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베네치아 골프장, 폐장 3년 반 만에 대중제 로 이달말 개장예정

김천의 유일한 회원제 골프장인 베네치아 CC가 회원과 인수업체인 다옴 간의 소유권 분쟁 등으로 폐장된 지 3년6개월 만에 대중제로 개장한다.김천시는 지난 7일 구성면 송죽리 다옴CC 골프장에 대한 사업 시행자 지정 및 실시계획을 인가해 이달 말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사업시행자인 다옴은 이달 말 경북도에 기존 18홀 체육시설업을 등록한 뒤 개장할 방침이다. 이후 75만955㎡ 부지에 내년 말까지 6홀을 추가 증설, 24홀 규모의 대중제(퍼블릭)로 운영할 계획이다.골프장은 체육시설 28만2천㎡(37.66%), 클럽하우스 등 건축시설 용지 1만2천116㎡(1.61%), 주차장 등 기반시설 14만1천371㎡(18.82%), 녹지용지 31만4천624㎡(41.90%) 등으로 조성된다.골프장은 2006년까지 베네치아 CC로 사업이 추진되던 중 금융위기로 공사가 중단됐다. 임시개장 인가를 받아 영업 중 경영에 어려움을 겪다 인가마저 취소되자 다옴이 인수했다. 하지만 기존 회원들과 소유권 분쟁을 겪다 2016년 5월 문을 닫았다.김천시는 “폐장한 김천의 골프장에 실시계획 인가를 했다”며 “조만간 다옴이 포도CC 대중제 골프장으로 문을 열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포항함체험관 개장 9년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

포항 동빈내항에 자리한 ‘포항함체험관’이 개장 9년 만에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4일 포항함체험관에서 해군·포항시·보훈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람객 100만 명 돌파 기념행사가 열렸다.이날 100만 번째 방문객은 안보교육을 위해 단체로 방문한 포항 아이클유치원생 50명이다.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100만 번째로 방문한 단체 관람객을 대표해 아이클유치원장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전달했다.포항함은 1984년 취역해 2009년 퇴역한 1천200t급 함선으로, 2010년 백령도 해역에서 침몰한 천안함과 같은 제원의 함정이다.포항시는 이 함정을 해군으로부터 무상으로 넘겨받아 남구 송도동 동빈내항에 정박시키고, 2010년 6월12일 ‘포항시민의 날’에 개관해 안보교육과 선상 병영체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그간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보훈단체 등 각종 단체방문이 주를 이뤘고, 일반 시민과 외지 관광객들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포항함체험관에는 홍보관, 안보관, 체험관, 고 한주호 준위 동상 등이 있다.또 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전사한 46명과 수색 작업 중 숨진 고 한주호 준위를 기리는 추모관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참배와 헌화를 할 수 있도록 했다.포항함체험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관람료 없이 입장할 수 있다.조현율 포항시 국제협력관광과장은 “많은 관광객이 인근 죽도시장과, 포항운하, 영일대해수욕장을 연계해 포항함을 방문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안전을 위해 안전점검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대구 북구 칠성 야시장 드디어 개장…구름 떼 인파 몰려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을 선언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1일 대구 칠성 야시장이 지난 1일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개막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 개장 시기가 계속 미뤄지는 등 우여곡절 끝에 개장한 칠성 야시장에는 기다린 아쉬움을 날려줄 만큼 구름떼 같은 많은 인파가 모였다.개장 첫 날과 둘째 날에 야시장을 찾은 이들은 15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지난 1일 오후 6시 북구 신천둔치 공영주차장에서 시작된 개장식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였다. 이날 교복을 입은 학생들부터 70대 이상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로 야시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시민들은 야시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을 즐기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돈 안주셔도 되니 육전 하나 잡숴보고 가요!”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르는 꿀 막창입니다!” 고객의 발길을 잡으려는 상인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울려 퍼지면서 인정이 넘치는 야시장 분위기가 한층 더 무르익었다. 특히 상인들은 화려한 불쇼와 현란한 칼질, 노래와 춤 등 눈길을 끄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쳐 시민들의 감탄사가 이어졌다. 이날 야시장에는 75개의 판매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다양한 입맛을 유혹했다. 떡갈비, 육전, 갈비, 막창, 순대·보쌈, 닭꼬치 등 시민들이 즐기는 단골메뉴에다 꽃닭발, 케밥, 파스타드 새우 등 평소 접하기 힘든 특이한 메뉴들도 눈에 띄었다. 일부 부스에는 개장 첫 날부터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긴 대기 행렬이 이어지기도. 특히 지역 특화 수제맥주와 칵테일을 판매하는 ‘칠성 주도 상회’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만원사례가 이어졌다. 직장 동료들과 함께 야시장을 찾았다는 최정남(53·중구)씨는 “동료들과 신천둔치에 앉아 황금가을을 즐기며 다양한 음식과 맥주 한 잔을 곁들이니 하루의 피로가 싹 달아나는 것 같다”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 다양한 공연까지 즐길 수 있어 눈과 입과 귀가 모두 즐겁다”며 웃음 지었다. 끝없이 몰려드는 인파에 상인들도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상인 김재현(53)씨는 “몸은 힘들지만, 줄지어 몰려드는 손님들을 보니 절로 웃음이 난온다”며 “오늘 보쌈·순대를 300인분을 준비했는데 한참 모자랄 것 같아 걱정이다. 늘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엄지를 척 치켜세웠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칠성 야시장이 서문 야시장과 선의의 경쟁을 펼쳐 앞으로 대구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야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야시장, 다음달 1일 개장

