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만으로 영어 통역사되는 공부법은?

4인4색 영어이야기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이 9월 한 달간 다양한 분야의 저명 강사 4명을 초청해 특별강연 ‘미래를 여는 영어, 4인 4색 영어이야기’를 연다.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소극장에서 마련되는 이번 강연은 지난 6월부터 열리고 있는 기획전시 ‘영어, 가깝고도 먼’과 연계해 운영된다.9월3일 첫 강연은 ‘영어 잘하는 개그맨 김성원’이 강연자로 나서 멕시코 이민 생활 당시 영어를 접한 계기와 귀국 후 영어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한 시간, 그리고 영어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이야기를 개그맨 특유의 재치로 풀어나갈 예정이다.이어 10일에는 ECG 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자 기업체 영어 교육 전문가인 ‘케빈 경’의 강연이 이어진다. 영어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영어 대화를 회피하는 사람들을 위해 맞장구와 추임새 등 쉬운 표현으로 세련된 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17일 강연에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근무하는 이근영 의사가 유학하지 않고 미드(미국드라마)만으로 영어를 공부해 프로농구 동시통역사까지 할 수 있었던 영어 공부법을 소개하고 의사라는 직업을 선택하기까지 영어가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설명한다. 마지막 24일에는 영어·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영은씨가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하며 느낀 영국 유학의 현실과 국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만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특별강연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대구교육박물관 홈페이지(www.dge.go.kr/dme)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 개최

지난 27일 경북도교육청이 개최한 청소년을 위한 과학강연에 참가한 50여 명의 구미지역 청소년들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이식 화학박사의 강연에 귀기울이고 있다. 경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이 최근 구미지역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을 위한 과학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소도시 청소년들을 위한 유명 과학자들의 릴레이 형식의 재능기부인 ‘10월의 하늘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렸다. 강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이식 화학박사가 맡아 ‘생각의 지평을 넓혀주는 슈퍼컴퓨터’를 주제로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과학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강연에 참가한 최정우(17)군은 “박사님의 과학강연을 듣기위해 멀리 부산에서 엄마와 기차를 타고 왔다”며 “강의를 들으니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선 것 같다”고 기뻐했다. 김창규 구미도서관장은 “오늘 강연이 더욱 뜻깊은 것은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이라는 점이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더 많은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남구청, 책 허위 조작해 진정성 잃은 A작가 강연자로 선정 논란

대구 남구청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하는 특강 강연자로 과거 거짓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작가 A씨를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남구청은 섭외에 앞서 강연자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도 하지 않고 직원 10여 명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남구청에 따르면 A씨는 16일 오후 3시부터 4시30분까지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열리는 저명인사 초청강연 ‘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지역민 5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A씨는 강연을 통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겪은 자신의 경험담을 전할 예정이다.그는 자신의 국내외에서의 여정을 책으로 엮어냈다. 당시 여행서적으로 베스트셀러는 물론 방송에 출연해 전 국민의 관심도 한몸에 받았다.하지만 저서 상당 부분에서 실제 현지 상황과는 다른 점, 내용상 앞뒤가 맞지 않은 점 등으로 여행가들과 누리꾼들로부터 조작 및 부풀린 의혹을 받았다.각종 의혹이 제기됐지만 당시 그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남구청은 강연자에게 지급하는 강연료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남구 행복드림 아카데미’의 매년 9회에 걸쳐 매회 210만 원의 강사료를 지급한다는 해당 용역업체의 공고만 인지하고 있을 뿐 인지도에 따른 개인별 강사료 등 구체적인 파악도 않고 있었다.이런 논란에도 남구청은 일정에 따라 강연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남구청 관계자는 “A씨에 대한 허위 사실이나 내용 등 사전 조사가 없었던 부분은 사실이다”며 “주민들에게 친근하며 인지도가 높고 강연 경험이 풍부한 강연자를 모집하려다 보니 벌어진 상황인 것 같다”고 해명했다.정모(29·남구 대명동)씨는 “사실 여부가 가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거짓논란의 중심에 섰던 인물을 수백만 원을 들여 강연자로 선정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앞으로 구청 초청 강연을 어떻게 믿고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 남구청, 한비야 ‘당신에게 보내는 1그램의 용기’ 강연 실시

