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 개최

경북농협은 지난 11~12일 청송 대명리조트에서 시·군 조공법인 대표와 연합사업팀장 등 20명과 함께 올해 사업 마무리를 위한 자체평가와 내년 사업추진 계획 수립을 위한 ‘2019 경북농협 연합마케팅 사업 평가회’를 개최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도서관에서 열공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의 빵 건네

‘청년응원한데이’ 행사가 지난 11일 저녁 경북대 중앙도서관 앞에서 진행됐다. 한국장학재단과 대구시 청년센터, 대구시 등은 밤늦은 시간까지 학교와 도서관에서 시험공부, 취업준비에 열심인 청년들을 위해 지역 브랜드의 빵과 커피를 제공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경북대 총장,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박상우 대구시 청년센터장,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이 참여했다. 대구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다양한 청년정책과 한국장학재단 추진사업 등을 청년들에게 홍보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이번 주말 대체로 포근한 날씨

13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안동 영하 6℃, 대구·경주 영하 3℃, 포항 0℃ 등 영하 9~0(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6℃, 대구 9℃, 포항 10℃, 경주 11℃ 등 6~11℃(평년 5~9℃)다. 이날 미세먼지 등 대기 상태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보통’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평년 기온을 웃도는 포근한 날씨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새벽 사이 경북 북부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경북 남서 내륙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경주 영하 1℃, 안동 0℃, 대구 1℃, 포항 4℃ 등 영하 3~영상 4℃(평년 영하 8~0℃), 낮 최고 예상 기온은 안동 9℃, 경주 10℃, 대구·포항 11℃ 등 6~11℃(평년 5~9℃)다. 15일 아침 최저 안동 영하 3℃, 경주 영하 2℃, 대구 0℃, 포항 3℃, 낮 최고기온은 안동 10℃, 대구 11℃, 포항·경주 12℃ 등의 분포가 예상된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울릉도·독도 식물도감 영문판 발간

경북도가 ‘울릉도와 독도 식물도감’ 영문판을 발간했다.포항 세명고 김태원(59) 교사가 지난해 발간한 ‘울릉도와 독도 식물도감’을 영문판으로 낸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에 서식하는 472종의 식물을 사진과 함께 식생을 담았다.영문판은 특히 울릉도와 독도 특산식물 38종을 중점 소개했다.이 가운데 독도에 서식하는 특산식물은 섬초롱꽃, 섬괴불나무, 섬기린초 등 3종이다. 김태원 교사는 2005년부터 14년간 60여 회 울릉도와 독도를 탐사 기록한 식물 472종의 사진과 식생을 기록했다.경북도는 울릉도·독도 식물도감 영문판을 해외 주요도서관 및 공관에 배부할 계획이다.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울릉도·독도의 생태학적 조사, 연구를 축적하고 기록해 나가는 것은 중요하다”며 “울릉도와 독도의 생태학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려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영덕군,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 대상 수상

영덕군은 최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이번 대회는 치매극복 우수기관을 표창해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치매극복관리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인력 역량강화, 치매안심센터 운영관리, 치매인식개선사업, 치매 서포터즈 및 치매극복선도학교 단체양성, 지역특화사업 등 총 5개 분야 15개 항목 지표를 평가했다.그 결과 영덕군은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치매인식개선은 교육과 행사, 홍보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을 홍보하는 분야다.영덕군은 치매안심센터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상영하고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로고젝트 홍보를 실시했다.김미옥 영덕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도록 치매를 예방하는 데 주력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경도농상생포럼, 경북세계농업포럼과 MOU 체결

대구경북도농상생포럼(이사장 김재수)은 (사)경북세계농업포럼(이사장 박희동)과 11일 경북대에서 농업·농촌발전과 도농상생 정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서 양 단체는 농업·농촌발전과 도농상생에 관한 정책연구개발 및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고, 도시와 농촌 교류협력에 관한 농업인·소비자교육에도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김재수 이사장(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업·농촌과 도시와의 상생을 위해서는 농식품분야 뿐만 아니라 문화, 관광, ICT,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도농간 상생 활로를 모색하고, 실질적인 현장정책을 발굴하여 대구시정과 경북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두 포럼이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다.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전남 손 맞잡아…인구대책 등 6개 분야 협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에서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축으로 지속 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상생발전 모델을 구축하는 상호교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서 양 도는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공·민간부문 교류 △영호남 어울림 교육교류 프로그램운영 △인구소멸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농업 병해충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등 6개 과제를 풀어나가기로 했다.이 밖에도 실질적인 화합을 위해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까지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급변하는 현시대에는 상생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전남도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호남의 상생발전이 대한민국 성장의 모범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서로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체결된 오늘 협약이 영호남의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체결을 마친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경북도청 200여 명의 직원과 함께 ‘전남의 꿈을 담은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라는 주제로 특강과 상생 토크의 시간을 가졌다.양 도지사는 제18·19대 국회의원 시절 ‘국회지방살리기 포럼’ 공동대표와 경북-전남 국회의원들이 동서화합을 이루기 위해 만든 ‘동서화합 포럼’을 주도해 도민들의 공감을 이끈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또 최근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한 양 도지사의 업무 상생은 강한 시너지 효과와 추진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경북도 국비확보, 치밀한 대응 먹혔다…

