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이인선 지지선언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을 이인선 후보는 25일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원들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유현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총동창회 회장은 이 후보의 선거사무실에서 지지선언을 하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는 이 후보의 압승을 위해 힘차게 응원한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인 야망에 빠져 지역 민심을 혼란스럽게 하는 동시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도 없는 인물이 갑자기 나타나 당황스럽다”면서 “수성구를 진정 사랑하고 수성구민들을 위한 행정과 정치를 펼칠 이인선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후보는 “여러분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는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대구시의회,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 발표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가 ‘대구지역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한 대정부 호소문’을 발표했다.배지숙 대구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21일 대구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구시와 대구시의회, 대구시민 모두가 가능한 역량을 모두 동원해 ‘코로나19’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로 고군분투하고 있으나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절박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호소문에서 대구시의원들은 현재 54개에 불과한 음압병상의 숫자로는 언제 갑자기 늘어날지 모르는 확진자가 적기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위험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코로나19’치료를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음압병상의 확보를 요청하고 특정 지역에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만큼 전문적으로 체계적인 치료를 할 수 있는 ‘영남권 감염병 전문병원지정’을 건의했다.아울러, ‘코로나19’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감염병 전문의료진을 집중적으로 파견하고, 감염의 최전방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이 안전하게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보호장비 등 대응장비의 신속한 보급을 요청했다.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대구경제의 피해는 대구전역에 광범위하게 발생해 지역의 많은 기업이 피해를 입고 있으며 피해의 수준도 심각한 상황이므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긴급 재정지원을 요청했다.배지숙 의장은 “대구는 급작스러운 확진자 증가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응급의료 체계와 인력 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중앙정부의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강력한 의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우리 대구시민은 온갖 역경을 이겨내 온 긍지가 있는 만큼 검증되지 않는 정보에 흔들리지 말고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조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대구 북구을권오성 예비후보 침착한 대응으로 시민 목숨 살려

4·15 총선 대구 북구을 권오성 예비후보가 지난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한 시민의 목숨을 구하는 등 불의의 사고를 방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권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경 유권자들 인사를 위한 칠곡시장 방문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로 추정되는 지역주민을 발견 즉시 팔다리를 주무르는 등 응급 구호조치를 취해 의식을 차리게 한 후 도착한 응급구조요원들에게 무사히 인도했다.이날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칠곡시장에서 열린 ‘설맞이 장보기’ 행사에 많은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매우 혼잡한 상태여서 권예비후보가 발견하고 구호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자칫 불의의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대부분 주민들과 관계자들이 행사에 관심이 쏠려 있을 때 우연히 상황을 발견하게 된 권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을 뒤로한 채 일단 쓰러진 주민을 돌보기 위해 달려가 응급구호조치를 취했다.권 예비후보는 "주민이 갑자기 쓰러지는 걸 목격하고 겨울이라 자칫 생명이 위험 할 수 도 있다는 생각에 바로 달려가 몸의 경직을 풀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팔다리를 마사지 하듯 주물렀는데 구급차가 도착 할 즈음 의식을 되찾아 다행이었다"며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한편 권 예비후보는 대구칠곡중, 영남고등학교, 경북대학교 경제학사, 법학석사를 거쳐 사법시험 32회(사법연수원 22기)에 합격하여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대전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장을 거쳐 변호사로 활동을 하다 대구북구을선거구에 출마 선언을 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울릉 저동초, 양심우산으로 갑자기 내리는 비 걱정 뚝

