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 취약계층 건강교육 강화로 건강한 여름나기

상주시보건소는 최근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나서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허약노인, 재가암, 기저질환자(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등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읍·면·동지역 보건소와 보건지소(18개소), 보건진료소(25개소)에서 폭염도우미 78명이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건 교육, 홍보 활동,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일반전화,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혈압·당뇨병 자조모임 참여자는 “보건소가 지역의 아들딸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무더위 속에 처음 이 같은 교육을 받고 보니 효자보다 낫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황영숙 건강증진과장은 “폭염 대비 취약 계층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열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달성군은 지난 9일 화원읍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에서 ‘제1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를 가졌다.대구 달성군은 최근 화원읍 대구시 신청사 후보지에서 ‘제1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의미한다. 이날 위촉된 제1기 달성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여성이 행복한 달성, 모두가 행복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어 ‘도시와 젠더’ 이미원 대표가 강사로 나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란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군민과 함께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7월 군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했고, 남성 2명을 포함한 50명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군민참여단을 선발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포항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지원책 시행

포항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5일 시에 따르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오는 27일까지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및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창업단계에서 소상공인 시장진입을 합리화해 준비부족이나 과당경쟁에 따른 조기폐업 문제를 해소하고, 영업단계에서는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도모해 안정적 경영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은 지난 6월 말 기준 2년 이상 빈 점포에 창업을 하거나 업종을 전환하는 영세 소상공인에게 연간 최고 300만 원까지 임대료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타 지역의 소상공인이 포항시로 주소를 이전해 창업을 해도 지원이 가능토록 해 인구유입 효과와 도시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지역 내 창업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80개소의 점포에 시설개선비의 50%(최고 500만 원)를 지원한다. 홍보물 제작과 광고비 지원, 간판 교체, 인터리어 개선, 안전 및 위생설비 구매, POS시스템 기기 및 프로그램 구매 등도 포함된다. 포항시 관계자는 “서민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은 임대료 상승과 판매부진 등으로 생존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며 “지자체 차원의 이번 지원책이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칠곡군보건소, 여름철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

칠곡군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와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사 8명이 대상자들에게 전화 및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온열 질환의 증상 및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또 경로당을 순회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과 보건소 홈페이지에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게재하는 등 피해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는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민관정협의회 첫 회의, 일본 소재부품산업 관련 경쟁력 강화 총력대응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두번째)이 3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본수출규제대책 민·관·정 협의회 제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일본 수출규제 대책 민관정 협의회’는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일본 수출규제 조치의 부당성을 강조하고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키로 했다.이날 회의에선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협의회 공동 의장으로 선출됐다.홍 부총리는 비공개 회동 후 브리핑에서 “일본 수출규제 조치가 매우 부당하고 부적절하다는 점에서 모든 참석자의 의견이 일치했다”며 7개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홍 부총리가 발표한 합의문에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매우 부당하고 부적절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일본 정부가 이를 조속히 철회하고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 △현재 일본이 준비 중인 화이트리스트 배제 등의 추가 조치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현실화될 경우를 대비해 민관정이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면밀히 점검·보완한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아울러 △외교적 해결 노력 및 전방위적 국제 공조 강화 △기업 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기업의 재고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 설비 신·증설 등 공급 안정화 노력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노력 강화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지원 등 예산·세제·입법 차원의 지원 조치 등도 합의 내용이다.홍 부총리는 “노동·경영계, 정치권, 정부 모두가 국익이라는 큰 뜻 아래 원 보이스(한 목소리)를 내기로 했다”고 강조했다.정부는 산업의 일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핵심 부품장비 개발에 매년 1조원 이상을 지원하기로 했다.참여 의원들은 여야 구분 없이 일본의 수출규제를 비판하고 철회를 요구했지만 협의체 구성에 대한 야당 의원들의 쓴소리도 이어졌다.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민관정 협의회에 일본 재계를 잘 아는 전국경제인연합회이 안 보인다”며 “일본 재계에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전경련을 배제한 채 한·일 경제갈등 대안을 말하는 것은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도 “이 자리에 외교 전문가는 외교부 차관 외에는 전무하다”며 “지금이라도 민간 부분의 대일 외교 전문가들을 모시는 게 마땅하다”고 지적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 수성구 대표단 독일찾아 국제 교류협력 강화

