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권영태 강사 퇴임식 가져

동산 권영태(86) 상주향교 강사의 퇴임이 최근 상주시유림회관에서 열렸다. 권 강사는 20여년 동안 상주향교에서 한문교육과 전통예절 교육 등을 강의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꿈이 많아도,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지금 찾으면 돼요"

이재호군이 진로토크 콘서트에서 특강을 한 이창현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6월 대구남부교육지원청에서 ‘2019 남부 꿈.끼 탐색 릴레이 진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진로·토크 콘서트는 5월부터 6월21일까지 4주간 매주 1회씩 창의, 경영, 소통, 공감이라는 인문학 키워드를 바탕으로 열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날인 6월21일, ‘지금 꿈과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에 갔으며 강사는 방송인 이재선씨였습니다.오후 2시30분부터 시작된 콘서트는 약 2시간 동안 이어졌습니다. 강연 시작 전, 강사의 소개가 있었습니다.강사님 직업은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연극배우, 방송인, 작가, 카페 사장, 강연자까지 5개 직업을 소유했으며 그 중 하나인 연극배우를 보여주기 위해 ‘이등병의 편지’라는 제목의 연극을 했습니다. 연극은 대사 없이 진행됐으며 입대부터 전쟁 상황까지 재미있게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고 이인호 소령에 대한 내용도 있었습니다.고 이인호 소령은 대구 대륜고를 거쳐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해 1965년 월남전쟁에 참전하셨습니다. 동굴수색 작전 중 적이 던진 수류탄을 가슴에 안고, 희생 하셨으며 태극무공훈장이 추서됐습니다.연극은 대사가 없음에도 내용 전달이 잘됐으며 단순히 재미있고 웃긴 연극이 아니라 의미도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이 연극은 강사님이 주말마다 김광석거리에서 하시는 연극이었습니다. 강사님께서 혼자 연출, 연기, 음악 등 모든 것을 스스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2부에서는 이창현 작가께서 ‘꿈이 많아요’라는 주제로 미니 특강을 해주셨습니다.우선 꿈에는 5가지의 단계가 있다고 했습니다.꿈이 많은 단계인 다몽기, 꿈을 선택하는 선몽기, 실력을 쌓는 연마기, 날아다니는 시기인 용비기, 일을 풍류하는 시기인 풍류기입니다.이창현 작가는 다몽기 때, 대통령과 통닭집 사장을 비롯해 많은 꿈이 있었지만 선몽기 때 경제성이 있었던 ‘강사’라는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실력을 쌓는 ‘연마기’라고 하셨습니다.이로 인해 ‘꿈이 없어도, 꿈이 많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것을 지금부터 찾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강연이 시작됐습니다.강사님은 1년 간 세계여행을 하던 중, 콜롬비아에서 커피 재배를 직접하고 현재는 카페 사장이라고 하셨습니다.그 전에 체육과 수영을 전공해 수영강사를 했으나 연극이 하고 싶어 30살에 선몽기, 꿈을 선택해 대학에 편입했다고 하셨습니다.그렇게 대구시립극단에 들어가서 사표를 내고 콜롬비아에 있다가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라고 하셨습니다.저는 강사님께서 30살에 꿈을 선택해 다시 대학교에 입학해 연극을 배웠다는 사실에 놀라웠고 아직 꿈을 선택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후 강사님께 궁금한 점을 여쭤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저는 이번 강연을 통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진로 걱정이 많았지만, 강사님과 작가님 덕분에 꿈이 많아도 괜찮으며 자신이 잘하는 것을 차근차근 알아 가면 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 강사님의 친필 사인이 있는 저서 ‘아싸라비아 콜롬비아’도 받아 기뻤습니다. 이재선 강사님과 이창현 작가님께 매우 감사하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구사랑기자단조암중학교 이재호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나랏말싸미' 저작권 논란→역사왜곡 논란에 이다지 강사까지… 구설수 '시끌'

