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에 지친 경북도 공무원들…이틀 특별휴가 떠난다”

경북도가 코로나19 대응에 지친 직원들의 피로회복을 위해 이틀씩 특별휴가를 주기로 했다.1일 경북도에 따르면 본청과 환동해지역본부, 사업소, 직속기관에 근무하는 모든 공무원이 이달 중 연가 이외에 2일 특별휴가를 사용한다.이번 조치는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경북도 지방공무원 복무조례에 근거한 것이다. 장기간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느라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에게 재충전 시간을 주기 위해서다.도는 실·국장과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특별휴가를 갈 것을 권고했다.휴가 날짜는 부서별로 현원 기준 4분의 1 안에 업무 공백이 없는 범위에서 부서장이 판단하고 업무대행자 지정,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을 주문했다.경북도 한 직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업무뿐 아니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심리적으로 행동과 이동에 부담감이 많았다”며 “특별휴가를 계기로 도내 한적한 곳을 찾아 심적으로 힐링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을 찾아볼 계획”이라고 했다.한편 경북은 지난 2월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1천3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 가운데 1천249명이 퇴원했고 58명이 사망, 30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 경북 코로나19 확진 이틀연속 ‘0’…79% 퇴원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추가 확진자가 이틀 연속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천319명(도 집계)으로 나타난데 이어 이날 0시 기준으로도 확진자는 변동이 없었다.추가 확진자 ‘0’은 경북의 코로나19 첫 발생 50일만인 지난 8일 처음 나왔다.그러나 다음날 예천에서 40대 여성과 그 일가족 등이 확진되면서 지역사회감염이 확산되다가 지난 20일 또 ‘0’을 기록했다가 다음날 2명이 감염되면서 이어지지 못했다.이번에는 22일과 23일 이틀연속으로 추가확진자 ‘0’가 나온 것이다.도내 퇴원자는 8명이 추가돼 1천46명으로 전체 확진자의 79.3%를 차지했다.사망자는 모두 56명, 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확진자는 197명, 생활치료센터에는 10명이 입소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코로나19, 예천 5명·경산 2명 추가…경북 확진자 1천283명

경북도는 1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83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76명)보다 7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예천 5명, 경산 2명 등이다. 예천 추가 확진자는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8·여)와 그 가족 3명, 그리고 직장 동료 1명이다.이로써 예천 코로나19 환자는 11명으로 늘어났다.역학조사결과 A씨는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예천읍과 도청신도시 등에 있는 마트, 목욕탕, 약국, 의원, 식당 등을 다녀갔고 가족들까지 확진되면서 확진자는 더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경산 추가 확진자는 서요양병원 종사자 1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다. 완치 퇴원자는 전날보다 26명이 추가돼 총 941명이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이 추가돼 52명으로 늘었다.해외입국 확진자는 20명이다. 누계 확진자는 △경산 630명 △청도 142명 △봉화 71명 △구미 68명 △칠곡 49명 △포항 52명 △안동 50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7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9명 △군위 6명 △예천 11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경산 서요양병원 확진 2명 숨져…경북 코로나19 사망자 48명으로 늘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입원 치료중이던 경산 서요양병원 환자 2명이 2일 폐렴으로 숨졌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48명으로 늘었다.3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요양병원에 입소한 A씨(78)가 이날 오전 5시2분께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지난달 17일 미열 증상을 보인 A씨는 이틀 뒤 코로나19 전수검체 검사를 받았고 다음날 확진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기저질환으로는 폐렴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7일 같은 병원에 입원한 B씨(88·여)가 이날 오전 10시25분께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숨졌다.지난달 27일 발열 증상을 보인 B씨는 다음날 검사를 받았고 같은 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기저질환으로 폐수종, 결핵, 파킨슨질환, 당뇨 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경북 추가 확진자 4명…해외유입 3명·서요양병원 1명

경북도는 2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57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53명)보다 4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해외유입 3명은 구미 집계로 잡혔고, 나머지 1명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나왔다. 완치 퇴원자는 19명이 추가돼 총 789명으로, 62.8% 완치 퇴원율을 보였다.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45명이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618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7명 △칠곡 49명 △포항 51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3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경북 추가 확진자 7명…6명이 해외 유입

경북도는 31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50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43명)보다 7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 7명 중 6명(85.7%)은 해외 유입 확진자다. 이로써 도내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나머지 1명은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나왔다.지역별 추가확진자는 경산 1명, 구미 1명, 포항 1명, 김천 2명, 청송 1명, 영양 1명이다. 퇴원자는 32명이 추가돼 총 758명으로, 완치 퇴원율 60%를 넘어섰다.사망자는 전날과 변동없는 42명이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61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4명 △칠곡 49명 △포항 51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3명 △성주 21명 △김천 19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2명 △영양 2명 △울진 1명 등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확진자 11명 추가… 총 1천243명

경북도는 30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43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32명)보다 11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경산 6명, 포항 1명, 경주 3명 외에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했던 울진에서 처음으로 확진자 1명이 나왔다.퇴원자는 39명이 추가돼 총 72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42명으로 늘었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613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3명 △칠곡 49명 △포항 50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3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울진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확진자 10명 추가…총 1천228명

경북도는 27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2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18명)보다 10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경산 10명이다.퇴원자는 46명이 완치, 추가돼 총 61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37명으로 늘었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60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2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0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코로나19 사망자 사흘 연속 2명씩 숨져…사망 평균 나이 75.6세

