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문학사 총망라하는 ‘대구문학 4710’ 전시

대구문학관은 대구문학사를 총 망라하는 ‘대구문학 4710전’을 내년 2월까지 대구문학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대구문학관 개관 5주년을 맞아 기획된 특별 전시로, 근대 지역 문인 47인의 작품부터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는 지역 활동 및 출향작가 10인의 작품까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47인은 근대문학이 태동하던 1920년대부터 60년대까지 한국 및 대구문학사에 각 장르가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한 대구 출신 또는 거주 문인들이다.이상화, 현진권, 박목월, 김춘수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문인들을 비롯해 시대의 역사성과 서정성, 예술성 등을 느낄 수 있는 문학작품을 남긴 많은 문인들이 포함됐다. 또한 동시대 작가 10인의 자화상과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작고한 문인들의 초상화를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협업 프로젝트로 선보인다. 문인들의 초상화는 유화, 수채화, 수묵담채화, 소묘 등 다양한 장르로 표현된다.이하석 대구문학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장르를 융합하고, 과거와 동시대 예술가들이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53-430-1233.김혜성 기자 hyesung@idaegu.com

중구청, 이인성 야외 갤러리 개관식 개최

대구 중구청이 21일 오후 5시 삼덕지하보도 스토리보드 앞에서 ‘이인성 야외 갤러리’ 개관식과 함께 전시회를 연다.동인·삼덕지구 생태문화골목길 조성 사업의 하나로 설치된 신천 생태트레일 스토리보드에서 열리는 첫 전시다.전시는 다음해 3월30일까지 이인성 화가의 ‘삼덕동 아틀리에’, ‘이인성 스토리’, ‘사과나무’, ‘계산성당’, ‘가을 어느 날’ 등 20여 점으로 꾸며진다.류규하 중구청장은 “대구의 천재 화가 이인성 선생의 작품을 활용해 생태문화골목길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민은 물론 방문객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성군 하빈 PMZ 평화예술센터 개관식 개최

대구 달성군은 지난 16일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최상국 군의장, 시의원, 대구YMCA 사무총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을 초청, 하빈 PMZ 평화예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평양음악무용대학 교수를 지낸 무용가 방소연 단장이 이끄는 무용단의 개관식 축하 공연(평화예술공연), 경과보고, 축사, 기념촬영에 이어 참석 인사들은 PMZ 관리사무실, 전시장 등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하빈 PMZ 평화예술센터는 지난 2015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하빈 PMZ평화기념마을 조성사업 중 하나다.6·25 피난민들이 일군 하빈면 봉촌2리 전재민촌 등을 대상으로, 한강 이남에서는 최초로 ‘평화’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평화예술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센터는 연면적 621㎡의 지상 1층 건물로 지난해 12월에 착공 관리사무실을 비롯해 전시장, 창작공간1, 창작공간2, 음식체험관, 카페, 지역특산물판매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달성군은 향후 평화를 주제로 지역 작가를 초청해 작품을 전시하고,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낙동강변의 장소적 특성을 살린 독특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하빈 PMZ 평화예술센터에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주민강좌 등 워크숍을 진행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경북안전체험시설 새 이름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경북도교육청은 내년 9월 개관하는 경북학생안전체험교육시설 명칭을 ‘경북도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으로 정했다.도교육청은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 개정 절차를 거쳐 새 이름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의성안전체험관은 옛 의성학생야영장 9천400여㎡ 터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4천200여㎡ 규모로 짓는다.127억여원을 들여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4개관 21개 체험시설을 갖춘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 개관

구미시 가족행복플라자가 최근 구미시 원평동에 문을 열었다. 가족행복플라자에서는 민·관 공동협력을 통해 지어진 가족 지원시설이다. 구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3억 원을 건축비로 지원했다. 구미시와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앞서 2015년 5월, 가족행복플라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족행복플라자는 부지 2천393㎡에 3층 규모로 지어졌다. 건물 1층은 요리 등을 함께할 수 있는 가족 체험장과 맘카페, 북카페 등으로 구성됐고, 2층은 강의실과 언어발달교실이 들어섰다. 또 3층에는 데크를 설치해 음악회 등을 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행복플라자의 운영은 구미시건강가정·구미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맡는다. 자녀와 부모, 부부 등 가족 구성원들간 관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곳에서 운영된다. 또 한부모나 조손가정 등 위기가정을 위한 가족돌봄과 가족생활지원, 결혼이주여성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역할도 이곳에서 수행하게 된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고성민 사원대표는 “가족간 갈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정들이 가족행복플라자를 통해 안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른 유관기관들과 함께 삼성전자도 구미시민들이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경북 최대 규모, 구미시 공설 숭조당 2관 개관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장사시설인 구미시 공설 숭조당(납골당) 2관이 문을 열었다. 구미시는 지난 16일 옥성면 추모공원에서 숭조당 2관의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숭조당 2관은 지상 3층, 지하 1층(연면적 3천615㎡) 규모로 최대 3만 기를 안치할 수 있는 대형 봉안시설이다. 분향실 4개와 휴게실 5개를 갖췄고, BF(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 인증을 통한 설계로 어린이,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라도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했다. 또 75㎾ 출력의 태양광설비를 설치해 자체 소비전력을 조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무인감시시스템 설치와 보안시스템의 원격 중앙제어 방식으로 작은 인력으로도 운영과 유지관리가 용이하도록 설계됐다. 구미지역 화장률은 2010년 55.8%에서 지난해에는 82.1%로 급속히 증가했다. 시는 1만여 기 규모의 숭조당 1관이 포화될 것에 대비해 2016년 1월부터 93억 원을 들여 숭조당 2관을 조성해 왔다. 한편 숭조당 2관의 개관으로 숭조당 1·2관의 합계 안치 규모가 4만 기로 늘어나면서 향후 35년 간의 봉안 수요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고인의 혼을 정성과 예를 다해 모시고, 유족들에게는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노력하겠다”며 “최고의 시설과 장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달서영어도서관 개관

