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보건소, 에이즈 무료익명검사 하세요

영양군 보건소는 에이즈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연중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에이즈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몸속에 침입해 체내의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감염성 질환이나 악성종양 등 합병증을 유발하는 병이다.이 병은 주로 감염인과의 성관계, 감염된 주사기 사용,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 수유 등을 통해 감염된다. 화장실 공동 사용 및 대중목욕탕 이용, 음식물 같이 먹기 등과 같은 일상생활에서는 감염되지 않는다.또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발병되면 면역 저하로 각종 기회감염 및 악성종양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만약 감염이 의심될만한 행위를 했다면 12주 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장여진 영양보건소장은 “에이즈는 일상적인 신체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으며 주로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 만큼 안전한 성생활 및 올바른 콘돔 사용과 함께 조기검진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22일 종료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오는 22일까지 2019년도 마지막 병역판정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검사 대상자는 대구·경북지역에 거주하는 2000년생 병역 의무자다.정당한 사유없이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으면 병역법 제87조에 따라 병역판정검사 기피자로 고발되고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은 전국의 모든 지방병무청이 휴무다.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대구 달성군 멧돼지 사체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음성'

대구 달성군 가창면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여부를 두고 관계당국이 바짝 긴장했으나, 정밀검사 결과 다행히 음성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30분께 달성군 가창면에서 행인이 멧돼지 사체를 발견해 신고해와 대구시와 경찰은 현장을 통제하는 한편 시료를 채취해 분석에 들어갔다. 시료를 채취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ASF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13일 음성으로 판정됐다. 한편 최근 경기 연천이나 강원 철원에서 ASF 양성으로 확인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된 바 있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장석춘, 최근 5년간 요양병원 전기안전검사 불합격 192곳

최근 5년 간 전국 요양병원 192곳이 전기안전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고 개보수를 진행한 것으로 조사됐다.25일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구미을)이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요양병원 화재안전점검 현황’에 따르면 전기안전검사 대상 요양병원 2천837곳 중 약 15%인 192곳이 1차 불합격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해당 요양병원 192곳은 이후 개보수를 진행해 전기안전을 확보한 뒤 2차 검사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그러나 전기안전법상 다중이용시설에 해당하는 요양병원은 시설을 개축·중축하는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 전기안전검사를 2년에 단 1회만 실시해 여전히 잠재적 화재 위험에 노출돼있다.장 의원은 “최근 5년간 건강 취약층이 모여있는 요양병원 전기화재는 12건이 발생했다”며 “요양병원 등의 취약시설은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보호시설로 따로 분류해 화재안전점검을 보다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군위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축산농가 어려움에 봉착

내년부터 축산농장에서 발생하는 퇴·액비에 대한 부숙도(썩은 정도) 검사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예상된다.이에 축협, 지자체, 농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 현실적인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군위군 등에 따르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가축분뇨법)’에 따라 내년 3월25일부터 퇴비부숙도 검사가 의무화된다. 이에 모든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는 비료관리법에 따라 지정받은 시험연구기관 등에 의뢰해 1년에 1∼2회 ‘퇴비부속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배출시설(축사) 규모가 1천500㎡(454평) 이상인 경우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를. 1천500㎡ 미만이면 ‘부숙중기’를 통과해야 한다. 부숙도는 가축분뇨가 퇴·액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부숙중기’는 부숙기간이 좀 더 필요한 상태이며, ‘부숙후기’는 퇴비의 부숙이 거의 끝나가는 상태다. ‘부숙완료’는 퇴비의 부숙이 완료된 상태를 말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경우 가축분뇨법에 따라 50만∼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 밖에 퇴비 관리대장도 작성해 3년간 보관해야 한다.그동안 1천㎡ 이하 소규모 축산농가에서는 부숙도의 기준이 없이 퇴·액비가 발생하면 적당히 부숙시켜 희망 경종농가에 살포해 왔다. 그러나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퇴·액비를 저장하는 공간을 확보해야 하고, 전문기관에 검사도 의뢰해야 한다.더욱이 퇴비 성분을 분석해 줄 검사기관과 관련 장비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농식품부가 가축분뇨법 시행에 따른 축산농가의 원활한 퇴비관리 및 살포를 위해 퇴비유통전문조직에 개소당 2억 원(국비 30%, 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20%)과 퇴비 살포 시 ha당 20만 원을 지원키로 하고 신청을 받고 있다.하지만 신청기관은 의성축협을 비롯한 청송, 영양, 영덕, 울진축협과 포항축분비료 영농조합법인, 우곡양돈농업조합법인 등 경북도내 23개 시·군 중 고작 7개 시·군만 신청한 상태다.이 같은 현상은 퇴·액비 가공공장 설치에 따른 많은 비용에 비해 이익 발생률이 적은데다 일선 지자체의 지원 대책이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이에 따라 축협, 지자체, 농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이 절실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지침 없이는 실현할 수 없는 상황이다.군위축협 관계자는 “축산농장의 퇴·액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른 협의체를 구성해 축산농가들을 지원해야 하지만 지자체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군위군 축산관계자는 “축산 농가 지원을 위한 준비된 예산이 없다”며 “일단 가축분뇨법 시행 이후 문제점 등이 나타나면 협의체 등을 구성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순서일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소 브루셀라·결핵병 확산 방지 내달까지 일제검사

