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현서 건강마을 빨래방, 고령자·독거노인 이불 수거해 빨래 ‘뚝딱’

청송군 현서면 전통시장 내 설치, 운영 중인 ‘현서 건강마을 이불 빨래방’이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운영한 건강마을 빨래방은 현재까지 200건 이상의 이불을 수거해 세탁, 건조해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 빨래방은 고령자와 독거노인, 거동불편 가구를 위해 설치했다.빨래방 운영은 건강지킴이 자원봉사자 36명이 코로나19로 외출이 힘든 시기에 이불을 수거해 세탁, 배달하는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고령자와 독거노인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것은 물론 건강 체크도 실시하고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강마을조성 사업으로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추분인 22일 구름 많고, 일교차 10℃ 이상 차이나 아침에 ‘쌀쌀’

추분인 22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할 시기다. 추분은 24절기 중 16번째 절기로, 가을의 6개 절기인 ‘입추’, ‘처서’, ‘백로’에 이어 4번째 절기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계절의 분기점이다.추분 이후 점점 밤이 길어져 여름이 지나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밤사이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경북내륙,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0℃ 내외로 낮아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20℃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 13℃, 대구·경주 14℃, 포항 17℃ 등 10~17℃, 낮 최고기온은 포항·경주 21℃, 대구·안동 23℃ 등 21~24℃. 경북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경산시 2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경산시가 지난 18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 CP)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일반사업 분야 공모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상을 받았다.경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대응 △코로나19 피해지원 △코로나19 예방 교육 홍보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 및 관리 등을 높이 평가 받았다.최영조 경산시장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 및 지역경제 침체 극복을 위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깨끗하고 안전한 행복건강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2012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시작으로 2019년 제7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운영위원도시로 선정됐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한울원자력본부, 지역주민 기초건강관리위해 자동전자혈압계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난 15일 지역주민 기초건강관리를 위해 울진소방서에 2천만 원 상당의 자동전자혈압계를 지원했다.평소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코로나19에 걸릴 경우 사망률이 평균보다 높아 매우 치명적이다.이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수시로 혈압을 비롯한 위험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울진지역 읍·면 119안전센터에 자동전자혈압계를 전달했다.자동전자혈압계는 간단한 구조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할 뿐만 아니라 119안전센터에는 응급의료분야 전문지식을 가진 응급구조사가 24시간 상주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하게 될 전망이다.특히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수원 이준호 한울본부장은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한울본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울진군 보건·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9월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다는데?A=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애인보청기 급여제품 및 결정가격 고시’에 따른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9월1일부터 시행했다.2015년 보청기 급여 기준금액이 34만 원에서 131만 원으로 인상된 이후 급여제품의 판매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판매업체는 유인·알선을 통해 저가의 제품을 기준액으로 판매하는 등 폐해가 발생했다.이에 청각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보청기 판매자의 기기 적합관리(Fitting)를 담보할 수 있도록 7월부터 보청기 급여비용을 분리해서 지급하고 있으며, 9월1일부터 장애인보청기 제품별 가격고시제를 시행한 것이다.이번 고시는 공단에 급여신청이 접수된 보청기 제품에 대해 ‘보청기급여평가위원회’의 성능평가를 거쳐 제조·수입업체와 가격협상을 통해 결정된 가격으로 초기 적합 관리비용 20만 원이 포함된 금액이다.판매업소는 장애인이 공단에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급여제품 목록에 있는 제품을 고시가격 이하로 판매해야 하며, 보청기를 구입한 장애인이 급여절차에 따라 공단에 급여비를 청구하면 기준액(111만 원), 구입액, 결정가격 중 낮은 금액의 90%를 받을 수 있다.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에게는 위 금액 중 낮은 금액의 100%를 지급한다.보청기 급여제품 목록 및 결정가격은 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뉴스소식/새소식)나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ohw.go.kr/정보/법령/훈령예규고시지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5일 구름 많고 쌀쌀해

15일 대구·경북은 구름이 많고 다소 쌀쌀하겠다.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15℃ 안팎, 낮 최고기온은 25℃ 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6℃, 대구 18℃, 포항 19℃ 등 13~19℃, 낮 최고기온은 안동·포항 27℃, 대구·경주 28℃ 등 25~28℃.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 김도욱 예보관은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추석엔 건강을 선물하세요. 대구 약령몰 특별할인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인터넷 쇼핑몰인 ‘대구약령몰’(이하 약령몰)에서 우수·인기 한방제품을 선별해 2020년 추석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개최한다.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www.dghanbang.com)은 360여 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9월14일부터 10월4일까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약령몰에서 주문 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 무료배송 혜택과 함께 회원가입 시 추가 5%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 평상시에도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에서는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판매 중이다. 한방제품 구매는 동대구역 KTX 4번 출구(구 맞이방) 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 홈페이지(www.dghanbang.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고객센터(053-254-1951)로 하면 된다. 서귀용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대구약령시의 우수 한방제품에 대해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한”며 “지역 한방기업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잇단 ‘건강식품 설명회’발 집단 감염 비상