대구 달서구청은 17일 달서구 최초 영어전문 구립도서관인 ‘달서영어도서관’을 개관한다.달서영어도서관(중흥로 6길10)은 연면적 927㎡의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총사업비는 50억 원이 투입됐다. 북카페, 자료실, 키즈룸, 프로그램실 등의 시설을 갖췄다. 오는 18일부터 이달 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1층 북카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2층 자료실에는 1만3천845권의 영어책과 DVD 705점의 자료가 비치된다. 영어책은 레벨별로 분리 표시해 레벨에 맞는 책을 고르기 쉽게 했다. 영어 레벨은 도서관에서 지원하는 영어독서진단(AR)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독서 후 AR 프로그램을 통해 퀴즈를 풀면서 스스로 영어독서 능력을 진단, 맞춤형 독서가 가능하다.3층은 프로그램실과 키즈룸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성인과 미취학 아동,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영어독서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키즈룸은 영·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영어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자세한 사항은 달서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dalseolib.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원, 성서, 본리, 가족문화, 어린이도서관에 이어 6번째 구립도서관을 건립했다”며 “이번 달서영어도서관 개관으로 지역별 균형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교육과 문화생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지하철 화재가 났을때는? 배가 침몰하면 어떻게 대피하면 좋을까

‘지하철에서 화재가 났을때는 어떻게 대피하면 좋을까. 배를 타고 있을 때 침몰 상황이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한 학생 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에서 위험 상황 시 대피요령 등 안전 수칙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 및 수상안전체험장을 갖추고 8일 개관식을 진행했다.낙동강수련원 내 위치한 안전체험관은 2015년 교육부 학생안전체험시설(종합형) 지원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연면적 1천480㎡, 수상안전체험장은 수심 1천5m풀 25m×25m, 3m풀 25m×10m 등 총 25m×35m 크기를 갖췄다. 준공은 지난해 12월이다.안전체험관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대비해 학생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하철안전, 지진안전 등 6개 체험실(체험실당 30명 수용)과 1개 심폐소생술 실습실로 구성돼 있다.지하철안전실은 지하철 화재 사고 시 대응 방법과 대피 요령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지하철 실내와 승강장 등의 모습을 갖추고 화재 등의 발생에 대비한 대응을 해볼 수 있다.지진안전실은 교실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경우 대응 요령, 항공안전은 항공기 사고 발생 시 대피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생명존중실은 흡연∙알코올∙약물 중독에 대한 증상과 부작용 교육, 교실 및 거실 환경에서의 소화기 활용 체험, 건물 대피 완강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응급 구조 상황 시 심폐소생술 실습 등 학생들이 교육을 받고 실제 체험까지 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수상안전체험장은 체계적인 체험 위주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보트 전복 시 긴급 대피 체험과 수상 인명 구조 활동, 생존 수영 등 체험 공간으로 이용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안전체험관과 수상안전체험장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위험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건강한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오는 9월 시범운영 후 10월 개관 예정인 유아교육진흥원 내 체험시설(유아)과 팔공산수련원(초등학생, 산), 낙동강수련원(중학생, 강), 해양수련원(고등학생, 바다) 등의 안전체험시설을 구축하고 모든 학생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금강송 숲길 따라 힐링 여행 떠나요~...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개관

