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새마을남여지도자 사랑의 김장 담그기 나서

고령군 개진면 새마을남여지도협의회(서보혁·강복순)가 지난달 30일 개경포주막촌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자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180포기를 박스에 포장해 마을별로 어려운 환경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전달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고령 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 탄력

고령군 개진·우곡면민들의 숙원 사업인 소방서 건립이 탄력을 받게 됐다.26일 고령군에 따르면 ‘고령 군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안’이 지난 21일 열린 경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다.군관리계획 변경은 개진면 직리 일원에 소방서(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한 용도(농림지역→계획관리지역 3천187㎡)로 활용하기 위해서다.이 지역은 5개의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에 많은 기업이 입주해 있으나 인근 소방서 부재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어려움에 따라 소방서 신설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곽용환 고령군수는 “개진·우곡 119지역대 건립을 위해 군의회에 군유지 무상사용 동의 등 행정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는 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