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 실무자 회의 개최

경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경북도, 경산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경산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지역안전역량 제고 컨설팅에 따른 경산시 교통사고위험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실무자 회의에서는 경산시 교통사고 분야 컨설팅 결과에 따라 효과적인 경산시 교통사고 위험 환경개선 방안 및 관련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 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지역안전역량 안전개선사업 추진 실무자 회의를 통해 이론과 경험의 통합을 통한 실제적인 안전 경산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 서구청,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이 오는 6월까지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은 달서초, 달성초, 대성초, 상이동어린이집, 성심유치원이다. 구청은 해당 구역에 에차량 감속을 유도하는 과속방지턱과 고원식 횡단보도 시설을 설치한다. 또 어린이 보호구역 주변에 과속단속 카메라와 신호등도 확대한다.이 밖에 서구청은 어린이 보호구역 일대 노상주차장을 지속 폐지할 계획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경주시 560억 들여 땅으로 세는 물길 막는다

경주시가 560억 원의 예산을 들여 땅으로 새는 물길을 막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앞으로 5년간 추진한다.경주시는 13일 경주맑은물사업본부에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준근 K-water 물관리계획본부장이 참석했다.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경주시가 지난해 환경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560억 원(국비 280억 원, 도비 84억 원, 시비 196억 원)을 들여 추진한다. 경북도 최대 규모로 1~2년차는 조사 및 실시설계, 3~5년차는 시설물 개보수 사업으로 5년간 추진된다.경주시는 상수도 전문기관인 K-water와 협업으로 노후 상수관 210㎞ 개체, 블록시스템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상수관망을 정비한다. 이번 사업으로 유수율 58%에서 85%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린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상수도 현대화사업은 살아 움직이는 생물과 같은 수돗물 품질향상과 수도서비스 역량제고는 물론 유수율을 58%에서 85%까지 향상시켜 연 50억여 원의 수돗물 생산비용도 절감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시설 재투자로 이어지는 수도사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대구 달성군 김문오 군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방문

김문오 대구 달성군수는 최근 다사읍 서재리의 ‘다사서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했다.이날 김 군수는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듣고, 건설 중인 배수펌프장 설치 현장을 둘러보면서 점검한 후, 차질 없는 진행과 조속한 사업완료를 독려했다.이번 사업은 금호강 홍수위보다 저지대인 다사읍 서재리 일원의 침수피해예방을 위해 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배수펌프장과 유수지를 설치하고 우수관거 1.2km를 개선하는 사업이다.2015년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돼 2017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전설계를 승인받아 국비를 확보후 2018년 11월에 공사를 착공해 오는 10월 준공예정이다.김문오 달성군수는 “자연재해위험개 선지구정비사업은 군민의 재산보호는 물론 생명과도 직결되는 만큼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이 없도록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상주 고교생, 시청 찾아 교통시설 개선 건의

“이것 좀 해결해 주세요.”지난 5일 상주시청을 찾은 고등학생 두 명이 교통 불편 사항을 개선해 달라고 건의했다.친구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나선 학생은 상주고 김동윤(3년)군과 우석여고 김지향(2년)양이다.이들은 이날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만나 도심의 교통시설 현황을 설명하고 친구들과 시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할 점을 제안했다.두 학생은 어린이들의 횡단보도 대기 장소인 노란 발자국 표시 설치, 횡단보도 주변에서 대기하는 어린이가 잘 보이도록 하는 옐로카펫 정비, 횡단보도 입체적 착시효과 채색 등 안전사고 방지 대책에 대해 설명했다.또 시내버스 정류장에 버스 노선을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것은 물론 안내판 등 교통 표지판도 정비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들 학생은 “최근 지역 내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발생한 어린이 사망사고 이후 교통 안전시설을 직접 확인했다”면서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면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더욱 안전할 것 같아 시청을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상주시는 두 학생의 건의가 타당성이 있다고 보고 빠른 시일 내 관련부서 회의를 거쳐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고교생이 시정 발전을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교통 안전사고를 막으려는 학생들의 의지가 강한데다 건의 내용 대부분이 수용할 수 있는 사안이어서 바로 시행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성주군 기업환경 우수지역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도 1위 수상

성주군은 2019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결과 경제활동친화성 개선도 부문 전국 1위의 성과를 냈다.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와 기업 8천800여개를 대상으로 지자체 규제의 경제활동친화성을 16개 경제활동별로 종합적으로 분석해 평가하는 제도이다.성주군은 3D프린팅 기업의 혁신제품을 공공조달 시장으로 신속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찾아가는 기업지원 시책 설명 기업애로 건의사항 수렴, 개별기업 우수 중소기업 선정 지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이병환 성주군수는 “신산업을 더욱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지원을 통해 더욱더 기업하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 도농 복합도시로서 군민중심의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낙후됐던 칠성시장 환경개선 본격화

