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드론) 임이자 국회의원, 지역 시‧도의원 총선 필승 결의

미래통합당 상주·문경 선거구 공천이 확정된 임이자 의원과 상주지역 시·도의원들이 첫 상견례를 갖고 4·15 총선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12일 임 의원 사무실에서 김진욱·남영숙 경북도의원과 강경모·김동수·변해광·신순단·안경숙·안창수·이경옥·조준섭·최경철·황태하 상주시의원 등 총 12명(가나다순)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및 필승결의 대회가 열렸다.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4·15총선 필승이라는 공통의 목표의식을 가지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또 “통합당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는 모두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로 혁신과 통합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총선 압승이라는 성적표를 통해 놀라운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상견례에 참석한 상주지역 시·도의원들은 “화합과 합심을 바탕으로 4·15 총선의 압도적 승리와 상주시의 발전을 이룩하자”고 화답했다.한편 임 의원은 지난 11일 상주·문경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13일 상주시 남성동에 위치한 충혼탑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한국당 13일 전국위 열고 합당 결의, 당명은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합의...불붙은 보수통합

새로운보수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의 불출마 선언을 계기로 본 궤도에 올라선 보수 통합 열차가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새보수당은 10일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에 공식 참여를 선언했고 자유한국당은 신설 합당을 위한 실무 절차에 나섰다.통준위는 또 새로운 신당의 이름을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결정했다.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는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전국위를 개최해 전국위원회 의장·부의장 선출과 새보수당·전진당과의 합당 결의안을 의결하기로 했다.이에 앞서 한국당은 11~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전국위에 올릴 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유승민 의원이)제안한 신설 합당은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를 통해 추진하고 있지만 조속히 정당 간 협의도 마무리하겠다”며 “또 통준위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보수당과 전진당도 이에 맞춰 당내 인준 절차를 끝낼 것으로 보인다.한국당 등은 신설합당 창당 절차를 밟기 위한 실무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이날 각 정당에서 전권을 받은 위원들은 수임기관인 통준위에 참여해 합당 실무를 진행했다.통준위에 참여하는 5명의 준비위원장은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새보수당 정병국 의원, 전진당 이언주 대표, 장기표 국민의소리 창당준비위원장,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이다.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신당준비위 회의에서 “지난주 황교안 한국당 대표가 서울 종로 출마를 결단하고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이 전날 통합을 결단하면서 통합 열차가 큰 추진력을 얻었다”고 말했다.신당준비위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신당명을 ‘대통합신당’으로 잠정적으로 의견을 모았다.박 위원장은 “잠정적이라는 것은 한국당과 새보수당에서 한 번 더 당 내 협의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확정하기로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당 내에서 다른 의견이 제시될 경우 한 번 더 논의를 거칠 수 있다는 것이다.또 총선이 끝난 후 당규를 전면적으로 손보는 과정에서 새 당명을 다시 논의할 수 있다는 단서도 달았다.신당은 당초 예정됐던 20일보다 나흘 빠른 16일 출범식을 갖고 출범할 예정이다.박 위원장은 “잠정적으로 16일 출범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천이 급하고 다음주로 출범을 넘기면 여러가지 정치일정상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고, 16일 출범이 힘들더라도 하루 이틀을 넘기지 않아 출범키로 했다”고 말했다.일정이 앞당겨진 데는 유승민 의원의 결단이 영향을 미쳤다.박 위원장은 “유 의원의 결단으로 통합에 속도가 붙은 것이 사실이고 이걸 미룰 이유가 없다”며 “가능한 한 일을 효율적으로 해서 선대위 체제로 빠르게 넘어가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훈 기자 hksa707@idaegu.com

나드리 콜 새해도 안전하게

대구시설공단은 최근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인 나드리콜 종사자들과 함께 안전미소 365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신년을 맞아 나드리콜 교통약자 편의증진위원과 운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드리콜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차량지원 서비스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나드리콜은 올해 ‘The(더) 안전하게, The(더) 친절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특별교통수단 중 최저의 사고율과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전사고 ZERO, 고객만족도 10%향상’이라는 목표에 도전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 개최

