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페이스북 통해 퇴원소식 알려

위암 수술을 받았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지난 28일 퇴원 소식을 직접 알렸다.권 시장은 다음달 1일 출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권 시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이같이 밝혔다.권영진 시장은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건강검진 과정에서 위암을 조기 진단해 주신 대구의료원 의료진분들, 수술과 치료를 훌륭하게 해 주신 권오경 교수님을 비롯한 칠곡경북대병원 의료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그는 “(위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수술도 잘 되었고, 경과도 좋으나 일상으로의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며 “빠른 시일 내에 시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달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배달음식 투혼

대구 달성군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정사무감사는 짧은 시간 내 방대한 행정사무를 살펴봐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 부족한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점심을 배달음식으로 해결하며 행정사무감사에 매진했다.달성군의회 도일용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히 수행하자는데 뜻을 모아 식사시간을 절약해 행감자료 분석, 질의 내용 준비에 할애 했다”며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군정 발전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행정사무감사 및 내년도 예산안 심의

청도군의회가 25일부터 다음 18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제270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청도군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재성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효태 의원, 전종율·김태이·이경동·박기호 의원 등 4명을 위원으로 선임했다.또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개선할 정책방향을 제시한다.청도군의회 김수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적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 군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줄이고 적재적소에 꼭 필요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봐 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대구 달성군 남동초 학생들, 달성소방서에 감사 손편지 전달

대구 달성소방서 소방관들이 지역 초등학생들로부터 사랑과 정성이 넘치는 손편지를 받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달성군 논공읍 남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소방관들의 역할을 배우고는 감사의 편지를 써 보낸 것이다.학생들은 서툰 글씨로 “소방관님들 불 꺼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직접 쓴 손편지를 달성소방서에 보냈다.소방대원들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함과 순수함이 듬뿍 담긴 손편지를 받아 뿌듯한 감동을 느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더욱더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도의회 문화환경위, 예리한 지적 수준높은 감사활동 눈길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가 행정사무감사에서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수준 높은 감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13일 경북도문화관광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대일(안동) 위원은 “사장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마케팅사업본부를 신설했지만, 핵심 역할을 담당해야 할 본부장직을 1년6개월째 겸직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은 큰 문제”라며 “관광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적임자를 하루 빨리 임용해 조직을 정상화 할 것”을 촉구했다.이수경(성주)위원은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가장 혁신적으로 움직여야 할 조직인 관광공사가 수년째 경영평가 결과가 낮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열린 사고를 가지고 업무에 임할 것”을 주문했다.앞서 12일 열린 (재)문화엑스포 행정사무감사에서 박태춘(비례) 위원은 “엑스포 내 가건물이 많고 노후화되어 방문객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누수문제 등 노후 건물로 인해 발생하는 반복적인 보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반적인 보수요인들을 점검해 시행에 옮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동업(포항) 위원은 “문화엑스포 운영을 민간에 위탁한다는 내용이 논의되는 것은 기존의 조직체계에서는 효율적인 운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적인 노력 활동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윤창욱(구미) 위원은 “엑스포 운영에 방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있고 운영 적자가 계속되는 만큼 투명한 회계처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기관의 설립 목적을 고려해 수익을 확대하는 방안을 찾는 등 경영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황병직(영주) 위원장은 “관광공사와 엑스포가 도민의 문화관광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한 부분도 많지만, 도민들께서는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인식하고 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도민에게 보답해달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 사무감사 현미경 검증

