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라이온스클럽 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 도.농 교류협력 자매결연

영양라이온스클럽과 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4일 포항 티파니 웨딩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김태주 당선 총재 및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두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키로 했다.영양라이온스클럽 정광화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양라이온스 클럽 창립 50주년 숙원 사업이었던 자매결연을 통해 도·농간 경제, 교육, 문화 등 상호 폭넓은 교류 촉진과 우수사례를 접목해 지역 발전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 하고,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등 상호 이해와 우의 증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포항해동MJF라이온스클럽 김태형 회장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더욱 확고한 우의와 결속을 다지고 지속적으로 상호교류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 지역주민에 대한 봉사를 통해 앞으로 모두가 행복하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두 클럽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구미, 도레이첨단소재 자매결연 부대에 발전성금 기부

도레이첨단소재가 장병의 복지 증진을 위해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5포병여단에 발전성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도레이첨단소재는 2012년부터 매년 발전성금과 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이번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부대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달했다.이 회사는 육군 제5포병여단과 모범부사관 부부초청행사, 임직원 자녀 병영체험 등 다양한 민군 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전해상 도레이첨단소재 사장은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안정된 경영활동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조기 극복하는데 기여하고 부대와도 지속적인 교류로 우호관계를 증진해 가겠다”고 말했다.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김천시와 부산 영도구 자매결연 체결,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추진계획

김천시와 부산시 영도구청이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최근 부산 영도구 목장원 컨벤션홀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철훈 영도구청장,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백평효 영도구의회 의장, 양 도시 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간부공무원, 부산 김천향우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김천시와 영도구의 자매결연은 전형적인 내륙 분지지역인 김천시와 바다를 품고 있는 영도구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향후 상호 교류를 통해 양도시간 자매결연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 양 도시는 서로 우의를 증진하고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교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영양군, 대구광역시 북구와 자매결연 체결

영양군과 대구시 북구청이 7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상생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해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민간단체장,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과 북구의회 의장 및 위원장,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영양군과 북구청과의 자매결연은 경북·대구 간 상생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적극적인 상호 자매결연 의지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양 기관의 실무진들이 지속적으로 세부사항을 협의해 체결에 이르렀다.양 기관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문화·관광·예술·체육·경제·교육·행정 등 각 분야에서 상호 발전과 번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또 각종 민간단체의 관광지 방문과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체험 등 민간 차원의 교류도 적극 지원키로 했다.이날 배광식 북구청장 및 민간단체장, 구청 관계자 40여 명은 영양군 석보면에 위치한 두들마을을 직접 방문해 석계고택 및 이문열 작가의 광산문학연구소 등을 둘러봤다.또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음식디미방 체험을 했고, 입암면의 선바위관광지 분재 전시관도 관람했다.북구 방문단은 앞으로 영양군 홍보대사가 돼 여중군자 장계향, 아시아 최초의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등 청정 영양의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전통문화를 북구민들에게 널리 홍보키로 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으로 영양군과 대구 북구 간의 활발한 교류로 양 기관뿐만 아니라 민간교류도 확대돼 영양의 고추, 사과 등 우수농산물의 도시 판로가 확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태진 기자 tjhwang@idaegu.com

문경시-논산시 ‘우리는 이웃사촌’…상생협력 자매결연

문경시가 6일 충남 논산시와 자매도시로 두 손을 맞잡았다.이날 문경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윤환 문경시장과 황명선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과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양 지자체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경제·문화·관광 등에서 다각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상호 우호증진 및 교류협력을 꾀하기로 했다.문경시가 국내 지자체와 한 자매결연은 2006년 서울시 광진구, 2010년 서울시 동작구, 2011년 서울시 중구, 지난 7월 대구시 북구에 이어 다섯 번째다.딸기 주산지인 논산시는 전국 최고의 주민자치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인구는 11만9천여 명이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지방분권화 시대를 맞이해 지자체 간 전방위적인 교류협력은 필수”라며 “오늘의 특별한 만남이 양 지자체의 상생을 위한 또 다른 기회로 자리 잡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예천군 이장연합회-수성구 통장연합회 자매결연

예천군 이장연합회는 지난 24일 예천학생실내체육관에서 대구 수성구 통장연합회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체결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김대권 수성구청장을 비롯해 신동은 예천군의회 의장과 김희섭 수성구의회 의장, 수성구 통장 및 예천군이장연합회 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양 기관은 행정·교육·문화·체육 등 상호협력과 우호관계를 돈독히하고 공동번영을 도모하기로 합의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두 기관은 친선과 우의를 다지면서 다양한 분야별 교류와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해 공동번영을 도모할 방침이다.유영화 예천군 이장연합회장은 “지난 5월 지자체가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첫 민간차원의 교류로 상생 협력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지역발전을 촉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장진태 수성구 통장연합회장도 “상호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5월16일 예천군과 수성구청이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권용갑 기자 kok9073@idaegu.com

문경시-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송콩시와 자매결연…우호증진·교류확대

문경시는 최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송콩시와 우호증진·교류확대를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했다.송콩시는 수도 하노이 북쪽에 위치하고 있는 교통요충지이자 주요 산업도시로 인구는 11만명이다.문경시는 2018년 4월 송콩시와 우호교류협정을 맺은 뒤 1년여 만인 지난 6일 베트남 송콩시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했다.협정식에는 고윤환 문경시장, 김인호 문경시의회 의장과 레번코이 송콩시 인민위원회 위원장, 쯔엉쑤안홍 송콩시 인민의회 의장이 참석했다.두 자치단체는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비롯해 관광, 계절근로자사업 등에서 활발하게 교류하기로 했다.자매결연에 앞서 문경시 방문단은 새마을세계화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송콩시 띤띤마을을 방문해 마을회관 건설 등 사업진행 상황을 둘러봤다.고윤환 문경시장은 “내년 문경찻사발축제에 송콩시 관계자를 초청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계절근로자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청송군 중국 황강시와 자매결연

청송군은 최근 인도네시아 롬복에서 중국 후베이성 황강시와 지질공원 상호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다.이번 자매결연은 인도네시아 룸복에서 진행된 제6차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심포지엄에 참석한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대표단과 중국 황강시 관계자가 만나 전격 이뤄졌다.청송군과 황강시의 인연은 지난 2월 지질공원 간 교류를 희망하는 황강시의 의사표시로 시작됐다. 이날 의향서 체결을 통해 청송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황강 다비에산 세계지질공원 간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상호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양 도시는 앞으로 상호이해와 우정 증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30일부터 5일간 열리는 청송사과축제에 황강시 관계자가 방문하기로 약속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질공원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깃들어 있는 공간이다”며 “지질공원 간 교류는 문화와 문화를 잇는 통로인 만큼 향후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한편 APGN 심포지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질공원 간 지질과학의 대중화를 위한 지질공원 운영프로그램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