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 '최교일 스트립바 출장비' 감사 요구

영주시의회가 최교일 국회의원에게 지원된 출장비에 대한 감사를 요구하고 나섰다.미국 뉴욕 출장 때 스트립바 출입 논란으로 최 의원에게 지원해 준 출장비가 황령과 뇌물수수라는 지적이 일고 있지만 영주시가 회수하지 않고 뒷짐만 지고 있기 때문이다.영주시의회 장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0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시청 공무원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인으로 보고 출장비를 지급했다”는 해명에 “과연 민간인으로 보는 게 적절한지 감사원의 해석을 받으라”고 주문했다.이어 이영호 의원(자유한국당)은 당시 출장비 지급에 대한 자료를 요구했다.한편 영주시는 2016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오페라 선비 공연에 영주·문경·예천이 지역구인 최 의원과 보좌관 박모씨의 항공료와 숙박비 등으로 850만 원을 지원했다.출장비 등급 지정을 위해 영주시가 작성한 내부결재 공문에 최 의원은 ‘전 서울중앙지검장’, 박 보좌관은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라고 돼 있어 출장비 지급을 위해 서류상 민간인인 것처럼 꾸민 것으로 해석된다.녹색당은 지난 2월 영주시는 업무상 횡령이자 뇌물 공여로 최 의원은 뇌물 수수로 검찰에 고발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대구경실련, 패션연 관련 대구시 갑질 대한 감사 요청

대구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대구경실련)이 9일 대구시장 표창장 포상과 관련, 대구시 섬유패션과의 갑질과 부당한 처분을 위해 대구시에 감사를 요청했다. 대구경실련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하 패션연)의 한 간부가 스스로 포상 대상자로 추천해 대구시장 표창장을 받았다는 것. 대구시장 표창장 수상자에게는 승진심사 시 1점의 가점이 부여되는 등 인사 과정에서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상추천서는 인사 주무 부서장이 작성해 인사위원회의 심의·의결과 원장의 재가를 받아야 하지만, 해당 간부는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게 대구경실련 관계자의 설명이다. 감독기관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월 패션연에 인사규정 및 직원인사 관리지침을 어긴 해당 간부를 징계할 것을 요구했다. 패션연은 간부를 징계하고 대구시 패션산업과에 표창장 시상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대구시 섬유패션과는 표창장 시상 취소를 거부했다.대구시에는 표장창 수여 취소에 관한 조례나 규정이 없다는 이유에서다.또 패션연에 예산을 삭감하겠다는 협박성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실련 관계자는 "자체 규정을 어긴 직원의 표창장 시상을 취소해 달라는 패션연의 요청을 거부하고 협박성 발언까지 한 대구시 섬유패션과의 작태는 전형적인 갑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시 섬유패션과 관계자는 “예산 삭감은 대화 과정에서 나온 농담일 뿐이고 과에서 마음대로 예산을 축소시킬 수는 없다”며 “현재로서는 표창장 수여에 대한 취소는 없다”고 답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에티오피아 의대학장, 칠곡군의 에티오피아 지원에 ‘감사’ 인사 눈길

에티오피아 짐마대학교 의대학장이 6년간 이어온 칠곡군의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지난 5일 이택후 경북대 의대 교수, 유덕종 짐마대 의대교수와 함께 칠곡군을 방문해 백선기 군수를 찾았다.짐마대 일행은 짐마대와 경북대 의대, 경북대학병원 간 ‘의학발전을 위한 학술교류협약체결’을 위해 지난 3일 내한했다.학술교류협약체결장에서 에사야스 케베데와 짐마대 의과대학장은 이택후 경북대 교수로부터 칠곡군이 2014년부터 민·관협업을 통한 에티오피아 지원소식을 접하고 감명을 받았다.이에 칠곡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이택후 교수에게 백 군수와의 만남을 요청했다.이 소식을 접한 백 군수는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의 요청에 응해 이들과의 만남이 성사됐다.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은 백 군수에게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군인들의 희생을 기억해준 칠곡군민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놀랐다”며 “6년째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자 칠곡군을 방문했다”고 말했다.백 군수는 “한국의 격언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베풂은 물에 새기라는 말이 있다”며 “보훈에는 국경이 없다. 칠곡군민은 대한민국을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각뉴 부대원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이어 에사야스 케베데와 학장 일행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 6·25전쟁의 참상과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한 후 방명록에 “기념관을 둘러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칠곡군민과 칠곡군에 존경심을 가진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교육청 김영규(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감사관 신규임용

대구시교육청은 감사원 산업금융감사국 제3과 감사관으로 재직 중인 김영규(55) 감사관을 9월1일자로 신규 임용한다. 김영규 감사관은 경북 경주 출생으로 영남대를 졸업한 후 1994년 감사원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현재까지 감사원에서 재직하고 있다.감사관 임용은 대구교육청이 감사업무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공개 선발하고 있는 개방형직위 감사관(지방부이사관, 3급)을 통해 이뤄졌다.올해 전형에는 총 7명이 응시한 가운데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1차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 대규교육청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됐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김영규 감사관 임용으로 감사원의 선진 감사기법 등을 대구교육청에 접목시킴으로써 대구교육청 감사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봉덕 화성파크드림 8월23일부터 입주

