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여름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대곡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대곡공원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에게 여름철 시원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달 26일 완성됐다.물놀이장에는 약 800㎡ 규모로 조합놀이대 2개소, 워터 터널, 워터드롭 등 놀이시설 9종 14점과 앉음벽이 설치됐다. 간이 탈의실, 야외샤워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운영한다. 휴일은 오후 5시40분까지 1시간 연장 운영한다. 문의: 053-667-2164.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와~ 신나는 여름이다.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 인기!

어린이들이 봉화군의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 유아풀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연일 36℃~37℃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지속되자 봉화군의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봉화군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는 파인토피아봉화 워터파크는 봉화읍 내성천 근교에 위한 물놀이장으로 유아·청소년·성인풀장, 바디슬라이드와 튜브슬라이드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어린이(유아 및 초등) 4천 원, 청소년 및 어른은 6천 원이다. 아울러 단체 20인 이상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2세 이하의 유아와 65세 이상의 어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봉화군민 및 중부내륙중심권 행정협력회 회원 시·군인 영주, 영월, 평창, 제천, 단양지역의 이용객은 어린이 3천 원, 청소년 및 어른 5천 원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조준한 봉화군 도시교통과장은 “봉화 워터파크는 깨끗하고 스릴 넘치는 물놀이 시설로 올여름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두류정수장 부지 내 이동식 물놀이장 개장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이 다음달 18일까지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이동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물놀이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토·일요일 및 공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일광소독 등으로 휴장한다. 지난 26일 개장한 이동식 물놀이장 이용료는 무료다.옛 두류정수장 이동식 물놀이장은 조립식 및 에어바운스 물놀이 시설, 슬라이드, 간이탈의실을 갖추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물놀이장 주변으로 몽골텐트, 화장실 등이 있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도 배치했다.한편 달서구청은 강창공원(호산동 349번지)에 조성된 ‘강창공원 물놀이장’을 지난 6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초에는 대곡 근린공원 물놀이장도 개장한다.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 개장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강수욕을 즐기고 있다. 청송 현비암 강수욕장이 지난 22일 개장해 다음달 18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청송읍 소재지에 위치한 현비암 강수욕장은 2015년 국민안전처로부터 국내 5대 물놀이 안전장소로 선정돼 매년 여름 가족단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최고의 피서지다. 청송청년회의소(회장 김재철) 회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강수욕장은 간이 샤워장과 파라솔 등 편의시설과 각종 물놀이기구가 비치돼 있으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구명조끼와 안전요원도 배치돼 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넓은 캠핑 공간과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휴가철 즐겁고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매주 주말마다 황금메기잡기, 어린이 물총놀이, 징검다리 건너기 등 특별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해 이용객들에게 한껏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윤경희 군수는 “현비암 강수욕장은 청송을 찾는 관광객들의 더위를 식혀주는 안전한 물놀이 피서공간”이라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경산시 지역 3개소 어린이물놀이장 22일 일제 개장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남천물놀이장 모습.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경산시는 22일부터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개장했다. 경산시 어린이 무료 물놀이장은 2017년 남천 어린이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지난해 하양체육공원 물놀이장과 진량근린공원 물놀이장을 추가해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불편사항을 피드백해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수상안전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 안전사고에 대처와 지속적인 수질검사 및 수질관리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진량물놀이장 모습. 하양읍체육공원 물놀이장은 다음 달 3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에는 휴장한다. 또 진량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오전 10~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휴무는 매주 금요일이다. 남천어린이물놀이장은 다음달 31일까지 오전 11~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우천시 휴장을 한다. 경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진량근린공원, 하양체육공원, 남천어린이물놀이장 등 3개소 어린이 물놀이장 무료 개장했다. 사진은 하양물놀이장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봉화군,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 뜨거운 여름 산타와 함께해요.

20일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에서 엄태항 봉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봉화군의 한여름 산타마을이 지난 20일 분천역 광장에서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서는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가운데도 경북도, 봉화군, 코레일, 지역주민, 관광객, SNS 기자단 등 400여 명이 개장을 축하했다.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 맞이한 2019년 분천 한여름 산타마을은 ‘summer, 크리스마스’ 여름산타라는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8월18일까지 30일간 분천역 일원에서 운영한다. 올해는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엄태항 봉화군수와 황재현 봉화군의회 의장 등 참석자들이 20일 한여름 산타마을 개장식에서 테이프를 절단하고 있다.특히 산타마을 일원에 스노 하우스를 설치, 운영해 산타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산타마을에서 눈이 내리는 이색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풍차놀이터 일원에 어린이 산타낚시, 대형 퍼즐 맞추기, 산타 물총놀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공모전과 산타마을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 관광객 중 선정자에게 상금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분위기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타마을 광장,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초화류 식재 및 쉼터를 추가로 조성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여름휴가 시작을 알리는 7월부터 봉화에는 한여름 산타마을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5년 연속 우수축제인 봉화은어축제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진행하는 꽃축제인 봉자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며 “관광객들이 여름 피서지로 봉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차게 행사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포항 첫 상설 야시장 인 ‘영일만 친구’, 26일 개장