사진=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오늘(24일) 개봉한 영화 '나랏말싸미'(감독 조철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앞서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평전'의 출판사인 도서출판 나녹이 "영화 '나랏말싸미'가 자사의 신미평전을 무단으로 참고했다"고 주장하며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데이어 '역사 왜곡' 논란까지 제기된 것이다.'나랏말싸미'의 내용은 세종이 '신미스님'과 함께 한글 창제의 공을 세웠다는 것인데 이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역사 왜곡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러한 논란은 조철현 감독이 지난 15일 열린 '나랏말싸미' 언론시사회에서 한 발언에 더욱 커졌다.조 감독은 "영화 시작 전 '다양한 훈민정음 창제설 중 하나일 뿐이다'라는 자막이 나오지만, 나로서는 넣고 싶지 않았던 자막"이라고 말해 그 가설이 사실인 양 받아들여 영화를 만든 것이 아니냐며 누리꾼들은 지적했다.이어 역사강사 '이다지' 또한 '나랏말싸미' 홍보 영상을 만들어 논란이 가중됐다.이에 이날 이다지 강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나랏말싸미' 영화와 관련된 영상에 대해 피드백을 드립니다"라며 "영화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것이지만, 저는 공신력있는 내용을 전달해야 하는 강사로서 학생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조치로 영상 삭제 등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더욱 신뢰를 줄 수 있는 강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online@idaegu.com

어울아트센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 모집 오는 19일까지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는 가을학기 행복예술아카데미 강사를 오는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음악/영상 부문의 클래식, 노래교실, 색소폰 및 드론영상 수업 △미술 부문의 가죽공예, 일러스트, 퍼스널컬러 및 메이크업, 미술교양, 인형공예 수업 △무용/연극 부문의 K-POP댄스, 연기 수업 △인문학 부문의 문학창작 수업 등이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의 학력 소지자로 해당 분야 활동 및 강의 경력자, 문화예술교육사 및 교원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강사로 선발될 경우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가을학기의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접수는 이메일(wisdom04@hbcf.or.kr) 또는 어울아트센터(북구 관음동)으로 방문제출 하면 된다. 문의: 053-320-5140.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스타 수학강사 '삽자루' 이투스에 전속계약 위반 75억 배상

사진=삽자루 유튜브 유명 스타 수학강사 '삽자루(본명 우형철)'가 75억 여원을 배상하게 됐다.인터넷강의 업체 '이투스'는 삽자루와 동영상 강의를 독점판매하는 계약으로 2012년과 2014년에 각각 20억원과 50억원을 지급키로 했다.하지만 삽자루는 이투스가 아르바이트 동원 댓글 홍보, 검색순위 조작 등 마케팅을 하지 않겠다는 합의를 어겼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이투스 측은 "계약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다른 경쟁업체와 전속계약을 맺어 강의를 제공했다"며 "이미 지급한 전속계약금을 반환하고 위약금으로 지급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재판부 또한 1심에서 "이투스가 댓글 아르바이트를 고용했다거나 다른 강사를 옹호, 비난하는 게시물을 작성하는 데 관여한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다"며 계약금 20억원과 위약금 70억원, 영업손실액 36억원 등 총 126억원을 배상하라고 선고했다.오늘(28일) 대법원 2부(주심 안철상 대법관) 역시 이투스의 손을 들었다. 다만 1심에서 정한 위약금은 지나치고 영업손실액도 60%로 제한해 총 75억8300여 만원을 배상금으로 정했다.online@idaegu.com

정규과목 학원강사에게 맡긴 예술고 논란

김천의 한 예술고등학교가 정규과목 수업을 학원강사에게 맡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김천의 A예술고는 올해 3월부터 조형예술과 전공수업을 진행하면서 계약직 교원으로 채용한 사설학원 원장에게 수업을 담당케했다. 특히 이 강사는 실기평가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예능과목의 경우 주관적인 평가를 배제하기는 어렵고, 학교 학생들 가운데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학생에게는 더 후한 점수를 주는 일이 가능해지는 등 사교육 종사자가 채점하면 자칫 부정 의혹을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행 교육청 지침에는 계약제 교원은 학원강사 등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직업을 가질 수 없다. 한편 해당 강사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북도 교육청 관계자는“해당학교는 예술학교 특성상 교원자격을 갖춘 교원 수급이 어려워 특성상 전문가를 채용할 수 받게 없다는 입장”이라며 “진상조사와 함께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유치원 외래 강사 결핵 감염...