대구 북구 칠성시장 야시장이 다음달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침체위기에 직면한 지역 재래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조성된 칠성시장 야시장은 이미 운영 중인 서문시장 야시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대구의 대표 야간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칠성시장 야시장은 10~30대 고객이 많은 서문시장과 차별을 두고 지역 중·장년층을 위해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넘치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칠성시장 야시장은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자영업이 밀접한 구도심의 상권을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면서 지역 상권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정부의 정책사업이다.칠성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노후 시설을 재정비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하지만 칠성시장 야시장 개장 과정은 순탄하지 만은 않았다.지난 8월 공영주차장 부지 폐쇄 문제로 하역 공간이 줄어들 것을 우려한 상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또 부스 제작에도 차질을 빚어 개장은 차일피일 미뤄졌다.이에 대구시와 북구청 등은 상인들과 협의를 거쳐 야시장이 조성되는 장소인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부지의 437면 가운데 33면만 줄이는 데 합의해 야시장이 문을 열게 됐다.칠성시장 야시장은 식품 판매대 60개소(전통 30개소, 창착퓨전 30개소)와 상품 판매대 15개소 규모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단 프리마켓 형식인 상품 판매대는 금~토요일에 운영된다.운영 시간은 식품 판매대는 일~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식품 판매대와 상품 판매대는 각각 금~토요일은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야시장에는 400여 석의 휴게 공간이 마련되고 칠성수제맥주, 칵테일 5종 등 칠성시장만의 특화 주류도 맛볼 수 있다.북구청 관계자는 “칠성시장 야시장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구시와 별개로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한편 개장식은 다음달 1~2일 이틀간 야시장이 조성되는 칠성시장 신천둔치 공영주차장 105m 구간(칠성교에서 경대교 사이)에서 열린다.1일은 칠성시장 풍물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을 별빛 음악회, 칠성 별별 버스킹 공연 등이 열리고 2일에는 뮤지컬 및 전자바이올린을 이용한 축하 공연과 초청 가수의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봉화 로컬 푸드마켓 개장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가을 수확 철을 맞아 봉화지역 농·특산물 판매활성화를 위해 수목원 내에 ‘봉화 로컬 푸드마켓’을 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봉화 로컬 푸드마켓은 수목원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함께 지역의 청정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을 열었다.푸드마켓에서는 봉화지역에서 생산된 농·임산물과 이를 가공한 상품, 친환경 생산물, 우리 밀로 만든 빵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봉화 로컬 푸드마켓은 봉화군청과 수목원, 지역농민과 농가 공동체들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모범적인 지역 생산 상품 판매장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영덕군 산성계곡 생태공원 개장

