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간호장교 2호 배출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19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간호장교를 배출했다.주인공은 다음달 졸업을 앞둔 간호학과 이준범(23)씨다. 지난달 ‘2020년 후반기 간호장교(전문사관) 시험’에 합격한 이씨는 오는 6월 간호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이씨는 어릴 때부터 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집안 어르신과 가족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의 길을 걷는 것을 보고 자랐기에 어릴 적부터 군인을 꿈꿔왔다”고 했다.그는 간호장교를 염두에 두고 2017년 영진전문대 간호학과에 입학했다. 이씨는 “간호가 군에서는 특수 분야이지만 장병들의 건강을 돌보고, 감염관리와 환경개선을 통한 비전투 손실을 예방하는 정예 간호장교 역시 국가에 헌신하는 길이라고 생각해 간호학과로 진로를 잡았다”고 했다.간호학과가 생명을 다루는 전문직인 만큼 이씨는 4년간 학업에 충실했고, 특히 실습시간에는 간호 현장에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는 마음으로 더 집중했다.그는 “지난해 간호장교가 된 선배를 통해 시험과 면접 등에 관한 정보를 얻었고 조언도 구했다”며 “대한민국 간호장교로 국군 장병과 간부들에게 귀감이 되는 군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영진전문대학교, 정시모집에 914명 선발

영진전문대학교가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정원 2천621명(이하 정원 내 기준)의 34%인 914명을 선발한다.이번 정시모집은 정원 내 △일반전형 876명 △면접전형 31명 △입도선매전형 7명이다. 특히 정원 외 대졸자 전형은 간호학과 1명을 제외한 나머지 계열학과는 모집정원 제한이 없다.정시 지원자들은 학과와 전공 선택에 폭을 넓히도록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또 모든 전형에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도록 자기소개서 제출을 없앴다는 게 학교측의 설명이다.이번 정시모집에선 모든 전형에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 및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정원 내 일반전형은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와 수능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능 성적은 필수과목인 영어 100점, 선택 과목인 국어, 수학, 탐구 1과목 중 우수한 2과목에 대해 각각 100점을 반영한다.면접전형은 모든 계열·학과에서 학생부와 면접 점수로 합격자를 선발한다.한편 이번 정시 지원자가 대학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원서를 접수하면 전형료를 면제한다.영진전문대 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 “올해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을 확대, 신설했다”면서 “특히 신설한 영진프라이드장학금은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또 기존의 영진주문식교육장학금대상 인원도 200% 확대했고, 여기에 더해 신입생 중 장학금 대상자들에겐 입학금장학금으로 입학금을 100% 지원한다.한편 영진전문대는 지난해 취업시장에서도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SK계열사 17명, 코오롱계열사 9명, 삼성계열사 9명, LG계열사 6명, 포스코 7명, 현대계열사 6명 등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지난해 졸업자 취업 성적표다.대기업 취업자 81명을 배출한 이 계열은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도 지난 해 말 기준으로 졸업예정자들의 83.6%가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파악됐다.취업 빙하기로 일컬어지는 지난해 이 같은 취업률을 달성한 경쟁력의 원천을 계열부장 안상욱 교수는 “한마디로 산업체와 굳건한 협력을 통해 다져진 주문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구미시, 1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구미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1일 0시부터 17일 24시까지 1주일 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한다.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은 새해들어 78명, 지난 12월 이후 223명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진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대부분에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졌다.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한 50인 이상의 모든 모임·행사가 전면 금지되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은 물론 직접판매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도 문을 닫아야 한다.식당의 경우 5인 이상 예약과 동반 입장이 금지되고 오후 9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카페는 전체 영업시간 동안 포장과 배달만 가능하다.영화관과 PC방, 오락실, 멀티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유원시설, 이·미용업, 백화점·대형마트·중소슈퍼(300㎡ 이상) 등 다중이용시설도 오후 9시 이후 영업이 중단된다.확진자가 발생한 송정교회 등 종교시설 7곳을 일시 폐쇄하고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간호학원의 운영도 2주간 중단시켰다.시는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위반해 감염 확산 시, 법적 검토를 통해 형사고발과 과태료 처분은 물론,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장세용 구미시장은 “종교시설과 간호학원 내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확산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며 “일상에 많은 제약과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추후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36명…구미 간호학원 관련 잇따라

7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했다. 국내 감염 34명, 해외유입 2명이다. 시·군별로는 △구미 16명 △포항 8명 △상주 4명 △칠곡 3명 △경주 2명 △김천 2명 △경산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 총 2천553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 구미에서는 지난 5일 발생한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2명이 확진됐다.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는 칠곡에서 2명, 김천에서 1명씩 나와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또 구미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송정교회와 샘솟는 교회 등 관련 확진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 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구룡표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 유증상 검사자 3명이 확진됐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5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칠곡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2명 외에 북아메리카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에서는 세종시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지난 4일 아시아 입국자 1명이 확진됐다.