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 최종보고회 가져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여성일자리정책연구회는 지난 18일 환동해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여성 일자리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경북도 여성일자리 수요분석과 여성일자리 창출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최종보고회는 교육협동조합 ‘지식과 나눔’에 발주한 연구용역이 마무리 되어감에 따라 용역결과를 토대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용역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포항대학교 김준홍 교수는 최종보고에서 “경북도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여성인력의 활용은 중요한 과제가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재택근무, 워라밸 문화 확산 등 고용환경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유리한 환경으로 변화되고 있으므로 경북도의 일자리 정책도 환경변화에 발맞춰 가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경북도의회 김희수 부의장(포항)은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따른 여성들의 구직 수요 변화를 반영하여 맞춤형 일자리정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출된 연구결과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의정회 활성화 위한 법률 근거 마련 촉구 건의문 정부 제출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문경2)이 지방의정회 활성화를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의정회 활성화를 위한 법률적 근거 마련 촉구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했다.고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건의안은 지난 12일 대전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건의안은 ‘지방의정회’의 활성화를 통해 전직 지방의원의 경험과 연륜을 지역주민 복리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의장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에는 의정회를 비롯 지방행정동우회, 재향군인회, 재향경우회, 교육삼락회, 재향소방동우회, 재향교정동우회 등 7개의 퇴직 공무원단체가 있다.특히 이들 단체는 퇴직 공무원이 자신들의 다양한 현장 경험을 현직 공무원과 공유하면서 현업을 후방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하지만 2013년 대법원 판결로 지방의정회가 지방재정법에 규정된 지방자치단체가 자금지원을 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나 단체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판결로 보조금 지원이 중단된 바 있다.그럼에도 지난 3월 열린 20대 국회 회기 중 ‘지방행정동우회법’이 제정됨에 따라 국내 7개 퇴직 공무원 단체 가운데 전·현직 지방의원들의 단체인 ‘지방의정회’만이 법률적 근거가 없는 단체로 남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을 못 받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전직 지방의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방자치발전과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에 봉사하기 위한 ‘지방의정회’에 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방의정회의 법률적 설립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전직 지방의원의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하고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체계를 명백히 규정하는 등 의정회 설립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 상인연합회 초청 현장간담회 개최

‘경상북도 상인연합회 초청 미래통합당 소상공인특위 현장간담회’가 17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열렸다. 통합당 소상공인살리기 특별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윤영석 특위 위원장과 이만희(영천·청도) 경북도당 위원장, 김정재(포항북)·구자근(구미갑)·정희용(고령·성주·칠곡)·최승재(비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또 경상북도의회 김희수 부의장, 배진석·박용선·이칠구·이춘우 의원, 포항시의회 정해종 의장, 안병국·김민정 의원도 함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통시장 상점가 상인 위주로 결성된 경북상인연합회 정동식회장을 비롯한 지역상인회 임원 40여 명을 초청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기침체로 피해입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또한 일시적·일회적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한 사회시스템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참석한 김정재 의원은 “국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방역에 힘쓰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북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 예산 4조6천710억원 편성

경북도교육청은 4조6천710억 원 규모의 2020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경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추경 안은 정부의 3차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감액 분을 반영돼 당초 예산보다 1천127억 원 줄어들었다.추경예산의 편성 기본방향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소사업 감액, 연도 내 집행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감액, 경상경비 세출 조정을 통한 감액 등 이·불용액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교육기반 구축을 위해 △일반교실 무선망 구축비 125억 원 △원격수업을 위한 교원용 노트북 보급 90억 원 △스마트교육 지원 15억 원 △온라인 고입전형시스템 구축과 화상회의시스템 구축 2억 원 등 232억 원을 편성했다.또 △코로나19와 관련한 학교 방역물품 구입비 40억 원 △방과 후 학교 방역활동 인건비 지원 8억 원 △기타 사립학교 인건비 재정결함보조 등 19억 원을 편성했다.정부의 보통교부금 감액 등을 고려한 세출 예산 구조조정을 위해서는 △연도 내 집행이 불가능한 시설사업비 540억 원 △인건비 113억 원 △예비비 68억 원 △명예퇴직수당 78억 원 △공무원연수비 41억 원 △업무추진비 11억 원 등 모두 1천445억 원을 감액했다.추경 예산안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제318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의장단, 군위·의성군 찾아 통합신공항 문제 해결 촉구

