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 경북지역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최우수 관서 선정

경산소방서가 경북소방본부 주관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도내 19개 소방서 중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이번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간 경북소방본부를 포함한 19개 소방서가 5년간 평균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10% 줄이기를 목표로 추진됐다.평가 항목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 △특수시책과 23개 추진과제 등이다.경산소방서는 지역 특수시책으로 용접·용단 작업장 화재예방 컨설팅 센터 운영, 노인요양시설 화재현장 대응정보 가이드북 제작, 중점관리대상 소방차량 분대편성도 가이드북 제작, 관계기관 협업 ‘보이는 소화기’ 설치 등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훈탁 경산소방서장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화재 안전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북도농기원 고품질 딸기 품종 농가에 확대 보급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재배가 안정적인 고품질 딸기 품종을 집중 육성해 농가에 확대 보급한다.최근 대형마트에서 겨울시즌 매출을 분석한 결과 라면에 이어 딸기가 매출 2위를 하는 등 딸기 인기가 높고 수출 역시 증가세이다.딸기 품종 개발을 위해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싼타’, ‘알타킹’, ‘베리스타’, ‘허니벨’ 등 소비자 입맛에 맞는 딸기 신품종 15종을 육성해 국내 딸기 산업에 기여하고 있다.2017년에 육성한 ‘알타킹’ 품종은 2019년 통상실시 계약 및 시범사업을 통해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품종 보급이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경북 김천지역에서 알타킹 수출작목반을 만들어 5.6ha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알타킹’은 과실 착색이 50% 정도에서 수확해도 당도와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품종으로 수출용으로 적합하며 지난해 상반기 싱가포르, 태국에 1.9t 가량을 첫 수출했다.또 지난달에는 싱가포르, 태국 뿐만 아니라 홍콩, 베트남, 캄보디아에 14만여 달러를 수출했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최근 육성한 신품종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품종의 특성 및 고품질 생산관리 현장 교육을 추진하고 육성된 품종의 보급이 원활히 되도록 우량묘 생산 공급확대에 힘 쓸 계획이다.경북도 신용습 농업기술원장은 “소비자층이 다양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추어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수출시장에도 인기 있는 고품질 품종을 육성하고 보급하여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군위군, 군위읍 선제적 산불예방 총력

군위군 군위읍(읍장 임병태)은 산불예방을 위해 오는 3월1일부터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위읍은 최근 겨울철 가뭄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산불 예방과 진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다음달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으로 산불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단계별로 근무자와 임무상황을 부여해 산불예방 홍보와 계도와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현장출동과 진화작업을 위한 개별 행동 요령을 숙지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한 비상태세를 강화하고 있다.또 특수시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한 소각금지 서약을 한다.이와 함께 군은 논·밭두렁 소각 안하기, 농업부산물, 기타 생활쓰레기 소각 및 공동소각 안하기 등을 실천해 산불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설 계획이다.임병태 군위읍장은 “불법소각을 하지 않는 것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임을 명심하여 소각금지 서약에 적극참여 해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상주시, 맞춤형복지팀 확충하고 취약 계층 발굴 총력

상주시가 맞춤형복지팀을 확충하고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지원하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속에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욱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자 오는 2월28일까지를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800여 취약가구를 방문해 이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파악한 뒤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 사후 점검에도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해 10곳이던 맞춤형복지팀을 올해 24개 읍면동 전체에 확대 설치했다. 또 기초수급자 4천 여 가구와 1인 가구 2만1천133가구, 생계곤란 592가구 등을 기초 조사해 지원이 필요한 800여 가구를 선정 지원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소외 받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전과 복지 수요자의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겨울철 남성 패션, '코트'로 멋 부리기 좋아요

롯데백화점 대구점 6층 남성관 ‘맨온더분’ 매장에서는 깔끔한 디자인의 핸드메이드 울코트를 대거 선보인다. 질감이 부드럽고 보온성이 좋으며 다양한 팬츠에 트렌디한 아우터로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겨울철 남성 패션 아이템으로 제격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겨울철 눈(雪), 미세한 차이가 만드는 다른 결과