포항지역 첫 상설 야시장인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중앙상가 실개천거리에 문을 연다. 영일만친구 야시장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전통시장 야시장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정부 예산을 포함해 10억 원을 들여 판매대를 설치하고 전시·소방·조명시설을 갖췄다. 야시장은 포항 구도심인 육거리에서 북포항우체국까지 중앙상가 240m 구간에서 운영된다.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7시부터 5시간 동안 먹거리 판매대 36곳과 상품·체험 판매대 4곳을 연다. 시는 지난 3월 먹거리와 상품판매·체험 분야로 나눠 운영자를 모집한 뒤 심사와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운영자는 일정한 전기·청소요금을 내고 재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영업할 수 있다. 26일 개장행사에는 다비치, 엔플라잉이 축하공연을 한다. 시는 연말까지 매주 금요일 버스킹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열고 경관 조명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상가 실개천거리는 과거 의류매장이나 식당이 많아 젊은 층이 몰렸으나, 최근에는 찾는 사람이 줄어 문 닫는 상가가 많은 실정이다. 시는 이번 영일만친구 야시장 개장이 구도심인 중앙상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야시장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종식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영일만친구 야시장이 구도심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마중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상주시 은척면 성주봉자연휴양림 물놀이장 개장

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휴양림 내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해 인기를 얻고 있다.상주시 은척면 소재 성주봉자연휴양림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15일휴양림 내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 첫날부터 초만원을 이뤘다. 물놀이장은 오는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이들 물놀이장은 성주봉에서 흘러내리는 청정 계곡수를 이용한 시설로, 맑은 물과 숲이 우거져 여름철 많은 휴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다. 휴양림 측은 “16일부터 성주봉자연휴양림을 방문하는 모든 입장객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전면 폐지해 휴양객 및 피서객들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휴양림은 지금까지 입장료는 성인 1천 원, 청소년 700원, 주차료는 소형차 3천 원, 대형차 5천 원을 징수해 왔다. 현재 휴양림에는 안전요원 13명과 의료인력 3명을 물놀이장에 배치해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권택희 한방단지 팀장은 “이번 여름휴가를 청정 자연 속의 최고 힐링휴양지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보낼수 있더록 최선을 다히고 있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주 황성공원에 폭염 피하는 상설 물놀이장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더위를 피하는 물놀이장을 15일부터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6종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경주시가 시민들의 허브공간 황성공원에 여름철 폭염을 피하는 상설 물놀이장을 개설 운영한다. 황성공원은 약 15만m² 부지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조성되어 있고, 다양한 운동시설, 충혼탑을 비롯한 기념탑, 맥문동과 여러 초목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들의 종합힐링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황성공원 내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15일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외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놀이시설 6종과 샤워실 및 탈의실, 화장실, 휴게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지원한다. 물놀이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자격을 보유한 안전요원 6명, 간호요원 2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7세 이하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 하에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 교체 및 소독 등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물놀이장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의 점검 등을 위해 휴장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물놀이장 개장으로 시민들의 여름철 피서지 제공은 물론 울창한 소나무 숲과 보랏빛 맥문동 군락과 함께 명실상부한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더위를 피하는 물놀이장을 15일부터 개장 다음달 2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6종의 어린이놀이시설이 설치되어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도심 피서지’ 대구 신천 물놀이장 개장

대구 중구 대봉교 하류 신천 물놀이장이 지난 13일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다음달 18일까지 무료 운영된다. 14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이무열 기자 lmy4532@idaegu.com