대구 수성구청이 국제교류단을 구성해 독일을 방문, 문화를 통한 도시간 교류에 나섰다.교류단은 지난 16~22일 김대권 구청장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국제교류협력자문단, 문화예술인, 구의원, 기업인, 공무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독일의 문화를 벤치마킹하고 국내 전통 공연예술을 홍보했다.16일부터 18일까지는 독일 로텐베르크와 뉘른베르크, 뮌헨, 슈투트가르트 등을 찾아 건축물과 광장, 도서관 등을 벤치마킹했다.이어 19일부터 독일 칼스루에시를 방문해 칼스루에시청에서 대구시립국악단의 대금과 가야금 연주로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현지에 소개했다.이번 공연으로 양 도시 공연예술 분야 교류의 불씨를 지펴 활발한 교류계획의 구체적인 실무 협의를 이끌어냈다.또 독일 칼스루에시와 수성구의 다양한 분야(대학, 상공회의소, 기업, 예술, 시청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모여 두 도시의 실질적 교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방문은 올해 2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독일 칼스루에시 부시장의 수성구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이뤄졌다.‘칼스루에’는 독일 남서쪽에 위치한 인구 30만 명의 도시로 유서 깊은 바덴 국립극장과 헌법재판소 등의 사법기관 및 국립핵물리연구소 등의 연구기관이 있다.또 기술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진 칼스루에 공과대학(KIT) 등으로 유명한 문화·예술 및 첨단기술의 도시이다.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칼스루에시의 도시적 정체성과 특성을 수성구의 도시특성과 교류를 통해 차이를 확인한다면 이 차이가 양 도시 발전을 견인하는 진화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 수성구청 대표단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칼스루에시를 공식 방문해 두 도시의 실질적 교류 협력방향을 논의하고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등 수성구 대표단이 독일 칼스루에시 관계자들과 한자리에 모였다.

청와대, “무례한건 일본”, “쫄지 말자”...대일 여론전 강화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 조치를 둘러싼 한·일 갈등과 관련해 청와대 참모들이 일본 논리를 공격하고 국내 지지를 호소하는 ‘여론전’의 최전방에 나서고 있다. 조국 민정수석은 주로 SNS를 활용해 일본 조치의 부당성을 알리는 한편 국내 여론도 자극하면서 거침없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조 수석은 2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재인 정부는 국익수호를 위해 ‘서희’의 역할과 ‘이순신’의 역할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의 재판주권을 무시하며 일본이 도발한 경제전쟁의 당부를 다투는 한일외교전이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에서 벌어진다. 정식 제소 이전의 탐색전이다. 전례를 보건대 몇 년 걸릴 것이며 어려운 일도 있을 것이다. 일본의 국력은 분명 한국 국력보다 위”라면서도 “지레 겁먹고 쫄지 말자”라고 남겼다.조 수석의 메시지를 담은 페이스북은 주로 일본 조치가 부당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한 것이지만 이번 사태와 관련돼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도 여러 차례 게재했다.이번 사태의 책임을 우리 정부에 묻는 목소리에는 ‘이적’, ‘친일파’ 등의 강도높은 표현으로 비난에도 나섰다.특히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도 대일 여론전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일본 측 조치의 부당성을 적극 설명하고 있다.김 차장은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본이 경제 조치릘 취한 배경에 대해 처음엔 역사 문제를 거론했다가 우리 수출관리 체제를 문제삼더니 어제 고노는 대법원 판례를, 경제산업성 간부는 문재인 정권이 계속되는 한 규제가 계속될 것이라고까지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일본의 속내가 점차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일본의 무례가 도를 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청와대는 일본 참의원 선거 이후 일본 정부의 태도 변화, 화이트리스트(우대국)에서 한국 배제 여부, 실제 한국 기업의 피해 발생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대응 카드를 국면마다 달리할 전망이다.현재로선 미국을 움직이는 쪽으로 전략을 세운 듯하다.청와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오는 24일 볼턴 보좌관을 만난다.이날 청와대는 볼턴 보좌관이 23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다고 밝혔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문제에 대해 침묵을 깨고 중재 가능성을 시사하고 볼턴 보좌관이 일본을 방문한 뒤 방한하는 만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해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대구와 광주청년들 빛고을에서 달빛동맹 강화

