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명상웰링아카데미 개강

영덕군이 25일 ‘명상웰링아카데미’를 개강했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웰니스관광 콘텐츠에 대한 이해 증진과 웰니스 여행객 만족도 재고를 위해 지역주민 웰니스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영덕군은 2019년 하이-스토리’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군비 없이 국·도비 1천300만 원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 6주간의 교육과 1박2일 집중캠프 등을 통해 명상, 기공운동, 건강식 이론을 무료로 제공한다.또 교육 종료 후 심도 있고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자 하는 주민들을 위해 전문가 과정도 개설, 운영한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 웰니스 역량강화가 늘어나 웰니스 관광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상주한방산업단지 한방건강공원 찾는 발길 이어져

상주시 은척면 한방산업단지 내 한방건강공원이 인기다.최근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방침이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실내보다는 공기 좋고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자연 속 공원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이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한방건강공원에는 호랑이, 다람쥐, 토끼 등 동물 모양의 포토존과 함께 전통 그네, 어린이 집라인, 투호놀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추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달과 별 포토존을 설치, 인기를 더하고 있다.방문객들은 “한방건강공원은 넓은 잔디광장에 산책로가 잘 정비돼 있는 것은 물론 어린이 놀이시설과 각종 포토존까지 갖추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내기에 아주 좋은 장소”라고 했다.상주시 한방단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가족들과 함께 상주 한방단지를 방문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대구 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우지연)는 지난 20일 법무부가 주최한 ‘제13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단체표창을 받았다.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다문화가족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지역사회 내 안정적 정착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인정받아 2018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에 이어 올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수성구청이 위탁‧운영하는 수성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09년 개소 후 한국어교육, 결혼이민자 통·번역 지원사업, 다문화가족 자녀성장 지원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최초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만세(다함께 만드는 세상) 연극단’ 창단, 다문화가족 나눔봉사단 운영, 국적별 자조모임 조직 등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교류에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세계인의 날은 한국 국민과 재한 외국인이 서로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5월20일)로 2008년 제정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센터 전 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지역의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진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학교밖 청소년 건강 책임진다

대구시가 친환경 농산물꾸리미를 학교밖 청소년들에게 배송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학교 밖 청소년과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인 3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700여 명의 가정에 지원한다. 이번 친환경 농산물꾸러미 전달 사업은 판로가 막힌 농가를 돕고자 지역 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탬을 주자는 취지다.또 학교 밖 청소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지역 내 농협 하나로마트로부터 현미, 사과, 토마토 등을 구매하고 신선도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바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으로 택배 배송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한차례 더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학교 밖 지원센터의 휴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난 2월과 4월 등 두차례에 걸쳐 생활용품 및 검정고시 준비에 따른 인터넷 영상강의와 기출문제 등을 전달했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뿐 아니라 학업, 진로, 생계지원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코로나19 위기에서 돋보인 건강보험