“국비확보는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이는 2020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다음 날인 11일 경북도가 국비 확보 소식을 전하면서 공개한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코멘트 첫 마디다.이 도지사는 올초 “이제 더 이상 TK(대구·경북) 패싱이라는 말은 쓰지 말라. 오직 실력일 뿐”이라며 국비 확보전을 독려했다. 그 결과는 이날 올해(3조6천887억 원)보다 7천777억 원이 증가(21.1%)한 4조4천664억 원(318건) 확보라는 성적표로 나타났다.이로써 경북도는 2018년 3조 원대로 쪼그라들었던 국비 규모를 3년 만에 4조 원대로 끌어올렸다.이는 비록 민선 6기 후반기인 2016년 5조7천억 원대, 2017년 5조1천억 원대에 비할 바 못되지만 정권교체 등 중앙정치 지형이 말랑하지 않게 달라진 상황에서 전년보다 21.1%나 더 확보한 것이어서 고무적이다.도는 이 같은 큰 폭의 국비 증가에 대해 “지난해와 달리 연초부터 기획재정부와 각 부처 예산심의 단계부터 전략적인 대응으로 정부예산안 반영을 늘렸고, 순탄치 않은 국회예산심의 과정에서도 여야 및 지역 출신 국회의원과 기재부 관계관에 대한 적극적인 사업설명과 설득으로 109건에 3천168억 원을 추가반영한 결과”라고 분석했다.실제로 민선 7기 경북도는 이 도지사 취임 한 달 여 만에 예전에 없던 재정실장을 임명해 정부부처가 있는 세종시에 상주시켰다. 올초에는 ‘2020 국비 대응 프로젝트’팀을 구성, 행정부지사 진두지휘 아래 신규사업 발굴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기재부 사업설명과 설득은 물론 정치권 공략에도 나섰다.이 과정에서 지난 8월29일 4조549억 원 규모로 잠정 집계된 부처 반영액은 기재부를 통해 국회로 넘어갈 때 4조1천496억 원으로 947억 원이나 증액돼 있었다. 이때만해도 이미 전년도 정부예산안과 비교했을 때 4천609억 원을 더 확보한 상태였다.당시 도 안팎에서는 숨을 죽였고 이제 전력을 국회로 돌렸다. 국비 확보를 위한 여야 간담회는 기본이고 이 도지사도 기재부와 부처, 국회와 청와대, 총리실을 넘나들며 한 푼이라도 떠 확보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았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비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신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와 정부 관계관 그리고 공직자 등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리고 “올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경북의 먹거리를 위한 R&D 사업의 지속적인 개발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국비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대구·경북 지역 최근의 경기 둔화 지속

최근 대구·경북 지역의 경기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과 소비, 고용 등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발표한 최근의 대구·경북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 대구·경북의 제조업 생산은 1차금속, 자동차부품, 섬유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 제조업 출하도 6.8% 줄었으며, 재고는 6.8% 늘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1년 전보다 0.7%, 설비투자지표인 기계류 수입은 18.2% 감소했으며, 건설투자지표인 건축착공면적은 43.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도 기계장비(-21.1%), 수송장비(-8.3%)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5.6% 줄었으며 수입은 자본재(-17.8%), 소비재(-7.1%) 등 0.6% 감소했다. 고용률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0.6%포인트 하락한 60.6%를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 역시 1년 전 대비 2만7천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대구 0.3%, 경북이 -0.2%로 전월 대비 각각 0.1%포인트, 0.2%포인트 올랐다. 전월 보다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0.7%, 0.5% 떨어졌다. 지난달 아파트 매매가격은 대구 전월 대비 0.2% 오르고 경북이 0.5% 떨어졌으며, 전세 가격은 대구가 0.4% 상승한 반면 경북은 0.2% 줄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경북도 내년 국비 4조4천664억 원 확보…올해보다 7천777억 원 증액