울릉군 저동초등학교가 새해를 맞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사랑의 양심우산 50개를 갖췄다.울릉도 특성상 날씨가 급변하거나 비가 오는 날이 잦은 탓에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서다.학생들은 그동안 아침에 날씨가 맑아 우산 없이 등교했다가 오후에 갑자기 비가 와서 당황하는 일이 많았다.그러면 비를 맞으며 하교하거나 일터에 있던 부모가 우산을 직접 가져다주는 방법뿐이었다.저동초는 학생들의 이런 불편을 해결하고자 1층 복도에 양심우산 50개를 비치했다.이 양심우산은 학생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비가 그치면 반납하면 된다.저동초 한 학부모는 “갑작스레 비가 올 때 우산 없이 나간 딸이 걱정이었는데 양심우산이 생겨 비오는 날 우산 걱정을 안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슬픔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 복효근해가 산에서 마악 솟을 무렵/ 구름 한 자락 살짝 가리는 것 보았니?/ 깜깜한 방에 갑자기 불을 켤 때/ 엄마가 잠시 아이의 눈을 가렸다가 천천히 떼어주듯/ 잠에서 덜 깬 것들, 눈이 여린 것들/ 눈이 상할까봐/ 조금씩 조금씩 눈을 열어주는 구름 어머니의 따뜻한 손/ 그렇게는 또/ 내 눈을 살짝 가리는 구름처럼/ 이 슬픔은/ 어느 따스운 어머니의 손인가- 시집『마늘촛불』(애지,2009)......................................... 야간운전을 할 때 마주 오는 차의 전조등 불빛이 직접 눈에 닿으면 눈부심 때문에 순간적으로 시력을 잃는 경우가 있다. 가로등이 없는 지방 도로에서 이런 현상이 더 심하다. 요즘은 터널에 불을 환하게 밝혀 그런 일이 적지만 주간에 갑자기 어두운 터널로 들어설 때도 현혹현상이 일어난다. 마찬가지로 극장 같은 캄캄한 곳에 갑자기 들어서면 처음엔 주변이 하나도 뵈지 않는다. 한발 앞으로 떼기도 멈칫거려진다. 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차차 주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해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어두운 곳에 오래 있다가 갑자기 밝은 곳으로 나왔을 때에도 눈부심을 느끼는데 시간이 지나야 눈은 정상기능으로 복귀한다. 이런 현상들은 모두 외부의 자극에 감각이 익숙해지는 순응이다. 일시적으로 현혹된 눈이 원래대로 회복되기까지는 얼마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순응이 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으로 들어갔을 때와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나왔을 때의 차이가 크다. 전자의 ‘암순응’이 완료되기까지는 4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데 비해, 후자의 ‘명순응’ 즉 눈부심이 사라지기까지는 1~2분이면 족하다. 나도 어린 시절 엄마 손에 이끌려 가끔 영화관을 찾았다. 임권택 감독의 첫 작품인 ‘두만강아 잘 있거라’의 몇 장면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때 깜깜한 극장에서 잠시 내 눈을 가렸다가 천천히 떼어주던 엄마의 다정한 손과 함께. 극장 밖을 나올 때도 ‘어머니의 따뜻한 손’이 내 눈을 잠깐 가렸었는데, 순간 엄마라는 완벽한 우산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안도했다. 시인이 ‘해가 산에서 마악 솟을 무렵’ ‘구름 한 자락 살짝 가리는 것’을 보고선 어머니의 그 따뜻한 손을 환기해낸 것은 엄청난 시적 서정의 발견이다. 이미 그러한 동작은 폐기되었거나 후미진 추억의 곳간 속에나 처박혀있는 것이어서 좀처럼 인출되기 어려운 품목이기 때문이다. 순응이란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여 순순히 잘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비교적 건강하셨던, 혹은 그렇게 믿고 싶었던 어머니였는데 4년 전 갑자기 쓰러지시고 100일간 병원에 누워계시다가 저 암묵 속으로 들어가셨다. 그 백일간의 암흑천지는 정말 견디기 힘들었다. 이런 비유는 가당찮지만 암순응에 쉽사리 적응되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나는 밥을 처먹고 똥을 싸고 이빨을 닦았다. 하지만 거울을 요리조리 들여다보면서 수염 깎는 일만은 차마 할 수 없어 100일 동안 수염은 그대로 방치했다. 내 죄책감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괴이하게도 어머니 가시고 명순응에 적응하기까지의 시간은 훨씬 더뎠다. 아니 지금도 완전히 적응했다고 할 수는 없다. ‘내 눈을 살짝 가리는 구름처럼’ 여전히 어머니의 손길이 그립다. 어쩌면 ‘눈이 상할까봐’ 더 큰 슬픔을 가리는 ‘어느 따스운 어머니의 손’이 작동중인지도 모르겠다. 슬픔은 또 다른 슬픔으로 덮는가. 세상의 모든 슬픔 앞에 어머니의 손이 있다.