대구 남구청 전경.대구 남구청이 16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한비야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의 ‘당신에게 보내는 1그램의 용기’를 주제로 행복 드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한 교장은 국제구호 현장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쟁과 재난 등으로 난민 구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이번 특강에서 한 교장은 오지 여행길, 응급구호현장 등 세계 곳곳에서 겪었던 자신의 생생한 경험담을 풀어낼 예정이다.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남구 평생학습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053-664-2303.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강효상 의원, ‘자유유튜버 페스티벌’서 특별강연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대구 달서구 병 당협위원장, 국회 환경노동위원)이 지난달 28일 한국당 정책위원회가 후원하고 ‘보수의 새길ABC’가 주최하는 ‘제1회 자유유튜버 릴레이 토크 페스티벌’에 참석해 문재인 정권 하에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의 외교안보 현실에 대한 특강을 가졌다.강 의원은 특강에서 “미국의 이익만을 최우선적으로 강조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동맹국까지 함께 챙기던 이전 대통령들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며 “냉철한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외교적 대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또 “중국·이란 및 국내 문제 등으로 차기대선에서 불리한 상황에 처해있는 트럼프는 북핵문제 해결이 절실한 입장이기에 연내에 미북회담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제는 미북협상이 타결되었을 때 좌파세력에 의해 미군철수 등 한미동맹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이 가해진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황교안 대표께서 3차 미북정상회담에 앞서 미국에 방문하셔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국민들과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미국 조야에 상세히 전달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한편 ‘자유유튜버가 대한민국을 지킨다, 일파만파 천만대군으로 가자’는 슬로건 제하에 서울 마포구 제일라 아트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강효상 의원을 비롯한 50여명의 참여자들이 14개 세션을 주제로 특강과 릴레이 토크쇼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시간에 걸쳐 유튜브에 생중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페스티벌에 참여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500만 명 가까이 되기 때문에 다시보기 등으로 연 인원 천만 명 정도에게 노출될 것”이라 평가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 청소년 대상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 관심

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가 자인여중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했다.경북도교육청정보센터는 지난 18일 자인여자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2019년 공공도서관 특성화 사업 하나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강연을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프로그램은 꿈 잡기 프로젝트 중 하나로 김은선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나는 크리에이터를 꿈꾼다’란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은선 유튜브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직업관, 크리에이터라는 일을 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지닌 장·단점을 상세하게 강연했다. 또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 및 성공전략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10년, 20년 후까지 길게 호흡하며 일을 하는 방법에 대해 조언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1인 미디어 전성시대를 주도하는 유튜브의 대중 인지도와 영향력이 확장되고 유튜브의 인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강연은 청소년에게 자신의 꿈과 적성에 맞는 진로탐색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할 기회가 됐다. 강연에 참가한 3학년 이유림(15)양은 “최근 1인 미디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주변에도 유튜브가 꿈인 친구가 많아지고 있다”며 “실제 유튜브를 만나 경험담과 조언을 들어보니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유태 관장은 “자유학기제 사업 하나로 진행된 꿈 잡기 프로젝트는 오늘 11월까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진행한다”며 “앞으로 나 찾기 프로젝트, 책 알기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경산지역 청소년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앙선관위 제8회 강연 콘테스트 참가자 모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은 다음달 31일까지 ‘제8회 강연 콘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강연 내용은 (미래)유권자의 이야기로 △민주주의 △주권 △선거‧정치 △정책선거 등으로 구성하면 된다. 형식은 강의‧연극‧춤‧노래‧뮤지컬 등 제한 없다.콘테스트는 일반부, 청소년부로 나눠 예선, 본선, 결선으로 진행된다.대상 수상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상금 300만 원(청소년부 100만 원)을 받는다.일반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의 민주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청소년부 입상자는 선거연수원 주관 미래지도자 열린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입상 작품은 민주시민교육 교재, 한국선거방송 콘텐츠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선거연수원 홈페이지(http://www.civicedu.go.kr)에 자신의 강연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전문가 초청 강연회 개최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성인지적 관점의 여성정책연구회(회장 육정미 의원)’는 지난 13일 의회에서 전문가를 초청해 첫 강연회를 개최하고 성평등의식 확산을 위한 여성정책 개발과 입법활성화를 위한 조례 연구에 돌입했다.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몬디 대구에서 특별 강연

