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 지역 건강취약계층 관리 강화나서

대구 서구보건소는 내년 2월29일까지 지역 건강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한파 대비 관리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겨울철 동상과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이 발생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고령자 등의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겨울철 건강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방문간호 전담인력을 중심으로 문자 안내 및 일일 안전여부를 통해 건강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이들은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을 체크하고 빙판길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향상 운동과 생활수칙, 영양관리 등을 안내한다. 또 내의, 기모덧버선, 방한장갑, 담요 등의 보온물폼 등도 지원한다.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11월분부터 건강보험료 조정

건강보험료가 올해 11월분부터 조정·반영됨에 따라 대구·경북 가입자 약 32%는 보험료를 더 내고 18%는 덜 내게 된다. 가입자 절반은 보험료에 변동이 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대용)가 지역가입세대의 2018년도 귀속분 소득(국세청) 및 2019년도 재산과표(지방자치단체) 변동자료를 올해 11월분 보험료부터 반영했다. 지역가입자에게 ‘소득세법’에 의한 소득과 ‘지방세법’에 의한 재산과표 등 확보한 신규 변동분을 반영해 매년 11월부터 1년간 보험료에 부과하고 있다. 대구·경북에서는 31.86%(24만4천세대 가량)에서 증가분이 발생했고, 18.34%(14만1천세대 가량)는 감소했다. 나머지 49.79%(38만2천세대 가량)는 변동이 없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1월분 보험료는 12월10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줄었거나 재산을 매각한 경우에는 구비 서류를 준비해 가까운 공단 지사(1577-1000)에 조정신청을 하면 보험료를 조정 받을 수 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왕도 없는 자궁근종치료…제대로 알고 선택…크기·위치 고려해 근종제거·자궁적출 등 결정

-박원규 대구시의사회 부회장(SM 영상의학과의원 원장) 자궁근종 진단을 받고 병원을 찾았다가 “임신을 더 이상 하지 않을 거라면 자궁을 떼어내자”는 이야기를 듣고 상심에 빠진 환자들을 볼 수 있다. 수술대신 다른 방법은 없는지, 꼭 치료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는 이들이 많다.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경우는 굳이 치료를 하지 않고 경과 관찰만 해도 된다.또 수술을 대신할 수 있는 치료법도 있다. 인터넷에서 자궁근종의 치료에 대해 검색을 하면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결정하기가 힘들다는 이들도 있다. 호르몬 치료로 출혈을 예방하기도 하지만 일시적인 방법이며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근본적인 치료방법은 수술로 병변을 제거하는 것이지만 최근 수술을 기피하는 경향이 늘고 있어 보존적 치료가 많이 이용된다. 수술적 치료방법에는 자궁을 모두 제거하는 ‘자궁적출술’과 근종만 제거하는 ‘근종절제술’이 있다.자궁을 보존하려는 여성들이 많아 보존적인 치료가 많이 발달하고 있다. 보존적 치료에는 ‘하이푸’와 ‘자궁동맥색전술’ 등이 대표적이다. 하이푸 시술이란 체외에서 방출된 초음파를 돋보기처럼 한 점에 집중해 목표한 지점의 온도를 상승시켜 종양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일반적인 수술과 다르게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초음파 및 MR 유도 하에 시술을 할 수 있으며 MR 유도로 시행하는 것이 비교적 안전하나 국내에서는 대부분 초음파로 하는 경우가 많다.크기가 작은 단발성 근육 내 자궁근종의 경우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으나 크기가 크거나 다발성인 경우 치료시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다.또 주위 장기조직과 인접하거나 움직이는 경우 주위조직에 손상(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다.위치, 크기, 개수에 따라 시술에 제한이 많으며 고가의 치료비도 환자에겐 부담이 된다. 또 다른 보존적 치료인 자궁근종 색전술의 원리는 근종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 영양공급을 차단해 서서히 괴사키는 것이다.색전술의 장점으로는 근종의 위치, 크기, 개수에 상관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다발성인 경우도 한번 시술로 모두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이다.자궁을 보존할 수 있으며 시술비용이 저렴하고 재발 가능성도 낮다.또 전신마취가 필요 없고 개복을 하지 않아 합병증이 드물며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색전술의 시술시간은 1~2시간 정도이다.대부분 시술 다음날 퇴원을 할 수 있다.전 미국무부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는 금요일 자궁동맥 색전술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 백악관 회의에 참석을 했다.이로 인해 전 세계에 색전술의 빠른 회복성이 알려지는 계기가 됐다.단기 및 장기 추적결과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로 인정을 받아 2008년 미국산부인과할학회에서 ‘레벨 A’ 치료로 지정되기도 했다.자궁전절제수술과 동일한 수준으로 치료효과도 비슷하다는 점을 잘 나타낸다. 자궁을 적출하면 여성성 상실로 인한 상실감과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최근에는 만성질환의 원인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미국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의 연구 결과 자궁을 절제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고지혈증, 고혈압, 비만 등에 더 잘 걸릴 수 있고 특히 심장병 발병률이 3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따라서 자궁적출술은 다른 치료를 먼저 한 후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미혼이거나 임신을 원하는 경우는 근종만 제거하는 근종제거술을 최우선적으로 선택한다.근종만 제거하기가 어렵다면 색전술 등 다른 방법들을 고려해 볼 수 있다.자궁근종 치료는 너무 다양해 ‘왕도(王道)’가 없으므로 크기나 위치, 개수 등을 고려해 근종제거술, 자궁적출술, 색전술, 하이푸 등의 치료법 중 자신에게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방법을 여러 전문의와 잘 상의해서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국민건강보험 Q&A

