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교육지원청,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최근 지역 초·중·고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신학기 코로나19 식중독 예방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교급식 운영방안 준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소 방역 및 소독 실시 등 위생관리 강화 △학교급식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자체 실천방안 마련 등이 논의됐다.또 △초, 중, 고 전면 무상 시행에 따른 급식 경비 지원체제 개편 △유치원 및 대안학교 급식지원 확대 및 관리 방안 마련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전체 학교 대상 확대 △소규모 학교의 급식 질 향상과 인력 관리 효율화를 위한 공동조리 추진 확대 등에 대한 2021학년도 학교급식 기본방향 주요 변경 사항도 공유했다.신덕섭 군위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새 학년에도 학생 및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든든한 학교급식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10주년 맞은 대구미술관, ‘첫 번째 10년’ 아카이브전 개최

대구미술관은 오는 5월26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 전시 ‘첫 번째 10년’ 기념전을 개최한다.오는 6월27일까지 대구미술관 4, 5전시실에서 열리는 기념전은 ‘서사를 위한 준비’, ‘10년의 서사’로 나눠 미술관의 건립 과정부터 현재, 미래까지 앞으로의 10년을 기대하며 기획됐다.전시를 여는 ‘서사를 위한 준비’는 미술관 건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던 1997년부터 2011년 5월까지의 개관 준비 과정을 4개 섹션으로 나눴다.섹션은 △열망 △냉정과 열정 △실행 △실현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펼쳐진다.특히 미술관 건립에 있어 주요한 활동을 했던 4명(문희갑 전 대구시장, 권정호 작가, 김종협 전 대구문화예술과장, 장윤규 건축가)의 인터뷰 영상을 준비해 개관 비하인드 스토리도 준비해 눈여겨볼만하다.우선 ‘열망’은 본격적으로 미술관 건립 운동을 펼쳤던 1997년부터 건립이 공식화돼 설계공모 등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했던 1999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1997년 대구미술협회가 미술관 건립을 위해 개최한 ‘기금 마련전’ 영상도 전시해 대구미술관 건립을 위해 마음 모았던 미술계 활동들을 보여준다.‘냉정과 열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술관 건립 사업이 극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한 2000~2006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관련 기사를 전시해 당시 분위기를 생생히 전한다.‘실행’에서는 운영 방향 수립이 활발히 이뤄진 2007년부터 2011년 개관까지 다룬다.2007년 착공 이후 개관추진위원회 개최, 조직 구성 등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준비활동을 살펴보기 위해 문서뿐만 아니라 기공식, 개관식 등 주요 행사를 담은 영상들도 마련했다.끝으로 ‘실현’은 대구미술관 건축에 초점을 둔다.개관 이후 지금까지의 대구미술관 활동을 살펴보는 ‘10년의 서사’에서는 대구미술관의 전시, 소장품, 교육 프로그램을 주제별로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전시 관련 인쇄물과 디지털 아카이브를 정리해 보여줌으로써 대구미술관이 기획한 전시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대구미술관의 전시를 ‘개관특별전’, ‘주제 기획전’, ‘작가 조명전’, ‘이인성미술상’, ‘Y, Y+ 아티스트 프로젝트’ 등으로 분류했다.‘소장품’은 대구미술관 소장품 수집 방향과 최초 소장품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최초 소장품이자 기증 작품 중 하나인 고영훈의 ‘달-기원(2002)’과 2007년 최초 구입 작품인 정점식의 ‘꼴라주(1995)’를 만나볼 수 있다.‘교육’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교육 콘텐츠를 개발 중인 대구미술관의 교육 활동을 소개한다.또 대구미술관은 별도의 ‘디지털 아카이브 공간’도 마련돼있다. 미술관이 생산한 사진, 영상 아카이브를 주제별로 소개한다.이와 함께 대구미술관 역대 관장과 일부 큐레이터의 인터뷰도 함께 전시해 대구미술관 10년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전시를 위해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준 소장자 및 기관, 인터뷰에 응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앞으로의 10년도 시민과 함께 의미 있게 축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대구시, 반월당역·범어역서 비대면 꽃 나눔 행사 개최

대구시는 25일 오후 7시부터 대구도시철도 반월당역, 범어역 2개 역에서 비대면 꽃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활성화와 더불어 시민 생활에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다.대구시에 따르면 지역 화훼생산은 67농가, 25㏊에서 매년 60억 원 상당의 꽃을 생산하고 있다, 1천94개소의 꽃 도소매업소에서 1천700여 명이 종사 중이다.행사는 지하철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나눔용 꽃을 탁자 위에 올려놓으면, 시민들이 가져가는 비대면 형태로 진행된다.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달성군,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 개최

대구 달성군은 군청 2층 전시홀에서 다음달 5일까지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내리 도시재생현장센터와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참여한 ‘천내리 도시재생 주민건축학교’의 결과물을 전시한다.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달성군은 주민 의견 청취 후 실현 가능한 사항을 도시재생사업에 반영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창업에서 성장까지’…대구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설명회 개최

대구시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4일 ‘대구 사회적경제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추진하는 지원 사업의 내용과 지원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설명회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설명회 구체적인 일정 등 세부사항 문의는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53-256-4343)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대구시 등이 올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은 창업 전 단계부터 성장에까지 단계별·맞춤형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인·지정 시 최고 5년간 인건비의 40~70%가 지원되고 사업개발비·사회보험료 등 다양한 재정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으로 지정 시 1천~5천만 원까지 사업비 지원과 함께 교육과 컨설팅, 판로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24일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포럼’ 개최