안동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오가는 외래강사가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셨다. 최근 안동시에 따르면, 결핵 감염 강사와 접촉한 사람이 지난해 유치원 3곳과 올해 2곳 등 모두 5곳 282명으로 파악했다며, 19일 접촉한 유치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여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강사는 유치원 5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20분씩 강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사는 발열과 기침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 14일 결핵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강의에서 배제됐다. 보건 관계자는 “강사가 앞에서 강의만 했기 떄문에 밀접접촉자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포스코 노조, 中 철강사 냉연공장 부산 설립 반대

포스코 노동조합이 국내에 냉연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중국 철강회사의 움직임에 반대하고 나섰다. 한국노총 포스코 노동조합은 지난 3일 성명서를 내고 “한국 스테인리스강 산업을 고사시키는 부산시의 무분별한 외자 유치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스테인리스강 회사인 칭산철강그룹은 최근 부산시에 대규모 냉연공장 신설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으며, 부산시도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중국 철강회사가 국제무역규제로 수출길이 막히자 우리나라에 우회 수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부산에 대규모 공장을 짓겠다는 것”이라며 “현재 연간 수요가 103만t인 국내 스테인리스 냉연산업은 현재 생산 능력이 189만t인 공급과잉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 철강회사 부산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제2, 제3의 외국계 거대자본 진출에 따른 국내 스테인리스강산업 고사로 5천여 명의 노동자가 실직해 생계에 위협을 느끼게 되고, 철강 도시 포항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진다”며 부산시의 외자 유치 검토 백지화를 촉구했다. 앞서 한국철강협회도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칭산철강의 한국 내 생산 거점 마련이 현실화될 경우 공급과잉 심화로 인해 국내 스테인리스 냉연업계가 고사하고 실업률이 상승하는 등 전체 철강업계가 도미노처럼 무너질 수 있어 국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지역 SW교육 지원 나선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지역 내 소프트웨어(SW) 교육과 인력 양성 지원에 나선다. 3일 DIP에 따르면 ‘2019 SW 교육놀이터 운영 및 강사양성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SW교육을 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강사 인력을 육성한다.대구지역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전통적인 산업구조가 SW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서비스 위주로 변화되면서 관련 인력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초·중·고교의 SW 교육이 의무화됐으나 양질의 강사 인력이 부족해 학교별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DIP는 지역 에듀테크 기업들과 함께 학생 및 일반인에게 SW교육을 하고 지역에 부족한 강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크게 ‘찾아가는 방문 SW교육’과 ‘강사양성 과정’으로 나눠 추진된다.먼저 찾아가는 방문 SW 교육은 지역 내 SW교육 문화와 인프라를 확산시키는 한편 에듀테크 기업의 제품 판로 개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또 거점센터를 통한 강사 양성 사업에도 집중한다. 올해 모두 20명의 강사를 육성할 예정이다.교육은 코딩기초, 심화교육 등 모두 16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대구시교육청의 SW 교사 연수프로그램을 도입해 교육과정에 적용한다.교육을 수료한 강사에게는 역량 강화와 경력 개발을 위해 세미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한다. 관련 교육기관이나 기업과의 일자리 연계의 혜택도 받는다.남재룡 DIP ICT산업진흥단장 직무대리는 “이번 사업으로 양성되는 SW 강사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수요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찰대학 '성평등 강의'서 총경급 들의 조롱·무시 충격” 폭로글 화제 [전문]

사진=경찰대학 홈페이지 오늘(3일) "경찰대학에서 실시된 '치안정책과정'의 성 평등 교육에서 있었던 일"이 SNS 상에서 급격하게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지난달 29일 권수현 여성학 박사는 경찰서장과 공공기관 임원이 될 승진 예정자들이 '성 평등 교육' 과정에서 불성실한 태도는 물론이며 수업 중 임의 퇴실했다며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권 박사가 '경찰의 핵심 직무 역량으로서 성 평등' 내용 중 "증가하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은 경찰의 치안 유지에 중요한 활동입니다"라는 항목을 소개하자 교육생들이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는 근거가 무엇이냐', '통계 출처를 대라', '여성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줄어들고 있다' 등 분탕질이 시작됐다.교육생들은 7월부터 기관장 혹은 임원으로 활동할 사람들로 총경(경찰서장) 51명, 일반 부처 및 공공기관 임원 14명 등 총 71명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후에도 현재 10%에 불과한 경찰 조직 내 여경 비율의 문제점을 지적하다 "우리 조직은 여성 비율이 50%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듣고 있어야 하냐"며 비판하는 등 강의는 제대로 이뤄질 수 없었으며 당초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예정된 강의가 오후 4시를 조금 넘어 끝났다.권 박사는 "이들의 의도는 성 평등이라는 주제 자체를 조롱하는 것이었다"며 "이들은 모두 시종일관 '성 평등한 조직 만들기'라는 관리자에게 주어진 과업을 부정했고, 동료들의 부적절한 언행 앞에서 그 행위에 가담하거나 침묵했다"고 일침을 가했다.해당 사실이 논란이 되자 경찰대 관계자는 "해당 교육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권수현 박사 글 전문사진=권수현 박사 페이스북online@idaegu.com