박광석기상청장우리나라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은 어디일까? 바로 ‘울릉도’다. 그렇다면 울릉도에는 어느 정도까지 눈이 많이 올까? 울릉도는 하루 동안 내린 눈(신적설)이 150.9㎝까지 기록된 적도 있고, 이전에 내린 눈을 포함해서 쌓여 있는 눈(적설)이 가장 많았을 때는 293.6㎝까지 기록될 정도로 눈이 많이 내리는 곳이다.올겨울도 역시 울릉도에는 많은 눈이 내렸다.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일 3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고, 올해 1월에도 한파와 함께 1일부터 20일까지 나흘을 제외하고 16일 동안 눈이 내렸다. 일시적으로 기온이 높아져 낮 동안 눈이 녹기도 하고 눈의 무게에 다져지기도 했지만, 최대 70.8㎝까지 적설이 관측됐으니 어른 허벅지만큼이나 내린 눈에 울릉도 주민의 안전이 걱정이 되는 한편, 우리나라 최다설지의 위용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울릉도에 이렇게 눈이 많이 내리는 것은 동해 한가운데 위치한 지형학적 원인이 크다. 겨울이 되면 시베리아에서 차갑게 냉각된 공기가 편서풍을 타고 내려오면서 칼바람과 함께 한파가 발생한다. 이때 차가운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동해를 지나면서 눈구름대가 만들어져 울릉도에 눈을 뿌리게 된다. 만약 육지라면 눈구름에서 눈이 내리면서 위세가 약해지고 건조한 육지를 지나며, 점차 소멸하기 때문에 눈이 내리는 기간이 비교적 짧다. 하지만 울릉도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이 며칠에 걸쳐 밀고 내려오고 동해에서 지속적으로 수증기가 공급되기 때문에 눈이 내리는 시간도 길어지고 양도 많아진다.우리나라에서 눈이 내리는 과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시베리아 고기압이 확장할 때 서해를 지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을 내리는 ‘서해안형’이다. 울릉도에 대설이 내리는 과정은 서해안형에 속한다. 우리나라에서 대설 발생 빈도가 가장 높은 유형이다. 지난 6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10㎝ 안팎의 많은 눈이 내린 사례도 이 유형에 속한다.두 번째로 북동풍이 불어올 때 만들어지는 눈구름이 높은 태백산맥에 부딪혀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동해안형’이다. 서해안형이 겨울 초기인 12~1월을 중심으로 한파와 함께 주로 발생하는 반면, 동해안형은 1~3월에 주로 발생한다. 동해안형은 지형요소가 더해지기 때문에 서해안형에 비해 조건이 더 복잡하다. 북동풍의 강도, 눈구름대의 발달 높이 등에 따라 눈이 해안을 중심으로 내릴지, 산간지역으로 내릴지가 달라지기도 하고, 해륙풍의 영향으로 낮에 주로 많은 눈이 내리거나, 바다에 내리는 눈이 해안으로 접근하지 못하기도 한다. 지난 2014년 2월 강릉에 110㎝, 대관령 74㎝의 매우 많은 눈이 내렸다. 울진과 포항에도 각각 25.7㎝, 11.8㎝의 많은 눈으로 인해 리조트의 강당 지붕과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까지 발생했었다.마지막으로 차가워진 우리나라로 서해와 남해상을 거쳐 따뜻한 공기가 이동해 올 때 눈이 내리는 ‘온난이류형’이 있다. 겨울철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내륙지역에도 대설을 유발한다. 지난 2018년 3월, 대구에 7.5㎝의 많은 눈이 내린 사례가 이에 속한다. 특히, 온난이류형에서는 기온의 연직 조건에 따라 눈, 비, 진눈깨비와 같은 강수의 형태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대기 상층에서 눈으로 내리다가 중간층에서 영상의 기온으로 눈이 녹아 비로 바뀌어 내릴 수도 있고, 다시 지면 부근에서 얼기도 한다. 처음 강수가 시작될 때는 비가 내렸으나 점차 눈으로 바뀌면서 많이 쌓이기도 해 1℃의 작은 차이, 그보다 더 미세한 기상상태 변화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예보관의 판단을 어렵게 한다.눈의 발생 과정에서 보듯이 매우 다양하고 복잡하다. 수많은 것을 진단하고 판단해야 하기에 예보관들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최신 기상관측자료를 반영해 최종 예보를 생산한다. 그러나 예보와 더불어 예고 없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겨울철 눈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과 대비가 필요하다.최신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집과 시설물 주변 환경을 미리 점검해 둬야 한다. 또 눈 예보가 있을 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자가 차량은 월동장비를 구비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노약자는 미끄러운 길에 낙상사고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외출을 자제해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 바란다.올겨울도 기상청은 눈과 함께 겨울을 난다. 적든 많든 매 순간 예보를 위해 판단을 하고, 또 실제 눈이 오면 그것을 기록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경산교육지원청, 겨울철 학교 공사 특별안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경산자인학교 등 지역 7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공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관리,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이다.교육지원청이 점검하는 대상은 경산자인학교 교실 증축, 금락초 다목적강당 증축, 경산동부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다문초 다목적 강당 증축, 경북기계금속고 교사동 환경개선 공사, 경산고 화장실 개선 공사, 경북체육고 우레탄 트랙 공사이다.이용만 경산교육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겨울철 물 사용 공사 중지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타미힐피거&랄프로렌 키즈 시즌오프..최대 30% 할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21일까지 8층 아동복 매장에서 ‘랄프로렌칠드런&타미힐피거키즈’ 시즌오프 특집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야외활동 및 신학기 입학 선물용으로 어울리는 캐주얼 의류를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 경일신협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기탁