‘통합신공항은 우보로, 군위는 세계로’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박한배)는 3일 군위읍 군청로에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군민결의대회에는 김기덕 부군수, 심칠 군의장, 박창석 도의원, 박운표 군위군의회 공항특위위원장, 군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읍·면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 등 2천여 명이 참가했다.김화섭 통합신공항 추진위원장은 “군위역사 이래 단 한 번뿐인 통합신공항을 우보로 유치해 군위가 대구·경북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힘찬 발걸음을 함께해 나가자”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연호했다.박창석 도의원은 “지난 3년간 온갖 어려움을 격고 오늘에 이르러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를 앞두고 군민들의 결집을 재다짐 하는 결의대회를 갖게돼 감회가 새롭다”며 “지자체 소멸위기 전국 1위인 군위를 살리고 백년대계를 앞당길 뿐만아니라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반드시 성공하기 위해 전 군민이 단합하자”고 호소했다.특히 이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를 염원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아 김화섭·박한배 공동위원장과 박동운 우보 추진위원장이 삭발하고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를 위한 전 군민들의 결집을 당부했다.또 각 읍·면 추진위원회 대표들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알몸으로 차가운 물을 뒤집어 쓰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연출해 ‘공항은 우보로’의 함성과 함께 군민들의 각오를 다짐하는 계기가 마련됐다.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결의대회를 마친 군민들은 군위읍 시가지 일원에서 ‘우리의 손원은 통일’노래를 개사한 ‘우리의 소원은 공항’을 부르며 전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주민투표에 빠짐없이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하는 행진을 벌였다.대구공항 통합이전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투표참여율’방식으로결정됨에 따라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한다. 이달 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경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주민투표’는 군위군민은 투표용지 2장으로 군위 우보면 단독후보지와 군위 소보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의성군민은 투표용지 1장으로 의성 비안면 공동후보지에 대해 유치 찬·반 투표를 한다.한편 행안부의 주민등록인구현황은 2019년 10월말 현재 군위군 총인구는 2만3천674명, 의성군의 인구는 5만2천528명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전 군민결의 다짐

대구공항 통합이전부지 선정절차가 지난달 24일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위원회가 건의한 ‘이전후보지관점(공동후보지분리) + 투표참여율’ 방식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의성군, 군위군 주민공청회를 실시하고 이달중 ‘이전주변지역 지원계획’을 심의·의결 한 후 내년 1월21일 주민투표와 그 결과에 따른 지자체장의 유치 신청을 거쳐 최종 이전부지를 선정하게 된다.이러한 가운데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화섭, 박한배)는 3일 오전 10시, 통합신공항 우보 쟁취를 위한 대군민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군민들의 ‘우보 유치’를 재결집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위원회는 군위읍 사라온이야기마을 구 도감소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군민들의 통합신공항 유치와 관련해 이해를 돕는 한편 범 군민결의대회 초청장과 주민투표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집집마다 배부했다.특히 박창석(경북도의회 통합공항이전특별위원장) 도의원은 읍·면장들과 함께 주민들과 출향인들을 찾아다니며 “소멸돼 가는 군위를 살리고, 대구·경북의 상생발전과 군위의 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대주민 홍보에 나섰다.박 도의원은 “이 중차대한 시기에 김영만 군수의 유고로 자칫 주민투표에 있어 불리한 점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이를 계기로 군민들이 더 결집한다면 틀림없이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의 희망은 분명히 있다”며 전 군민들과 출향인들의 흔들림 없는 ‘통합신공항 우보 유치’ 찬성을 당부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봉화군의회,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 결의안 채택

봉화군의회는 28일 김제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봉화지역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김제일 의원은 지난 27일 제23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김 의원은 “산림청 산하에는 53개의 직속기관이 있어 다양한 형태의 산림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소속기관마다 열악한 여건에서 산림행정을 추진하다 보면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 것도 현실이다. 이에 따른 내부 조직 진단도 필요하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김 의원은 또 “영주국유림관리소의 최근 5년간의 민원 업무량을 보면 1천309건 중 봉화군이 735건으로 56%를 차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산림경영계획서는 연간 236ha, 숲가꾸기사업 연간 2천400ha 등의 방대한 민원 업무량을 감안하면 한정된 인력으로 봉화지역의 5만2천ha의 국유림까지 관장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제일 의원은 방대한 산림자원을 통한 새로운 주민 소득 창출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봉화군 10개 읍·면, 기관단체, 봉화군민 4천790명의 서명을 받는 등 봉화국유림 관리소 유치를 위해 앞장섰다.이날 의원들은 “봉화군 국유림은 천혜의 산림자원을 간직한 백두대간 중심축”이라며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은 봉화군민의 당연한 권리”라고 주장했다.또 “정부는 건강한 산림자원을 미래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현재 수요에 맞는 조직진단과 효율적 조직개편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봉화군 국유림관리소 신설을 촉구한다”며 결의했다.봉화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결의안을 해당부처인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산림청에 전달했다.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한국당, 19일 대구서 ‘공수처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결의대회

