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수출·내수 부진 6개 기관 합동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경산시가 지역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위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기관이 참가하는 합동설명회를 한다. 사진은 중소기업지원책 안내책자. 경산시는 지난 14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위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기관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합동설명회는 경산시 주관으로 수출 감소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남부지부, 경산상공회의소, 경북도경제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등 6개 기관이 참가했다. 이와 함께 기관별로 자금 지원, 기술·경영혁신지원, 수출·판로지원, 창업지원, 인력지원 등 60여 개 사업을 설명하고,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애로사항 해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경산시는 6개 기관과 각종 연구기관, 지역 대학 등에서 추진 중인 각종 중소기업 지원시책이 수록된 ‘2019년도 경산시 중소기업지원시책 안내책자’를 설명회 참석자에게 배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대내외적인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인 의견을 수렴해 현실성 있는 지원방안 강구를 위해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저출산 대응,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 발간 배부

경산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와 보육, 교육 시책 등 종합안내 정보를 담은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경산시는 14일 임신과 출산, 육아와 보육, 교육 시책에 대한 종합안내 정보를 담은 한눈에 보는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을 1만 부를 제작해 배부에 들어갔다. ‘출산은 감동, 육아는 보람, 가족은 행복’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가이드북은 임신에서부터 출산, 육아, 교육에 이르는 다양한 서비스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수록한 것이 특징이다. 육아지원 가이드북은 ‘임신·출산지원사업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장난감도서관 이용 △아이 돌봄 서비스 △임산부·영유아 의료기관 현황 △어린이집 및 도서관 현황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궁금한 내용을 문의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연락처를 함께 기재하는 등 시민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가이드북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새마을민원과, 시민회관, 차량등록사업소, 삼성현문화박물관, 시립도서관 등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경산시 홈페이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저 출생 문제 대응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며 “앞으로 즐거운 육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와 보육, 교육 시책 등 종합안내 정보를 담은 ‘임신·출산·육아지원 가이드북’을 제작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19년 경산시민상’ 후보자 14일부터 추천·접수

경산시가 시민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2019년 경산시민상’ 후보자 추천·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시민상 시상 모습. 경산시는 ‘새로운 미래로 함께하는 희망경산’ 건설을 위해 헌신·노력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2019년 경산시민상’ 후보자 추천을 14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경산시청 총무과에서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경산시에 따르면 시민상은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경제, 지역개발, 향토방위, 기타 등 6개 부문의 후보자를 추천받아 각 부문에서 이바지한 공적이 가장 우수한 시민에게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각급 기관단체장 또는 개인(19세 이상 동일 세대원이 아닌 시민 30명 이상 연서)이 할 수 있다. 추천된 후보자는 관련서류 및 현지실사 확인을 거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상 심의위원회 공정한 심의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하고 오는 10월11일 ‘제24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경축행사에서 시상한다. 추천·접수는 경산시 총무과 시정담당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한편 ‘경산시민상’은 1985년 ‘경산군민상’을 시작으로 현재의 통합 경산시에 이르기까지 30여 년간 각 분야에서 수상자를 배출,지난해까지 총 5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산시가 시민화합,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2019년 경산시민상’ 후보자 추천·접수를 받는다. 사진은 지난해 시민상 시상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압량면 가구점서 불…한밤 주민 30명 대피 소동

12일 오전 0시20분께 경산시 압량면 한 가구점에서 불이 나 인근 주민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화재가 발생하자 소방차 16대가 긴급 출동해 1시간 만에 진압했다.이날 발생한 불은 가구점과 가구 보관창고(752.32㎡),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건설사 가건물(429㎡), 원룸 외벽(50㎡) 등을 태워 2억9천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가구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순식간에 옆 건물로 번지는 바람에 재산 피해가 컸다”고 말했다.경찰과 소방서에서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관심