영덕군이 21일 달산면 옥산리 ‘산성계곡 생태공원’을 개장했다.산성계곡 생태공원은 자연적으로 조성된 숲과 버려진 농지를 자연친화적으로 복원한 공원이다. 환경부의 예산을 지원받아 4년여 만에 조성을 완료했다.생태공원에는 요즘 유행하는 체험시설인 네트어드밴처가 임시로 개장했다. 네트어드벤처는 2008년 프랑스에서 시작한 요트 항해와 고기잡이에 사용하는 그물과 매듭 법을 활용한 놀이시설로 최근 자연친화적 숲 속 놀이 시설로 각광받고 있다.영덕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운영한 결과를 토대로 체계적인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기존의 숲 체험시설이 안전장비를 착용하는 것에 비해 네트어드벤처는 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가족단위로 함께 체험할 수도 있어 영덕의 대표적인 산림 체험공간으로 자리를 잡을 전망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산성계곡 생태공원은 인접한 옥계계곡과 연계해 사계절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민에게도 유익한 자연쉼터가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문경에코랄라 개장 1주년, 감사 이벤트

국내 유일의 문화콘텐츠 테마파크인 문경에코랄라가 개장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 동안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1일 문경에코랄라에 따르면 오는 5∼6일 문경에코랄라를 찾는 모든 어린이 무료입장 및 선착순 500여 명에게는 예쁜 풍선을 증정한다.또 이번 달 에코랄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20% 할인 혜택과 스페셜이용권(3회·5회 입장권, 이용기간 2020년 2월29일까지)도 마련했다.문경에코랄라는 백두대간 생태자원·녹색에너지와 영상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휴양문화공원이다. 신규 조성된 에코 타운, 자이언트 포레스트와 기존 석탄박물관, 가은오픈세트장을 통합한 천혜의 자연과 석탄 및 영상자원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지난해 10월2일 개장했다.‘에코랄라’라는 이름은 ‘에코’(환경·생태)와 ‘룰루랄라’(즐긴다는 뜻이 있는 의성어)를 합친 것이다.문경에코랄라는 개장 1년 동안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의 니즈를 충족했다.지난 5월 한국의 전통인형은 물론 러시아, 독일, 체코, 스페인, 미국 등 6개국의 다양한 인형극을 만날 수 있는 세계인형축제를 개최했다. 또 섬머 어드벤쳐 페스타, 가상현실 체험(VR), 반고흐 미디어아트전, 서바이벌 게임, 키즈 플레이 월드, 문경30초영화제 시상식 등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체험의 장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문경에코랄라는 박물관, 체험관 등이 결합한 문화 콘텐츠 테마파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 선정 ‘가볼 만한 산업관광지 20곳’으로 이름을 올려 문경새재, 찻사발 축제, 사과축제와 함께 문경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면모를 다져가고 있다.문경에코랄라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가족형 테마파크로 새로운 문화콘텐츠와 야간 특화 상품개발로 문경 대표관광지 위상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칠성시장 야시장, 다음달 18일 개장