Q=건강보험에서 부담하지 않는 비급여, 선별급여 등 고액의 본인부담금을 지원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모든 입원 진료와 중증질환((암·뇌혈관질환, 심장질환, 희귀질환, 중증난치질환, 중증화상질환) 외래 진료로 비급여, 선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 등 건강보험에서 부담하지 않는 의료비를 과도하게 부담한 경우 ‘재난적 의료비 지원 제도’로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지원 대상은 국내 거주 국민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본인부담 의료비 총액이 100만 원 초과자, 건강보험 가입자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과표액 5억4천만 원 이하 가구 연간 소득 15%초과자(가구원의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선정)입니다. 지원 기준은 연간 180일 동안의 비급여 등 본인부담금의 50%를 최고 2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미용·성형, 특실이용료(1인실 포함), 효과 미검증 고가치료법 등은 제외됩니다. 최종 진료일 다음 날부터 180일 이내 구비서류를 갖추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로 신청하시면 됩니다.자료제공=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14일 수능한파…수험생들 건강관리 유의

올해도 ‘수능 한파’의 공식이 깨지지 않겠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대체로 맑겠으나, 강한 바람과 함께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4일 중국 중부 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고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내다봤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5~10℃ 더 떨어져 수험생들은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도 대체로 보통 수준이 예상되나, 중국 내륙의 잔류 황사가 기류 변화에 따라 일시적으로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뚝 떨어져 5℃ 이하의 분포가 예상된다.특히 경북 북부 지역은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영하 3℃, 안동 영하 1℃, 경주 2℃, 대구 3℃,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2~영상 7℃), 낮 최고기온은 봉화 4℃, 안동 7℃, 경주 8℃, 대구·포항 9℃ 등 4~10℃(평년 12~16℃)를 기록하겠다. 대구지방기상청 신혜경 예보관은 “뚝 떨어진 기온에 전날 내린 비가 얼어 수능일 아침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아시아의 날 행사 마련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아시아의 날 행사가 지난 9일 구미시 금오산 입구에 있는 가족행복플라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 가족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아시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다양한 음식과 놀이를 체험하며 인형극도 관람했다.이를 위해 구미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는 중국과 필리핀, 몽골과 중앙아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12개국의 의상과 악기, 놀이기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아이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한 시민은 “평소에 아시아 물품들을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각국의 의상과 음식, 놀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되어 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도근희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다문화 가족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문화 다양성을 인정하는 편견 없는 이웃이 되어주는 것”이라며 “아시아의 날이 단순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어울림을 경험하고 다양성이 우리 사회의 새로운 에너지가 되도록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구미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가족행복플라자로 이전하면서 다문화감수성 함양 교육,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다문화 가정 자녀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 등 다양한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 복지 서비스, 주거·건강 등 더욱 촘촘해진다