갑자기 주목받는 '배우 윤동환' 누구… “절반은 스님인 것 같다”

배우 '윤동환'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에덴의 동쪽', '주몽', '추노' 등에 출연했던 그는 갑작스레 자취를 감췄었다.그러다 이달 초 한 방송에서 윤동환의 모습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근황에서 윤동환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절에서 새롭게 수행을 하며 인생을 살고 있었다. 자신에 대해 절반은 스님인 것 같다는 윤동환은 "제가 연기를 안 하고 싶어서 안 한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 의해 못하게 됐다"며 "블랙리스트 개념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윤동환은 "구두계약된 상태에서 안하게 되고, 못하게 되고 이런 것들이 많았다. 그래서 제가 목소리도 안좋아지고 해서 수행에 집중하게 됐다"고 갑작스레 방송 활동을 중단한 이유를 설명했다.online@idaegu.com

뜬금없이 등장한 '송중기 탈모사진', 새벽에 갑자기 화제된 이유

오늘(1일) 새벽 갑자기 '송중기 탈모사진' 이라는 검색어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최근 결혼생활 1년8개월여 만에 이혼조정절차를 밟게 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에 연일 이목이 집중되면서 '송중기 생가' 등 두 사람에 대한 모든 것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각종 루머까지 난무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가 "두달 전 쯤부터 송중기-송혜교 부부의 이혼설이 들려왔다"고 했으며 또 다른 관계자는 "송중기가 개인적인 스트레스 탓에 힘들어했고 탈모도 엄청 심하게 왔다"라고 말했다.한편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각종 루머와 명예 훼손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고 전했다.online@idaegu.com

'조현병 사고' 오늘만 대체 몇 건… 갑자기 증가하는 이유

'조현병' 사고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최근 보도된 사건들만 해도 부산 다대동에 거주 중인 50대 남성이 자신의 친누나를 살해한 사건, 아파트 위층에 거주하던 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10대 남성, 조현병을 앓고 있던 40대 남성 화물차 운전자가 역주행으로 세 명이 사망하는 사고 등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사건들이 '조현병'에 의한 사고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뉴스기사와 언론의 영향으로 조현병으로 위장하여 범죄를 저지르는 등 조현병이 아닌 범죄일 확률도 많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4월 발생한 진주 아파트 방화·묻지마 칼부림으로 5명이 숨진 사건에 대해 전문가들은 조현병으로 인한 심신미약 상태에서 저지른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보였다.따라서 단순히 '조현병 사고'라고 단정짓는것은 위험하며 조현병 증상은 자폐증 혹은 사회불안장애 등에서도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로부터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online@idaegu.com

‘사랑의 우산’

갑자기 비가 오는 상황을 대비해 학생들에게 우산을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대구 동구 숙천초등학교 입구에 ‘사랑의 우산’ 300개가 비치돼 있다. 20일 오후 비 예보에 이 학교 학생들이 우산을 살펴보고 있다. 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13년간 운영한 ‘콩스타일’… 갑자기 문 닫는 이유·파격 세일 ‘화제’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인 '콩스타일'이 온라인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1세대 쇼핑몰로 유명한 '콩스타일'이 갑작스레 문을 닫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네티즌들은 사이트가 문을 닫으며 최대 90%까지 할인되는 상품 구매에 시선을 보내거나 갑자기 문을 닫는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해하고 있다.오늘(13일) 콩스타일 대표 민경애씨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자필 편지를 남겼다.민 대표는 "가족의 건강 문제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우리가 콩스타일을 계속해서 책임지고 운영하기에는 어려울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여러 고민과 방안 끝에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콩스타일'은 해당 소식과 함께 이날부터 엄청난 세일 폭을 앞세워 상품을 판매한다.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전 상품을 최대 90% 세일하며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는 균일가 세일이 진행된다.콩스타일은 이번 달을 끝으로 운영을 종료한다. 고객센터는 오는 31일까지 정상운영되며 6월부터는 게시판을 통해 문의해야 한다. 적립금 및 쿠폰은 다음달 15일에 일괄 소멸되며 예치금은 미사용시 환불이 가능하다.online@idaegu.com

배우 한지성, 갑자기 화제되는 이유? ‘누구길래…’

배우 한지성이 온라인 상에서 주목받고 있다.2010년 걸그룹 'B.Dolls(비돌스)'로 데뷔한 한지성은 당시 서이 라는 활동명으로 활동했으며 최근 한지성이라는 본명으로 아침드라마, 연극, 영화 등에 출연하고 있다.한지성은 TTF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1990년생(만 28세)이며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상류사회' '사랑은 방울방울' 등의 작품에 출연한 한지성은 2019년 개봉된 영화 '원펀치'에서 여배우 '지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한지성은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으나 4월 24일 이후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onlin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