경북도의회 의장단은 30일 김주수 의성군수와 김영만 군위군수를 차례로 만나 통합신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타협을 촉구했다.이들 의장단의 방문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선정위원회(국방부 주관)가 7월3일 개최될 예정이지만 군위군과 의성군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배한철·방유봉 부의장은 양 군수를 만난 자리에서 “의성군과 군위군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타협하는 것만이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 무산을 막고 지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득했다.장경식 의장은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대구·경북의 새로운 하늘길을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울 확실한 뉴딜사업”임을 강조하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위해 군위·의성 군민들이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 주길 바란다”고 상호 협의를 촉구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은 2017년 국방부에서 예비 이전 후보지로 군위 우보면과 의성 비안면·군위 소보면으로 선정하고, 올해 1월 주민투표를 실시했다.하지만 이전 위치 문제를 두고 군위·의성 간 입장 차가 명확히 대립되고 있어 사업이 백지화될 위기에 처해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마무리…300만 도민의 행복 위해 소통

제11대 전반기 경북도의회가 막을 내렸다.2018년 7월에 출범한 제11대 경북도의회는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 새로운 의회’를 전반기 의정 슬로건으로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을 지향하며 활동을 전개해 왔다.경북도의회는 지난 2년간 300만 도민의 행복을 위해 민의의 대변인과 감시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지난 2년간의 주요 활동 성과로는 △활발한 의정 활동 △개원 이래 최초 원내 교섭단체 구성 △관행을 탈피한 제도개선 노력 △연구하고 소통하는 의회 상 정립 △독도수호 및 국내외 협력 강화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지방분권 활동 강화 등이다.활발한 의정 활동 결과는 통계 수치로도 나타났다.지난 2년간 16회의 정례회와 임시회를 259일간 열고 경북도 저소득주민 생활안정 지원조례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모두 304건의 조례안을 처리했다.또 예·결산, 결의·건의안 등 231건을 처리했다.도정질문 210건, 5분 자유발언 84회, 행정사무감사 1천18건을 통해 도정과 교육시책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를 전달했다.특히 전반기 도의회의 가장 큰 특징은 1952년 개원한 이래 가장 다양한 정당구조로 출범했다.이를 위해 도의회는 ‘경북도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 도의회 의정 역사상으론 최초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소통과 협치에 의한 원내 의정 활동이 가능함을 보여줬다.의정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의원 자체연구 활동을 강화했다.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현장을 찾는 의정 활동으로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간 상생과 협치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제11대 의회는 도민과 소통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의원 개개인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며 “후반기 의회에서는 더 큰 열매의 결실을 맺어 도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다음달 3일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한 이후 상임위원장단을 뽑을 예정이다.경북도의회의 후반기 의장에는 고우현(문경), 윤창옥(구미) 2명의 도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경북도의회의장, 동해선 철도 인프라 조기 확충 정부 건의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동해선 철도 포항~강릉 구간 복선전철화 구축 등을 포함한 ‘동해선 철도 인프라 조기 확충’을 정부에 건의했다.장 의장의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내놓은 건의안은 지난 19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원안 채택돼 조만간 국회 및 관련 정부부처로 전달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안건은 동해안을 접하고 있는 부산, 울산, 강원도의회 등과 연대해 공동으로 정부에 제출돼 건의촉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장경식 의장은 “지난 4월 동해선 철도 강릉~제진 구간이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동해선을 중심으로 한반도 신경제 구상의 중심축 중 하나인 환동해 경제권이 완성되기를 기대한다”고 건의안의 배경을 밝혔다.장 의장에 따르면 동해선 철도는 한반도와 시베리아대륙철도(TSR)를 연결할 수 있는 주요 기반시설이다.고대 동서양의 정치·경제·문화를 이어준 실크로드처럼 육로로 우리의 경제와 문화를 유라시아 대륙에 전파하는 21세기 철의 실크로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기존의 서해선과 동서연결 고속화 철도 등과 연계하면 ‘□’자형의 국가 순환 철도망을 형성해 동서남해안 지역의 상생발전 촉진과 진정한 의미의 국가 균형발전을 앞당길 것이다.특히 동해선 철도의 온전한 연결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8·15 광복절 축사에서 제안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을 실현시키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경식 의장은 “동해선 일부 구간이 여전히 비전철, 단선 구간으로 남아 있는 등 제반 여건이 열악해 제대로 연결된 교통망 기능 수행에는 한계가 있어 인프라 조기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신북방경제협력시대의 개척을 위해 동해선 철도 인프라 확충사업을 국가 사업화하여 조기에 추진해 줄 것”을 촉구했다.한편 다음달 경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직에서 물러나는 장경식 의장은 의장협의회에서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오며 지역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굵직한 현안을 국회와 중앙부처에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경상북도의회의 위상을 높여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조현일 도의원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에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학생들의 인터넷중독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에 대한 조례안이 발의돼 눈길을 끌고 있다.조현일 도의원(경산)은 최근 ‘경북도교육청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조례안은 인터넷중독 예방을 위한 교육 실시와 지원 정책 수립 및 시행에 관한 교육감의 책무 규정,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기본계획 수립,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전담부서와 지원센터 설치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또 인터넷 중독 예방교육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자문·심의하기 위한 위원회 설치와 인터넷중독 대응센터, 행정기관 및 관련 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거점학교 지정과 운영에 관한 사항도 포함하고 있다.조현일 의원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인터넷중독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경북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예방교육과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적시성 있고 접근성 높은 인터넷중독 예방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도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조례안은 오는 24일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김대일 도의원, 경북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지원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가 지역별 다양한 테마를 가진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한다.경북도의회 김대일 의원(안동)은 ‘경북도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최근 발의했다.조례안은 지정된 특화거리에 공동시설,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 마케팅, 디자인 개발사업 등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또 특화거리 지정 및 지원 사업 등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기 위한 ‘경북도 상권활성화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주요 내용으로는 특화거리 지정 등 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이와 함께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특화된 거리 및 상가지역(1㎞ 내외)을 특화거리로 지정할 경우 경북도 공보를 통해 고시하고, 특화거리 지정 시 20개 이상의 집단화된 점포가 참여하고 있어야 하는 특화거리 지정기준, 지정신청 및 결정, 특화거리 지정취소, 사업평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김대일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은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다”며 “조례 제정으로 도내 각 지역에 맞는 특화거리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다시 뛰게 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조례안은 오는 24일 제316회 경상북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결과보고서 채택

