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12월 결산 올해 3분기 실적 모두 감소

대구·경북지역 12월 결산 상장법인 104개 사 가운데 비교가능한 98개 사의 올해 3분기 실적이 1년 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급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98개 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6조7천5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2천861억 원), 영업이익은 6천456억 원으로 38.68%(4천72억 원), 순이익은 2천879억 원으로 56.55%(3천747억 원) 각각 줄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3개 사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4조4천365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천797억 원(1.90%) 줄었다. 영업이익은 약 5천659억 원으로 3천948억 원(41.10%), 순이익은 1천6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천473억 원(73.26%) 감소했다. 지역 내 실적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 한국가스공사의 수익성 급감으로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의 감소세가 나타났다.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할 경우 매출액은 약 4조8천10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10억 원(1.71%), 순이익은 약 1천386억 원으로 467억 원(50.80%) 각각 증가했다. 지역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5개 사의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2조3천13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억 원(0.27%), 영업이익은 797억 원으로 125억 원(13.52%) 줄었다. 순이익은 1천247억 원으로 1년 전 보다 727억 원(139.77%) 늘었다. 지역 상장법인의 올해 3분기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3.85%로 전년 동기 대비 2.33%포인트, 매출액 순이익률은 2.17%포인트 각각 하락했다.부채비율도 71.22%로 1년 전보다 1.63%포인트 하락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영주시, 행안부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우수 자치단체 선정

영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9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서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우수단체로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정부혁신 추진과제 중 하나로 특별·광역자치단체와 기초 자치단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영주시는 1단계 평가(경북도 2개 자치단체 선발)를 거쳐 행안부에서 2단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전국 20개 우수 자치단체(광역 5, 기초 15)에 선정됐다.영주시가 제작한 결산보고서는 ‘힐리와 함께 2018 영주시 살림살이 탐방’이라는 제목으로 기존 결산서의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구성, 어려운 회계용어 등을 간략하게 요약했다. 표와 그래프 등을 통해 시민들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해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영주시는 시민들의 재정에 대한 관심도와 바람을 설문조사해 결산서에 포함함으로써 시민들의 재정에 대한 참여도를 높였다.또 올해 영주시 캐릭터로 선정된 ‘힐리’가 영주시의 살림살이를 분야별로 알기 쉽게 설명해 시민들이 재정정보를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 확보에도 노력했다.안동국 영주시 회계과장은 “힐리와 함께 2018 영주시 살림살이 탐방을 통해 시민들의 재정에 대한 접근성 및 이해도를 높여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집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만족하는 ‘힐링중심 행복영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삼성 라이온즈 2019시즌 결산…삼성, 총체적 난국이었다