경북도의회 행정사무 감사가 점차 본격화되면서 10일 도의원들의 현미경 검증이 상임위별로 이어졌다.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경북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내 성범죄, 음주운전, 기간제 교육 등 경북교육청 내 문제점에 대해 신랄하게 비판했다.박미경(비례·민생당)의원은 “경북도교육청의 N번방 기간제 교사 등 성비위 교사 문제가 지난 국감에서 거론될 때까지 경북교육청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질타했다.그는 특히 “최근 2년간 경북교육청의 공무원 직종별·비위 유형별 징계처분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학교에서 일어난 성범죄 사건이 6건이 일어났다”며 “이 같은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발생한 것은 대단히 심각한 문제인 만큼 성폭력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경북교육청 소속 교원들과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에 대해서도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터져 나왔다.안희영(예천)의원은 “최근 2년 동안 교직원 음주운전 위반자가 25건으로 음주운전 불감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물의를 일으키는 교직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법에 근거 적법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안 의원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경북교육청 청렴도 종합평가가 4등급으로 나온 것은 창피한 수준”이라며 “감사기능을 강화해서라도 도교육청의 최대 역량을 집중할 것”을 촉구했다앞서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황병직)는 9일 경북도환경연수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문화환경위원들은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감사를 진행했다.김대일 위원(안동)은 “환경오염 원인자에 대한 교육과정 개설 등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윤창옥(구미)의원은 “비대면과 언택트 교육환경 조성이 강조되는 상황을 고려해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는 많은 인원의 활동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수원 차원의 선제적인 노력”을 당부했다.황병직 위원장(영주)은 “환경연수원의 기본 설립 목적은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증진을 위해 환경 분야 전반에 대한 교육사업 등 환경에 대한 기본인식을 배양하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이고 유연한 대응을 통해 도민 전체가 환경교육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9일 포항의료원, 경북도인재개발원, 경북학숙 행정사무감사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는 9일 포항의료원, 경북도인재개발원, 경북학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행복위는 이날 포항의료원에 행정사무감사에서 간호사들의 이직문제에 따른 의료공백과 대형 의약품 업체에 편중된 의약품 공동구매를 지적했다.김성진(안동) 의원은 “해마다 간호사들의 이직률이 증가하고 있어 의료 공백의 우려가 크다”며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급여 수준을 현실화해 조직운영과 인력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장경식(포항) 의원은 “의약품 공동구매 시 대형 의약품 업체에 편중돼 있다”며 “지역의 의약품 구입처를 활용해 상생할 수 있도록 하고 약품 대금결제 지연으로 도매 의약업체 및 영세 업체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주문했다.경북도 인재개발원에 대해서는 직무 관련 교육 강화 등 체계적이고 실효적인 정책 및 대안을 집행부와 모색했다.도기욱(예천) 부의장은 “출자출연기관 등 공기관 직원 교육이 있으나 직원 수 대비 교육 실적이 매우 저조하다”며 “참여인원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회계, 예산, 인사 등 직무 관련 교육을 강화해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상조(구미) 의원은 경북학숙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북학숙의 최근 3년간 경영평가 결과가 B등급으로 계속 하위권에 머물러 있다”며 “정책준수 부분 점수가 매우 저조한 것은 기관장의 관심 부족이 큰 원인이므로 직원 교육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평가등급을 개선해 줄 것”을 주문했다.도의회 행복위의 행정사무감사는 10일 경북행복재단·새마을세계화재단·김천의료원, 12일 경북독립운동기념관·경북청소년육성재단·안동의료원, 13일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순으로 진행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홍준표, “윤석열 특활비 감사 아이러니”

무소속 홍준표 의원(대구 수성을)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한 특수활동비 감사 논란에 대해 “기관 관행을 횡령죄로 몰아갔던 당시 윤석열 검찰이 이번에는 특활비 감사를 받는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컬하다”고 지적했다.홍 의원은 9일 페이스북에 “기관 특활비 문제는 박근혜 정부 때 관행처럼 해 왔던 일들을 윤석열 검사팀이 수사해 박 전 대통령과 그 당시 정부 요인들을 모두 유죄로 만들었던 그 특활비가 아니었던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자고 일어나면 장관과 총장이 애들처럼 서로 싸움박질이나 하는 바람에 가뜩이나 살기 어려운 민생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장관, 총장 문제를 문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든지 빨리 해결하라”며 “계속 방임하고 있으면 그것이 바로 대통령의 직무유기”라고 적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의회 본격 행정사무 감사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79회 정례회를 개회한 대구시의회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시청과 교육청 등을 상대로 본격 행정사무 감사에 나서 현안을 점검한다.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9일부터 기획조정실 등 8개 본청 실·국과 직속기관 및 시 산하 공기업인 대구시설공단과 대구경북연구원의 2019년, 2020년 업무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한다.기행위는 △대구시 주요 정책 기획과 예산 운용 △시민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과 소방력 확보 △행정기관 내부의 비리를 척결하고 청렴도를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공정행정 구현 △대시민 소통 창구 운영 등에 대해 시의 행정이 적정했는지 면밀하게 점검한다.문화복지위원회는 올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문제가 제기된 △의료인력·장비확보 부족 및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 유치 실패 △제2대구의료원 설립 문제 등 대구시의 전반적인 감염병 대응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짚어본다는 방침이다.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독감 예방접종 사망 사고 등과 관련 대책은 물론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대구시 축제·행사 추진의 구체적인 대응책도 확인할 계획이다.경제환경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지원 사항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책 등을 모색한다. 또 물·의료·자동차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추진 상황과 방향성을 검토하는 등 미래지향적 감사에 주력한다. 취수원 다변화·장기미집행 공원 대책 등 환경 관련 주요 현안 감사에도 집중한다.건설교통위원회는 건설현장의 외지업체 하도급 쏠림 가속화에 대한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서대구역세권 개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또 시내버스 준공영제 및 코로나19로 인한 대중교통 재정손실 대책,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 교통 환경 실현을 위한 방안 등도 살펴볼 계획이다.교육위원회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대구 교육을 꼼꼼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에 따른 개학연기, 온라인 개학 등 위기상황 속에서의 학생 안전, 수업지원 대책 및 교육기관 방역시스템을 집중 점검한다.다문화, 장애학생, 저소득계층 등 취약계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교육 양극화 해소 대책과 기초학력 향상 대책을 주문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시의회, 제279회 정례회 6일 개회