자유한국당의 ‘좌파독재 공수처법 저지 및 국회의원 정수 축소 촉구 결의대회’가 지난 9일 오후 2시 대구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이번 결의대회에는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김상훈·정종섭·김규환·정태옥·곽대훈·윤재옥·강효상·추경호·김재원 의원, 정순천 수성갑 당협위원장, 당원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공수처법 저지’ ‘국회의원 정수 축소’가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포퍼먼스를 벌이기도 했다.이날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2년 반을 돌아보니 이 정부가 한 일은 경제를 망가뜨린 일, 민생을 도탄에 빠지게 한 일, 북한 눈치만 보면서 안보를 파탄시킨 일뿐”이라며 “내려오라는 반환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말로는 공정과 정의를 얘기했지만 조국 사태를 보니 뒤에서는 각종 편법과 불법을 동원해 자기 뱃속을 다 차렸다. 이런 위선 정권에 조국뿐이겠나”라며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한국당이 살아야 하고, 뭉치기만 하면 이길 수 있으니 똘똘 뭉쳐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자”고 강조했다.그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에 대해서는 “고양이를 피하니 사자가 나타난 격으로, 대통령이 모두 임명하는 공수처는 자기들의 주인을 대통령이라고 생각할 것”이라며 “공수처법은 좌파독재의 시작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그러면서 “한국당은 목숨걸고 공수처 설치를 막겠다”며 “국민의 힘이 함께해야 이길 수 있다. 개인적인 이익은 내려놓고 나라 살리는 큰 대의에 함께 해 달라”고 촉구했다.정태옥 의원(대구 북구갑)도 공수처법과 관련해 “공수처는 정치적 중립이 아니라 대통령에게 종속되는 것”이라며 “공수처 검사와 차장, 수사관들 모두 좌편향의 민변 변호사로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공수처가 만들어지면 가장 먼저 구속기소 될 사람은 윤석열 검찰총장이며 그 다음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유죄판결을 한 성창호 판사”라고 주장했다.김재원 의원(상주·군의·의성·청송)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을 두고 “이 선거법을 채택하면 한국당은 영원히 과반수 의석을 차지할 수 없다. 민주당 의석도 줄지만 이를 채택하면 정의당은 3배 이상 의석을 얻는다”며 “이 모든 것은 좌파 정권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한편 이날 김재원 의원이 발언 중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에게 “2년 안에 죽는다”고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비록 택시기사의 말을 인용한 것이라고 하지만 부적절했다는 비판이다.김 의원은 이날 “이해찬 대표가 ‘20년 집권한다, 50년 집권한다’더니 이제는 ‘나 죽기 전에는 정권 뺏기지 않겠다’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너무 충격 받아서 택시 기사에게 이 대표의 발언을 전했다"고 했다.이어 “택시기사는 ‘그럼 이해찬이 2년 안에 죽는다는 말 아닌가? 놔두면 황교안이 대통령 되겠네요’라고 하더라”며 “가만히 생각하니까 그 말이 그 말이더라. 택시비 10만 원 주고 내렸다”고 덧붙였다.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김재원 의원이 여당 대표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쏟아냈다”며 “김 의원은 즉각 사죄하고 한국당은 김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도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필승 결의 다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북도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여 필승 결의를 다졌다.경북도체육회는 24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다목적실에서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출전을 앞두고 결단식을 가졌다.경북은 이번 전국체전에 46개 종목, 선수 및 임원 1천827명이 출전하며 경기, 서울에 이어 종합 3위를 노린다.도체육회는 김천시청 여자농구팀, 포스코건설 럭비팀, 경북도청 여자세팍타크로팀, 테니스 남자고등부가 단체경기 1위를 예상하고 있다.기대를 모으고 있는 선수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사이클 나아름(상주시청)과 김서영(경북도청)이 있다. 또 핀수영 김가인(경북도청)이 3관왕에 도전한다.특히 이유미(칠곡군청)의 전국체전 레슬링 10연패라는 대기록 달성 여부도 관심사다.이밖에도 우슈 함관식(영주시청), 철인3종 장윤정(경주시청) 등이 다관왕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졌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땀 흘려 훈련에 매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도민의 마음을 모아 열렬히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군위군, 통합신공항 추진 소보면 주민결의대회 열어