삼성 라이온즈가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8위로 마감했다.2018시즌 희망을 보여 준 삼성은 이번 시즌 돌입하기 직전 ‘가을야구’를 목표로 했고 팬들도 기대에 가득 찼다.하지만 144경기 대장정을 마친 성적표는 초라했고 지난해처럼 끈질긴 모습도 올해는 찾아볼 수 없었다.삼성의 성적은 60승83패1무, 승률 0.420이다. ◆시즌 초반부터 꼬였다시즌 시작 전 올해 삼성의 가을야구를 기대하게 만든 요인이 많았다.2018시즌 막판까지 5위 싸움을 벌였던 기존 선수단을 지켰고 삼성 유니폼을 입은 신입생들이 가세했다.4번 타자 다린 러프와 재계약에 성공했고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얻은 ‘즉시전력감’ 이학주의 활약이 예상됐다. 이지영을 내주면서 데려온 거포 김동엽이 팀 타선의 무게를 더해줄 것이라는 전망이 컸다.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실망이 컸다.김상수를 밀어내고 유격수 자리를 차지한 이학주는 실책을 연발했다. 이학주는 118경기에서 19개의 실책을 기록했는데, 대부분 전반기에 나온 기록이다.김동엽의 상황은 더 심각했다.팀 타선의 한 축을 맡지 못하고 오랜 시간을 2군에서 머물렀다. 김동엽은 60경기에 나와 타율 0.215를 기록했다. SK 와이번스 시절 20개 이상의 대포를 쏘아 올렸지만 올해는 6개의 홈런에 그쳤다.투수진도 아쉽다.외국인 원투 펀치 덱 맥과이어와 저스틴 헤일리는 각각 4승(8패), 5승(8패)을 기록했다. 외국인 용병 농사를 또 실패한 셈이다.게다가 야심차게 선발로 전향한 최충연이 무너지면서 애를 먹었다. 시즌 도중 불펜으로 전향했지만 지난 시즌과 같은 위력을 찾아볼 수 없게 됐고 사실상 전력외가 됐다.결국 선발진이 일찍이 무너지면서 불펜의 과부화로 이어졌고 그나마 단단했던 필승조도 부상 등으로 리그 일정이 진행될수록 위력이 약해졌다. ◆아쉬운 외국인 용병 교체 결단삼성은 2019시즌 38경기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다.당시 1위 팀임에도 발 빠르게 움직여 헨리 소사 영입에 성공한 SK의 움직임과는 다른 모습이었다.분명 늦었다.7월까지만 해도 삼성은 5위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하지만 시간이 점점 흘러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을 때는 이미 5강에서 조금씩 멀어지고 있었다.그러다 8월8일 덱 맥과이어를 웨이버 공시하고, 미국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출신 우완 정통파 벤 라이블리를 데려왔다.라이블리는 9경기 선발 투수로 출전해 4승4패 평균자책점 3.95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교체가 빨랐다면 삼성의 성적표는 달라졌을지도 모르겠다. ◆중요한 시기 분위기 흐린 선수들삼성은 올 시즌 사건 사고, 구설이 많았던 시즌이었다.선수들이 팀 분위기를 스스로 망친 셈이다.먼저 지난 5월 팀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담당했던 박한이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면서 시즌 도중 은퇴를 선언했다.또 주장 강민호는 경기 중 누상에서 상대 선수와 잡담을 나누다 투수 견제에 아웃되면서 유례없는 ‘잡담사’라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고참 뿐만 아니라 신인 선수들도 구설에 올랐다.2년차 이하 선수들이 늦은 시각 클럽에서 있었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확산됐다. 사생활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4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된 당시 팀 분위기를 생각하면 경솔한 행동은 물론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일로 꼽히고 있다.서석진 TBC 해설위원은 “삼성이 가을야구에 실패한 가장 큰 요인은 리더십 부재와 기강이 해이했다는 점”이라며 “그런 점을 허삼영 신임 감독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허 감독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해이해진 기강부터 바로 잡는 것”이라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 특위위원장 릴레이 인터뷰(7) 나기보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번 예산에 대해서는 지난달 2일 확정된 정부 추경예산에 적극 부응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 지원 등을 위해 불요불급하거나 유사중복사업이 포함되지 않은지 면밀히 심사했습니다.”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나기보 위원장은 3일 최근 예결특위 구성 후 첫 예산심사(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소회를 이 같이 밝혔다.경북도의회 예결위는 지난달 21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1년간 임기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위원장에 나기보(김천·3선), 부위원장에 이선희(비례·초선)의원을 선임했다.위원으로는 고우현(문경·4선), 김시환(칠곡·초선), 김준열(구미·초선), 김진욱(상주·초선), 김하수(청도·재선), 김희수(포항·3선), 남진복(울릉·재선), 박차양(경주·초선), 안희영(예천·재선), 윤창욱(구미·4선), 조현일(경산·재선), 한창화(포항·3선), 황병직(영주·재선) 의원을 예결특위 위원으로 선임했다.나 위원장은 오는 11월 정례회에서 2020년 경북도를 비롯한 경북도교육청 예산심사와 관련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는 예산이 우리 경북의 미래를 위한 일자리 창출, 저출산 및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같은 도민이 필요로 하는 곳에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오는 12월 심사할 예정인 2020년도 경북도 본청 및 교육청 예산은 15조 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올해 경북도 본청예산은 일반회계 8조5천453억 원, 특별회계 1조1천299억 원, 교육청예산은 5조1천624억 원으로 총 14조8천376억 원에 달했다.경북도의회도 예결위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심사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맡았다.예결위 구성에 발맞춰 지난달 26일 입법정책관실 조직개편을 단행, 예산분석TF팀(3명구성/ 팀장 5급 1명, 팀원 6급 2명)을 조직했다.교육청 소관 예산분석 전담을 위해 교육청 6급을 충원할 계획이다.나 위원장은 “경북도의 재정은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증가로 인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재정건전성을 높여 선심·전시성 사업은 과감히 배제하고,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가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면밀히 재검토해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경북도의 재정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해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기 위해 낭비요소를 줄여나가는 한편 도민의 민생에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하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지역 12월 결산법인 상반기 매출·영업(순)이익 모두 감소