남광수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 수성지사장K-방역을 통한 코로나19 관리는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코로나19 대응을 바라보는 외신들은 한국 정부의 신속한 정책 결정과 적극적 대응, 선진 의료체계와 의료계의 헌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등을 코로나19 극복의 배경으로 손꼽았다.정부와 보건당국의 적극적 대응이 가능했던 바탕에는 누구나 병원비 걱정없이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지원해 주는 국민건강보험 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해외 사례와 달리 우리나라는 검사대상이거나, 의료진이 검사를 권유한 경우 진단비 중 본인이 부담하는 금액이 없기 때문에 코로나19 의심자에 대한 빠른 진단과 조기 치료가 가능했다.코로나19 환자의 치료비는 중증도 환자의 경우 1천만 원 수준인데 이를 건강보험공단에서 80%를 부담하고 국가에서 20%를 부담해서 환자가 내는 본인부담금은 0원이다.반면,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환자의 치료비는 평균 4천300만 원 수준으로 민간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으면 이 금액을 전부 본인이 부담해야 하기에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환경과는 차이가 나고 있다.한국의 건강보험제도는 전 국민을 가입 대상으로 하여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보험료를 국민이 부담하고 있지만 높은 의료접근성의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아플 때 병원에 가고, 필요하면 입원할 수 있는 높은 의료 접근성 덕분에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국민의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가 가능했던 것이다.이번 코로나19 대응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몇 가지 사례를 들면 첫째, 공단은 방역당국에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기저질환 여부를 제공하여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지원했다.둘째, 코로나19 감염증에 걸려도 진단검사비와 환자 치료비 전액을 국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고 있기 때문에 병원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가 있었다.셋째, 요양기관 수진자 자격확인 시스템을 통해 감염대상자의 정보를 환자 진료시 확인이 가능했다.넷째, 공단 인재개발원 전체를 대구지역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을 위한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공단 소속 일산병원에서 파견한 의료진이 환자를 케어했으며, 생활치료센터 관리지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대구·경북과 충북 지역에 설치돼 있는 생활치료센터 운영을 지원했고, 고객센터 상담원 600여 명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걸려오는 코로나19 감염증 관련 62만여 건 상담을 지원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될 때까지 국민의 평생건강이 보장되는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서 글로벌 건강보장 리더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금오공대 설문조사, 코로나19 장기화 학생과 교직원들의 정신 건강에 영향 미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대학 구성원들의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오공과대학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학생과 교직원들의 정신건강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번 조사에서 응답자 중 22.4%의 학생과 38.1%의 교직원에게서 일상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로 불리는 우울증에 대비해 온 금오공대는 대학 자체 심리상담 콜센터를 운영하며 객관적인 실태 반영과 정확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설문조사는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학생 1천336명과 교직원 152명(교수 37명, 직원 11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스트레스 반응 척도(SRI)를 검사도구로 활용한 이번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우울과 스트레스 증상이 증가했다. 하지만 학생(77.6%) 및 교직원(61.9%) 대부분이 가벼운 수준의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심리상담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은 세부 척도 가운데 우울 증상이 신체와 분노 증상보다 증가했는데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감소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여겨진다”고 분석했다.대학 측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원의 심리적 불안감을 예방하고 해소하기 위한 개인상담 등 심리방역 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한다.또 코로나19가 진정된 후에도 중장기적 모니터링을 이어가는 한편 심리 검사·명상·원예치료 등 다양한 상담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국가건강검진으로 정신건강검사도 받을 수 있나요?A=정신건강(우울증)검사는 일반 건강검진 중 성·연령별 검사 항목에 포함돼 있습니다.검사 대상은 만 20·30·40·50·60·70세로 10년마다 대상자가 됩니다.2018년까지만 해도 정신건강검사는 만 40·50·60·70세에서 시행했습니다.하지만 최근 청년 세대의 우울증이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2019년 1월1일부터 만 20·30세도 정신건강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습니다.2021년부터는 ‘10년마다’에서 ‘10년 중 한 번으로’개선될 예정입니다.국가건강검진 시 진행하는 정신건강검사는 한글판 PHQ-9(PatientHealth Questionnaire-9) 검사를 평가 도구로 사용하는데 9개 문항을 읽고 수검자 본인이 직접 해당하는 부분에 표시하는 자기 기입식 설문조사입니다.단 결과 상담은 반드시 의사가 실시해야 합니다.노인이나 시각장애인의 경우에는 필요시 검진 의사, 간호사 등이 설문 내용을 읽어주고 답변을 기입할 수 있습니다.수검자 본인이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우울증 검사를 받지 않아도 됩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비대면 프로그램과 함께

대구시와 대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는 코로나19로 각종 프로그램 운영이 차질을 빚음에 따라 시민의 프로그램 참여 갈증 해소를 위해 센터별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 중이라고12일 밝혔다. 중구센터는 개학 연기로 교우관계가 힘든 상황을 다문화가정과 비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편지로 관계를 이어가는 프로그램과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을 위해 다문화 관련 전통놀이 및 요리 체험을 우편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동구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동구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행복한 사연을 담은 사진과 어린시절 사진 재현하기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서구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을 위한 온라인 태권도 교실을 태권도 진흥재단 협조로 운영하고 있다.가정의 달을 맞아 리멤버 패밀리라는 주제로 온라인 사진 공모전, 우리가족 드림캐처 만들기 체험 등을 진행한다. 남구센터는 자체 운영하는 다문화어린이 도서관 모두에 지역주민들의 문화생활 접근성 향상을 위해 비대면 도서대출‧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결혼이민자 대상 온라인 한국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북구센터는 중도입국 자녀들의 한국어 교육지원을 위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수성구센터는 ‘장난감도서관 드라이브 & 워킹스루’ 서비스를 도입해 편하게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토록 하고 있다. 결혼이민자들로 구성된 해피코러스 합창단의 온라인 라이브 합창 연습 등으로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달서구센터는 초기 결혼이민자 대상으로 ‘집콕 요리쿡’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정에서 한국요리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달성군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독려를 위해 6개 언어로 자료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학령기 다문화가족 자녀의 잠재적 역량개발 및 사회성 발달을 위해 다재다능 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 강명숙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센터별로 가정 내 여가문화 조성 및 가족의 건강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전화, 편지, 공모전, 온라인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국정원, “김정은 건강이상설 사실무근...심장수술 징후 없어”

