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외래 강사 결핵 감염...

안동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오가는 외래강사가 결핵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셨다. 최근 안동시에 따르면, 결핵 감염 강사와 접촉한 사람이 지난해 유치원 3곳과 올해 2곳 등 모두 5곳 282명으로 파악했다며, 19일 접촉한 유치원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감염여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강사는 유치원 5곳에서 일주일에 한번 20분씩 강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강사는 발열과 기침 증세로 병원을 찾았다가 지난 14일 결핵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강의에서 배제됐다. 보건 관계자는 “강사가 앞에서 강의만 했기 떄문에 밀접접촉자를 따로 분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대구 북구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 실시

대구 북구보건소가 오는 9월까지 지역 65세 이상 어르신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북구보건소는 노인복지시설과 연계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흉부 방사선 촬영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결핵 환자로 진단된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정기 치료와 복약 관리, 가족 검진 등을 통해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주요 일정은 22일 태전교회, 9월19일 칠곡교회, 9월26일 부광교회 등이다.이영희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으로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관리를 통한 결핵 전파 감염경로를 사전 차단해 ‘결핵 제로 건강 지역 북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 전경. 이동현 기자 leedh@idaegu.com

달서구청,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대구 달서구청이 오는 6월3일까지 어르신 3천5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달서구청은 이동 검진 차량을 이용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 감삼경로당 등 133개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결핵 고위험군 취약계층에 대한 흉부 방사선 촬영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검진결과 결핵 유소견자는 2차 검사를 한다. 결핵 환자로 진단되면 정기적인 진료와 복약관리, 가족 검진 등 완치될 때까지 달서구보건소에 등록해 관리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청 전경.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대구의료원 심상우 과정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구의료원 호흡기내과 심상우 과장이 최근 열린 ‘제9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결핵예방 및 치료 등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위해 노력해 온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청송보건의료원 결핵예방 캠페인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 예방의 날(24일)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지역 내 전통시장과 경로당, 어린이집 등 공공장소를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올바른 손 씻기 등 교육과 함께 결핵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청송보건의료원이 어린이집을 찾아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통한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