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7명…

2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국내 감염 4명, 해외유입 3명이다.경산과 의성에서는 자가격리자가 각각 1명씩 확진되고 경주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구미와 상주, 청송에서는 해외입국자가 각각 1명씩 확진됐다.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52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7.4명 꼴로 나왔다. 현재 1천959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칠곡군보건소, 경북 최초 코로나 자가격리자 금연클리닉 운영

칠곡군보건소(소장 문귀정)는 경북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금연 클리닉을 시행한다. 흡연자의 경우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보건소를 찾을 수 없는 자가격리 대상자들 중 흡연자에게 비대면 금연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 것. 자가격리자의 금연 클리닉 이용은 1대1 화상 플랫폼으로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 상담 등록을 시작으로 니코틴보조제, 행동강화 물품 제공 등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희망 시 금연 지원 센터와 연계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또 자가격리로 인한 스트레스 및 신체활동 감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압볼, 스트레칭 밴드와 포스터 등을 제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귀정 칠곡군보건소장은 “자가격리로 외부활동을 할 수 없는 힘든 시기지만 최종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화와 SNS 등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금연상담과 심리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격리해제 업무 복귀…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재택근무를 해온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오후 도청으로 출근해 도정을 챙겼다.이 도지사는 이날 낮 12시 자가격리가 해제되자 안동의료원에서 검진을 받은 뒤 농협에서 안동·예천 지역사랑상품권 60만 원을 구입하며 지역사랑상품권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이어 도청 집무실에서 범도민 행복 나눔 캠페인을 위한 언론 인터뷰를 하고 도정 현안을 챙겼다.앞서 이 도지사는 오전 영상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이 도지사는 10일 오전에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 참여하고, 설 연휴 관련 상황을 챙긴다.11일 오전에는 설 연휴 비상근무를 하는 종합상황실과 소방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 도지사는 지난달 26일 도청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같은 달 28일부터 자가 격리에 들어가면서 자택에서 도정을 챙겨왔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경제부시장 자가격리 시작…코로나19 대구 경북 사령탑 흔들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자가격리된데 이어 같은 이유로 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도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등 코로나19가 대구시와 경북도 사령탑까지 흔들고 있다.홍 부시장은 지난달 26일 수행비서 등 2명과 함께 대구시 북구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이 식당에는 경북노인회 직원 확진자에게 n차 감염된 확진자가 식사를 했으며 홍 부시장과 동선이 겹친다.홍 부시장 일행은 지난 29일 검사를 받아 음성을 받았지만 경북노인회 n차 감염자가 지난 2일 최종 확진자로 판명나면서 감염자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홍 부시장과 일행은 3일 재검사를 실시했으며 자가격리는 접촉일 기준(1월26일)을 적용해 오는 9일까지다.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달 26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방역물품 기증 행사 참석자 가운데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접촉자 통보를 받고 같은달 2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그는 음성 판정에도 자가격리가 불가피함에 따라 관사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로 도정을 챙기고 있다. 이 지사는 지난해 12월20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와 안동의 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를 받은바 있다. 이 도지사의 자가격리는 오는 9일까지다.지역 관가에서는 “무증상 감염자와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관단체장들이 각종 행사 참석을 최대한 줄이고 있지만 대민접촉을 안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난감해한다”고 입을 모았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과학대, 자가격리 들어간 베트남 어학연수생 24명 지원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가 베트남 어학연수생들의 건강한 자가격리를 지원한다. 지난달 26일 경과대 국제교육원 한국어과정 어학연수생으로 입국한 베트남인 24명은 인천공항 검사센터와 칠곡군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경과대는 앞서 이들이 지낼 기숙사와 외부 격리시설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마쳤다. 또 개인용 PC를 설치하고 세면도구 일체와 침구류, 생수, 우유 등의 생필품을 비치했으며, 하루 3번 도시락을 제공하면서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다. 칠곡군은 마스크와 체온계, 간편식, 간식 등을 지원했다. 경북과학대 정경희 국제교육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학업을 위해 머나먼 타국을 찾아온 어학연수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되고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검사…확진자 접촉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28일 관사에서 비대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앞서 이 도지사는 지난 26일 오후 도청에서 열린 기증행사 참석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오후 늦게 밀접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체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당일 행사에 같이 참석했던 도청 공무원 1명도 검사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검사 결과는 오후 3시쯤 나올 예정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8명…포항 확진자 잇따라

26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모두 국내 감염으로 시·군별로는 △포항 6명 △영주 1명 △경산 1명이다. 포항에서는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가 2명, 자가격리중 검사자 2명이 확진디고 지난 22일과 25일 확진자의 접촉자와 가족 1명이 각각 확진됐다.영주에서는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는 학생 1명이 교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검사에서 확진됐다.경산에서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 72명(해외유입 제외)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0.2명꼴로 나왔다. 누계 확진자는 2천838명이고 현재 2천7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이철우 도지사, 자가격리 수험생 실기 등 응시 건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자가격리로 대학입시 실기시험 응시가 제한된 지역 고3 수험생의 피해 구제 대책을 정부 차원에서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도에 따르면 영주에 사는 한 고3 수험생은 수도권 소재 대학 미술실기 시험 응시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로 오는 24일까지 자가격리대상이 되면서 대학으로부터 응시거부 통보를 받았다.이 소식을 들은 이 도지사는 이날 “코로나19로 수험생들의 3년간 노력이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별도 시험장을 마련해서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그러면서 이 도지사는 “대학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한 시험실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수험생들이 혼선을 겪고 있어 정부차원의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에 유은혜 교육부장관은 “코로나19 관련 수험생들에게 시험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학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또 정세균 국무총리는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불문하고 피해보는 수험생이 없도록 정부차원에서 대응하고, 관계 부처에 격리시험실 운영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중대본 영상회의를 마친 이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대학입시 시험 응시에 제한을 받고 있는 도내 수험생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지시하고 소방본부의 교통편의 지원을 독려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4명…상주·구미 교회 관련 확진자 잇따라

