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해파랑공원 부근 갯바위서 시신 발견

지난 19일 낮 12시께 영덕군 강구면 강구리 해파랑공원 인근 갯바위 쪽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사망한 지 오래돼 외형을 알아볼 수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울진해양경찰서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편리해진 교통으로 울진 갯바위 바다낚시 즐기다

최근 울진군 바닷가를 찾는 강태공들이 많이 늘고 있다. 봄철을 맞아 감성돔 낚시가 한창이다.도시에서 울진으로 찾아온 낚시꾼들은 “최근 편리해진 도로 사정 덕분에 예전에는 좀처럼 찾기 어려웠던 울진 바다가 요즘은 대어를 꿈꾸는 낚시꾼들의 주요 낚시터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대구에서 온 김정환(42)씨는 “뛰어난 자연경관과 청정한 울진 바다에서 즐기는 낚시는 최고의 손맛”이라며 “요즘처럼 날이 좋은 계절에는 거의 매 주말 울진 갯바위를 찾아오고 있다”고 밝혔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