영주·영천시, 무더위 물놀이시설 일제 개장·

영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도심속 물놀이시설을 지난 주말 일제히 개장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도내 시군마다 일제히 물놀이장을 개장해 시원한 여름맞이에 나서고 있다. 영주시는 지난 주말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물놀이 시설을 일제히 개장했다. 시는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 아지청소년야영장 야외 수영장, 삼각지마을 바닥분수 등 총 3개소의 물놀이 시설을 지난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문정동 야외 물놀이장은 2016년 개장이후 올해로 4번째를 맞이하는 인기 만점 물놀이 시설이다. 1천㎡의 물놀이장을 비롯해 터널형 분수, 에어슬라이드, 풀장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시설은 물론 샤워시설 및 파라솔형 그늘막 설치, 안전요원 배치, 소독시설 설치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다. 올해는 일찍 시작된 무더위에 평년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주말 개장해 8월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아지청소년야영장 내 설치된 야외수영장은 시원한 산자락 아래 25m×21m, 8라인 규모를 갖춘 시설로 250인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숲속에 자리해 야영장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시민들의 가족 또는 단체 휴식공간 피서와 물놀이, 자연학습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안성맞춤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청소년 개인은 1천 원, 단체(30명이상)는 800원이며, 일반 개인은 2천 원, 단체(30명이상)는 1천500원의 이용료를 받는다. 삼각지마을 바닥분수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252㎡ 규모로 터널분수 2면을 비롯한 6종, 7개 분수형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들의 인지능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만들어져 인기 만점이다. 올해는 그늘막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많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영주의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시설개선을 통해 이용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해 운영한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물놀이장을 임시 개장해 운영했다. 한편 영천시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20일부터 내달 25일까지 개장한다. 해마다 많은 행락객이 휴가를 즐기고자 찾는 영천댐공원과 임고강변공원은 올해 물놀이장 시설을 개선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무더위를 예방하고자 물놀이장 주변에 그늘막을 준비했으며, 각 공원에서 한 차례씩 7월 말과 8월 초에 무료음악 공연(색소폰, 버스킹 공연)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영천댐공원 내에는 텐트를 칠 수 있도록 개방해 많은 행락객이 영천을 찾을 수 있도록 했을 뿐 아니라 샤워실, 화장실 등을 정비해 지난해보다 더욱 쾌적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물놀이장은 무료로 누구나 이용 가능하지만, 유아와 어린이는 꼭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하며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의 지시를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칠곡보 등 2개 야외물놀이장 개장