경북도의회 특별위원회가 30일간의 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10일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또 원자력대책특위는 이날 제6차 회의를 열고 1년10개월간의 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위원회는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른 지역의 경제·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2018년 9월 제303회 임시회에서 구성, 운영됐다.박승직 위원장은 “경북도는 맥스터 증설, 신한울 1·2호기 가동승인 등 다양한 원전 관련 현안들이 산적해 있는 만큼 위원회 활동이 종료되더라도 지역 현안 해결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통합공항이전특별위는 8차 회의를 열고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2018년 9월13일 구성된 공항특위는 통합신공항 이전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이 상생·발전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최종 이전부지 선정과 이전 주변지역 지원계획 수립 점검에 중점을 두고 활동해 왔다.공항특위 홍정근 위원장은 “공항 이전이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이해와 갈등을 조정해 다수가 공감하는 이전사업을 추진해야 된다”며 “원만한 공항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경북도의 다각적 대응방안 마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는 제5차 회의를 열고 그동안의 활동내용 및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채택했다.또 관련 실·국으로부터 저출산 및 고령화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최종 보고를 받고 현안에 대한 당부 사항을 전달했다.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김영선 위원장(비례, 상주)은 “지역의 심각한 인구감소 현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분명한 성과”라며 “비록 특위활동은 종료되지만 경북도의 저출산 및 고령화 극복을 위해 도의회차원에서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독도수호특별위도 이날 제6차 회의를 열고 지난 2년간의 의정 활동 성과를 마무리하는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2018년 9월, 9명의 위원으로 출발한 독도수호특별위는 2년간 독도를 직접 관할하는 경북도와 함께 민의를 대변하는 도의회의 독도 수호 전담기구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독도수호특별위 김성진 위원장(안동1)은 “독도수호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가슴속에 반드시 새겨야 할 숙명으로 앞으로는 범국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장경식 의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단체장과 만남 가져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은 9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인우 경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10명의 보훈단체장을 초청해 오찬 및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는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4·19민주혁명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특수임무유공자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장 의장은 보훈가족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예우와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경북보훈단체협의회 이인우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보훈 관계자를 초청해 경청과 소통의 시간을 가져주심에 감사하다”며 “도의회 차원에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안에 대해 깊이 고민해 줄 것”을 요청했다.장경식 의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받치신 분들과 함께 자리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호국 정신을 바탕으로 오늘날 대한민국의 기틀을 세우신 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 참전유공자 및 유가족 명예수당은 2만1천여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2018년 기준 1인당 월 1만 원 지급하던 것을 2019년 3만 원, 올해 5만 원으로 인상 지급하는 등 보훈 활동 예우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해 오고 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경북도의회, 교육공간혁신연구회 경북형 학교공간 용역 착수 보고회

