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겨울철 학교 공사 특별안전점검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부터 경산자인학교 등 지역 7곳의 학교를 대상으로 겨울철 학교시설공사 화재·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점검 내용은 시설물 및 작업자 안전관리, 공사장 주변 안전점검, 코로나19 예방대책 등 현장 안전관리 상태이다.교육지원청이 점검하는 대상은 경산자인학교 교실 증축, 금락초 다목적강당 증축, 경산동부초 다목적강당 및 급식소 증축, 다문초 다목적 강당 증축, 경북기계금속고 교사동 환경개선 공사, 경산고 화장실 개선 공사, 경북체육고 우레탄 트랙 공사이다.이용만 경산교육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현장 및 겨울철 물 사용 공사 중지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통해 각종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타미힐피거&랄프로렌 키즈 시즌오프..최대 30% 할인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오는 21일까지 8층 아동복 매장에서 ‘랄프로렌칠드런&타미힐피거키즈’ 시즌오프 특집전을 마련한다. 겨울철 야외활동 및 신학기 입학 선물용으로 어울리는 캐주얼 의류를 최대 30% 할인한 가격에 구입 할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경산 경일신협 하양읍행정복지센터에 식료품 기탁

경산시 하양읍 경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정혁)은 지난 15일 하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김, 참치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20박스를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도로교통공단, 겨울철 노면 미끄러짐 사고 주의 당부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대설 및 한파로 노면 미끄러짐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운전자들에게 세심한 차량 관리 및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공단에 따르면 노면이 서리, 결빙, 적설 상태인 경우 마른 노면에 비해 마찰계수가 낮아져 미끄럽기 때문에 평소와 같이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돌발 상황 발생 시 앞차와의 추돌을 피할 수 없다.공단은 마찰계수를 높이기 위해 타이어 마모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접지력을 향상해주는 윈터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또 감속 운행과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 급가속·급제동을 피하며 부드럽게 핸들과 페달을 조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해가 잘 들지 않아 도로가 결빙되기 쉬운 다리의 연결부나 터널 입·출구, 굽은 도로(커브 구간) 등에서는 진입하기 전에 충분히 감속하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서행운전 및 안전거리 유지는 돌발 상황에서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는 시간과 거리를 보장해 준다”며 “노면이 미끄러울 경우 급제동, 급출발을 삼가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산소방서 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사용 홍보 나섰다

경산소방서가 겨울철 급증하는 난방 용품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고자 안전수칙 홍보 강화에 나섰다.11일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위험 3대 겨울철 난방용품은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 보일러 등이다. 겨울철 일상생활에 사용하고 있으나 자칫 부주의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다.겨울용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확인하고 문어발식 전기 사용 금지, 전기장판 접거나 구겨서 사용하지 않기, 절연피복 손상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고 있다.또 화목 보일러는 불연재로 구획된 별도의 실 설치와 연통 내부는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한다.경산소방서 정훈탁 서장은 “추운 날씨에 겨울용품 사용 빈도가 높아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주 전지역 첫눈 한파로 빙판길 차도 사람도 거북이걸음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첫눈에 얼어붙었다. 7일 오전 경주전지역에 최대 적설량 5cm의 눈이 내리고 갑작스런 한파로 도로 곳곳이 빙판이 되었다. 경주시는 오전 3시부터 장비와 공무원들이 동원돼 제설작업에 나서 출근길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현곡 남사재와 안강으로 연결되는 우회도로 등에는 오후 5시까지 여전히 빙판길이어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경주시는 한편 지방도 904호선 현곡에서 영천으로 통하는 남사재 구간이 적설량 4cm로 얼어붙어 통제했다. 또 군도 15호선 양남면 신대리 마우나오션 구간 등에도 교통을 전면 통제했다.경주시는 공무원 50여명과 제설차량 31대, 염화칼슘 100t, 소금 136t 등의 제설장비와 인력을 긴급 투입하고 제설작업을 펼쳐 오전 9시를 기해 제한했던 도로는 모두 개통 완료했다.앞서 시는 기상청 대설예비특보가 사전 발표되지 않았지만 기상청 특보를 예의주시하며 7일 0시를 기해 자체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이날 새벽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는 등 도로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안전사고에 대비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겨울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 및 철저한 정비 점검을 통해 우리지역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단 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고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지난해 11월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하고 있다.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겨울 별미 찰옥수수 드세요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매장에는 겨울철 별미 간식인 찰옥수수를 판매해 인기다.강원도 정선에서 재배한 찰옥수수는 즉석에서 조리해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구매 후 냉동 보관해 먹기 직전 전자레인지로 해동해 먹어도 그 쫄깃한 식감과 단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2~3봉 대량으로 구매하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이벤트 매장에서 판매하는 찰옥수수는 가격은 1봉(4 ~ 5개) 1만 원이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FC, 5일 경남 남해로 전지훈련 떠나

대구FC가 5일 2021시즌을 대비해 경남 남해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났다.대구 선수단은 지난해 시즌 종료 이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지난 4일 소집됐다.선수단은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음성 판정을 받은 후 남해로 이동했다.남해는 겨울철에도 날씨가 따뜻하고 천연잔디 축구장 등 쾌적한 시설이 조성돼 있어 전지훈련하기 최적의 장소다.대구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남해를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선수단은 다음달 13일까지 남해에 머무른다.남해에서는 고강도 체력 훈련, 전술 훈련과 함께 기존 선수들과 영입 선수들 간 조직력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대구FC 이병근 감독은 “지난 시즌에 부족했던 부분을 이번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라며 “주어진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개막전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겨울철 한파 대책 추진