“통합신공항은 우보로, 군위는 세계로”통합신공항유치 소보면 추진위원회(위원장 최명순)는 지난 26일 사무실에서 김영만 군위군수, 박창석 도의회 통합신공항이전특별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주민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신공항 추진 소보면 주민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통합신공항 우보유치를 위한 면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통합신공항 이전 후보지는 단독 후보지인 군위우보와 공동후보지인 군위소보-의성비안 두 곳이다.이날 대회는 군위군이 우보 유치 염원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공동후보지에 포함돼 있는 소보에서 대규모 통합신공항 우보유치 주민결의대회가 열렸다는데 의미가 있다. 추진위원회는 결의문을 통해 “소멸위기에 처한 우리 군을 소생시키고 대구·경북 상생발전의 유일한 길인 단독 후보지 우보에 통합신공항이 건설돼 성공하는 공항이 되도록 총력을 다하고 주민투표에 주민의 뜻이 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자”고 밝혔다.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 “통합신공항 유치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우리 군이 지방소멸위기를 벗어나 대구·경북의 해외관문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기회”라며 “공항 유치 신청은 추후 이루어질 주민투표를 통해 군민들의 결정과 선택을 따르겠다”고 말했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영천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25일 영천시민회관에서 6·25 참전유공자회 영천시지회 주관으로 ‘6·25전쟁 제69주년 행사 및 안보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6·25 참전유공자, 기관단체장,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목숨을 바쳐 조국을 지킨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전쟁이 남긴 상처와 교훈을 되살려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25전쟁의 참상과 교훈을 기록한 안보 영상 상영, 영천시 인구늘리기 동참 결의에 이어 모범유공자 표창, 박상대 6·25참전유공자회 지회장 회고사, 국가유공자 명패 전수, 안보 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돼 나라사랑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수성구의회, 도시공원 살리기 위한 대책마련 결의안 채택

대구 수성구의회가 24일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한 대책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대구시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수성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230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영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수성구 도시공원 살리기 촉구 결의안’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 결의문을 통해 “2000년 7월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공원들에 대해 대구시가 2020년 6월까지 부지 매입을 하지 않을 경우 내년 7월1일 사라질 도시공원은 대구시에는 38곳 중 20곳이다”며 “수성구에는 범어공원 등 총 4곳이다. 하지만 대구시와 수성구는 재정적 여건만을 이유로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수성구의회는 △국토부는 도시공원 토지매입비 확보가 어려운 지자체에 대해 도시공원 매입을 위한 예산을 지원할 것 △국토부는 도시공원 내 국·공유지를 일몰제에서 제외할 것 △도시공원을 자연환경의 보전과 도시민의 여가 이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 보존할 것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토부, 대구시에 전달할 예정이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민노총 학비연대 내달 3일 파업 결의…급식대란 우려

민주노총 산하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가 다음달 3일부터 사흘 간 총파업을 예고했다.파업에는 학교 급식실 조리원과 영양사를 비롯해 사서, 특수사무, 초등 돌봄전담사 등 포함돼 있어 일선 학교의 ‘급식대란’이 우려된다.학비연대는 18일 오후 5시30분 대구시교육청 본관 앞에서 노조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찬반 투표 결과 찬성이 89%로 나왔다”고 설명하면서 3일부터 5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민주노총은 이번 파업에 대구 노조가입자 4천200여 명 중 절반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학비연대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전국여성노조대구경북지부로 구성돼 있으며 비정규직 근로자의 긴본급 인상과 정규직 전환 등을 요구하고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