성냥갑처럼 획일화된 학교 공간이 학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감성적 공간으로 바뀔 전망이다.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교육공간혁신연구회는 지난 5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미래교육에 대응하는 경북형 학교공간의 혁신 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착수보고회는 이 사업에 대한 발주 용역을 맡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의 향후 진행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연구용역의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이상홍 교수는 “경북도만의 특색있는 미래형 교육시설 모델을 개발하고, 교육 혁신 공간조성 및 수준 높은 경북형 교육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의원들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학교공간, 효율성 있는 용역, 비대면 교육공간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우현 의원(문경)은 “도시와 농촌의 학생 수 격차가 큰 만큼 그에 맞는 학교 공간 혁신과 학년에 따른 공간 활용도가 다른 만큼 이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선희 의원(비례)은 “과업기간에 연연하지 말고 깊이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고, 이춘우 의원(영천)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불필요한 시설 개선에 관한 내용이 용역에 포함되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용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세현 의원(구미)은 “양방향 수업을 진행하려면 시스템 변화가 전제돼야 하며, 물리적 공간 혁신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조현일 의원(경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해 비대면 교육에 대한 교육공간 혁신 방안이 연구에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교육공간혁신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박용선 의원(포항)은 “도내 교육공간의 혁신에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며 “앞으로 연구를 진행하면서 교육청과 연계협력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다짐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남영숙 도의원, 5분자유발언 학교 코로나19 감염 방지 대책 촉구

“앞으로 1주일 후 초·중·고 학교가 개학하면 학교에서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경북도의회 남영숙(상주)의원은 30일 제314회 경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며 경북도와 도교육청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그는 “학생들의 코로나19 감염은 가정은 물론 지역사회 감염의 또 다른 온상이 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코로나 사태 종식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 학교에 대한 상시적인 지도와 관리감독 강화와 인지력과 분별력이 떨어지는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감염 대응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에는 코로나19 전담부서인 대응팀 설치도 제안했다.남 의원에 따르면 청소년의 감염 비율이 성인에 비해 낮긴 하지만 19세 이하 미성년자의 누적 확진자 수가 계속 증가해 지난 29일 현재 619명이며 이 가운데 경북은 39명이다.남영숙 의원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과 함께 개학 전후 학교 내 소독 강화, 유증상자 관리, 유행 및 방역 물품 점검, 마스크 비축 및 지원, 발열검사, 위생 환경 및 학교급식 점검, 확진자 발생 시 조치 등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미래통합당 군의원 정희용 후보 동행선언

경북도 박정현, 정영길, 이수경 도의원 및 고령군의회 김선욱 의장, 성주군의회 구교강 의장, 칠곡군의회 이재호 의장을 포함한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의회 미래통합당 군의원들과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의원이 ‘동행선언문’을 발표하고 미래통합당 정희용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미래통합당 도의원, 군의원 및 고령군 무소속 이달호 의원은 27일 오전 정희용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지역현안 회의 △동행선언문 순으로 정희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 자리에 모인 의원들은 ‘동행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코로나 초기대응 실패로 온 나라가 공포에 떨고 정부의 무능과 경제실패, 굴욕외교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다”라며 “문재인정권의 경제파탄과 폭정을 막고 보수통합을 통한 정권창출을 위해 정희용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이에 정희용 후보는 “제가 미래통합당 공천을 받고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미래통합당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안정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들과 가장 가깝게 지내며 고충들을 잘 아는 도의원 및 군의원님들과 함께 ‘국회-경상북도의회-군의회’ 삼각협업으로 고령, 성주, 칠곡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며 “지지선언을 해 주신 군의원님들 성원을 잘 받들어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여, 깨끗하고 신선한 정치, 속 시원한 정치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재 기자 lcj@idaegu.com

경북도의회, 日정부 도 넘은 역사왜곡 강력 규탄

경북도의회가 일본 문부과학성이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것에 대해 즉각 논평을 내고 규탄했다.경북도의회는 24일 “일본의 중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검정결과에 대해 미래 세대에 그릇된 역사관을 가르쳐 후일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다”며 “도 넘은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령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또 “일본정부가 겉으로는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하면서 실상은 제국주의적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한 채 앞장서서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교과서에 명기하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일본은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한 교과서를 즉각 폐기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상호 존중의 자세를 가르치는 것이 진정으로 한·일 양국의 공동번영과 우호를 위한 길”이라며 “지금이라도 가해자로서 역사적 책임과 미래 지향적 신뢰구축을 위해 진지한 반성과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죽도의 날 기념행사 강행, 역사 교과서 왜곡 등을 통해 국가 간 외교적 마찰을 유발시키는 일본의 책략을 정확히 간파해 논리적이고 역사적 지식에 근거한 단호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