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타노스’ 검색하면 어떤 일이? 소소한 재미·폭발적 반응

사진=구글 홈페이지 '어벤저스:엔드게임'이 연일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이런 와중에 어벤져스를 패배로 몰아간 역대급 빌런 '타노스'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타노스는 타이탄 행성이 멸망할 위기에 처하자 공평하게 인구의 절반을 죽이자는 제안을 했지만 막강한 반대에 부딪히고 결국 파괴된 타이탄 행성처럼 타이탄 종족이 멸종되는 것을 두 눈으로 지켜보게 된다.그것을 계기로 인피니티 스톤을 모두 모아 우주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찾는 것을 자신의 최우선 과제이자 운명이라 생각하고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게 된다.이때 타노스의 '인피니티 건틀렛'이 등장하게 되는데, '구글'에 타노스를 검색하면 건틀렛 그림이 옆에 나타난다.이 건틀렛을 클릭하면 손가락이 튕겨지며 화면의 절반이 사라지게 된다.다시 한 번 더 클릭하게 되면 '타임스톤' 사용으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오게 된다.이를 알게 된 네티즌들은 '너무 신기하다', '재밌어', '대박' 등 구굴의 소소한 이벤트?에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online@idaegu.com

카카오맵에서 ‘대구3D 지도’ 검색 가능

대구시와 카카오가 다음달 1일부터 카카오맵에서 ‘대구3D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대구시는 스마트시티 기반 데이터로 구축한 3D 대구 지도를 ‘카카오맵’ 모바일에서 서비스하기 위해 19일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카카오맵’ 3D 스카이뷰를 통해 대구 전 지역의 최신 3D 공간정보를 실제 장소에 간 느낌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생활 정보 등 유익한 정보도 시민에게 제공한다.대구시와 카카오는 ‘카카오맵’ 앱을 통해 다음달 1일부터 ‘대구 3D 지도’ 를 3D 스카이뷰로 서비스한다.대구시는 현실의 물리적 공간을 그대로 가상공간으로 옮기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전국 최초 자동화 기술로 3D 공간정보를 구축했다.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한 도시환경에 스마트시티, 사물인터넷(IoT) 등으로 데이터를 연결해 놓으면 기존 건물들과 어떻게 매핑될지 실제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이처럼 3D 공간정보는 첨단 기술과 함께 생활과 산업과 도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미래도시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직접 가보지 않고도 대구의 도시 공간을 알 수 있는 ‘대구3D지도’ 플랫폼을 인터넷(http://3d.daegug.go.kr) 및 모바일(https://map.daegu.go.kr)로 대민 서비스한다.3D지도 기반의 민간포털(네이버·다음 등)에서 제공하지 않는 부동산종합정보(공시지가·토지대장 등)와 실거래가 정보, 버스노선도 및 도착 정보 등을 실시간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또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반월당역,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등의 실내공간정보, 권역별 주요 관광코스도 가상투어로 미리 체험할 수 있다.대구시와 카카오가 다음달 1일부터 카카오맵에서 제공하는 ‘대구3D 지도’의 메인화면.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