대구·경북 12월 결산 상장법인 99개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었다.22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99개 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8조9천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7%(5천14억 원), 영업이익은 3조2천315억 원으로 8.56%(3천23억 원), 순이익은 2조2천919억 원으로 8.27%(2천66억 원) 각각 감소했다.99개사 중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3개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33조8천55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15% 줄었다. 또 영업이익(2조9천802억 원)과 순이익(2조754억 원)도 각각 8.58%, 10.08% 떨어졌다.지역 내 실적 비중 최상위사인 포스코와 한국가스공사의 수익성이 급감해 지역 전체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6개사의 올 상반기 매출액도 5조1천157억 원으로 2.06%, 영업이익은 2천513억 원으로 8.13% 줄었다. 다만 순이익(2천164억 원)은 13.65% 증가했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

대구시의회 ‘시 교육청 2018년도 결산 및 2019년도 제1회 추경안 심사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순자의원, 달서구)는 26일 2018년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과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열어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예산 이월 및 불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특히 전년대비 불용액이 크게 증가한 인건비 부분에서의 정확하고 면밀한 예산 추계를 주문했다.2018회계연도 대구시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규모는 세입 3조 6천955억 원,세출 3조 3천986억 원으로 원안가결 됐다.예결특위 위원등은 이날 매년 사립학교 재정지원금은 늘어나는데 반해, 저조한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부담률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기정액보다 4천64억 원을 증액, 3조 6천692억원을 제출한 2019년 제1회 추경예산 심사와 관련, 학교진공청소기 구입비 22억 8천500만 원, 청사재배치타당성 검토 용역비 1억 200만 원, 학생문화센터 사무실 재배치 3억 2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글로벌스테이션 운영비 1억 2천700만 원, 지방교육채 상환금 3천 27억 3천 600만원은 증액 편성했다. 이날 추경심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무선청소기 사용에 따른 여러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주먹구구식 재정행정을 강력 질타했다.황순자 위원장(건설교통위)은 “이번 결산심사를 통해 매년 증가하는 이월, 불용사업의 문제점과 예산집행의 적정성 등을 꼼꼼하고 면밀하게 심사했다”면서 “추경심사에서는 어려운 교육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편성된 예산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를 했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김천시의회, 제2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04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3일부터 시작된 1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3일 개회식 전에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문화공연 시리즈 제3탄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당 작은 음악 연주회’를 개최 하였으며, 4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된 ‘김천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외 4건의 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또한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외 4건의 의안이 수정가결 되었으며, ‘김천시 가축사육 제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철회동의의 건’은 동의로 처리 됐다.또 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였으며, 10일부터 18일까지는 9일간의 일정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전반에 대한 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 하도록 하였으며 19일에는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했다. 2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질문을 통해 집행부에 주요현안 사항을 점검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하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의결 처리한 후 제204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김세운 의장은 “지난 19일간 행정사무감사 및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시정 질문 등 굵직한 의사일정을 소화하느라 수고하신 동료 의원과 자료를 성실히 준비해 준 집행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한 후 문제점을 개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강구해 줄 것과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재발되는 사례가 없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18회계연도 결산심사 마무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는 20일 경북도와 도 교육청이 제출한 2018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승인 건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하고 결산심사를 마무리했다. 경북도는 2018회계연도 경북도 결산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8조7천679억1천500만 원이고, 세출결산액은 8조2천603억9천500만 원, 세계잉여금은 5천75억2천만 원이다. 경북도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 규모는 세입 결산액이 5조1천300억4천700만 원이고, 세출결산액은 4조4천339억8천400만 원, 세계잉여금은 6천960억6천300만 원이다. 이번 결산은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승인을 받는다. 오세혁 위원장은 “결산 심사과정에서 지적되었던 문제점에 대해서는 앞으로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년도 예산편성과 정책수립에 더욱 철저를 기해달라”며 “내년도 예산 편성 시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예결위, 2차 도청·교육청 추경심사 돌입