김천에서는 구미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 1명 외에 병원입원을 위한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167명(해외유입 제외)으로, 주간 일일평균 23.9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현재 2천42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과학대, 간호학과 등 21개 학과 정시 모집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준)가 2021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간호학과를 비롯한 21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인원 1천552명 중 64명(정원 내)을 선발한다.전형별로는 일반고전형 50명, 특성화고전형 5명, 특기자전형 9명이다.일반과정졸업자전형은 수능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반영하며, 전문과정졸업자전형은 학생부성적 80%와 면접점수 20%를 합산해 선발한다.수시모집에서 적용한 최저학력기준(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적용하지 않는다.면접은 대면 면접과 비대면 면접으로 구분해 시행하며, 비대면 면접은 오는 20~22일, 대면 면접은 22일에 각각 실시할 예정이다.간호학과의 경우 사회맞춤형 특별교육과정인 중증외상간호 전문인력 양성반을 운영하며, 미국 블룸필드대학과의 연계 교육과정으로 복수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간호학과는 정원 내만 29명을 모집하며, 정원 외(농어촌, 기초생활수급자, 대학 졸업자) 전형을 통해서도 다수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안전 UCC대회’서 최우수상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가 대한적십자사가 진행한 ‘안전 UCC대회’에서 대학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경북과학대의 최우수상 수상자는 간호학과 1학년 박혜미, 3학년 김민지, 박윤아, 정혜리 학생으로 4명이다. 간호학과 RCY동아리 단원인 이들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온라인으로 진행된 ‘안전 UCC대회’에 코로나19 예방법 등의 내용으로 제작한 영상으로 대회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코로나19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사회적 거리 두기,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 안내, 코로나19 증상 및 자가격리 준수 사항 등을 UCC를 통해 자세히 시연했다.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정윤화 교수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전공 지식과 함께 생명존중과 희생정신, 안전의식의 중요성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신입생 127명 전원 장학금 40만 원씩 지급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는 전문보건인력양성을 위해 간호학과 신입생 전원에게 ‘보건인력 양성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2일 밝혔다.장학금 지급 대상은 2020학년도 간호학과 신입생 127명으로, 1인당 40만 원씩 총 5천80만 원 규모다.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졸업 후 즉각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보건인력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Nursing Web세미나’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국제교류원이 지난 17일 연마관 국제회의실에서 캐나다, 필리핀, 태국 3개국 해외자매대학 간호학과 교수를 초청해 ‘Nursing Web세미나’를 개최했다.실시간 화상회의 서비스를 활용해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국제회의실 현장과 화상회 등 총 300여 명의 간호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이날 세미나에 초청된 크리스탈 로렌스(캐나다 뉴칼리도니아대학)교수와 조세핀 레온(필리핀 센트로에스콜라대학교)교수 등은 했다.특히 이들은 코로나19를 대처하는 방안으로 감염병 예방과 소통을 강조했다.국제교류원 김경용 원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맞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해외자매대학과 지속적인 국제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북과학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

경북과학대(총장 김현정)는 지난 11일 예비 백의천사 138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사와 희생정신’을 다짐하는 ‘제25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 이날 선서식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늘 사용하던 촛불 대신 전자촛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선서식에서 예비 백의천사 2학년 재학생 138명은 전자촛불을 켜고 “간호사로서 사람들의 안녕을 위해 사랑과 봉사로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 제3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가져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 간호학과가 지난달 28일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34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가졌다.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김다정씨를 비롯해 내년도 임상실습에 나설 예비 간호사 121명이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의롭고 헌신적인 간호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선서식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지침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4㎡당 1명씩 자리할 수 있게 400석 규모의 대학 정보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또 대구파티마병원 권현주 간호부장, 간호학과 13회 졸업생 대표 최명화씨(경북대학교병원 간호사)만 외부인사로 초청됐으며, 최재영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해 예비간호사로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축하했다.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촛불 점화식도 올해 처음으로 비대면 전자 촛불로 대체했다.최재영 영진전문대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많은 간호사들이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방역 최전선에서 땀 흘리고 있다”면서 “밝고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촛불 같은 나이팅게일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겨줄 것”을 당부했다.