경북도가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치밀한 대응으로 올해보다 7천777억 원이 더 많은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관련기사 2면이는 정부예산안 편성단계에서 지난해보다 4천609억 원을 더 반영시킨 데 이어 국회 심의과정에서도 3천168억 원(109건)을 추가 확보한 결과다.경북도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0년도 정부예산의 도 건의사업 반영액이 4조4천664억 원(318건)으로, 전년도 3조6천887억 원보다 21.1%인 7천777억 원이 늘어났다고 11일 밝혔다.또 지방분권 차원에서 시행하는 균특사업 지방이양 보전분 규모가 4천655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국비 규모는 지난해보다 총 1조2천432억 원이 증가(전년 대비 33.7%)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국비확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규사업 36건에 910억 원을 확보하고 포항 영일만 횡단구간 고속도로 건설 실시설계비(10억 원)을 반영한 것이다.이는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항시민의 자긍심 회복, 그리고 지역경제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뜻깊다.분야별 규모를 보면 △SOC 2조5천915억 원 △연구개발 2천406억 원 △농림수산 6천154억 원 △문화 1천591억 원 △환경 2천975억 원 △복지 209억 원 △기타(생활 SOC 등) 5천414억 원 등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국비확보로 지역현안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 “어렵게 확보된 국비가 치밀한 준비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12일 호텔 인터불고서

대구시와 경북도, 한국무역협회는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의 탑 수상기업 및 수출유공자 300여 명과 함께 ‘제56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행사를 1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개최한다. 기념식에는 에스케이실트론(6억 달러, 경북), 에스엘(3억 달러, 대구) 등을 포함해 105개 기업(대구 38개사, 경북 67개사)이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 또 영호엔지니어링 김기현 대표(경북)가 금탑산업훈장을, 희성전자 조기주 부사장(대구)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세계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힘쓴 공로로 모두 49명(대구 23명, 경북 26명)이 정부의 수출유공을 수상한다. 보광아이엔티, 와우텍, 진영피앤티 등 3개 기업과 부호체어원 이영진 팀장, 아이테크디젤 이재근 대표, 와이앤피 안동현 대표, 엘앤에프 김승환 팀장, 신화에스티 김동환 부장, 유진섬유 이승봉 공장장 등 6명이 대구시 수출유공표창을 수상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지역 고용한파 수개월째 지속

대구 지역 고용한파가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11일 발표한 11월 대구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취업자 수는 122만6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만2천 명 줄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1만1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4천 명), 농림어업(3천 명) 부문은 늘었으나, 도소매·숙박음식점업(-2만1천 명), 제조업(-9천 명) 부문에서 감소하면서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 감소세는 지난 4월(-5천 명)부터 시작돼 5월(-7천 명)과 6월(-1만 명), 7월(-2만1천 명), 8월(-5천 명), 9월(-8천 명), 10월(-2만2천 명)에 이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고용률도 58.3%로 전년 동월 대비 0.5%포인트 떨어졌다. 실업률은 2.7%로 지난해 동월 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실업자 수는 남자 2만1천 명, 여자 1만3천 명 등 3만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여자는 1천 명 늘었으나 남자는 4천 명 줄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84만2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남자 9천 명 감소, 여자 2만2천 명 늘어 1만3천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1월 경북 지역 고용률은 63.5%로 전년 동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하고, 취업자 수는 147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7천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업률은 2.5%로 전년 동월 보다 0.9%포인트 떨어졌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80만8천 명으로 1년 전 보다 8천 명 늘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 경북사회적 경제대회 대상 수상

상주시 ‘승곡리체험마을회’가 지난 11일 구미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년 대구·경북 사회적경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허만종 대광사회적협동조합 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상주시 낙동면에 위치한 승곡리체험마을은 농촌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육하는 도·농교류 활동과 젊은 귀농귀촌인들이 마을에 정착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을 진행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조원희 승곡리체험마을회 대표는 “앞으로 사회적경제의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미래를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성희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재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통해 민생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김동수 도공 대구·경북본부장 취임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장에 김동수(55) 본부장이 취임했다.김 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 토목공학과와 경희대 대학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1989년 한국도로공사에 입사해 수도권건설사업단장, 본사 재난안전처장을 역임했다.직원 상하 간 신망이 두텁고 깔끔한 업무처리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신임 김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시대의 흐름이자, 우리의 최우선 과제인 안전과 공직자로서 기본이 되는 청렴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