“울진 금강송 숲길 따라 힐링 여행을 떠나요.”울진 금강송을 테마로 한 체류형 산림휴양시설인 ‘금강송에코리움’이 17일 울진 금강송 군락지에 문을 열었다. 2011년 문화관광부 3대 문화권 문화·생태관광기반사업 선정으로 출발한 금강송에코리움은 울진 금강송 군락지 16만6천㎡ 부지에 총 사업비 421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금강송테마전시관,금강송치유센터, 체험동(20동), 치유길(탐방로), 특산품 전시장 등을 갖췄다. 금강송을 테마로 담은 체류형 산림휴양시설로 황토찜방, 토론의 장소로 사용되는 유르트를 비롯해 150여 명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숙식시설을 갖춰 잠시 머무는 일반 펜션이나 콘도와는 차별화된다. 프로그램은 1시간 코스의 금강송숲길 트레킹, DIY 만들기 체험, 요가, 차훈명상 등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금강송에코리움은 하늘을 향해 뻗친 금강소나무 숲에 한 발 들여 놓으면 이내 별처럼 힐링이 쏟아 내린다.또한 금강소나무 숲길 트레킹 예약을 하면 산림유전자원보전구역 내의 울창한 금강소나무의 장관을 볼 수 있다. 경북도는 동해안의 새로운 체류형 산림체험관광지로 몸과 마음을 치유할 힐링체험관광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자연친화적 공간과 가족 중심 놀이가 대세로 자리잡은 최근 트랜드에 맞게 금강송 에코리움을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힐링공간으로 가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3대문화권사업의 성공모델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도 “동해선(포항∼삼척) 철도건설, 국도36호선 직선화도로 개통, 왕피천 주변 관광자원화 조성, 국립해양과학교육관 건립과 더불어 금강송에코리움과 연계하여 관광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지역경제 발전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영천시, 영천전투호국기념관 개관 앞두고 임시 운영

영천시 고경면에 위치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이 개관을 앞두고 오는 13일부터 임시운영을 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오는 9월 개관에 앞서 이번 임시운영 기간 중 방문객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상의 문제점을 발굴·보완해 차질 없이 개관을 준비할 계획이다. 국립영천호국원과 인접해 위치한 영천전투호국기념관은 2009년 8월 낙동강 호국평화벨트조성사업으로 선정돼 2013년 12월 착공 후 최근 준공했다. 영천전투호국기념관 제1전시실은 영천전투를 재현한 공간이며, 제2전시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이 전시돼 있다. 야외에는 염원의 마당, 무궁화동산 등의 전시공간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시운영 기간에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54-338-8597, 330-6882)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호국기념관 방문을 통해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국전쟁에서 영천전투가 갖는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지난 3일 개관식에는 김병수 울릉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어린이집 아동까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울릉군한마음꿈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건축면적 178.38㎡, 연면적 332.75㎡의 규모로 정글짐, 트램블린, 역할놀이존, 편백놀이존 등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연령별 맞춤 장난감, 도서대여공간까지 마련된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됐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추석은 휴관이다.김병수 울릉군수는 “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을 시작으로 아이는 울릉군이 부모와 함께 키운다는 책임감으로 보육가정의 육아비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발달연령에 적합한 다양한 놀이문화의 기회를 제공하여 아이와 보육가정이 행복한 울릉을 만드는 데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울릉군 한마음꿈터와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들의 발달과 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보육가정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훈 기자 ljh@idaegu.com

경운대 비행교육원 ‘플라잉센터’ 전남 영암에서 개관

경운대학교가 지난 28일 전남 영암에서 비행교육원인 ‘플라잉센터’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향자 경운대 이사장과 한성욱 총장, 전동평 영암군수, 조정기 영암군의회 의장, 지역주민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경운대 항공인력 양성의 보금자리가 될 ‘플라잉센터’는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259번지 일대, 견물전체면적 2천860여㎡ 규모의 3층 건물 2개 동이다. 이곳은 학생과 교관 등 160여 명이 이용할 수 있는 80실 규모의 생활관과 강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경운대는 ‘플라잉센터’ 개관에 앞서 비행교육원의 핵심시설인 800m의 교육용 경비행기 이착륙장(활주로)을 조성했다. 경운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과정)으로 지정돼 ‘플라잉센터’에서 규정된 비행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별도 국토교통부의 실기평가를 받지 않고도 국토교통부 비행자격 면장을 취득할 수 있다. 한성욱 경운대 총장은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경운 대학교가 플라잉센터 개관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항공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을 육성하게 됐다”며 “비행 조종 교육생들이 보다 더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운대는 지난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3개 항공종사자 전문교육기관(조종사, 항공정비사,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으로 지정됐으며, 영남권 최대 규모의 무인 비행체 환경제어 성능 시험동(풍동)을 준공했다. 현재 실습용 항공기 1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항공분야 인력양성 규모 전국 3위(536명) 등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경산시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개관식

경산시는 지난 24일 신설한 경산시 옥산동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이장식 경산부시장, 강수명 시의회 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난감 667점을 갖춰 개관식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DGB금융그룹 DGB디지털 도서관 개관

DGB금융그룹은 디지털 문화를 정립하고 책 읽기 문화 확산을 통한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DGB디지털 도서관을 개관한다.23일 DGB금융그룹에 따르면 디지털 도서관은 그룹이 추진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제품·서비스 창출을 위한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고객 및 시장의 파괴적 변화에 적응하거나 추진하는 지속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또 디지털 도서관 사서가 전담 관리하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향후 고객용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DGB금융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도서관의 가장 큰 핵심은 경계 없는 디지털 플랫폼 활용을 통한 무궁무진한 시너지 효과 창출”이라며 “기존 제한된 계열사 직원만이 이용할 수 있었던 지류 도서관의 한계를 극복하는 등 전사적 지식함양의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