낙후됐던 대구 북구 칠성시장의 환경개선 정비가 본격화된다. 대구 북구청은 2023년까지 80억 원을 들여 북구 칠성동1가 칠성종합시장 일원(13만2천890㎡)에서 ‘별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칠성시장 상권’ 사업을 진행한다. 칠성시장은 1946년 개장한 이래 서문시장과 함께 대구를 대표하는 종합시장으로 우뚝 섰지만, 유통체인망의 변화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상권 쇠퇴가 지속돼 왔다. 북구청은 먼저 칠성시장 내 거리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5억6천만 원을 들여 제각각이던 구역·점포별 간판 정비 작업부터 실시한다. 그동안 점포마다 통일성 없이 난잡하던 간판들을 상권과 특성에 맞는 간판을 설치하는 등 소비자 들에게 시인성 확대 및 장보기 등의 편의를 향상시킨다. 또 차도까지 무단 점유하고 있던 불법 판매대를 철거해 차도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주차구역을 확보해 시장의 접근성과 쇼핑환경의 편의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상권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테마 공간 조성에도 나선다. 북구청은 4억 원을 투입해 ‘그로서란트’(거리레스토랑) 조성 사업에 들어간다. ‘그로서란트’는 식재료(grocery)와 음식점(restaurant)을 결합한 신조어로 식재료를 구매해 가면 즉석에서 요리를 해주는 공간이다. 쇼핑객들에게 직접 만져본 제품이 눈앞에서 조리되는 즐거움을 선사해 칠성시장의 새로운 명물이 될 전망이다. 상권에 따라 색깔로 구별할 수 있는 ‘컬러조닝’도 추진해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각적 즐거움도 제공할 예정이다. 구역별 특색을 살린 ‘아트벤치’도 설치해 부족했던 고객 휴식 공간을 마련한다. 젊은이들의 유입을 위한 청년 주제 시설도 조성한다. 4억 원을 들여 상권 내 빈 점포들을 활용해 조성하는 ‘7STAR 청년회관’은 청년을 위한 소통·공유·협업의 공간으로 거듭난다. 동아리방, 창업 인큐베이팅, 문화 공간 등으로 활용되며 인접한 지역 대학과도 연계해 청년층을 시장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칠성시장을 홍보하고 할인행사나 축제·이벤트 등을 알릴 미디어 전광판·보드도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상인들의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상인교육과정 운영과 상권닥터 컨설팅 단을 운영해 상인들의 경영관련 노하우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연계 콘텐츠도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체험 기회를 부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노린다. 칠성시장 특색을 살린 기념품 제작에도 나서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북구청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칠성시장이 낙후된 상권의 이미지를 벗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탈바꿈하길 기대하고 있다. 북구청 권오준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쇠퇴한 상권을 회복해 고객이 편리하고 다시 찾고 싶은 20여년 전 활기찬 칠성종합시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실내빙상장 최악의 빙질’…빙상 꿈나무, 학부모 뿔났다

전국동계체육대회(오는 18~21일)를 앞둔 대구 빙상 꿈나무들이 훈련을 제쳐 놓고 거리로 나왔다.대구실내빙상장의 빙질이 좋지 않아 지속적으로 부상자가 발생함에도 빙질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대구시빙상연맹과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는 5일 대구시설공단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빙상장 운영·관리 주체인 대구시설공단을 규탄했다.이날 집회에는 연맹과 협회 소속 선수 및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빙상장 빙질 개선 대책 및 사과를 요구했다.대구빙상연맹 소속 A 선수는 “빙질 상태는 최악이다. 증빙을 해도 금방 얼음이 깨져버리고 스케이트를 타기도 전에 (얼음이) 파여 있는 경우가 많다”며 “이 사실을 빙상장 관계자에게 말해봤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차라리 다른 지역에서 타는 것이 더 빠를 것’이라는 말 뿐이었다. 불안한 마음을 갖지 않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도록 제대로 관리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동안 대구시빙상연맹과 대구시아이스하키협회는 빙상장 관리·운영 주체인 대구시설공단에 빙질 등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수차례 건의했다. 빙상 꿈나무 및 학부모도 대구시에 관련 민원을 넣어 왔다.빙질뿐만 아니라 빙상장 실내 온도가 너무 낮아 선수 및 시민들이 마음 놓고 스케이트를 탈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는 것.빙상연맹 관계자는 “실내 온도가 너무 낮으면 몸이 경직돼 부상의 위험은 커진다”며 “적정 온도는 두 자릿수(10~12℃)는 돼야 한다. 하지만 대구는 5~6℃ 수준”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건의사항은 번번이 무시당했고 부상자는 속출했다.지난해 10월 B(13)양은 대구실내빙상장에서 훈련 도중 넘어져 ‘치조골 골절’ 부상을 당했다. 8월에는 C(12)양이 우측 경골 하단 골절 부상을 입었다.선수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넘어져 하반신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었다.대구시빙상연맹 김상윤 회장은 “최악의 빙질로 인해 빙상장에서 스케이트를 즐기는 시민이 척추가 부러져서 공단과 소송 중에 있고 어린 선수들은 마음 놓고 운동하지 못하고 있다”며 “빙질 개선 대책을 강구하고 다친 선수 및 시민에게 사과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대구시설공단 관계자는 “빙질 관리에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 1년에 2~3차례 평창 동계올림픽 빙상장 관리자에게 빙질 관리 지도를 받는 등 노력하고 있다”며 “비수기 휴장을 통해 빙질 관리에 철저히 하겠다. 연맹, 협회와 협의해서 빙상장 운영에 문제가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예천군, 공영주차장 확대 주차여건 개선 팔 걷어