대구의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 서비스가 주거, 건강, 학습 등의 지원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대구 남구청이 지난 4월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커뮤니티 케어) 사업’ 장애인 분야에 대구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남구 사례를 통해 지역차원에서 대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6일 개최한 토론의 장에서 다양한 지원안이 논의됐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이날 대구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남구 커뮤니티 케어 사례를 중심으로 본 커뮤니티 케어의 전망과 과제’에 대해 제2차 건강과 복지포럼을 열었다.이번 포럼은 커뮤니티 케어 사업에 선정된 남구청의 사례 발표를 통해 보건복지영역의 전문가들의 토론회를 열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장애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과 복지서비스 관련 기관인 대구쪽방상담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부모호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사회 통합 돌봄 사업은 취약계층이 자신의 집에서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남구청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회복지시설의 장애인 탈시설을 위한 장애인 자립주택 지원, 스마트홈 지원, 65세 이상 장애인·발달 장애인·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긴급 돌봄 서비스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토론은 사업 방향에 대한 대구시의 커뮤니티 케어 전망, 건강영역, 노인돌봄 영역, 장애 영역 등 보건복지영역의 전문가들의 대책과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먼저 계명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배상근 교수는 “1만여 명의 지역 장애인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거쳤는데 만족도가 아닌 과연 필요한 서비스인지부터 고려해야한다”며 “시범기간인 만큼 소통과 공감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상호보완을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이어 장애인지역공동체 서승엽 사무처장은 “커뮤니티 케어 사업 진행으로 발생하는 한계점, 혼란 등 책임은 남구청에게 있는지 현실적이고 근본적인 컨트롤 타워 역할이 가능할지 생각해야한다”며 “사업 시작과 함께 장애인들이 직접 주도성과 적극성을 가지고 자립심을 심어줄 수 있는 탄탄한 시스템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경주대 사회복지학과 송영달 교수의 종합재가센터의 운영과 방안 및 대구시 장애인복지과 박만원 전문관의 커뮤니티 케어의 전망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이번 토론을 지켜본 장애인지역공동체 박명애(64) 대표는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을 향한 복지서비스가 기반을 잘 잡을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크지만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장애유형과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의성군,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

의성군은 지난 6일 오후 2시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안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3차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주민 스스로,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립형 건강마을 실현’을 위한 마을간 단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가 지역과 자신의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과 분위기를 조성, 주민자립형 건강마을로 정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안계면은 2017년 시작, 올해 3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다.안계면은 건강위원회 주관으로 주민들이 그동안 마을에서 함께 만든 작품전시회와 건강체조·난타교실 등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첫무대로 안계면 난타교실을 운영한 5개 마을 주민 70여 명의 합동난타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의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6일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

6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보돼 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최대 15~20℃까지 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낮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예상 기온은 안동 4℃, 경주 6℃, 대구 7℃, 포항 10℃ 등 영하 1~영상 10℃(평년 영하 1~영상 9℃), 낮 최고기온은 안동 18℃, 대구 19℃, 포항 20℃, 경주 21℃ 등 17~21℃(평년 16~18℃)를 기록하겠다. 신혜경 대구지방기상청 예보관은 “밤사이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 및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대구한의대 건강ceo클럽 4기 원우회, 대학 발전기금 전달

대구한의대학교 건강CEO 아너스클럽 4기생들이 회장을 선출하고 대학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건강CEO 아너스클럽 4기 원우회는 지난달 31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엠허브 전옥수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학업 증진을 위해 변창훈 총장에게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4기 회장에 선발된 전옥수 대표는 “4기들은 대구한의대 동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대학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기금을 모았다”며 “후배들이 어려운 교육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전념해 자신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했다.변창훈 총장은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빛날 수 있도록 대학발전과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