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통신사 미래비전 위한 현장 견학

청송군 공무원 20여 명이 청송통신사 자격으로 28~29일 경남 함평과 전남 보성, 해남 현장견학에 나섰다.청송통신사는 조선시대 일본의 발달한 문물이나 학문을 조선에 들여오고 조선의 발달한 문화를 일본에 전파하기도 한 조선통신사에 착안해 네이밍한 청송군의 선진도시 벤치마킹단이다.청송군의 미래비전을 위한 이번 청송통신사 운영은 파천면 한옥민속체험 콘텐츠 개발방안 모색을 위해 첫날 드라마 다모,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유명한 함양 개평 한옥마을을 방문했다.이후 전남 보성으로 이동해 농지보전과 지속 영농이 가능한 영농철 태양광 발전시설도 견학했다.29일에는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관광자원화 사업 방안과 삼자현터널 개통 후 국도 31호선 구 도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 공룡박물관을 관람하고 땅끝 모노레일 등을 체험한다.청송군 관계자는 “청송통신사 현장견학을 통해 군민 소득증대 방안 마련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며 “여러 분야 정책개발을 위해 청송통신사를 지속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군위군,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 선진지 견학

군위군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자치위원 간 상호교류 및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부산시 서구 아미동 비석문화마을 선진지 견학을 했다.이번 선진지 견학에는 군위읍·효령면 주민자치위원, 강사, 직원 등 30명이 참여했다.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주민자치부문 우수상을 받은 아미동 주민자치회 우수사례를 살펴봤다.또 아미동 주민자치회와의 면담을 통해 주민 협동과 상생에 대한 안목을 넓히고, 앞으로 발전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구윤모 군위읍주민자치위원장은 “합동 선진지 견학으로 군위읍과 효령면 주민자치위원 간 교류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주민 스스로 노력하고 화합해 일궈 낸 비석마을의 사례를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양군, 산촌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죽파 자작나무숲 견학

영양군이 죽파 자작나무 숲의 생태적 우수성을 알리고 산촌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견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영양군은 6일까지 군청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수비면 죽파리에 있는 자작나무 숲 견학을 실시한다.죽파 자작나무숲은 1993년도 30여ha의 면적에 조성했다. 생태경관이 매우 우수해 올해 영덕국유림관리소에서 지역특화사업으로 자작나무 숲길 2㎞를 설치했다.견학에 참여한 직원들은 “자작나무 특유의 새하얀 수피와 주변 경관에 매료됐다”며 자작나무숲을 명품 숲 만들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영양군은 이번 견학 후 직원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산림청 공모사업인 산촌거점권역 사업 신청에 활용하는 등 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견학으로 죽파 자작나무숲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주변 관광자원인 국제 밤하늘 보호공원, 본신리 금강송 생태 경영림 등과 연계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산림휴양자원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경산시의회, 의원·직원 제주도 연수…벤치마킹 5곳 현장 견학

경산시의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8명이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연수 전문기관인 ‘제윤 의정’에 위탁해 의정연수를 실시한다.이번 연수는 의정 활동 전문지식 함양 및 지방화 시대에 걸맞은 다양한 혁신적 지방행정 사례연구 청취, 의원 상호 간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지역특성화 사례 현장견학을 위주로 실시된다.연수 1일 차는 제윤 의정 최민수 교수의 ‘의정 활동 방법과 전략’이란 주제로 지역 문제·시책사업의 문제점을 의정 활동으로 연결하는 기법을 강의한다.연수 2일 차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특성화 맞춤 사례 현장방문 위주로 △제주도의회 기관 방문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된 재활용도움센터 △제주 공원녹지조성 우수사례지 한라수목원 △제주개발공사 물 홍보관 등을 견학한다.3일 차는 제윤 의정 강인태 교수의 ‘예산안의 이해와 심사전략’이란 주제로 사례중심의 예산안 심사 방법 등의 특강을 통해 정책 의회 구현을 위한 의정 활동 전문지식을 다질 계획이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의정연수를 통해 의원 화합과 의정 활동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배우고 타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 등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칠곡군 청소년, ‘천안함 안보 현장견학’실시

6·25 전쟁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로 유명했던 호국의 도시 칠곡군의 청소년이 평택 해군2함대 사령부에서 ‘나라사랑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 칠곡군 석적읍 부영아파트 다정한 이웃공동체(공동대표 김명신)는 지난 20일 칠곡군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천안함 안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청소년들에게 투철한 안보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워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해군 2함대에서 2010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두 동강 난 천안함과 연평해전에 출격했던 군함을 견학하고 서해수호관과 천안함기념관을 방문했다. 2함대 사령부 관계자로부터 ‘NLL의 올바른 이해와 도발사례, 서해 천안함 피격의 원인’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천안함 피격으로 전사한 46명의 용사들의 영전에 참배했다.특히 천안함 폭침당시 갑판병으로 복무했던 전준영 천안함 전우회장이 함께 학생들을 안내하고 설명해 그날의 아픔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견학에 참여한 현수연(장곡중 3년)양은 “영화나 말로 접했던 연평해전과 천안함 폭침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면서 희생된 군인들에 대한 감사와 안타까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명신(45) 다정한 이웃공동체 대표는 “이번 견학으로 학생들이 안보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아프가니스탄 공무원 ‘상주 외서봉강공동체’견학