경산시가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했다.경산시는 지난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역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30개소 대표자, 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역량 강화 및 서비스의 질 향상 도모와 상반기 현장점검 결과를 공유해 사업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기관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자율형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다양한 욕구를 한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경산시는 올해 1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7개 사업과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희 경산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서비스 확충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며 “지역특성과 시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힘찬 출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출발을 했다.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9일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현판식을 개최하고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장식 부시장, 강수명 경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서현정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박민수 노동자단체경북협의체 회장, 경북교육청, 경북 시·군 위원장, 조합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노동조합 현판 제막을 시작으로 위원장 식사, 내빈 축사, 떡 케이크 절단, 단체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경산시공무원노조는 지난달 29일 노동조합 설립신고증을 교부받은 후 노동조합강령을 공모해 ‘조합원에게 희망, 시민에게 봉사, 행동하는 실천노조’로 정하고 활기찬 공직사회 실현을 위한 다짐을 했다. 박미정 위원장은 “노동조합 설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조합원에게 감사하고 고충은 어떠한 것도 거부하지 않고 조합원과 함께하는 노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식 경산부시장은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설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노동조합과 소통·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노사가 상생하는 협력적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시민에게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경찰서 다문화가정 자녀 경찰서 체험

경산경찰서(서장 김봉식)는 8일 경찰서 다나눔센터에서 경산시 거주 다문화가정(중국, 베트남 등 6개국) 초등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경찰서 체험을 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 8일 상상크리에이티브에서

‘대구·경북 청년 공감 토크’가 8일 오후 5시 경산시에 위치한 상상크리에이티브(경산시 삼성현로 548)에서 열린다. 안국중 자유한국당 중앙위 지도위원이 지역 청년인재 영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에는 이명수 한국당 인재영입위원장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대학생 및 청년 2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혁신적 자유보수 인사로 구성된 ‘보수의 새길ABC’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안국중 지도위원은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에서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보고 청년들의 건강한 생각들이 중앙당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산시,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9일부터 신청

경산시가 9일부터 10월4일까지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신청을 신청 받는다. 사진은 지적 재조사 포스터 모습. 경산시는 9일부터 10월4일까지 2020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 신청을 신청 받는다. 시는 올해부터 경계분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남산면 남곡리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검토 후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은 불편함을 느끼는 토지 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사업지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까지 남천면 흥산 1, 2, 3지구(876필지), 하양읍 금락지구(84필지), 평산지구(341필지), 남산면 사월지구(324필지)를 지적 재조사 완료했으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토지가치 상승에 이바지하고 있다. 또 경계복원 측량 수수료 부담 해소, 공유 지분 토지 분할, 맹지 해소, 실제 현황에 맞게 지목변경, 건축 불가한 토지에 건축할 수 있게 하는 등 각종 인·허가할 수 있게 돼 토지의 활용성을 증가시키고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신청 대상은 조사된 지적 불부합 지역에 한하며(토지정보과 문의), 토지 경계 분쟁이 잦은 지역, 임야지역은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토지소유자협의회(5명에서 20명 이내)를 구성해 토지 소유자 3/4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신청서와 간단한 위치 도면을 첨부하여 경산시청 토지정보과(053-810-5767~9)로 제출하면 된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경산시 선진 축구 배우러 왔어요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57명이 최근 경산시를 방문해 선진 축구 등 문화교류를 가졌다.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 17개 학교, 1개 체육국, 1개 교육국 등 57명이 경산시를 방문해 대한민국 선진 축구와 문화교류를 가져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체는 지난 3월 71명의 1차 방문에 이어 두 번째로 3차 방문도 올해에 경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중국방문단은 경산시 삼성현문화박물관과 경산생활체육공원을 방문해 경산의 역사를 배우고 경산실내체육관, 수영장, 시민운동장, 럭비구장, 테니스장과 VR 체험관 등 경학을 통해 시민을 위한 체육시설과 복지에 감탄과 찬사를 보냈다.김만식 경산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속적으로 중국 유소년 축구단을 유치, 하계전지훈련 및 동계전지훈련을 연계해 경산 축구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와 함께 중국 하남성 방문단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한중문화예술교류대회 1천여 명을 오는 10일부터 3일간 경산으로 유치해 한중문화예술교류단 유치와 경산시의 체육, 역사, 관광 등을 확대해 지역 경제에 큰 도움될 것으로 전망된다.최영조 경산시장은 “희망찬 도시 경산시를 방문한 중국 하남성 유소년 축구단과 교류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 신뢰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K-뷰티 산업 신 한류 중심 우뚝 기대