화성산업이 2017년 6월에 분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332세대)이 8월23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봉덕 화성파크드림(대구시 남구 봉덕동)은 지하 2층, 지상 17~20층 아파트 3개동 33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또 대백프라자와 영남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및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산 전망도 누려 도심 속 자연쉼터라는 평가를 받는다.봉덕 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들은 7월12~14일 진행한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봉덕 화성파크드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지정기간은 8월23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봉덕 화성파크드림 8월23일부터 입주

화성산업이 2017년 6월에 분양한 봉덕 화성파크드림(332세대)이 8월23일부터 입주를 개시한다.이번에 입주하는 봉덕 화성파크드림(대구시 남구 봉덕동)은 지하 2층, 지상17~20층 아파트 3개동 33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4차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또 대백프라자와 영남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해 있다.단지 옆에는 신천수변공원과 신천둔치의 산책로 및 체육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앞산 전망도 누려 도심 속 자연쉼터라는 평가를 받는다.봉덕 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들은 7월12~14일 진행한 내 집 방문의 날 점검결과 품질시공과 섬세한 마감 등 세심한 업무처리에 감사의 의미로 현수막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화성산업 관계자는 “봉덕 화성파크드림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시공을 통해 고객만족은 물론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의 입주지정기간은 8월23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경북도, 기업활동 불편 행위 공직감찰

경북도가 8개반 40명으로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기업활동을 불편하게 하는 행위를 집중 감찰한다. 이는 최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으로 지역경제가 위축됨에 따라 지방 정부 차원에서 인·허가 처리지연 등과 같은 소극행정, 무사안일·관행반복 등 기업 활동의 불편과 저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지난 9일 시·군 감사실장 영상회의를 갖고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감찰 대상은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출자·출연기관, 시군이다. 이창재 경북도 감사관은 “이번 감찰은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고자 실시하는 것으로 공직자들의 기업불편행위 등을 발견했을 때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양군 청렴군민 감사관 위촉장 수여식

2019년 영양군 청렴군민 감사관 위촉장 수여식 개최영양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영양군 청렴군민 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시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칠곡군의회(의장 이재호)는 앞으로 집행부의 행정사무감사 시 해당분야 전문가를 자문인으로 위촉, 시행하기로 했다.칠곡군의회는 22일 열린 제2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칠곡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최연준(왜관읍·사진) 군의원의 대표, 발의한 조례안은 칠곡군의회가 매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가 보다 신뢰성 있고, 면밀한 감사 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자문위촉 대상은 법률적 사안 및 소송과 토목, 건축, 도시계획 등 건설기술과 관련된 사항, 정보통신 및 전산화 및 세무와 회계를 비롯 보건·환경 등 전문분야이다.전문가 위촉은 위원장 또는 의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사람으로 위촉기간은 1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 할 수 있다.자격기준은 해당분야 박사학위 취득자, 변호사 및 세무사 또는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한 3년 이상 경력자,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 등이다.최연준 군 의원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으로 군 의원들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화성파크드림 입주예정자, 화성산업에 감사 현수막

대구 남구 봉덕 화성파크드림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이 화성산업의 품질 시공에 감사하다는 현수막을 걸어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입주 전 내 집 방문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입주 예정자협의회가 이 같은 현수막을 붙인 것이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은 지하 2층, 지상 17~20층 아파트 3개 동 332가구로 전용면적 69, 72, 84㎡로 구성됐다.분양 당시 지역 최고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해 봉덕동 일대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서의 주목을 받았다.앞산은 물론 대구 도심을 가르는 신천과도 인접해 도심 속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지고 있다. 신천대로, 신천동로, 앞산순환로, 대구 4차 순환도로 등을 통해 시내 및 외곽으로의 진출입이 편리한 교통망을 확보했다.특히 남구이면서도 수성구 생활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봉덕 화성파크드림의 입주는 다음달 23일부터 시작된다.입주예정자협의회(회장 이창우)는 “그동안 서로 소통하고 협의해 최고품질 아파트를 시공해준 화성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화성이 최고의 품질 아파트 건설로 최고의 시공사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영덕군의회 강도높은 행정사무감사 실시