영천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지역 내 한육우 암소, 수소에 대해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일제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검사대상은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와 종부용 수소로 1천103호에 2만 마리다. 검사방법은 공수의 8명이 담당 읍·면·동별로 채혈검사를 한다.영천시는 채혈검사 후 양성축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소에 대해 살처분 할 계획이다.브루셀라병은 소의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킨다. 결핵은 전신 쇠약과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2종 법정가축전염병으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검사 접대비 필요, 채권자에게 돈 뜬은 30대 집유

대구지방법원 형사5단독(김형한 부장판사)은 채권자를 속여 돈을 뜯어낸 혐의(사기)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100만 원을 추징했다.A씨는 자신에게 돈을 빌려 준 채권자 B씨가 지난해 6월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도박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은행계좌를 사용할 수 없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검사에게 접대해야 한다”고 속여 B씨에게 2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B씨를 속이고자 지인을 동원해 경찰로 사칭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포항 검붉은 수돗물 수질검사 ‘기준 적합’

포항시 검붉은 수돗물 논란과 관련해 신고된 피해 사례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모두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접수된 피해 신고 사례 46건 가운데 시료를 채취한 35건에 대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접수된 수돗물 피해 신고는 이날 현재 400건을 넘어선 상태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남구 79곳의 수돗물을 자체적으로 검사한 결과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현재 지난 12일 의뢰한 29건에 대해서는 현재 검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포항에서는 최근 남구 일대에 붉은색 수돗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역 온라인 여성카페에는 이달 초부터 오천읍 주민을 중심으로 검붉은색 수돗물과 관련한 인증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아예 검은색 찌꺼기가 나왔다는 신고도 잇따랐다. 시는 현재 대학교수 3명, 수자원공사 1명, 환경공단 1명, 한국상하수도협회 1명 등 모두 7명으로 민간전문조사단을 구성해 수돗물 변색 원인을 조사 중이다. 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극미량의 망간이나 철, 염소가 포함된 수돗물의 경우 여과 과정에서 필터의 색이 검붉게 변할 수 있지만 인체에는 유해하지 않다고 밝혔다. 수돗물은 겉으로 보기엔 평소와 똑같고 일부 지역에서 필터로 여과했을 때만 확인할 수 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민간전문조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웅희 기자 woong@idaegu.com

여환섭 대구지검장, 이주형 대구고검 차장검사 보임

신임 대구지검장으로 여환섭(51·사법연수원 24기) 청주지검장, 대구고검 차장검사에는 이주형(52·25기) 서울남부지검 1차장검사가 보임됐다.여 지검장은 김천 출신으로 김천고와 연세대를 졸업했고 사법연수원 24기를 수료한 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수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전임 박윤해 지검장과는 고교 동문이다.이 차장검사는 대구 출신으로 경원고와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25기로 대구지검 2차장 검사와 서울남부지검 1차장 검사 등을 거쳤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 하절기 불량 축산물 꼼짝마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음달 6일까지 하절기 식중독 예방과 부정·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해 축산물가공품을 대상으로 자체 수거검사를 중점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체 수거검사는 지역 내 축산물 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소비자단체 소속 명예 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함께 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70건을 수거·검사할 예정이다.대구에는 축산물가공업체가 총 286곳이 운영 중이다. 이 중 식육가공업 279곳, 유가공업 2곳, 알가공업 5곳 등이다.축산물 가공품의 중점 검사 사항은 발색제, 보존료, 타르색소 등 성분규격검사, 위생지표세균 검사, 살모넬라 및 리스테리아 등 식중독균 검사 등이다.특히 캠핑철을 맞아 야외에서 바로 조리하거나 섭취할 수 있는 햄, 소시지, 떡갈비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중점 수거해 성분규격 검사와 식중독균 검사를 실시한다.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관할 기관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최근 3년간 215건의 자체 수거검사를 통해 3건의 부적합 축산물가공품을 적발했다.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는 음식물을 장시간 야외에 두면 상하기 쉽고, 부패로 인해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베트남까지 찾아가서도 폭행했던 남편, 아이에 유전자검사까지