대구교육청, 예비교원 부진학생 학습도우미 활용

대구시교육청이 5일부터 10주간(30시간) 희망 초등학교 120교를 중심으로 ‘예비교사를 활용한 학습보조강사제’를 실시한다.학습보조강사제는 정규 수업 시간에 학습부진 학생을 일대일로 밀착해 맞춤 지도를 하는 것으로 대구시교육청과 대구교육대학교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올해는 대구교대 2학년 재학생 383명이 담임교사와 협력해 매주 금요일 3시간씩 학습부진학생 및 생활지도에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게 된다. 학습보조강사제 시행으로 대구교육청은 학습부진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은 물론 예비교사(교대생)의 초등학교에 대한 실제적인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강은희 교육감은 “기초학력 부족이 누적되면 학교생활의 부적응을 초래할 뿐 아니라 사회 부적응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수업시간 내 학습 부진을 최소화하고 학교 적응을 높여 한 아이도 놓치지 않고 모두 품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찐찐' 오나라 남자친구 김도훈 화제… YG케이플러스 연기반 특강 강사로도 활동

사진: 오나라 인스타그램 JTBC ‘SKY캐슬’에서 진진희 역할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오나라(42)의 남자친구가 화제다.오나라의 남자친구는 뮤지컬 배우 김도훈으로 두 사람은 20년째 열애 중이다.앞서 오나라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도훈과 열애 중인 사실을 언급하며 "저는 그게 대단한 줄 몰랐다. 어?’ 하는 순간 20년이 지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김도훈과는 권태기와 헤어진 적 없이 쭉 사귀었다는 오나라는 "싸울 때는 열정적으로 싸우고 3~4일 연락 안 할 때가 있다. 다만 돌아오면 쿨 하게 받아준다"고 밝혔다.이어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결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결혼은 타이밍이 있는 것 같다. 일 때문에 미루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났다. 만약에 결혼을 하게 되면 그분(김도훈)과 할 거다. 전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처음 만났다.김도훈은 배우 출신 연기 강사로 배정남, 심소영, 이진이, 장기용, 이호정, 황승언 등이 속한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특강 강사로도 활동하기도 했다. online@idaegu.com

구미농기센터 이웅학 지도사 농촌진흥청 선정 베스트강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이웅학 농촌지도사가 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베스트 강사에 뽑혔다.이웅학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선산읍 농업인 상담소장(농촌지도사).농촌진흥청이 선정하는 베스트강사 상은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 교육 강사 300여 명 중 새로운 농업기술을 신속히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농촌 인적자원 역량개발에 도움을 준 강사를 선정하는데 이번에 이웅학 지도사 등 7명이 수상했다.1981년 공직에 발을 디딘 이 지도사는 2015년 수박 2줄기 방임재배, 꿀벌을 이용한 착과율 향상 등 14건의 노동력 절감 기술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고 날개형 멀칭 비닐 개발 등 특허기술을 현장에 보급한 공로로 한국농업기술보급 대상을 받았다.현재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선산읍 농업인 상담소장을 맡고 있다.

구미소방서, 전국 소방안전 강사 대회서 ‘우수’

구미소방서가 최근 ‘제5회 전국소방안전강사 교육 발전대회’에서 우수상(2위)을 차지했다.‘제5회 전국소방안전강사 교육발전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소방서 전진영 소방교.‘전국소방안전강사 교육 발전대회’는 대국민 소방 안전교육 실현과 우수 소방안전 강사의 발굴·육성, 범국민 안전교육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소방안전 표준교재를 바탕으로 안전강사의 교육 목표 설정과 교수 학습전략 등 교수 역량을 평가한다.구미소방서는 지난해 열린 ‘제5회 전국소방안전강사 교육 발전대회’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경북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구미소방서 전진영 소방교는 ‘무더운 여름, 안녕하신가요?’라는 제목으로 여름철 온열질환의 위험성과 예방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2010년 8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전 소방교는 범국민 심폐소생술 등 소방교육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대회가 여름철 온열질환 안전관리에 대한 중점 사항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에게 유익하고 의미 있는 안전 지식을 알리기 위해 전문 소방안전강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