예천군이 침체한 상권 활성화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예천읍 중심가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확대 조성한다.2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해 예천읍 예천교육지원청 인근 3곳과 상설시장 주변 3곳에 차 151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을 만든다.또 예천읍 원도심과 호명면 신도시 인구 증가로 늘어나는 주차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중심상가 제1공영주차장에 10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 주차타워도 건립한다.오는 4월에는 31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연면적 8천910㎡ 규모의 타워 공사에 나선다.김학동 예천군수는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전통시장과 시가지 상가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 안전한 보행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한천길 주차장(예천교~동본교 구간 450m) 조성을 위해 한천 제방에 구조물을 설치했다. 직각 또는 대각주차 공간을 만들어 기존 59면이던 주차구역을 164면으로 확대했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예산 절감 및 효율화 사례로 꼽혀 ‘2019 시민단체 선정 최우수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대구 서구청, 지역 안전지수 개선

대구 서구청이 2022년까지 지역 사망자 수 15% 감축을 위한 안전지수 개선에 나선다. 안전지수 분야는 화재, 교통, 자살, 감염병 등이다. 중점 개선 사항은 △노후 단독주택의 안전 및 화재 발생 △재건축·재개발 증가에 따른 공사현장 추락이나 낙상 사고 △산업안전사고와 자살방지 대책 △노인인구 증가로 인한 생활 안전과 감염병 등이다. 서구청은 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해 안전지수 종합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4·15 총선 드론) 이인기 예비후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위한 가업승계요건완화 개선돼야

4·15총선 고령·성주·칠곡 자유한국당 이인기 예비후보는 29일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가업상속 요건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인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경제민주화를 주도하고, 외환위기 등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1세대 중소기업인들이 기업의 창업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되어야 하지만 가업승계의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가업승계는 부의 대물림이 아닌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경영·일자리 등이 승계”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미국과 독일에는 1만 개가 넘는 백년기업이 대를 이어 기업을 승계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백년기업이 9곳에 불과하다”며 “우리 중소기업이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가업상속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한편 국회는 지난해 12월 가업상속공제 후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축소하는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가업상속지원 세제 개편’ 내용을 골자로 하는 상속세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대구 서구청, 교통안전 개선사업 추진

대구 서구청은 다음달부터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 5개 지점에 교통안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선대상 지역은 △달성고 △비산6동 우체국 △북부정류장 △중리네거리 △이현삼거리다. 서구청은 사업 대상지 횡단보도 주변의 불법주정차를 방지하기 위해 황색 복선과 안전펜스를 설치한다.또 교통섬 부근에는 안전지대와 시설유도봉 등을 조성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 연시총회 및 여성농업인 리더 역량강화 특강 가져

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회장 김숙열)는 지난 17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대의원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연시총회 및 여성농업인 리더 역량강화’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는 생활기술 현장교육, 여성농업인 능력 향상 특기교육, 농촌여성 생산성 향상 장비지원사업, 봉사활동 등 2020년 사업계획 수립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 후 여성농업인 리더를 위한 역량 강화 특강으로 진행됐다.생활개선상주시연합회는 지난해 상주 농업기계박람회 먹거리부스 운영, 경상북도수련대회, 과제분과(우리음식연구회, 댄스스포츠, 민요, 하모니카) 활동, 김장김치 나눔행사, 할매·할배의 날 행사 등 농촌 여성의 능력개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김숙열 상주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상주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