대구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79회 정례회를 6일 개회한다.다음달 18일까지 43일간 정례회를 열어 2020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1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43개 안건을 심의한 후 올해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특히 7∼20일 14일간 상임위원회별로 시청과 교육청 등을 상대로 본격 행정사무감사에 나서 시정과 교육청 현안을 점검한다.기획행정위원회는 대구시의 주요 정책 기획과 예산 운용·시민 안전망 구축, 문화복지위원회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인력·장비 확보 부족 문제, 경제환경위원회 역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지역기업의 지원 현황, 건설교통위원회는 서대구 역세권 개발 추진 현황 및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증가에 따른 대책, 교육위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개학 연기 등 학생 안전 및 수업지원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한다.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 양극화 문제도 짚어볼 예정이다.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는 ‘2020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및 조례안과 일반안건에 대한 상임위별 심사를 실시한다.다음달 18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별로 심사한 행정사무감사 결과 채택의 건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2020년 의회 일정을 마무리한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대구시의회, 남다른 열의로 행정사무감사 준비 중

대구시의회가 2020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분주하다.시의원들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상임위원회별로 의정자문위원회 간담회를 열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분야별 질의 방향을 자체 검토하는 등 의욕적인 모습이다.특히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감사이기에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4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대구시와 시 교육청을 비롯해 산하 공사·공단·출연기관 등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감사를 위해 각 상임위나 의원들이 시와 교육청 등에 요구한 자료들이 대부분 시의회로 넘어온 상태다.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재정건전성 및 경제·사회·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 방향을 짚어 보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전망이다.이시복 운영위원장은 “2020년은 코로나19로 집행부가 방역에만 신경 쓸 수밖에 없었던 특수한 상황인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시의회 위상은 물론 의원 개인에 대한 평가의 척도가 된다는 점에서 코로나19 대응 때 시기적으로 놓친 것은 없는 지 등 시정 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김원규 건설교통위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잘못된 부분은 과감히 파헤치고, 개선할 부분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더욱이 신청사 및 서대구역세권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미래공간개발본부가 올해 신설된 만큼 미래를 향한 방향 등 청사진을 제대로 준비하고 있는 지 확인할 계획이다”고 밝혔다.김재우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8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어서 의원별로 자료를 검토하고 질의서를 준비하는 등 강도 높은 감사를 위해 자료 수집에 한창”이라고 말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백선기 칠곡군수, 취임 9주년 맞아 진솔한 마음 담긴 ‘감사 글’ 올려

백선기 칠곡군수가 지난 27일 취임 9주년을 맞아 본인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진솔한 마음이 담긴 감사의 글을 남겨 이목을 받고 있다. 백 군수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민선 칠곡군수 취임 아홉 돌을 맞는 날”이라며 자축하는 글로 시작했다.그는 “강산도 변하는 긴 시간 동안 선거재판, 사드 배치 반대, 코로나19 등 숱한 고난과 역경이 엄습해 왔지만, 힘과 용기를 준 군민이 있었기에 위기를 극복하며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어 “지난 9년간 인문학과 나눔, 호국과 평화를 지역 정체성으로 삼고 군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쉼 없이 달려왔다”며 회고했다.또 “산업단지 조성,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상하수도사업, 읍· 면 청사 신축 등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도시 인프라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향상시켰다”고 말했다.끝으로 “앞으로 남은 1년 8개월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현안사업을 탄탄하게 마무리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여러분과 함께 묵묵히 걸어갈 것”이라며 글을 마무리했다.이같은 백 군수의 글은 3시간 만에 ‘좋아요’ 200개를 기록하는 등 주민들의 응원과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주민 박모(52)씨는 “칠곡군 지도가 바뀔 정도로 발전했다. 큰 박수를 보낸다” “남은 기간도 뒷모습이 아름답고 그리움이 남을 수 있는 군수님이 되길 기원한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 2011년 10월 재선거로 군수에 당선돼 연임에 성공하며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독도경비대에 감사 인사 전해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경비대 김주엽 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우리 땅 독도를 빈틈없이 지키고 있는 우리 대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며 “한반도의 시작인 우리 땅 독도를 지킨다는 자긍심으로 독도를 굳건히 수호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이와 함께 도는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가족분들에게 숭고한 나라사랑과 큰 희생에 대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도지사 서한문과 격려물품을 전달했다.독도의용수비대는 1953년부터 1956년까지 민간인 신분으로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점거 시도를 저지하는 영토 표지판을 설치하고 경비초소를 건립하는 등 독도의 영토주권 강화를 위해 활동한 이들로 현재 독도의용수비대원 33명 중 6명이 생존해 경북에는 울릉군에 2명과 포항시에 1명이 거주하고 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대한제국 칙령 반포 12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함께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김창원 기자 kcw@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