대구시가 24일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대구지역 창업기업과 개인투자자들 사이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투자설명회를 통한 유망 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2015년부터 격월로 열리는 리더스포럼은 짝수 달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열리고 있다.리더스포럼에 참여한 기업이 개인에게 투자를 받으면 ‘대구 스타트업 리더스펀드’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최대 1억 원의 매칭투자가 지원된다.지금까지 포럼에 참여한 173개 창업기업 중 29개사가 투자 유치에 성공해 26개사가 리더스펀드로부터 매칭투자를 받았다.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대구지역 외 투자자들은 줌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게 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정기적인 포럼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투자의 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 개최

상주시는 지난 23일 제1회 상주시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상주시는 지난해 수상자를 선정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시상식을 연기한 이후, 이날 상주상공회의소 정기 의원총회와 함께 시상식을 진행했다.제1회 상주시 기업인 대상은 동천수의 박철호 대표, 최우수상은 한라식품 이재한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이들은 건실한 기업 경영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상주 경제를 발전시킨 지역기업 대표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전임상담원 및 멘토 위촉·연수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4일 전임상담원(18명)와 멘토(18명) 위촉식을 가졌다.전문상담원과 멘토 위촉은 심리적, 환경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과 전임상담원(또는 멘토)을 1대1로 매칭해 학생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전임상담원 및 멘토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이해시키고 역할과 기본자세 등 폭넓은 교육을 했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위(Wee)센터 이순호 센터장은 “전임상담원 및 멘토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학생들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경북연구원, 제290차 대경 컬로퀴엄 개최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와 ‘제290차 대경 컬로퀴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2일 컬로퀴엄은 제주특별자치도 경험비판적 고찰과 대경자치정부 구상에 대한 시사점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토론을 했다.컬로퀴엄에서 제주주민자치연대 강호진 전 대표는 대구경북특별자치정부 구상과 관련해 시사점을 제시했다.제시된 시사점은 △재정 분권 없는 자치 정부 구상은 허상 △국도나 항만 등의 인프라는 지방정부 부담이 가중되므로 국가의 몫으로 남기는 것을 고려 △경제·산업과 관련해 자치 정부 정책 결정권 확보 및 대구·경북이 추구하는 미래 가치와 관련한 권한 △주민참여형 직접민주주의 제도 정비로 주민 중심의 분권 실현 △개발 중심이 아닌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핵심 조직 창설 등이다.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은 “광역단위의 행정통합 사례가 없는 가운데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로 전환되는 과정, 15년 동안의 경험을 듣는다는 것은 대구경북행정통합의 그림을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2021 학교지원센터 설명회 온라인 개최

경산교육지원청은 22일 지역 초·중학교 부장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2021년 학교지원센터 소개 및 지원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방법이 안내됐고 참석한 부장교사 모두가 발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처음 출범한 학교지원센터 비전은 △날씬한 업무 △여유로운 수업 △배가 되는 교육의 질 △함께 나누는 학교지원센터이다.‘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공감하며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경산교육지원청은 센터에서 선정한 23개 업무 지원 내용을 토대로 특색사업인 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시소(시를 소개합니다)TV’ 운영과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얼을 잇는 교육활동’ 체험을 지원다.이용만 교육장은 “올해 처음으로 출발하는 학교지원센터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의 짐을 덜어주고 학교 업무가 가벼워지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27~28일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낭독콘서트’ 개최

대구문학관은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7~28일 대구문학관 3층 상설전시실에서 ‘대구문학관과 함께하는 낭독콘서트’를 개최한다.행사는 지역 활동 시인, 소설가의 창작 작품 및 이장희, 현진건, 이성복 등 지역 대표 작가들의 작품 낭독과 지역 인디밴드(돈데크만 밴드)의 공연으로 꾸며진다.2009년 문학동네 신인상(시 부문)으로 등단해 ‘탁, 탁, 탁’, ‘시와 시평’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선욱 시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낭독은 현대시학으로 등단해 시집 ‘앤디 워홀의 생각’, ‘뒷모습’ 등을 출간한 이규리 시인과 장편소설 ‘검은 강’, ‘관방비록’, ‘백악기의 추억’ 등을 출간한 박희섭 소설가가 맡는다.콘서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구시의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진행된다.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대구문학관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문의: 053-421-1231~2.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북도, 日 독도망언 대응 독도평화관리 민관합동회의 개최

경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북도 독도평화관리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독도 관리를 관할하는 도지사가 독도관리정책에 대해 민간 전문가들로부터 혜안을 모으는 자리로 민·관 합동으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광주과학기술원 정재정 석좌교수(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는 이날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의연하게 대응하고 영토주권의 내실화를 꾀하는 한편 양국의 상호 이해와 이익 증진을 위한 민간교류 확대에 경북도가 선두에 나서라”고 주문했다.경북도가 독도 이용, 관리, 보존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한 의견도 제시됐다.대구대 최철영 교수는 “경북도가 국가 임무인 영토주권관리를 위해 막중한 행정적 책임과 재정적 부담을 지고 있다”며 “도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면 동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시마네현과의 교류 재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도천연보호구역 모니터링, 독도 연안 수산물의 자원 관리 등 관리·보존은 물론 독도관광객 확대 및 어획량 증대 정책 등 독도 이용을 극대화하는 정책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회의는 그동안 갈등관계를 기조로 대결과 긴장 속에 풀어가던 독도 이슈를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평화를 지향하면서 도민에게 이익이 되는 평화관리 측면에서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평화의 상징으로서 독도 관리와 전 세계인이 경북과 독도의 역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독도 관광산업을 적극 육성, 도민의 경제적 이익과 접목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