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13일부터 모집

경산시가 13일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희망 일자리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지역 취약계층 공공 일자리를 제공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10개 유형 50여 개 사업장에 1천여 명을 선발한다. 다음달 20일부터 12월31일까지 실시한다.근무조건은 만 18~65세 미만 참여자는 주 40시간, 일당 6만8천720원을 받는다. 만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일당 4만2천950원이다. 하루 5천 원의 부대 경비와 5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된다.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실직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만 18세 이상 경산시 거주자다. 가구원수별 기준 중위소득이 65% 이하, 재산이 2억 원 이하이다. 실업급여 수급권자, 공무원 가족, 공적연금 수령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산시청 홈페이지(http://gbgs.go.kr)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경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연락하면 된다. 문의: 053-810-5123.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경산시의회 배향선 의원이 ‘대구·경북 의원정책대상’ 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배 의원은 조례, 질의, 5분 발언 등 시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실현 및 적용 여부, 시민의 건강과 보건의 정보 및 의사소통 채널인 ‘보건소 홈페이지 전면 재구축과 전문 인력 효율적 배치·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는 지난 2년간 의정 활동 기간에 시민의 소소한 민의를 소홀히 하지 않는 열정으로 조례 대표발의 5건, 3회의 시정 질문, 6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활발한 민의를 대변자로 활동했다.배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직접 듣고 찾아가 확인하는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보건소 당신은 소중한 사람…생명지킴 안전망 구축

경산시 보건소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 일환으로 생명사랑 실천가게(번개탄 판매업소) 및 숙박업소를 지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경북지역 극단적 선택 수단 중 농약 음독 등은 감소했지만 가스중독은 2017년 12.7%, 2018년 15.5%, 2019년 17.3% 등 매년 증가 추세다.경산보건소는 이에 따라 숙박업소 2곳을 지정,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보급·설치했다. 번개탄 판매처 8곳도 지정해 자살예방 관련 포스터 및 스티커 부착과 번개탄 보관함 지급 및 업주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 중이다.또 시민을 대상으로 우울예방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완화·이완요법, 우울 해소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과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캠페인 등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명존중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안경숙 경산보건소장은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예방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돼 생명존중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을 확대해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남산면 일신산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경산시 남산면 일신산업(대표 송정곤)이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97만 원을 경산시청에 기탁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 동정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은 8일 오전 10시30분 의장실에서 의장단회의를 주재하고 의회사무국 주요업무보고를 받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 2020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 디와이씨 선정

경산시가 최근 진량읍 대원리 디와이씨(대표이사 이종훈·김용덕)를 ‘2020년 3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했다. 디와이씨는 자동차부품 제조회사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과 자동차품질경영시스템(IATF16949) 인증 획득으로 자동차부품 제조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디와이씨는 2000년 삼익오토텍 설립을 시작으로 축적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2008년 1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 이후 2012년 8월 경산3산업단지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 2016년 3월 디와이씨로 사명을 변경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으로 다임러 벤츠, 독일 ZF, 영국 GKN, GM코리아 등 글로벌 부품회사에 납품하고 있다. 또 신소재 개발과 고주파 열처리, 가공기술 분야 등에서 쌓은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간 1천만 개 이상 주요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성장, 2017년 고용노동부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경산시의회 의장 이기동·부의장 박미옥 선출

경산시의회는 지난 3일 제220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 의장에 이기동 시의원, 부의장에 박미옥 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전체 시의원 15명 중 미래통합당 소속 4명이 투표에 불참하고 11명이 투표한 결과 이 의장과 박 부의장이 각각 9표를 얻어 선출됐다.이기동 의장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28만 경산시민의 대변자로 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집행부와 소통·화합으로 경산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더불어민주당 경산시 지역위원장에 전상현 선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경산시 지역위원장에 전상헌(49)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선임했다.전 위원장은 대륜고, 영남대 정치외교,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광재·박남춘 국회의원 보좌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다. 현재는 민간 싱크탱크 여시재(與時齋)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전 위원장은 “오는 2022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책임지고 필승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적으로 민주당이 새롭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 위원장은 지난 4·15총선에 경산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3만7천810표(27.18%)를 얻어 2위로 낙선한 바 있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