상주시 외서면 소재 외서 봉강공동체(회장 제정이)가 운영하고 있는 제철 꾸러미사업 작업장에 아프가니스탄 공무원 15명이 방문해 사업장을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지역공동체사업의 하나인 언니네 텃밭(제철 꾸러미 사업)의 성공사례를 직접 견학·체험하여 자국의 실정에 맞는 농업생산소비시스템을 만들어 보고자 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국의 13개 마을공동체 중 가장 운영이 잘 되는 외서 봉강공동체는 2009년 7월부터 ‘봉강공동체 제철 꾸러미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다. '제철 꾸러미 사업'이란 여성농민들이 구성한 마을공동체에서 직접 재배·생산한 농산물을 상자에 담아 매주 1회(화요일) 소비자들에게 배송하는 사업이다. 외서 봉강공동체는 매주 140~150개의 꾸러미를 포장, 저렴한 가격(2만6천 원 정도)으로 전국의 도시 소비자들에게 택배로 전달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는 상주 외서 봉강까지 찾아와준 아프가니스탄 공무원들을 따뜻한 정성으로 맞이하고, 보다 세심한 설명으로 본 견학이 연수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황천모 시장은 “아프가니스탄 공무원들의 견학을 통해 생태농업 및 전통농업 복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 등 지속가능한 농촌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의성군 치매보듬마을’ 타 지자체 견학 발길 잇따라

의성군 치매보듬마을에 전국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밀양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담당자 4명은 최근 의성읍 치선1리 치매보듬마을의 차별화된 운영방식과 추진현황을 배우고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31일에는 영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영양군 영양읍 화천2리 치매보듬마을 지역 어르신 45명을 모시고 방문했다. 의성군 치매보듬마을은 경북도에서 전국 최초 개발한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마을로 2016년 공모사업으로 처음 추진됐다. 특히 의성읍 치선1리는 4년 째 운영 중으로 주민참여형 지역사회 치매환자 돌봄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어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군은 올해 금성면 탑리 2리를 신규 치매보듬마을로 지정해 경로당 내·외부 환경 개선, 꽃밭 조성 및 인지골목길 조성, 우리마을 작은 미술관, 기억키움 도서관 등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신복련 의성군보건소장은 “치매가 있어도 내가 살던 동네에서 지역 사회의 돌봄과 보살핌을 받으며,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은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조성사업’이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경북농협, ‘친환경농산물 산지 견학 및 체험’ 행사 열어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지난달 31일 친환경 재배농가(봉화군), 한국양계농협 영주유통센터, 상주농협 삼백라이스센터 등을 방문하고 친환경농산물 판매촉진과 학교급식 확대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산지 견학 및 체험’ 행사를 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문경시의회, 호계초 의회 견학 프로그램

문경시의회는 28일 호계초등학교 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의회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지역의 학생들이 의회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청소년기 올바른 민주주의 의식 정립에 기여하기 위해서다.참가 학생들은 시의회 총무전문위원으로부터 의회 기능과 역할 등의 설명을 들은 후 시설견학을 했다.김인호 의장은“오늘 견학을 통해 여러분이 훌륭한 민주주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산 계당초, 2019 어린이 농부학교 우수 체험 농장 견학

“즐겁게 체험하며 농업을 배워요.”경산 계당초등학교(교장 윤해숙)가 최근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산지역 우수 체험 농장을 견학하는 어린이 농부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어린이 농부학교는 농업을 주제로 원예활동 및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인성함양을 위한 것으로 지역의 우수한 농업분야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됐다. 1~3학년은 남천면 우유하우스를 방문해 수제 치즈 만들기, 젖소 먹이주기, 햄버거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했다.4~6학년은 남산면 채송화농원에서 천연염색과 관련된 식물에 대해 배우고 염색된 가방에 개성 넘치는 그림을 그려 꾸미는 체험을 했다. 3학년 이모(9)양은 “마트에서 돈 주고 사 먹기만 했던 치즈를 제가 직접 만들어 먹어볼 수 있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며 즐거움을 표시했다.윤혜숙 교장은 “이번 어린이 농부학교 체험을 통해 미래 농업은 단순히 작물을 수확하는 1차 산업이 아닌 수확한 작물을 이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는 융합산업이라는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어린이 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상주시의회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 실시

상주시의회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 및 안보견학을 했다. 이번 특별세미나는 6월에 예정된 제193회 제1차 정례회에서의 세입세출 결산승인, 행정사무 감사를 대비해 예산 및 결산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 기법 등 의회 운영에 관한 실효성 높은 강좌 위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부패방지 청렴 교육과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병행해 지역 리더로서 함양해야 할 가치 정립을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백령도 해병 6여단(흑룡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시설을 둘러보며 안보견학을 하고, 천안함 46용사 위령비를 참배했다. 마지막 날에는 육군사관학교를 방문, 기념관 및 박물관을 관람하고 육사 생도들의 열병식인 화랑의식을 참관하며 국가안보 상황의 엄중함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세미나에 뜻을 모아 주신 동료의원들에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의회의 실력양성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이번 특별 세미나를 통해 접한 선진사례를 바탕으로 상주시가 나아갈 길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