경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도청과 도교육청의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도의회 예결위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경상북도지사와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을 심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2018회계연도 결산과 추경예산안의 경북도 소관 세입결산액은 8조7천679억1천500만 원이다. 세출결산액은 8조2천603억9천500만 원으로 5천75억2천만 원의 차인잔액(세입과 세출간의 차액)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이월사업비 3천121억5천200만 원, 보조금반납금 12억4천500만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천941억2천300만 원이다. 경북도교육청 소관 세입결산액은 5조1천300억4천700만 원이다.세출결산액은 4조4천339억8천400만 원으로 6천960억6천300만 원의 차인잔액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이월사업비 5천50억1천200만 원, 보조금집행잔액 11억2천200만 원, 지방교육채상환 635억5천200만 원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천263억7천700만 원이다. 경북도교육청 2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4조8천448억 원보다 3천176억 원(6.6%)이 늘어난 5조1천624억 원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마친 결산과 추경예산안은 오는 24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확정하게 된다. 오세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결산심사는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재정집행의 타당성과 적정성, 사업시행의 효과와 수혜도 등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라며 “부적정한 예산집행과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저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도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의 경우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과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예산심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랜드리테일, 상반기 결산 어메이징 데이 행사 실시

대구·경북권 이랜드리테일(동아쇼핑, NC아울렛)은 오는 19일부터 최대 7일간 ‘상반기 결산 어메이징 데이’ 스페셜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놀라운 혜택이 끝이 없다’라는 테마로 10~50% 오프전으로 진행된다.동아백화점 쇼핑점에서는 삼성전자 기획대전 및 핫 브랜드 스페셜 6대 유명브랜드 대전이, 수성점에서는 리빙전문관 베스트 상품 특가전 및 상반기 결산 유명 국내·수입브랜드 최대 90% 오프 특가 대전이 마련된다.또 강북점에서는 여름 스포츠·아웃도어 인기브랜드 쿨한 가격의 쿨한 상품제안 대전이, 구미점에서는 핫 브랜드 스페셜 3대 유명브랜드 대전, NC아울렛 엑스코점에서는 영캐주얼·여성 어메이징 대전 등이 각각 열린다.또 19~23일 본점을 제외한 동아백화점 전 지점 식품매장에서는 정육 구이용·저지방 한우대전 및 돈육대표상품 모음전과 미리 먹는 초복대전, 골라 먹는 제철과일 대전, 가시 없는 수산물 만원 균일가전 등이 진행된다.이 밖에 모던하우스 패밀리 대전을 비롯 19일 단 하루 진행되는 사은품 증정행사 및 브랜드데이, 가격·수량 한정 행사도 선보인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제251회 영양군의회 정례회 개회