13일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 다시 두 자릿수가 됐다. 대구·경북에서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와 관련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잇따라 주의가 요망된다. 생계 차원의 일이지만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자칫 코로나19 진원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이 99명, 해외 유입이 22명이었다. 대구는 사랑의교회 11명, 장뇌삼 사업설명회 2명, 동충하초 1명 등 14명이 신규 발생했다. 경북은 장뇌삼 사업설명회 1명 등 2명이 발생했다. 대구는 11일 만에 다시 두 자릿수로 뛰었다. 정부는 13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하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칠곡군의 산양삼 사업설명회 참가자 중에서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7명의 참가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13일 5명(방대본 13일 발표에는 반영 안 됨)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모두 13명이 됐다. 산양삼 사업설명회는 지난 2일 열렸다. 지난달 25일의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확진자도 이날 3명이 추가 확진, 누적 확진자는 54명이 됐다.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한 빌딩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서도 참석자 27명 중 26명이 감염됐다. 이들의 접촉자 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n차 감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동충하초 설명회에서 1명을 제외한 참석자 전원이 감염된 데는 설명회 장소가 지하 1층의 밀폐된 공간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 3시간가량 진행된 설명회에서 커피나 수박 등을 나눠 마시느라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한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이들 중 단 1명만이 끝까지 마스크를 착용, 유일하게 감염되지 않았다. 이같이 건강식품 사업설명회가 집단 감염의 진원지로 드러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부분의 건강식품 사업설명회가 밀폐된 실내에서 진행되고, 장시간 이어지면서 다과나 차 등을 함께 먹다가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의 위험 요인이 큰 것은 참석자들이 전국에서 모여들기 때문이다.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퍼져나갈 우려가 높다. 밀폐된 실내 공간은 코로나19 전파의 최적 환경이다. 방역당국은 3밀(밀접, 밀집, 밀폐)을 방역의 최대 위험요소로 꼽고 있다. 당분간은 건강식품 사업설명회 개최 및 참석을 자제하는 수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한 장소는 무조건 피하는 것이 답이다. 코로나19는 우리의 방심을 숙주로 삼고 있다. 무조건 조심하고 조심해야 한다.

14일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14일 대구·경북은 낮과 밤의 일교차가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해야겠다.이날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개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은 경북북부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 오전까지 구름이 많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아침 기온은 15℃ 안팎으로 다소 쌀쌀하지만 낮 기온은 25℃이상 올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안동·경주 16℃, 대구 18℃, 포항 19℃ 등 14~19℃, 낮 최고기온은 안동 26℃, 포항·경주 27℃, 대구 28℃ 등 24~28℃.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해상에는 평균풍속이 35~60㎞/h(10~16㎧)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비대면 건강백세운동교실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가 코로나19 극복 건강백세운동교실을 모바일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앱)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집단 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경우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우려되기 때문이다.모바일 앱 줌은 컴퓨터 대신 휴대전화를 이용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앱을 통한 본인 신청 또는 강사 초청 참여자들이 줌을 이용해 강사의 운동 영상을 따라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4개 팀으로 구성된 운동교실은 지난 8일부터 주 3회(월·수·금),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강습 종목은 요가, 기체조, 표준운동 등 3종목이다. 강사진은 올해 건강백세운동교실 강사로 선발된 온라인 강습 경험이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건강보험공단은 2005년부터 경로당, 복지관 등에서 운영해 오던 건강백세운동교실이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중단돼 신체활동이 현저히 떨어진 어르신들을 위해 비대면 방식을 기획했다.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정영화 지사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운동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이번 비대면 시범사업은 국민의 건강욕구 충족은 물론 향후 공단의 건강증진사업에도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대구 지자체 시민들 ‘코로나 블루’ 극복에 두 팔 걷어, ‘건강’ 콘텐츠 활성화

대구의 지자체들이 지역민의 ‘코로나 블루(우울감)’ 극복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구시민의 ‘코로나 블루’가 일상이 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최근 또다시 코로나가 재확산하자 시민들의 고충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지자체들은 심리적으로 위축 받은 지역민들의 면역력과 정신 건강을 높이고자 ‘건강’을 콘텐츠로 한 언택트 마라톤과 소규모 걷기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먼저 남구청은 오는 10월5일부터 10주 동안 ‘직장인 건강 걷기 동아리’를 진행한다.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신체 활동량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서다. 5인 내외의 직장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동아리는 남구보건소가 제공하는 활동량계(손목밴드)를 활용해 걷기량과 건강습관 등을 스스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일부 구청은 비대면으로 대회를 개최해 지역민들의 참여와 체력을 모두 높였다. 특히 달서구청은 매년 전국적으로 8천여 명이 참가하던 지역 대표 스포츠 축제인 마라톤 대회를 지자체 중 최초로 언택트로 개최한다. ‘제14회 언택트 달서 하프마라톤 대회’는 오는 27일부터 10월17일까지 열린다. 대회는 참가자가 자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스마트폰 어플 또는 워치기계 등 거리와 기록측정이 가능한 장비를 이용해 신청한 종목 거리만큼 달린 후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구청에서는 완주자 1인당 1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적립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로 했다. 북구청은 오는 10월1~31일 ‘비대면 추계 북구 걷기왕 대회’를 개최한다. 모바일 걷기 어플을 이용해 한 달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개별 걷기 후 보건소 홈페이지에 걸음 수 결과를 등록하면 된다. 1일 1만보, 20일 이상 걷기를 실천한 참가자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수성구청도 오는 21일부터 60일 간 하루 만보 걷기를 성공한 걷기 왕을 선발하는 ‘늴리리 만보’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중구·동구·서구청 등에서도 집에서도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활용한 스트레칭 동영상 등 비대면 실내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지원 팀장은 “지친 지역민들의 신체활동을 위한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규모 건강 모임을 통한 참여자 간 유대감을 형성해 코로나 블루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