“창업은 대단하거나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옆에 앉아있는 사람을 보세요. 지금 당장 옆에 있는 사람과 창업을 할 수도 있습니다.”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35)씨는 지난 11일 오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청년혁신가 포럼에서 청년 창업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청년혁신가 포럼에는 청년창업과 소셜벤처 기업에 관심 있는 70여 명의 지역청년이 참석했다.이날 가장 큰 관심을 받은 것은 포럼의 두 번째 강사로 초청된 알베르토 몬디씨였다.방송 ‘비정상회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으로 유명한 몬디씨가 등장하자 행사장은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몬디씨는 약간 어눌하지만 자신 있는 목소리로 “방송인 겸 기업가 알베르토입니다. 여기는 자막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잘 못 알아들을 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라고 인사해 관객들이 한바탕 웃었다.이날 그는 ‘어서와~ 이렇게 착한 비누는 처음이지?’라는 주제로 이탈리아의 창업환경, 소셜벤처 기업의 의미, ‘디엘레멘트’기업 소개 등을 했다.본인이 최근 공동창업한 ‘디엘레멘트’기업에 대해 설명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소셜벤처 기업의 방향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기업은 기업운영을 통해 발생한 이윤을 지역 사회를 위해 재투자해야 하며 사회문제해결 및 공공의 이익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몬디씨는 “이탈리아 인구 6명 중 1명은 창업을 한다. 창업은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지역 내 부의 재분배에도 좋은 영향을 끼친다”며 “지역에서 탄생한 기업이 지역 사회를 위해 재투자할 때 기업과 사회가 함께 공생하고 발전할 수 있다. 여러분도 지금 주위에 계신 분들과 소통하고 투자하라”고 강조했다.이날 강연을 들은 정은경(33·대구시 북구)씨는 “젊은 나이에 창업하는 것이 막연하고 두려움이 앞섰는데 강연을 듣고 용기가 생겼다. 소셜벤처 기업 창업을 위해 힘을 내 도전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승엽 수습기자이탈리아인 알베르토 몬디씨가 지난 11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청년 혁신가 포럼에서 청년 창업에 대해 특강을 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이영경 작가 초청 강연회 열어

이영경 작가대구 달서구청은 12일 오전 10시30분 월성월드메르디앙 커뮤니티센터에서 ‘이영경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이날 행사는 21주년을 맞은 처녀작 ‘아씨방 일곱 동무’의 저자 이영경 작가가 ‘작가 이영경의 작품세계로 밀착 나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작가는 최근 비닐봉지와 종이봉투가 주인공으로 우리에게 친숙하고 낯익은 물건들을 등장시켜 해학이 넘치고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를 펴내기도 했다. 문의: 053-667-4811.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범어도서관, 낙동강 주제 특별 강연 마련

대구 범어도서관은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물·생명·낙동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5일과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대구대 오세창 명예교수가 낙동강의 문화와 환경(5일), 물의 교훈(12일)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용학도서관, 만남과 이별의 랩소디 강연

대구 용학도서관은 오는 24일 ‘대구 상처와 아픔 그리고 치유로서의 문학’ 만남과 이별의 랩소디 강연을 진행한다.4층 플렉스관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소리와 리듬으로 만나는 시낭송과 시쓰기 행사로 꾸며진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군위군, 공무원 공항유치 열기 확산

공무원을 중심으로 통합공항유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군위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위군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대구공항 통합이전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규상 강사가 나서 통합공항유치와 관련, 군위군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이날 강연에는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회 ‘통합공항 이전 특별위원회’의 박운표 위원장과 특위 위원, 공직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을 위한 공항유치 열의로 강연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강연은 전 직원의 통합신공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대민업무 수행 시 통합신공항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공항에 대해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특강에 나선 이규상 강사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넥센타이어 부회장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다 2000년대 초반 군위군으로 귀촌한 사람으로 그간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통합신공항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에 관해 이야기하고 통합신공항에 대한 공직자들의 대처방안을 설명함으로써 군위군 공직자들에게 통합공항 유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김영만 군수는 “최근 대구공항 통합이전 절차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뜨거워진 군민들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강연회를 준비했다”며 “강연을 통해 전 직원이 공항 홍보대사로서 앞으로 주민들에게 통합신공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 15일 대구서 강연

정재승 교수대구시는 15일 정재승 카이스트 뇌공학과 교수의 초청강연을 마련했다.정 교수는 ‘열두발자국, 뇌 과학에서 삶의 성찰을 얻다’를 주제로 대구시민과 만난다.TV프로그램 ‘알쓸신잡’,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딱딱한 과학적 지식을 대중의 언어로 전달해 과학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해주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전문가로 이름이 나 있다.강연은 선착순 400명이 들을 수 있다.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오성열 박사 초청, 우리나라의 공항 강연회 개최

“주민들과 함께 미래의 공항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한국교통연구원 오성열 박사를 초청, ‘우리나라의 공항’에 대한 주제로 강연회를 했다.이날 강연에는 김영만 군수, 심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박창석 경북도 공항특위 위원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돼 공항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특히 이번 강연은 최근 통합신공항 이전사업비 합의가 이뤄지고 연내 최종이전부지 선정이 확실시되는 분위기 속에서 개최돼 통합 신공항에 대한 열의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공항 정책 분야의 물류학 전문가로 알려진 오성열 박사는 우리나라의 공항 역사와 공항 운송 현황, 공항 개발 계획에 대해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면서 군민들에게 공항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공항의 잘못된 인식에 관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면서 군민들에게 공항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마련됐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