국가정보원이 6일 최근 불거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심장 관련 수술이나 시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하지 않은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도 정상적인 국정운영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정보위 비공개 현안보고에서 김 위원장 동향과 관련해 “건강이상설은 단순히 몸살이 아니기 때문에 그 정도가 아무리 가벼운 수술이더라도 4~5주 정도는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고 들었다”라며 “(국정원이) 김 위원장이 조기에 대외활동을 재개한 점 등을 건강 이상이 없다는 근거로 들었다”고 설명했다.국정원은 또 김 위원장의 올해 공개활동 횟수가 이날 현재 17차례로 예년 동기 평균(50회)과 비교해 66% 감소한 역대 최저수준이라고 보고했다.그가 작년 말 이후 ‘새로운 길’을 선언하며 군 전력 등 내부 전열 재정비에 집중하고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친 게 공개활동 감소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국정원은 “김 위원장이 지난 1일, 20일 만에 활동을 재개하면서 순천 인비료공장에 참석한 것은 주민들에게 먹는 문제 해결과 자력갱생의 자신감을 주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며 “김 위원장이 공개 활동을 하지 않은 기간에도 코로나 현안 관련 물가대책이나 외국 정상과 내부 구성원에 대한 축전, 감사를 전달하는 등 정상적으로 국정운영을 했다”고 밝혔다.북한 내 코로나19 상황에 대해선 “김 위원장이 최대 현안인 코로나 방역과 물가 대책 수립, 군기 확립을 지시했다. 북한이 지금까지 코로나 감염자 0명 입장을 견지하지만 1월 말 국경 봉쇄 전에 북중 간 인적교류가 활발했다는 점에서 발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북한은 확진진단 장비와 시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초기부터 (국경) 봉쇄, 해외 입국자 격리 등 강도 높은 방역조치를 시행했다”고 보고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중증질환자 의료급여 산정특례 신청이 간소화되나요? A=중증질환 및 희귀·중증난치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산정특례 등록 신청절차가 2020년 4월1일부터 간소화됐습니다.그동안은 중증 및 희귀·난치중증질환을 가진 의료급여수급자가 산정특례 적용을 받으려면 병의원에서 발급한 진단서와 신청서를 구비해 기초자치단체에 직접 등록을 신청(방문 또는 FAX)한 후 담당자가 자격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승인을 해야 가능했습니다.이에 공단은 의료기관에서 온라인(요양기관정보마당, medicare.nhis.or.kr)을 통해 산정특례 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의료급여수급권자가 기초자치단체에 직접 신청(방문 또는 FAX)하는 경우 종전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진단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이를 생략하는 등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중증질환 산정특례 등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온라인 신청과 별개로 수급권자가 기초자치단체에 직접 신청(방문 또는 FAX)도 가능합니다. Q=국민건강보험에서 요양병원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했나요? A=기존에는 지자체, 정부, 건보공단 등이 각각 요양병원 종사자, 간병인 등의 유증상 여부 및 업무배체 여부 등을 현장방문 또는 유선 등으로 점검, 감염 중복점검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3월27일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요양병원이 준수사항을 전산으로 관리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시스템’을 국민건강보험 요양기관정보마당(https://medicare.nhis.or.kr/portal/index.do)에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공단은 요양병원들이 동 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사용자 매뉴얼 및 Q&A 배포, 사용자 매뉴얼 동영상을 제작하여 요양기관정보마당 게시판에 게시했습니다.3월27일 기준 현재 동 시스템에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전체 요양병원 1천434개, 종사자 11만6천518명, 간병인 3만9천399명이 등록됐으며 신규 종사자, 간병인 등도 추가로 등록해 관리할 예정입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