오늘(8일) 전남경찰청은 특수폭행과 아동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있는 이주여성 남편 A(36)씨가 부인 B(30)씨가 있는 베트남까지 찾아가 폭력을 휘둘렀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3년 전 처음 만난 후 베트남으로 돌아간 B씨는 아들(2)을 출산했다. 이 소식을 듣고 지난 3월 베트남을 찾아간 A씨는 아들이 자신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DNA)도 시행했다.검사결과 친자로 밝혀지자 혼인신고를 한 것이다.영암의 한 원룸에서 지난 5월부터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A씨는 술을 마신 뒤 부인과 아들에게 소리를 지른다거나 짜증을 자주 냈다. 이후 시댁에 가는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A씨는 폭력을 휘둘렀다.경찰은 "A씨가 상습적으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며 "아이에 대해서도 좋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고 영상이 촬영된 날에도 낚시도구로 발바닥을 때린 것에 대해 시인했다"고 밝혔다.online@idaegu.com

문경시, 다중이용시설 법정 감염병 레지오넬라 집중 환경검사

문경시는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을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 환경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쇼핑센터, 병원, 온천, 노인복지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냉각탑수 및 수돗물 저수조, 화장실, 샤워기 냉수‧온수 등이다. 제3군 법정 감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은 주로 레지오넬라균에 오염된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목욕탕 물, 가습기 물 등에 의해 감염된다. 만성폐질환자 등 면역력이 떨어진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병하는 레지오넬라증에 걸리면 권태감, 두통, 근육통, 고열, 오한 등 증세를 보인다. 검사기준에 적합하지 못한 시설에 대해서는 재검사 및 예방관리를 위한 위생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균 증식 억제를 위해 대형건물의 급수시설, 냉각탑수, 샤워기 등의 청소 및 소독을 주기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곽상도, 이규원 검사 출국금지 요청서 대검 제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대구 중·남구)은 대검찰청 진상조사단 소속 이규원 검사에 대한 출국금지 요청서를 대검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곽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김학의 전 차관 사건과 청와대발 기획사정 의혹의 중심에 있는 이 검사가 7월 초 해외로 1년간 연수를 떠난다고 한다”며 “이 검사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곽 의원은 “지난 4월8일과 11일 대검 감찰부에 이 검사가 진상조사단에 파견된 경위와 과거사위 수사권고 결정에 이르는 과정에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등에 대해 감찰을 요청했으며 감찰이 진행 중이다”라고 했다.이어 “지난 5월 30일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이 이 검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한 건에 대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 검사가 해외로 출국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형사사건에 대한 조사도 사실상 장기간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해외 연수 소문이 사실이라면 출국금지 요청 필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을 이 검사 스스로 조사에 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구미전자정보기술원, LIG넥스원 전담 시험·검사 기관 지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LIG넥스원의 전담 시험·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 LIG넥스원은 레이더와 미사일 등 방산물자를 생산하는 구미의 대표적인 방위산업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최근 LIG넥스원과 관련 제품의 시험 검사와 인증 등에 관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LIG넥스원과 관련 협력업체가 국방기술품질원으로 납품하는 제품에 대해 내환경, EMC(전자기파 적합성) 등 신뢰성 시험을 지원하게 된다. 양 기관은 또 환경과 부품의 신뢰성 평가·시험, 제품의 신뢰성 분석 수행 공동참여, 위탁시험 업무 협조, 기타 양 기관에서 관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도 약속했다. 앞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국방기술품질원 군수품 시험성적서 정보서비스 지정 시험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효덕 원장은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의 시험 관련 기술 수준 향상과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 국방제품의 신뢰성 확보와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기술교류회를 추진하는 등 양 기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기업의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