간호학과 박효진 학과장은 “임상실습에 나설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어떠한 간호환경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이팅게일의 촛불처럼 늘 빛나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이날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는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총동창회가 100만 원을 후배사랑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을 비롯해 경북대병원 동문회 200만 원, 영남대병원 동문회 100만 원, 파티마병원 동문회 50만 원 등 총 450만 원의 장학금이 대학에 전달됐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 국제교육팀 해외취업설명회 개최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국제교육팀은 지난 26~28일까지 3일간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해 연마관 1층 글로벌 존에서 해외취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우수인력의 조기발굴과 취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취업설명회는 임상병리과를 비롯해 방사선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보건행정과, 식품영양과, 간호학과, 뷰티코디네이션과, 호텔외식조리학부, 작업치료과 등 11개 학과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행사를 주최한 최병환(치기공과 교수) 국제교육팀장은 “해외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해외취업을 더욱 활성화할 생각”이라며 “학생들이 더 넓은 세계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 국제교육팀은 최근 5년간 치기공과·뷰티코디네이션과·호텔외식조리학부·치위생과·간호학과·안경광학과·사회복지과 등 7개 학과 120여 명을 미국·독일·캐나다·호주 등으로 취업시켰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보건대학교‘보건의료분야 공무원 진로와 직업’특강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최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시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진로와 직업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보건의료분야 공무원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안을 제시하여 진로와 직업에 고민 있는 재학생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특강은 대구보건대를 졸업한 국립포항검역소 황영원(1990년도 보건행정과 졸업)소장과 간호직 8급 합격자 우윤혁(2020년도 간호학과 졸업)씨를 초청해 진행됐다.황 소장은 보건의료분야 공무원 시험 종류와 다양한 직렬을 소개했다. 또 보건의료 분야 공무원이라는 관점에서 사회적 책임감과 소명의식 등에 대해 이야기 했다. 끝으로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성향에 맞는 직렬을 선택했다면, 전문지식에 대해 깊이 있고 자신감 있게 공부하라고 조언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이후 우씨는 간호직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하며 이어나갔다. 그는 공무원 시험 준비에 사용한 일정표를 공개하고 최종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선 작은 목표라도 매일 완수해가며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후배들에게 자신만의 공부 노하우와 TIP을 공유했다.행사를 주관한 교수학습지원센터장 이영은(치위생과)교수는“어려운 시기 보건의료분야에서 국가직 공무원으로 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졸업 선배의 특강은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는 후배들에게 강한 학습동기부여가 될 것”이라며“최상의 학습 분위기와 효율적인 학습 관리로 보건직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도전과 열정에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구보건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공직을 선호하는 최근 사회 변화와 직업의 다양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역량강화반을 운영한다.지난 6월 임상병리과, 방사선과, 치위생과, 치기공과, 물리치료과, 간호학과, 보건행정과 등 7개학과를 대상으로 2기 공직역량강화반 참가자 40명을 선발하고 개강식을 진행했다. 학생들에게는 공무원 시험 대비에 필요한 전 과목 동영상 강좌, 관리형 열람실,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또, 학생이 졸업을 하더라도 보건직공무원 시험이 매년 6월경 일정이 있고, 보건의료인면허증이 있어야만 응시자격이나 가산점이 주어지는 것을 감안해 시험 응시 전까지 교육 환경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학령인구 감소 본격화 전문대 수시경쟁률 뚝!

2021학년도 전문대 수시 1차 원서마감 결과,지역 전문대 모두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떨어졌다.학령인구 감소로 수험생들이 줄어든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영진 전문대는 2천36명 모집에 1만3천514명이 지원해 평균 6.6대 1로 지역 전문대 가운데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지만 지난해 경쟁률 9.8대1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다만 간호학과 면접전형이 4명 모집에 577명이 지원해 144.2대1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간호학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108.5대 1 (2명 모집, 217명 지원),유아교육과 특성화고 교과전형 57.5대 1 (2명 모집, 115명 지원)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영남이공대는 1천788명 모집에 8천473명이 지원해 평균 4.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경쟁률 6 6대 1을 밑돌았다.대구보건대는 1천856명 모집에 1만1천489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 6.2대 1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경쟁률 7.1대 1을 따라 잡진 못했다.학과별로는 특성화고 전형에서 물리치료과 52대 1, 보건행정과 22대 1, 임상병리과 20대 1 등이었고 일반고 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계명문화대는 1천738명 모집에 6천388명이 지원해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지난해 4.2 대 1보다 소폭 하락했고 수성대는 1천182명 모집에 4천644명이 지원해 3.9대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6.1대1 보다 경쟁률이 떨어졌다.대구과학대는 1천267명 모집에 6천906명이 지원, 5.5대1의 경쟁률로 지난해 6.9대 1을 밑돌았다.물리치료과 특성화고전형이 1명 모집에 174명이 지원해 17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고 간호학과 일반고전형은 10.1대1, 치위생과 일반고전형 6.4대1 등이었다.영진전문대 이대섭 입학지원처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그 만큼 수험생들이 줄어든 영향이 이번 입시에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또 수험생 선호도에 따라 학과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