제251회 영양군의회 정례회 개회영양군의회가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제251회 영양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2019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각종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처리한다.군정 주요 업무보고는 10일부터 각 부서별로 3일간 진행되며, 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군정 방향과 업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13일부터 5일간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18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가 있으며, 18일에는 각종 안건에 대한 의결이 예정돼 있다.김형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8대 영양군의회가 개원 1주년을 앞둔 시점에 정례회를 개최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영양군의회가 의회 본연의 역할을 잊지 않고 군민에게 믿음 주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울진군의회, 제232회 제1차 정례회 개최

울진군의회는 1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2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열고 15일간의 회기를 시작했다.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19년 행정사무 감사 및 울진군수가 제출한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성과보고서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18년도 지방공기업 상수도사업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 울진군 조례의 인용 법령 등 일괄개정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장시원 의장은 “2018년 결산심사를 통해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고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현안 사업 중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는 회기 운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철 기자 kic@idaegu.com

경산시의회, 전문가 초청 의정역량 강화 연수

경산시의회(의장 강수명)는 최근 운용위원회 회의실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연수를 했다.이번 교육은 주영진 행정자치연수원 연구소장을 초청해 의정 활동에 필요한 전문기법과 실용적 전문정보 습득을 토대로 시민을 대변하는 체계적인 의정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지방의정활동과 예산·결산 심사’란 주제로 △지방자치단체 결산의 중요성과 의의 △결산검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결산검사 관련자료 요구 등 주요 검토사항 △지방의회의 결산승인과 의의 △결산심사와 예비비 지출 착안사항 등 결산검사의 중요성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또 의원들이 궁금한 사항을 주 소장에게 질문하고 답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은 “의원 개개인이 능력 있는 경산시의회라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의원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결산검사의 전문성으로 경산시가 운용되는 예산이 효과적으로 사용돼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시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위촉

대구시와 교육청의 2018회계연도 결산서 등에 대한 결산검사가 2일부터 21일까지 총 20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된다.이번 검사를 위해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2일 오전 시의원 3명(김동식, 이시복, 전경원), 공인회계사 3명, 세무사 2명, 재무경력자 2명 등 모두 10명으로 구성된 결산검사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대표위원으로는 경제환경위원회 김동식 의원(민주당·수성구)이 선임됐다.2018회계연도 대구시의 총결산규모는 세입 8조5천966억 원, 세출 7조5천427억 원으로 잉여금 1조539억 원(이월액, 반환금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6천133억 원)이며, 교육청의 총결산규모는 세입 3조6천956억 원, 세출 3조3천986억 원으로 잉여금 2천970억 원(이월액, 집행잔액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558억 원)이다.결산검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결산서와 재정집행에 대한 제반 기록이나 증빙 등을 검사하는 것으로 결산검사 위원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84조에 따라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고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대구시장과 대구시교육감은 검사위원의 검사의견서를 첨부, 대구시의회 제1차 6월 정례회에 결산승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상북도의회,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경북도의회는 26일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11명을 선정했다.결산검사위원은 재정·회계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6명(세무사 2명, 공인회계사 2명, 전직 공무원 2명)과 도의원 3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방유봉 위원(울진·농수산위원회), 간사에는 이종열 위원(영양·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했다.결산검사위원은 내달 10일부터 29일까지 활동하며 2018회계연도 재정운영의 합목적성 등 예산이 애초 목적대로 쓰였는지와 선심성·낭비성 예산은 없었는지 등을 검사한다.최종 결산서는 제309회 도의회 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방유봉 대표위원은 “위원 모두가 각자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투명하고 철저한 결산검사를 통해 도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합리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 선정에 신중을 기했다”며“도민들이 낸 세금이 제대로 쓰였는지 꼼꼼히 살펴보며 철저한 결산검사를 실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