대구청년들이 20~21일 ‘2019년 세계청년축제’가 열리는 광주를 찾아 달빛동맹을 강화한다.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들은 광주에서 광주청년위원들과 청년문화와 현안 등을 공유하며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진다.20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첫 만남을 가지는 영호남 청년들은 청년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달빛 교류활동을 펼친다.이날은 청년 간 첫 만남인 만큼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가 아닌 청년들이 토론회를 주도하며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양 도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정책현안과 흐름을 파악하고 청년만의 번뜩이는 정책제안과 다양한 의견교환 시간을 통해 영호남 청년들의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한다.특히 대구와 광주청년들이 팀을 구성해 함께 참가할 예정인 ‘5.18㎞ 나이트 라이트 런’은 세계 청년들 열정을 빛의 물결로 형상화한 야간 퍼레이드다. 최종 도착지점인 5·18민주광장에서는 청년들의 땀을 날려버릴 레이저 DJ파티가 펼쳐진다.오는 21일은 광주 바로 알기 도심투어를 통해 1930년대부터 2030년까지 광주 100년의 세월을 배경으로 광주 공간 곳곳에 펼쳐진 이야기들을 함께 짚어나간다.올해 개최되는 2019 세계청년축제는 ‘청년의 바다’를 주제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연계해 운영된다.청년들의 달빛동맹은 오는 9월 대구로 장소를 옮겨 계속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9월6~8일 대구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청년주간개최와 연계해 광주청년들이 대구를 방문, 대구의 숨겨진 명소와 역사를 배운다.제갈동호 대구시 청년정책네트워크 대표위원장은 “청년 간의 교류에 한계나 경계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며 “짧은 기간이지만 광주에서 느낀 우정과 연대의 소중한 감정이 2019 청년주간이 펼쳐지는 9월에 대구에서 다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영주시, 풍기인삼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영주시는 풍기인삼산업 위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1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풍기인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풍기인삼시장 모습.풍기인삼생산자판매조합은 11일 풍기문화의집 대강당에서 ‘풍기인삼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인삼산업 위상과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삼 산업 각계 인사들이 인삼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풍기인삼 생산 기반 확충, 유통구조 개선, 안전성 관리 강화, 조직화를 통한 산업 역량 결집,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 개최 방안 등 풍기인삼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의견과 대안이 제시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인삼 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2021풍기세계인삼엑스포의 방향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장성욱 인삼특작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풍기인삼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토론회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풍기인삼산업 발전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풍기인삼은 사람을 살린다는 소백산 인근 최적의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의 뛰어난 재배기술과 노력으로 타 지역인삼에 비해 오래전부터 최고의 가치와 효능을 인정받아 전국최고의 품질은 자랑하고 있다.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구미 폴리텍대, 직무능력 강화를 위한 기술캠프 열어

최근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이노점프관 5층 세미나실에서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학생 25명이 참여하는 기술캠프 입소식이 열렸다. 이번 캠프는 4~17일 임베디드 SW(소프트웨어) 개발 분야, IOT(사물인터넷) 개발 분야의 진로체험과 실무기술 교육으로 진행된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박물관 수, 자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박물관 수는 지난 1일 수 갤러리에서 ‘2019 치매 예방형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갑돌이와 갑순이의 추억소풍이란 주제의 자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 동해안 5개 지자체 지진 방재 역량 강화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지진방재 공동대응 회의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동해안 5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진 방재 역량 강화에 나섰다.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 소속인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울릉군은 지난달 27일 포항시청에서 지진방재 공동대응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5개 시·군 재난담당팀장과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이들 시·군은 지진 발생 시 대응과 복구를 위한 인력·물자·장비를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고 지진 전문가와 방재인력을 교류하기로 했다. 또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우수한 방재시스템과 선진사례를 공유 도입키로 했다. 이밖에 하반기 중 각 지자체 국·과장급이 참석하는 공동대응단 전체회의를 열어 공동안건을 논의할 계획이다. 허성두 포항시 지진대책국장은 “지진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인근 지자체 간 공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5개 시·군이 광역 협조체계를 갖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봉화 공직자 홍보는 내 손안에 ~ 톡! 톡! ...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 강화

진유항 ㈜마음커뮤니케이션 대표가 25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SNS 소통 홍보 교육’을 하고 있다.봉화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진유항 ㈜마음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초청해 ‘공직자 SNS 소통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SNS가 스마트 시대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자리 잡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급부상함에 따라 SNS를 통한 ‘주민 소통’에 초점을 맞춰 공무원들에게 군정 방향에 대한 마인드를 높이고 다양한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소셜미디어 이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진유항 대표는 ‘SNS를 통한 군민과의 소통채널 확산’이라는 주제로 SNS의 필요성,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사용법, SNS를 활용한 군정 홍보 기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엄태항 봉화군수는 “직원들이 교육을 통해 군에서 이뤄지는 각종 축제와 행사, 문화·관광, 생활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SNS를 이용해 주민과 소통하는 법을 이해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기반을 다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SNS 교육을 확대해 SNS를 통한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방침이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