오는 13일 개장 예정인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사진은 지난해 칠곡보 야외물놀이장에 가족을 동반한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칠곡군의 칠곡보 야외물놀이장 등 2개의 야외물놀이장 연이어 개장된다. 송정자연휴양림의 야외물놀이장은 지난 1일 개장, 8월31일까지 2개월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양림 입장객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수심이 50cm정도로 낮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야영장에서 캠핑과 동시에 물놀이를 할 수 있어 이용객들에게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및 주차관리 요원을 배치해 이용객들의 안전사고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야영장이용객들이 전기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야영데크별로 전기콘센트를 설치해 많은 이용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야영장 샤워장 및 개수장 리모 델링이 완료돼 보다 쾌적한 식사준비와 물놀이 후 따뜻한 온수를 이용한 샤워를 만끽할 수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송정자연휴양림 야외물놀이장이 올여름 최고의 휴식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은 지난해 송정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칠곡군 칠곡보 야외 물놀이장도 개장된다. 1만7천㎡ 규모의 낙동강 변에 설치된 야외물놀이장은 부산 야외 물놀이장·서울 한강 물놀이장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다. 동시에 3천300명을 동시 수용할 수 있고, 성인 유수풀과 어린이 풀, 유아 풀, 분수터널,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넓은 백사장과 가족·연인이 산책·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 광장도 갖추고 있다. 특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몽골텐트 70동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용요금은 청소년과 성인은 6천원, 유아와 어린이는 4천원, 만 2세 이하 유아는 무료이용 가능하며, 칠곡군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등은 이용료의 50%를 감면해 준다. 오는 8월25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칠곡군 관계자는 “쾌적한 시설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물 특별점검과 정비작업을 추진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의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상주보 물놀이장,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잇따라 개장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사진은 지난해 물놀이장 운영 모습.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도내 자치단체마다 물놀이장을 잇따라 개장하고 있다. 상주시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상주시수상레저센터)은 위탁계약을 통해 상주시 도남동에 소재한 상주보 물놀이장을 개장, 오는 9월1일까지 운영한다.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상주시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상주시수상레저센터)은 상주시 도남동에 소재한 상주보 물놀이장을 개장, 오는 9월1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상주보 물놀이장은 부지면적 5천200㎡, 물놀이장 361㎡(물놀이장 1개소, 낙수시설 6개소), 야외풀장 212㎡, 유아전용풀장(160㎡) 등 물놀이시설과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유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질관리를 위해 음식물 반입을 금지하며, 이용객들의 편의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매일 350명 선착순 입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인근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천대, 자전거박물관, 상주보수상레저센터, 상주박물관, 상주국제승마장, 주막촌 등 많은 관광자원과 이번에 새로 개업한 낙동강 주변 편의시설인 경천섬 식당, 마트, 커피숍 등은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의성군 의성조문국박물관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을 시험운영한 후 13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장한다.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은 약 1천300㎡ 규모로 자이언트트리, 왕릉발굴터 놀이벽, 유물발굴터 분수, 금동관벤치 분수, 터널분수 등 조문국의 특색을 반영한 물 놀이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조문국박물관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초등학생이하 3천 원(군민 1천 원), 청소년 및 어른은 5천 원(군민 3천 원)이며, 휴장일은 매주 월요일(박물관 휴관일)이다. 이번 운영은 오는 8월25일까지이며, 우천 시에는 강우상황에 따라 운영 또는 휴장을 결정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아이들이 조문국박물관에서 의성의 역사를 공부하고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게 뛰어 놀면서 학습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의성조문국박물관 물놀이 장의 모습.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9일부터 차례로 개장…부대 행사 풍성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는 29일부터 차례로 개장돼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된다. 2019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을 알려주는 포스터. 경북도 제공 푸른 파도가 넘실거리는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이 오는 29일부터 차례로 개장돼 오는 8월18일까지 운영된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25곳 지정 해수욕장 가운데 영일대·월포 해수욕장이 오는 29일, 나머지 포항·경주·영덕·울진의 해수욕장 23곳은 다음달 6일, 12일 모두 문을 연다. 이들 해수욕장에는 샤워실, 화장실, 간이 세족대 등 편의시설 정비와 위생적인 백사장 관리를 위한 전천후 청소 장비 운용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야간 조명탑, 캠핑장, 카라반, 소공연장, 해변 산책로를 갖춰 피서객들이 색다른 추억거리를 만들도록 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인명구조 요원을 늘리고, 해양경찰서와 소방서 등과의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포항은 △영일대 샌드페스티벌(6월29일~ 7월13일) △구룡포 오징어맨손잡기체험(7월 말~8월 초) △화진 조개잡이체험(8월 초) △월포 전통후릿그물체험(6월29일~8월18일) 등이 열린다. 경주는 △성솔밭해변 해변가요제(8월3일), 영덕은 △고래불 해변마라톤대회, 비치사커대회 △장사 썸머뮤직페스티벌, 울진은 △구산 여름바다축제(7월 말~8월 초), 후포 비치발리볼대회(7월 말~8월 초) 등이 펼쳐진다. 김두한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 해수욕장은 청정한 코발트 바다, 금빛 백사장과 푸른 소나무 숲을 갖춘 명품 관광지”라며 올 여름 많은 피서객들의 관심을 기대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여름은 물놀이장 시원한 경주에서 보내세요

“올해 여름은 물놀이장이 마련된 역사문화도시 경주에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경주시가 역사문화유적을 즐기는 시민과 피서 관광객들을 위해 곳곳에 물놀이장을 개설한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황성공원에 설치된 사계절 놀이시설과 여름철 물놀이시설. 경주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여름철 폭염이 매년 장기간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피서를 겸한 여가활용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한다. 물놀이장은 예술의 전당 동편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양한 체험시설을 구비해 다음달 15일 개장, 8월25일까지로 매일 오전 10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경주엑스포는 풀장을 설치하고, 핫서머버블페스티벌을 개최해 문화관광객들을 유치한다.이와 함께 7월27일부터 8월25일까지 엑스포공원에서 ‘여름 풀 축제-핫 서머 버블페스티벌’을 수영장을 겸한 전시, 공연, 체험행사가 다양한 콘텐츠로 운영한다. 경주시가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설치해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한달간 운영한다. 경주엑스포는 7월27일부터 8월25일까지 여름축제를 열어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을 벌인다. 지난해 여름축제 장면. 버블페스티벌은 엑스포 광장에 수영장을 마련하고, 무대를 설치해 버블 익사이팅, 숲속 학습체험, 슬라이딩과 워터버블 볼 등으로 특색 있는 이색적인 무대를 꾸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의 허브인 황성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해 여름철 피서지 제공은 물론 명실상부한 시민의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