1로 지난해(9.7대 1)대비 소폭 상승한 경쟁률을 나타냈다.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간호학과 면접전형으로 3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 268.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또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118.5대1, 간호학과 잠재능력우수자전형 93.5대1, 간호학과 일반고 교과전형 37.5대1, 유아교육과 특성화 교과전형 70.5대1,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 잠재능력우수자전형 23대1, 글로벌조리전공 일반고교과전형 23.1대1을 각각 기록했다.2020학년도 신설 학과인 드론항공전자과도 특성화고 교과전형 15.9대1로 비교적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쟁률 하락 속 취업 유리 학과 쏠림…의예 간호 물리치료 등 강세

10일 마감된 대구·경북 주요 대학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서는 높은 청년 실업난을 보여주듯 취업 전문성이 높은 의예나 간호학과 등 의료관련 학과에 학생들이 몰리는 경향을 보였다.전반적인 수시 경쟁률은 대구가톨릭대를 제외하고 지난해보다 대체로 낮아졌다. 지역 내 수능 응시생 감소와 수시모집 확대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학교별 주요학과 경쟁률과 특징을 살펴봤다.경북대는 3천301명 모집에 4만2천252명 지원으로 평균 1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 대학 평균 경쟁률로는 가장 높다.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 치의예과로 5명 모집에 955명이 지원해 19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수의예과가 14명 모집에 2천595명이 지원해 185.4대1, 의예과 20명 모집에 3천101명 지원으로 155.1대1를 기록했다.경일대의 평균 경쟁률은 지난해 7.24대1 보다 다소 낮은 6.5대1을 보였다.하지만 입학과 취업을 동시에 확정하는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신입생 모집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와 취업약정을 맺은 지역 중견 기업에 학생몰림이 뚜렷했다. 에스엘은 18대1, 아진산업 16대1, 덴티스 10대1을 보였다.계명대는 3천685명 모집에 2만4천977명으로 6.8대1의 경쟁률을 보여 전년도 6.9대1과 비슷했다.학생부종합(일반)전형 의예과가 35대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학생부교과(일반)전형 공중보건학전공이 17.3대1로 비교적 높았다.전자공학전공은 13.1대1, 학생부교과(지역)전형 소비자정보학과 29.2대1, 기계공학전공 16.5대1, 식품영양학전공 14.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경찰행정학과가 24.4대1, 사회복지학과는 20.5대1, 스포츠마케팅학과 15.8대1로 높았다. 대구가톨릭대는 2천523명 모집(정원 내)에 1만6천807명이 지원해 평균 6.7대1을 보이면서 지난해 6.3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학생부종합 DCU인재전형 간호학과가 10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해 53.2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가족상담복지학과 23.0대1, 방사선학과 22.3대1, 물리치료학과 15.82대1을 보였고, 지역교과우수자 전형에서는 방사선학과 33.0대1, 물리치료학과 26.0대1, 가족상담복지학과 17.2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대구대는 평균 6.0대1의 경쟁률 속 간호학과 29.0대1,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사회복지 19.0대1, 예체능실기전형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 15.8대1 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상위 학과는 간호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9대1, 사회복지학과(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19.0대1, 영상애니메이션디자인학전공(예체능실기전형) 15.8대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4대1, 물리치료학과(학생부종합 서류전형) 15.2대1 등이다.대구한의대는 평균 7.27대1의 경쟁률 속 한의예과(자연)는 38.4대1, 한의예과(인문) 22.3대1로 높았다. 간호학과 16,7대1, 물리치료학과 16.0대1, 시니어스포츠학전공 1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 일반전형 590명 모집에 4천93명 지원해 6.9대1, 면접전형 459명 모집에 2천691명 지원해 5.9대1이다.영남대는평균경쟁률 5.3대1을 보였다. 지난해 5.8대1보다 다소 낮아졌다.최고 경쟁률은 일반학생전형 의예과로 8명 모집에 192명이 지원해 24대1을 보였다. 전통적으로 경쟁률이 높은 의예과의 경우, 지역인재특별전형 13.6대 1, 창의인재전형 15.6대 1 등 전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밖에도 일반학생전형에서 인문자율전공학부(항공운항계열) 10.1대 1, 경찰행정학과 14.3대 1, 로봇기계공학과 12.8대 1, 유아교육과 14.0대 1 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계명대 강문식 입학부총장은 “전년대비 수험생 수 급감과 수시모집 인원 증가로 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으나 지역 대학의 경우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하며 나름 선방했다”며 “지역 대학이 신입생 장학금을 대폭 확대하거나 학사 제도를 개선하고 복수지원 기회를 확대하는 등 적극 대응한 결과라고 여겨진다”고 분석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계명대 동산의료원

◆계명대 동산의료원△병원장 조치흠 △경영전략처장 금동윤 △비서실장 남창욱 △감사실장 김해국 △기획조정실장 정우진 △교육수련실장 김준형 △의료질관리실장 백성규 △진료부원장 한성욱 △행정부원장 겸 수술센터장 박남희 △간호부원장 최연숙 △의학도서관장 박원균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칠곡군의회, 의회소식지 ‘동행의정’ 창간호 발간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가 제8대 의정 활동을 알리기 위해 의회소식지 ‘동행의정’ 창간호를 발간했다.지난달 30일 발간된 동행의정 창간호에 의장 발간사를 비롯해 회기별 주요 안건, 행정사무감사, 의원연구단체 활동, 의정발언 등 제8대 의회의 지난 1년간 펼친 다양한 의정 활동을 담았다.소식지는 반기별로 발행된다. 칠곡지역 읍·면사무소 및 공공기관 등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했다.또 이달 중 개편예정인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도 의회 소식지를 열람할 수 있다.이재호 칠곡군의회 의장은 “소식지를 통해 제8대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군민에게 널리 알려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의정 활동에 참여하는 진정한 ‘동행의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취업현장서 커가는 실력 배움의 끈 놓지 않을 것