대구 북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부지 폐쇄 문제(본보 7월13일 1면)로 상인 반대에 부딪혀 개점휴업 상태였던 칠성시장 야시장이 다음달 18일 문을 연다.야시장이 조성되는 장소가 칠성시장 공영주차장인 탓에 야시장으로 인해 주차장의 하역공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한 칠성시장 기존 상인의 반대에 부딪혀 개장이 미뤄진 것이다.지난 7월부터 대구시는 칠성시장 야시장 공간 확보를 위해 공영주차장 부지의 주차 면수 437면 중 88면을 사용하려고 있지만 일부 상인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다.지자체와 상인들은 야시장 공간을 33면으로 줄이는데 합의했다.이에 따라 칠성시장 야시장 부지는 3천300㎡에서 1천650㎡로 줄어들게 됐다.시는 또 야시장 조성으로 줄어든 주차면수를 보충하고자 칠성시장과 100m 떨어진 곳에 지하주차장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칠성시장 야시장은 칠성교에서 경대교 방향 신천둔치 칠성시장 주차장 110m 구간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규모는 식품 판매대 60개와 프리마켓 판매대 15대.칠성종합시장 연합회 관계자는 “야시장 개장을 반대했던 칠성시장 동료들이 대승적인 차원으로 수용해 야시장이 문을 열 수 있게 됐다”며 “오는 11~13일 열리는 ‘북페스티벌’이 끝나면 본격적인 야시장 운영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대구시 관계자는 “지난 2일 칠성종합시장 상인 모두 사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며 “야시장 운영과 상인들의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도출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서구, 여름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이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대곡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6일 완성됐다.물놀이장에는 약 800㎡ 규모로 조합놀이대 2개소, 워터 터널, 워터드롭 등 놀이시설 9종 14점과 앉음벽이 설치됐다. 간이 탈의실, 야외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운영한다. 휴일은 오후 5시40분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문의: 053-667-216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와~ 신나는 여름이다.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 인기!

연일 36℃~37℃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자 봉화군의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는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는 봉화읍 내성천 근교에 위한 물놀이장으로 유아·청소년·성인풀장, 바디슬라이드와 튜브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린이(유아 및 초등) 4천 원, 청소년 및 어른은 6천 원이다. 아울러 단체 20인 이상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세 이하의 유아와 65세 이상의 어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봉화군민 및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회원 시·군인 영주, 영월, 평창, 제천, 단양지역의 이용객은 어린이 3천 원, 청소년 및 어른 5천 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조준한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봉화 워터파크는 깨끗하고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로 올여름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두류정수장 부지 내 이동식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18일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일광소독 등으로 휴장한다. 지난 26일 개장한 이동식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다.옛 두류정수장 이동식 물놀이장은 조립식 및 에어바운스 물놀이 시설, 슬라이드, 간이탈의실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물놀이장 주변으로 몽골텐트, 화장실 등이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했다.한편 달서구청은 강창공원(호산동 349번지)에 조성된 ‘강창공원 물놀이장’을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초에는 대곡 근린공원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 개장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이 지난 22일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청송읍 소재지에 위치한 현비암 강수욕장은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내 5대 물놀이 안전장소로 선정돼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최고의 피서지다. 청송청년회의소(회장 김재철)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강수욕장은 간이 샤워장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각종 물놀이기구가 비치돼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구명조끼와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넓은 캠핑 공간과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휴가철 즐겁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매주 주말마다 황금메기잡기, 어린이 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등 특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한껏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현비암 강수욕장은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안전한 물놀이 피서공간”이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시 지역 3개소 어린이물놀이장 22일 일제 개장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경산시는 22일부터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했다. 경산시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은 2017년 남천 어린이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하양체육공원 물놀이장과 진량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추가해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불편사항을 피드백해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수상안전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안전사고에 대처와 지속적인 수질검사 및 수질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하양읍체육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한다. 또 진량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오전 10~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무는 매주 금요일이다. 남천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11~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 휴장을 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 뜨거운 여름 산타와 함께해요.

봉화군의 한여름 산타마을이 지난 20일 분천역 광장에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도 경북도, 봉화군, 코레일, 지역주민, 관광객, SNS 기자단 등 400여 명이 개장을 축하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 맞이한 2019년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은 ‘summer, 크리스마스’ 여름산타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8월18일까지 30일간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특히 산타마을 일원에 스노 하우스를 설치, 운영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산타마을에서 눈이 내리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차놀이터 일원에 어린이 산타낚시, 대형 퍼즐 맞추기, 산타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공모전과 산타마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 관광객 중 선정자에게 상금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분위기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타마을 광장,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초화류 식재 및 쉼터를 추가로 조성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여름휴가 시작을 알리는 7월부터 봉화에는 한여름 산타마을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5년 연속 우수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꽃축제인 봉자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며 “관광객들이 여름 피서지로 봉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행사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