경산시 하양읍 경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정혁)은 지난 15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김, 참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20박스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겨울철 노면 미끄러짐 사고 주의 당부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대설 및 한파로 노면 미끄러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세심한 차량 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공단에 따르면 노면이 서리, 결빙, 적설 상태인 경우 마른 노면에 비해 마찰계수가 낮아져 미끄럽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돌발 상황 발생 시 앞차와의 추돌을 피할 수 없다.공단은 마찰계수를 높이기 위해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접지력을 향상해주는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또 감속 운행과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 급가속·급제동을 피하며 부드럽게 핸들과 페달을 조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해가 잘 들지 않아 도로가 결빙되기 쉬운 다리의 연결부나 터널 입·출구, 굽은 도로(커브 구간) 등에서는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유지는 돌발 상황에서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시간과 거리를 보장해 준다”며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나섰다

경산소방서가 겨울철 급증하는 난방 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 강화에 나섰다.1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위험 3대 겨울철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 등이다. 겨울철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으나 자칫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겨울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확인하고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전기장판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절연피복 손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또 화목 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 설치와 연통 내부는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경산소방서 정훈탁 서장은 “추운 날씨에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 전지역 첫눈 한파로 빙판길 차도 사람도 거북이걸음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첫눈에 얼어붙었다. 7일 오전 경주전지역에 최대 적설량 5cm의 눈이 내리고 갑작스런 한파로 도로 곳곳이 빙판이 되었다. 경주시는 오전 3시부터 장비와 공무원들이 동원돼 제설작업에 나서 출근길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현곡 남사재와 안강으로 연결되는 우회도로 등에는 오후 5시까지 여전히 빙판길이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경주시는 한편 지방도 904호선 현곡에서 영천으로 통하는 남사재 구간이 적설량 4cm로 얼어붙어 통제했다. 또 군도 15호선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오션 구간 등에도 교통을 전면 통제했다.경주시는 공무원 50여명과 제설차량 31대, 염화칼슘 100t, 소금 136t 등의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제설작업을 펼쳐 오전 9시를 기해 제한했던 도로는 모두 개통 완료했다.앞서 시는 기상청 대설예비특보가 사전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상청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7일 0시를 기해 자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이날 새벽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도로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안전사고에 대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철저한 정비 점검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