경산시가 2016년부터 추진중인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신 한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사진은 연구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 전경. 경산시가 2016년부터 추진중인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신 한류 중심에 우뚝 서고 있다. 경산시에 따르면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연구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입주공간인 화장품특화단지 조성, 해외 전시판매장 설치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산시는 연구·생산·비즈니스가 융합된 육성전략으로 오는 2025년까지 생산액 5조 원, 수출 10억 달러, 일자리 창출 3천500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화장품은 인류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전 생애에 걸쳐 필수적으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공산품’이란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화장품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재구매가 뒤따른다는 점을 예측,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등 충분한 인프라를 활용해 화장품산업 육성전략을 마련했다. 경산시가 추진하는 대표적인 산업인프라 조성사업으로 화장품 연구지원시설인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는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228억 원으로 2017년 3월에 착공, 지난해 10월에 건축 준공했다. 연구시설 장비 구축과 시험 운전을 거쳐 2020년 2월께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는 기술개발지원, CGMP(우수화장품 품질관리기준)시설 지원, 컨설팅, 재직자 교육 및 해외시장 개척활동 지원 등 기업활동 전반에 대해 원스톱시스템으로 지원할 수 있어 경산 화장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수출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경산화장품 특화단지는 여천동 일대 지식서비스연구개발(R&D) 1지구 내 14만9천㎡ 규모로 지난 5월 토지보상을 시작, 현재 보상률 50%를 넘어서고 있다. 이어 오는 10월 착공해 2020년 10월 분양, 2021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해 화장품 관련 기업 50개사가 입주를 기리고 있다. 또 2016년부터 수출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화장품 제품개발을 위한 R&D를 기업에 지원, 총 169개 제품을 개발해 경북 화장품 공동브랜드인 Clew(길잡이, 리더), Cosmetic(화장품, 아름다움) 클루앤코(CLEWNCO)를 만들어 소비자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클루앤코 회원사에서 생산된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세계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지난해 중국인촨시 2개 점, 베트남 호찌민 1개 점, 다낭 1개 점)에 경산 화장품 해외 상설전시 판매장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1년까지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러시아, 싱가포르,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권 8개 국가로 확대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K-뷰티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앞으로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클루앤코 회원사, 대구한의대학교, 포스텍,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등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경산의 K-뷰티산업이 아시아 허브로 도약, 대구·경북의 경제발전에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도시 소비자 농촌체험’ 인기몰이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2019년 도·농 상생 농촌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도시민들이 농장 방문해 농장주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과수 수확 철을 맞아 지난달 24일부터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2019년 도·농상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오는 1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도시소비자를 초청해 지역 선진 과수재배 농장과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직접 보고 체험하는 2019년 도·농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도시민에게 지역 우수 농산물 홍보를 위한 것으로 대구·경북 등 인근 지역 도시민을 초청, 농촌체험과 지역의 녹색 명소인 불굴사, 반곡지 등을 연계해 농촌관광을 하고 있다. ‘2019년 도·농상생 관광벨트’ 프로그램은 2기까지 75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의 맛좋은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맛보며 농업·농촌의 가치를 체감하고 있다. 천연염색, 장아찌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에 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가족단위로 참여로 도시소비자의 만족도와 호응도가 더욱 높았다. 체험에 참가자 모두가 “농업과 농촌에 대한 관심을 끌게 됐다”며 “가까운 곳에 다양한 농촌체험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다음 기회에 꼭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경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도·농 상생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도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아 앞으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소비자를 대상, 운영하는 ‘2019년 도·농상생 농촌체험’이 인기몰이하고 있다. 사진은 천연염색 모습.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행복가족요리교실’ 운영 호응

경산시 보건소가 지난 2일부터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가족 요리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복가족요리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이 요리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것으로 오는 23일까지 매주 금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 거주 초등학생과 학부모 80명을 대상으로 요리체험 등 체험위주 교육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요리교실을 통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 요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 아동에게는 여름방학 기간 중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영향 불균형을 예방하고 부모에게는 요리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복가족 요리교실에 참가한 이모(37·여)씨는 “평소 직장생활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녀와 추억을 쌓을 수 있게 돼 즐거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경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어릴 때의 식습관이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가정 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산시 보건소가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가족요리교실’ 참가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