경북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사흘 연속 2명씩 나왔다.또 추가 확진자도 나흘 만에 두 자리를 나타내는 등 코로나19 불씨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안동의료원에서 코로나19 입원 치료를 받던 A(83·여)씨와 B(86)씨가 이날 오전 9시26분과 51분께 잇따라 폐렴으로 숨졌다.치매와 당뇨를 앓았던 A씨는 지난 25일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고혈압 및 심장질환 등을 앓았던 B씨는 지난 15일 봉화 푸른요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 만에 각각 숨졌다.전날에는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C(79)씨와 D(81)씨가 오전 9시26분, 오전 10시53분께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두 사망자는 지난 20일 경산 서요양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지 닷새 만에 숨졌다. C씨는 치매와 욕창, D씨는 고혈압과 심근경색 등의 기저질환이 있었다.지난 24일에는 포항의료원에서 경산 서요양병원 확진자 E(76)씨가 확진 판정 나흘 만에, 칠곡경북대병원에서 F(87·여)씨가 열흘 만에 숨졌다.26일 현재 경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5명이다.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온 때는 지난달 23과 이달 16일로 각 3명씩이었지만 사망자가 사흘 연속 2명씩 잇따라 나온 것은 처음이다.코로나19 사망자의 평균 나이는 75.6세다. 지역별로는 경산 13명, 청도 12명, 봉화 6명, 경주·영천·성주·칠곡 각 1명씩이다.모두 1~3가지 기저질환이 있었다. 질환별로는 △고혈압 18명 △치매 13명 △당뇨 9명 △폐 관련 6명 △조현병 4명 △심장 관련 6명 등이었다.한편 경북도가 26일 0시 기준으로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218명으로 전날보다 11명이 늘었다.추가 확진자는 △경산 7명 △구미 1명 △안동 1명 △경주 2명이다.경산 추가 확진자는 서요양병원에서 5명(입소자)이 나왔으나 1명은 주소지인 대구로 이관됐다.이로써 서요양병원 확진자는 40명(대구 주소지 4명 포함)으로 늘어 방역 당국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경주는 집단 발병한 모 식당 방문자와 접촉자로 관련 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확진자 11명 추가…총 1천218명

경북도는 26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18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1천207명)보다 11명이 늘어난 것이다.추가 확진자는 경산 7명, 구미 1명, 안동 1명, 경주 2명 등이다.특히 경산의 추가 확진자는 서요양병원에서 5명이 나왔다.퇴원자는 53명이 완치, 추가돼 총 564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33명으로 늘었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59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2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9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40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2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칠곡서 코로나 확진 80대 숨져… 경북 31번째 사망

경북 칠곡군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받던 80대 여성이 숨졌다.이로써 경북지역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31명으로 늘었다. 국내 126명째 사망자다.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낮 12시 3분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폐렴 치료를 받고 있던 A씨(87·여)가 숨졌다.A씨는 지난 13일 폐렴 증상에 따라 검체 검사를 받은 후 다음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후 지난 15일 칠곡경북대병원에를 서 입원 치료받다가 폐렴으로 숨졌다. 기저질환으로 는 고혈압, 당뇨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산 76세 남자 사망…경북 30번째 사망

경북도는 24일 포항의료원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를 받던 A씨(76)가 이날 오전 11시47분께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사망자는 30명으로 늘었다. 도에 따르면 지난 1월26일부터 지난 2월3일까지 흡인성 폐렴으로 경산 중앙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A씨는 이후 경북대병원과 중앙병원을 오가며 관련 치료를 받아오다 지난 달 28일 서요양병원에 입원했다.그러나 A씨는 서요양병원에 입원 한 지 17일만인 지난 16일 가래, 발열 증세를 보였고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기저질환으로는 치매와 파킨슨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속보-코로나19 경북 확진자 3명 추가 총 1천203명으로 늘어

경북도는 23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집계한 경북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천203명이라고 밝혔다.이는 전날 같은 때(1천200명)보다 3명이 늘어난 것이다. 퇴원자는 35명이 나와 총 446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8명으로 전날과 변동이 없었다.추가 확진자는 △안동 1명 △경주 1명 △성주 1명 등이다.이로써 누계 확진자는 △경산 584명 △청도 142명 △봉화 70명 △구미 60명 △칠곡 49명 △포항 49명 △안동 48명 △의성 43명 △영천 36명 △경주 37명 △성주 21명 △김천 17명 △상주 15명 △고령 8명 △군위 6명 △예천 6명 △영주 5명 △문경 4명 △영덕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등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청 전직원 3월 보수 인상분 2억3천여 만원 반납…

경북도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의 고통 나누기에 동참한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고통분담 차원에서 전 직원의 3월 보수 인상분을 자율적으로 반납하기로 결정했고 이를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생계 지원에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동참에는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지역본부, 소방본부, 시·군소방서, 도의회 등 7천여 명이 동참했다. 규모는 2억3천만여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도는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 3회씩 외부식당 이용하기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앞서 도는 이들 식당의 배달 편의를 돕고자 도시락 포장용기를 770여 곳에 40만 개를 지원했다.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도 자체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총력주간을 해온 경북도는 정부차원에서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동참한다.이 도지사는 “4월5일까지는 외출을 삼가하고 특히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고 재택근무의 적극적인 활용과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증상 시 출근을 하지 말고 선별진료소를 찾아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따라 도청 공무원들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가능한 재택근무와 코로나 대응업무 조직도 교대 근무 추진에 들어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