저는 경북 포항에 위치한 경북간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북기능인재양성학교사업 선도기업인 진병원에 취업했습니다.병원에서 OR(수술실)이란 부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취업한 곳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2학년 때 실습을 했던 곳입니다. 그래서 환경도 익숙해 취업에 대한 걱정과 압박감은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론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일을 할 때 의사선생님들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있었습니다.한달 간 이뤄지는 취업 전 학습형 현장 실습에서 최대한 많은 전문용어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실습에 임했습니다. 걱정과 달리 선생님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많은 것들을 알려줬습니다.처음에는 많은 말들이 이해가 잘 됮 않았지만 선생님들이 계속 알려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덕분에 차츰차츰 많은 것을 알고 현재는 일에 관해 선생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실습한지 일주일 후부터 선생님들이 ‘경험을 많이 하면 좋다’며 오전에는 같이 환자의 상처 드레싱을 하러 가자고 했습니다.선생님들이 드레싱 하는 방법부터 차트 정리 및 오염의 개념, 환자들 재활 운동 등을 알려주셨습니다.그 후 아침마다 환자들의 수술 후 상태 관찰 및 드레싱을 보조하게 됐습니다. 아침에 드레싱이 끝나면 수술실로 가서 수술 준비를 합니다.처음에는 물줄 연결하는 법부터 환자 이름과 차트 입력 법부터 배웠고 이후에는 수술에 필요한 기구 및 도구준비, 글러브 착용 방법, 수술가운 입는 방법 등 수술실에 필요한 점을 익혔습니다.한 달간 학습형 현장실습이 끝나고 정식 취업이 됐을 때 처음으로 수술 가운을 입고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처음이라서 미흡한 점이 많았지만 원장님은 제 속도에 맞춰 천천히 알려주셔서 첫 수술업무 보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수술이 끝난 뒤에도 수술 기구 전달 법, 흡입줄(석션줄) 교체 법 등을 배워나갔습니다.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어렵고 무엇보다 영어로 배우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는 것 같습니다.일하면서 대학에 진학할 친구 이야기를 들으면 부럽기도 하지만 취업만의 장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대학에 진학한 친구들보다 먼저 경제활동을 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재직자전형이라는 것이 있어 선취업 후진학이라는 제도를 통해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리고 일을 하면서 대학에서 배울 내용을 현장에서 듣고 배우고 현장의 실력을 키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물론 일을 하면서 힘든 일도 있지만 여러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심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3년간 수술실에서 수술업무 보조에 대한 일을 열심히 배워 이 후 간호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경북간호고등학교진병원 입사서경재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운대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최종 선정

경운대학교가 지난 24일 2019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과 의료 질을 높이기 위해 간호대 학생들의 임상실습과 실기교육, 신규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28억5천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서 경운대 간호학과는 표준형 수행기관에 선정돼 시뮬레이션 센터 등의 설치나 확장, 시뮬레이션 실습 교육을 위한 기기·장비 구입 명목으로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경운대 간호학과는 고도화된 시뮬레이션 간호교육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내부 교수진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려원 간호학과 총괄학과장은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해 실습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대구·경북지역 시뮬레이션 교육 컨소시엄을 구성해 대학과 병원 간 교육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영남대병원,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 4개 병동 운영

영남대병원이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하게 됐다. 지난 1일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1개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병동 환경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 등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간호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영남대병원은 2017년 9월 권역 호흡기전문질환센터 302병동에 호흡기·알레르기내과와 흉부외과 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작했다.이번에 확대 시행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은 영남대병원 본관 6층 61병동이며 외과계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김성호 병원장은 “대구 상급종합병원 최초로 4개 병동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전문 간호 인력을 충원했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본부장, 대구병원간호사회 회장 취임

최연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본부장이 최근 대구병원간호사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0년까지이며 대구병원간호사회를 대표해 이사회 의장 및 중앙회 임원으로 활동한다.최 본부장은 1982년 동산 간호전문대를 졸업하고 계명대 의료경영 석사, 동산병원 심사팀장, 병동간호 1팀장, 간호교육행정팀장을 역임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산시 2019년 간호사회 정기총회 개최

경산시 간호사회(회장 정태련)는 최근 경산시 갑제동 로터스 101에서 회원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간호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 세명병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개소 운영 관심

경산 세명병원은 최근 7층 48개 병상을 보호자가 필요 없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병동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일반 병동(7병동)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운영에 따라 간호인력 확충과 안전관리, 시설 보완 등을 갖춰 입원환자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또 병동(4인실 6개, 6인실 4개)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과 함께 간호사 18명, 간호조무사 7명, 간병지원인력 6명 등 총 31명 전문간호 인력을 배치해 관절, 척추, 외과적 수술과 내과 질환 등 환자가 입원하게 된다. 특히 병실 침대는 머리와 다리 쪽에 안전 보드가 설치돼 있으며 등판(머리 부분), 다리, 침대 높낮이를 리모컨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고 사양 3모터 전동침대를 도입했다. 또 서브 스테이션, 호출 벨, 에어매트리스, 환자 상태를 구분하는 픽토그램을 부착해 안전관리에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낙상 감지센서(낙상 배회, 호출시스템), 세 발기, 샤워 의자, 이동 변기를 갖추고 있으며 효율적 환자관리를 위한 간호 활동, 면담 등 전산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도 강화했다. 최영욱 이사장은 “간호·병간호통합서비스 병동은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병원 간호 인력이 24시간 서비스 제공으로 보호자 불편과 병간호비 부담을 해소하게 됐다”며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 시스템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