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

낚시용품 제조 및 판매 전문업체 ‘아피스’는 7일 동구 해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 따뜻한 겨울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의 8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 연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울진군공공노조협의회는 겨울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울진군 사회복지과에서 3가구 추천을 받아 연탄 1천200 장을 전달했다.장상묵 협의회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여러 기관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인만큼 추운 겨울철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2019년에 연탄 나눔행사 및 2020년 태풍 피해복구에 이어 3번째 행사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노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전달’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지부장 서창우)는 14일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소외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을 전달했다.이번 후원물품은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후원받은 100만 원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이웃 17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구입해 봉화군 여성자원봉사회를 통해 개별가정으로 전달하게 됐다.서창우 봉화군지부장은 “추운 겨울 소외이웃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달성군, 온정의 안부묻기로 꼼꼼한 겨울나기  

대구 달성군 공무원 300명이 다음달 4일까지 동절기 취약계층 600세대에 직접 방문해 간편식품세트를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와 동절기 안전을 점검하는 ‘행복나눔, 안부묻기’사업을 실시한다.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영남이공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 개최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 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기부행사가 열렸다.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26일 행복1기숙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기부 나눔 행사’를 가졌다.학생생활관 주관으로 약 1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교직원 및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겨울용 방한 외투, 스웨터, 목도리, 장갑, 모자 등 100여 점의 다양한 물품이 모아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됐다.영남이공대학교 학생생활관 이경수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유학생활을 보내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직원과 재학생들의 온정이 담긴 기부 물품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이번 겨울을 따듯하게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영남이공대학교에는 잠비아, 베트남, 중국, 네팔, 캐다나 등에서 온 외국인 유학생 약 470여 명이 공부 하고 있으며, 이들 유학생 중 300여 명이 학생생활관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다.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 최초로 기숙형 대학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C 프로그램은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전력기술, 김천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20일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 봉사단과 함께 김장김치와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배수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충섭 김천시장, 김천 평화시장 상인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전력기술은 지역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김장김치 1천㎏와 삼계탕 700개를 준비하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한국전력기술이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한 2015년 이후 매년 진행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평화시장 내 지역농산물로 구매해 소상공인을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2일에도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경영관리본부장 등 임직원 20명이 평화시장을 방문해 과일, 떡 등을 구매하고 시장 내 음식점을 이용하는 등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교육 기부, 코로나19 피해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지역농산물 꾸러미’ 나누기 행사, 전통시장 방문의 날 행사 등 전 임직원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배수 사장은 “지역 농민들이 땀 흘려 수확한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김치와 삼계탕을 통해 어려운 분들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구미 지산샛강 국내 대표 백조 도래지로 부상, 1천여 마리 큰고니 지산샛강에서 겨울나기

구미시 지산동 지산샛강을 찾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숫자가 늘어나면서 국내 대표 철새도래지로 부상하고 있다.일명 백조라 불리는 큰고니는 매년 10월 시베리아에서 남하해 우리나라 등에서 겨울을 나고 3월께 북상하는 겨울 철새다.국내에는 총 3천~4천여 마리의 큰고니가 겨울을 나는데 낙동강 하구(1천500여 마리)와 창원 주남저수지(500여 마리), 구미 지산샛강 등이 주요 도래지다.특히 구미 지산샛강은 2004년 처음으로 10마리의 큰고니가 찾은 후 개체 수가 크게 늘어 지난해 겨울에는 1천여 마리의 큰고니가 겨울을 난 것으로 집계됐다.구미시는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를 보호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22일 지산생태공원에서 안강호 지산샛강 보존회 회장과 회원, 박희천 경북대 명예교수,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연기념물 먹이주기 사업을 실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미리 준비한 고구마 200㎏를 지산생태공원에 뿌려주며 큰고니의 먹이활동을 도왔다.김태영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큰고니가 더 많이 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해 부산, 순천만과 같은 대표적인 철새도래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대구창의융합교육원, 겨울방학 생태교실 운영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대구녹색학습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17일까지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 문제를 고민하고 식물, 곤충 등의 생태를 탐구할 수 있는 ‘겨울방학 환경생태교실’을 운영한다.주변의 자연 환경과 생물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ZERO 프로젝트’ ‘식물의 겨울나기(겨울눈의 비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오감 탐구’ 등으로 꾸며진다.참가는 사전 신청한 초등학생으로 1회 20명,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2~4시까지 2시간씩 10회 운영된다.녹색환경탐구관은 또 매주 토요일 ‘대학생 교육봉사자와 함께하는 환경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물 절약,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 교육과 텀블러 만들기, 나무 활용 소품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을 통해 친환경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신청은 대구녹색학습원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접수받으며 대구시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