5일 0시 기준 경북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4명 발생했다.시·군별로는 △상주 9명 △구미 6명 △ 포항 5명 △고령 3명 △경주 1명 등이다.이로써 경북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는 2천489명(경북도 집계)으로 늘었다.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7명, 지난달 29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또 요양시설 취업 전 사전 진단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또 지난 1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지난달 22일 양성 판정을 받은 청송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또 지난 3일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유증상 검사자 1명이 확진됐다. 고령에서는 지난달 21일 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부산 동래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8명(해외유입 제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주간 일일평균 21.1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현재 3,천7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 신규 확진자 28명…포항 구룡포 확진 이어져

경북도는 29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국내 감염으로 누계 확진자는 2천336명으로 늘었다. 시군별로는 △포항 13명 △구미 4명 △상주 3명 △안동 2명 △청송 2명△경주 1명 △영주 1명 △예천 1명 △울진 1 명이다.포항에서는 구룡포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또 영덕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개인 필요에 따른 검사자 1명, 유증상 검사자 1명 등이 각각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송정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 샘솟는교회 교인 및 접촉자 등 3명이 확진됐다. 상주에서는 한영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상주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안동에서는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25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청송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22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주에서는 지난 17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고 영주에서는 영주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예천에서는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고 울진에서는 지난 24일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8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여, 주간 일일평균 40명이 발생했다. 현재 5천21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청 공무원 1명 확진…282명 검사

경북도청 직원 1명이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해당 직원과 같은 사무실, 같은 층(4층) 직원 120여 명이 오후 3시부터 도청 동락관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고 격리에 들어갔다.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24일 경북도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전날 오전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연가를 낸 후 대구에서 검사를 받았다.도청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도는 4층 근무자 모두 일주일간 재택근무를 조치했다.도청에서는 4층에는 감사관실도 있어 감사관 검사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확진자가 나온 4층은 기자실도 있어 경북도는 지난 21일 이후 기자실 이용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통보했다. 기자실도 일주일간 폐쇄조치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시작…자가격리 완화 필요 지적도

대구시가 코로나19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무료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에 들어간다.하지만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등 검사에 따른 부담감이 높아 시민들의 발걸음을 주저하게 만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대구시는 23일부터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두류공원·달성군 다사보건지소 3곳에서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시작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 모두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고 희망자에 한해 익명으로도 검사할 수 있다. 결과를 받을 수 있는 전화번호만 남기면 된다.무증상 감염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지만 현실에서는 검사에 대한 부담도 잇따른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검사를 받은 시민은 곧장 귀가해 1~2일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타인과 접촉을 자제하고 가정 내 생활공간 분리와 같은 사실상 자가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해야 한다.‘혹시나’ 하는 마음에 선제적 예방 검사를 받으려던 직장인들에게 최대 이틀의 자가격리 시간은 현실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의 조기 발견이라는 취지에 맞은 운영을 위해서는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계명대 동산병원 김대현 교수(가정의학과)는 “검사자에게 제한을 두면 선별검사소를 찾는 데 부담이 생길 수 있다”면서 “당장은 힘들더라도 필요성에 따라 자가격리를 일부 완화하는 방안의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대구시 이영희 감염병관리과장은 “기본 틀은 정했지만, 세부사항은 협의 중”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수합하고 있다.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일 연속 두 자릿수…대부분 종교단체 관련

대구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21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들 대부분 종교단체 관련이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1명 증가한 7천432명이다.확진자 중 2명은 달성군 영신교회 집단감염 관련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중구 새비전교회와 남구 신일교회 집단감염으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도 각각 7명, 2명이 양상 판정을 받았다.또 달서구 연기학원에서 발생한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5명(달서구 거주)과 일반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이던 1명(달성군)도 격리 해제 전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이 밖에 미국에서 입국한 1명이 동대구역 워크스루에서 시행한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1명(남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같은날 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명 나왔다.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구미 4명, 김천 3명, 포항 1명, 경주 1명이 늘어 총 1천902명이다.구미에서는 확진자의 가족, 지인 등 접촉자 4명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천에서는 대구의 한 교회 확진자 발생 통보를 받고 검사한 부부가 양성으로 나왔고,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포항과 경주에서는 확진자들의 가족이 1명씩 추가로 감염됐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김천제일병원 일부병동 코호트 격리 2주만에 해제

김천제일병원(이사장 강병직)이 직원 코로나19 확진으로 코호트 격리된 병원 일부 병동이 2주 만에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7일 밝혔다. 김천제일병원은 지난달 20일 병동 간호사 1명이 코로나에 확진되면서 의사를 포함한 전 직원과 해당 간호사가 근무 중이던 병동의 모든 환자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다행히도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또 해당 병동에 대한 코호트 격리와 함께 철저한 동선 분리와 환자·직원 관리를 시행했다.이후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격리 3일, 7일, 13일 되는 시기에 격리된 환자, 의료진, 보호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지난 4일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김천제일병원 관계자는 “환자들의 협조, 방역당국과의 긴밀한 소통, 직원들의 헌신으로 병원 내의 추가 감염을 차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