대구시는 올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대구시는 겨울철 노숙인,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 주거 취약 주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 한파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 및 안부전화 등을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을 중심으로 5개반(총괄반, 사회복지반, 농산반, 전기가스반, 상수도반)으로 편성된 한파전담팀은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상황 및 지원체계를 유지해 인명 및 시설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한파대책비 1억8천만 원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지원, 한파저감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고 노숙인 및 쪽방생활인을 위한 담요 800개를 우선 구매해 이달 중순까지 배부할 예정이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추진

대구시는 겨울철 굶주린 야생동물을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참여 인원을 4명 이하로 축소하는 대신 횟수를 늘려 지난해와 비슷한 먹이양 1천㎏을 팔공산 일대에 공급한다.참가 인원은 대구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들이며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말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엽구 설치와 야생동물 밀거래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대구시,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추진

대구시는 겨울철 굶주린 야생동물을 위해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참여 인원을 4명 이하로 축소하는 대신 횟수를 늘려 지난해와 비슷한 먹이양 1천㎏을 팔공산 일대에 공급한다.참가 인원은 대구시자연보호봉사단 회원과 대구시 직원들이며 불법엽구 수거와 자연정화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오는 3월 말까지 야생생물관리협회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엽구 설치와 야생동물 밀거래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

겨울철 불청객 심뇌혈관 질환…알아야 막는다

심혈관 질환은 국내 사망 원인의 25%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지만 무서운 질환이다.발생 즉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한다면 사망에 이르거나 평생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야 한다.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뇌졸중·심근경색 초기 증상 숙지 중요심뇌혈관 질환은 심근경색과 협심증 등의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동맥경화증 등의 합병 질환을 뜻한다.전체 사망 원인의 1/4에 달하는 질병 부담이 크고 발생 시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특히 추운 날씨가 지속되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에 따른 돌연사 발생률이 2배로 늘어난다.그중 주요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과 뇌졸중이다.심뇌혈관 질환은 발병 시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심근경색은 2시간, 뇌졸중은 3시간 내에 치료를 받아야 한다.심근경색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사망에 이르게 하고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일으키는 질환이다.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봐야 한다.또 한쪽 마비, 갑작스러운 언어 및 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 뇌졸중의 초기 증상으로 의심해야 한다.이때 최대한 빨리 병원 응급실로 가서 재관류 요법(막힌 혈관을 다시 흐르게 뚫는 치료)을 받으면 발생하기 전과 같은 정상 수준이나, 장애를 거의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상태까지 호전될 수 있다.하지만 아직까지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해 증상 시작 후 병원 도착까지의 시간이 지연되고 있으며, 후유증으로 인한 사망과 재발률도 상당하다.증상이 나타나면 팔다리를 주물러주는 것이 좋다.하지만 바늘로 손발 끝을 따거나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려는 등의 행동은 상태를 더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해야 한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생활수칙 준수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은 특히 노인,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다.그러나 심혈관 질환이 중장년층뿐 아니라 건강한 젊은 층에서도 가족력이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잦은 음주와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 습관 등으로 심뇌혈관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갑자기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등 평소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지켜야 한다.우선 담배만 끊어도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실제로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근경색 및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또 연말 송년회 등 술자리에서 폭음을 조심해야 한다.한국인의 음주율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고위험 음주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한두 잔의 술은 혈관이 좋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허혈성 심뇌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도 있지만, 과도한 음주는 부정맥과 심근병증을 유발하고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킨다.실제로 OECD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과도한 음주로 뇌졸중을 일으키는 위험성이 평소보다 2.7배 정도 높았다.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심뇌혈관 질환의 주원인이다.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동맥경화를 촉진해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요인이 되는 것이다.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 있으면 싱겁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갖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또한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고 부정맥을 유발하며 동맥경화를 촉진하므로 긍정적인 마인드도 심혈관 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은 심혈관 질환의 중요 원인으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이 질환들은 합병증이 생기기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고위험군 또는 만성질환자가 아니더라도 40대 이후에는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한다.그리고 특히 고위험군은 뇌졸중과 심근경색의 응급증상을 꼭 숙지하고 증상 발생 즉시 병원으로 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도움말=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원장(내과전문의)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겨울철 따뜻하게 버스 기다리세요…대구 수성구청, 추위쉼터 설치

대구 수성구청은 추운 겨울 버스를 기다리는 지역민을 위해 버스정류소 10개소에 한파대비 방풍시설인 추위쉼터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수성구청은 지난해 추위쉼터가 시내버스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범물1동행정복지센터건너’를 비롯한 10개 정류소에 쉼터를 설치했다.설치장소는 겨울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취약계층 이용이 많은 정류소다. 12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된다.추위쉼터는 천막 시설물로 외부의 찬 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4면의 가림막이 있다. 투명재질로 돼 있어 신호등과 버스의 도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추위쉼터 내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수성구청은 버스정류소 방풍시설인 추위쉼터 외에도 강설·강우 시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지붕 및 유리 가림막이 있는 유개승강장을 10개소 설치했고, 12월 중 5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