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부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눈길

경산 서부1동에 위치한 사업체들이 매월 정기적인 봉사와 기부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리헤어(대표 이향미)는 1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 커트를 통한 재능기부 봉사에 나서고 있으며 억수삼계탕(대표 박순희)은 매달 저소득 독거 노인 5가구에 삼계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옥산가스(대표 반성명)는 매달 백미 10㎏ 5포, 라면 10박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엠찜닭 옥산점(대표 정옥희)은 조손 가족 및 한부모가정 등에 매월 찜닭을 전달하고 있다.전미경 서부1동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단독]경산묘목시장 다음달 1일 개장…100년 전통 전국 생산량 70%

다음달 1일 경산묘목시장(경산시 하양읍 대조리 경산종묘산업특구) 개장을 앞두고 묘목재배 농가들의 손길이 분주하다.24일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경산묘목은 연간 지역 550여 명에 이르는 조합원이 사과, 복숭아, 대추, 포도, 살구, 자두 등 유실수와 소나무, 향나무, 벚나무 등 조경수 총 2천500만 그루를 생산한다.이는 전국 묘목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수치다.올해 묘목시장은 평년과 같이 3월 초순께 묘목시장이 개장돼 재배농가들이 유실수와 정원수를 포함한 다양한 묘목판매 준비를 위해 온종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묘목시장 가격은 감, 밤, 무화과 등은 생산량이 줄어 지난해보다 20% 이상 상승이 예상되고 지난해부터 열풍이 불어온 샤인머스캣 포도 묘목은 수요량 증대로 전년대비 1~2배 이상 상승 등 품귀현상이 예상되고 있다.또 사과, 배, 포도, 자두와 대추 등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조경수와 산림수종은 지난해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될 전망이다. 묘목가격 거래는 유실수 중 가장 많이 거래되는 사과 묘목은 주당 1만4천 원~1만5천 원, 접나무모는 8천 원, 복숭아, 자두는 품종에 따라 5천~6천 원 선에 형성될 전망이다.이같이 묘목시장 묘목 가격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과 생산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지출의 상승 등으로 경영비의 증대가 가격 인상의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김종수 소장은 “전국 최대 묘목 생산량을 차지하는 경산종묘산업특구는 우량묘목을 생산, 개장과 함께 전국에서 구매가 쇄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00여 년 전통의 경산묘목의 명성을 잇도록 기술, 지도 등 다양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전임상담원 및 멘토 위촉·연수 개최

경산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24일 전임상담원(18명)와 멘토(18명) 위촉식을 가졌다.전문상담원과 멘토 위촉은 심리적, 환경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과 전임상담원(또는 멘토)을 1대1로 매칭해 학생이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전임상담원 및 멘토에게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이해시키고 역할과 기본자세 등 폭넓은 교육을 했다.프로그램은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및 체험활동으로 운영된다.위(Wee)센터 이순호 센터장은 “전임상담원 및 멘토가 코로나19가 장기화로 학생들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 꿈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소방서, 소방차 진입 119안심골목 조성

경산소방서는 지난 23일 하양읍 남하2리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의 화재 예방 및 초기 진압을 위해 119안심골목을 조성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지원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교육지원청, 2021 학교지원센터 설명회 온라인 개최

경산교육지원청은 22일 지역 초·중학교 부장교사 96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지원센터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2021년 학교지원센터 소개 및 지원업무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방법이 안내됐고 참석한 부장교사 모두가 발전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올해 처음 출범한 학교지원센터 비전은 △날씬한 업무 △여유로운 수업 △배가 되는 교육의 질 △함께 나누는 학교지원센터이다.‘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라는 가치 실현을 위해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공감하며 신속하고 질 높은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지를 담았다.경산교육지원청은 센터에서 선정한 23개 업무 지원 내용을 토대로 특색사업인 시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시소(시를 소개합니다)TV’ 운영과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얼을 잇는 교육활동’ 체험을 지원다.이용만 교육장은 “올해 처음으로 출발하는 학교지원센터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학교의 짐을 덜어주고 학교 업무가 가벼워지는 등 교육의 질을 높이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경북 코로나19 n차 감염 지속…대구 4명, 경북 11명

대구·경북지역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으로 인한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4명 증가한 8천558명이다.신규 확진자 중 1명은 북구 노원동 재활병원 관련이며 다른 1명은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다.또 1명은 전남 순천 확진자의 접촉자,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경북에서는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이로써 지역 누적 확진자는 3천201명이 됐다.지역별로 보면 의성 8명, 안동 1명, 구미 1명, 경산 1명이다.의성에서는 지인 및 설 명절 모임과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이 추가로 감염됐다.경산 1명은 의성 확진자의 접촉자다.안동과 구미에서는 경산 일가족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대, 윤두현 국회의원 경산지역 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윤두현 국회의원(경북 경산시)과 경산지역 3개 대학 총장(대구대 김상호 총장, 경일대 정현태 총장,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이 지난 19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경산서, 전국 최초 택배 절도 예방 포장 테이프 배부

경산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택배 도난을 예방하고자 순찰 신문고 QR 코드를 삽입한 택배박스 포장 테이프를 자체 제작하고 택배회사와 우체국, 대형마트 등에 배부해 눈길을 끌고 있다.경산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을 고려해 시민이 자주 접하는 택배 서비스에 대한 치안을 강화하고자 이번 택배 포장 테이프를 제작·배부했다.택배 포장 단계에서 경찰 순찰 신문고 QR 코드 포장 테이프를 부착한 만큼 택배물 절도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현재까지 경산지역 우체국·택배사·대형마트 등 5개소에 100여 개의 포장 테이프를 배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맛난참외 20일 첫 수확…박스당 10만 원 전량 거래

경산시 압량읍 현흥리 경산맛난참외 작목반 이원우(58)씨 비닐하우스에서 지난 20일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첫 참외를 출하했다.이날 출하된 경산맛난참외는 지난해 11월 말 정식해 생육기간에 날씨가 좋아 예년보다 1주일 빠르게 출하됐다.출하된 경산맛난참외는 10㎏ 드리 20박스 전량을 울산시 중앙청과에 출하, 박스당 10만 원에 거래됐다.경산맛난참외는 기름진 토양과 일조량이 풍부한 압량읍 현흥리 일원에 41농가가 45㏊에 1천400여t을 생산, 연간 32억5천여만 원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