영덕군의회(의장 김은희)는 최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건의 55건,시정 19건,개선 26건 등 총 100건을 영덕군에 시정·개선 요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5월2일 제262회 임시회에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정자)를 구성한 후 6월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 실시됐으며 초선의원들의 열정과 다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한 자료요구와 철저한 자료검토를 통해 역대 그 어느때보다 내실있고 열정적인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됐다.김일규 부의장은 농업경영인 영덕군협의회장의 경륜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살려 잦은 이상기후 현상이 영농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농업활동을 위해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을 위한 홍보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교육발전위원회 장학금 지급기준에 저소득층 자녀도 성적우수시 장학금 혜택을 볼 수 있는 방안 마련과 물가자미 축제시 물가자미 체험부스 부족 등 체험 프로그램 확충 및 물가자미축제·대게축제 연계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하병두 의원은 군의회 최다선인 4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신도시 개발로 인구가 급증한 영덕읍 우곡리의 행정리 분리를 주문했으며 마이스산업(연수원 등) 유치를 위한 MOU 체결시 반드시 지역일자리 창출과 지역농수산물 구매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규정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하고 제2농공단지 분양시 법적지정 종목 이외에 대단위 업체가 유치될 수 있도록 법적규정 완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남영래 의원은 집권여당 소속의원으로서 젊은패기를 앞세워 동해안 연안 녹색길(영덕읍 덕곡천~남산휴게소~강구신대교)조성사업의 쉼터조성 및 난간대 미설치에 따른 안전성 문제와 영덕군의 원전대안사업이 삼척에 비해 미미한 수준임을 강조하고 에너지 융복합단지 공모 등 삼척못지않는 대안사업 선정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또 태풍피해 복구공사 계약과 관련해 지역업체 활용에 대한 이행점검과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질서 확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향후 업체별 계약이 편중되지 않도록 할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손덕수 의원은 성공한 농업CEO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덕군의 세수 기여도가 높은 오션뷰 골프장의 수익금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으며 송천천의 원활한 유수흐름을 위해 기존보 철거후 가동보를 개설하고 하상 쇄굴부분의 복구를 강력히 건의하고 송천천 생태복원사업의 부족한점을 참고해 축산천은 살아있는 생태하천으로 추진 할 것을 요구했다.또 영덕군의 채무153억원(이자9억/2.5%)에 대해 정기예금 이자(1.3%~1.6%)의 격차를 완화해 지방재정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조상준 의원은 오랜 공직생활과 영덕군청 직장협의회장을 역임한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해 읍면근무 직원의 남녀 성비율의 불균형 문제를 지적하고 조속히 해소해 줄 것을 주문하고 영해전통시장내 쌀전 주정차 구획 지정 취소와 주차단속 병행 및 영덕, 강구, 영해시장 소방도로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또 고래불대교에서 영해방향 삼거리 교통시설(방지턱, 경광등)의 시급성을 제기했으며 영해역사에서 대성주유소~로터리까지 보행로 확보를 위한 당위성을 주장하고 조속한 시일내 사업반영을 촉구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오정자 의원은 초선 비례대표에도 불구하고 행정사무감사 추진방향 지적사항 발굴에서 정책대안 제시와 군민들의 불편사항 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를 지원하고 조력했으며 행정사무감사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합리적이고 수준높은 회의진행 능력을 보여 주었다.한편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세부적인 사항은 추후 영덕군의회 홈페이지 회의록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산시의회 ‘제21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지난달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11회 경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22일간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주요 처리안건은 ‘경산시 공유재산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 조례·규칙 안과 ‘경산시 노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운영 재계약 동의안’ 등 2건의 일반 안건은 원안가결 했다.또 ‘경산시 향토문화유산 보호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경산동의한방촌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의결, ‘경산시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시켰다.또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은 원안가결을 했다.지난달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시행한 행정사무감사는 각 부서, 사업소 등 집행부 업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 감사보고서 채택과 문제점과 부당한 사항은 시정 14건, 권고 35건이다.이밖에 감사의 효율성 증대와 경산시 각종 사업운영 실태 등 문제점 확인을 위해 경산시 수도사업소 내 고도정수처리시설 건립 현장 등 주요사업장 7곳을 방문해 부실, 미진한 점을 확인하는 등 내실 있는 감사가 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했다.이철식 부의장은 “연일 계속되는 의사일정에도 정례회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움 준 동료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제8대 경산시의회 출범 1주년 동안 의정 활동을 경험 삼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을 위한 양질의 의정 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동정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24일 오후 6시 대구83타워에서 열리는 ‘19지원사 한미동맹 감사 만찬’에 참석한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천시의회, 제2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일부터 시작된 1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3일 개회식 전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문화공연 시리즈 제3탄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당 작은 음악 연주회’를 개최 하였으며,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외 4건의 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또한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외 4건의 의안이 수정가결 되었으며,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철회동의의 건’은 동의로 처리 됐다.또 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였으며, 10일부터 18일까지는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 하도록 하였으며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주요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제20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김세운 의장은 “지난 19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시정 질문 등 굵직한 의사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하신 동료 의원과 자료를 성실히 준비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한 후 문제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해 줄 것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재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자체감사활동 2년 연속 A등급 선정

대구 달서구청은 감사원이 전국 287개 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19년(2018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달서구청은 서울 동작구, 송파구와 함께 2년 연속 A등급에 선정됐다. 광역시 자치구 중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감사원은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 자체감사기구의 활동을 내실화하고자 감사 인프라,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로 심사해 평가결과를 발표한다.올해는 서면심사 대상을 총 287개 기관 8개 군으로 세분화해 A등급 42개(15%), B등급 105개(35%), C등급 112개(40%), D등급 28개(10%) 기관으로 선정해 발표했다.달서구청은 감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자체감사규칙 전부 개정, 반복지적사항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 감사공유방을 활용한 감사사례 전파 등 내부통제 기능강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