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팀컵 대구 예선대회 21일부터 시작

2019 스팀컵 로봇경진대회 대구 예선이 오는 21일 시작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스팀컵 대회 모습.‘2019 스팀컵 로봇경진대회’ 대구 예선이 오는 21일부터 시작된다.올해 대구대회는 1차, 2차로 나눠 열린다.21일 열리는 1차 대회는 4개 종목(스피드 스태킹, 로봇&코딩, 로봇크래프트, 로봇칼라)이 진행된다. 다음달 25일 2차 대회는 5개 종목(스피드 스태킹, 로봇&코딩, 로봇 크래프트, 자율형 보행, 밀기왕)이 열린다. 대회에는 초·중·고등학생 및 일반인 등 15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스팀컵 대구 예선대회는 지역 로봇문화 확산 및 유능한 로봇 인재 발굴, 로봇선도 도시위상 확립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구대회에서 상위권에 선발된 팀들은 오는 10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제로봇콘테스트 본선대회 진출자격이 주어진다.이근수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방과 후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을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 달서구청,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 개최

대구 달서구청 전경.대구 달서구청은 13일 성당중학교에서 초·중학생들의 끼와 개성을 살린 ‘2019 학생 디자인 체험캠프 및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학생 디자이너, 미래를 부탁해’란 주제로 학생 190명, 교사 63명이 참가한다. 디자인 체험캠프 및 유니버설 디자인 특강과 디자인 경연대회 등으로 진행된다.자원재활용을 위한 체험캠프는 학생은 텀블러·손수건·에코백·에코 슬리퍼 디자인 등 4개, 교사는 핑거니팅·레진아트·우드버닝 3개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된다.디자인 경연대회는 학생들이 패션, 생활용품, 시각, 환경시설 등 디자인 영역 중 한 분야를 선택해 대회에 참가한다.주제는 달서구청과 남부교육지원청이 각각 선정하고, 대회 당일 발표되는 각 주제에 맞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면 된다.심사 후 우수작품도 선정한다. 선정된 62명 학생에게는 달서구청장과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이 수여된다.한편 우수 디자인은 실물로 제작해 오는 10∼12월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지하철 역사(감삼·두류·상인역 등)에 전시된다. 김현수 기자 khsoo@idaegu.com

영덕군 전국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 경북 대표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한 김서아·정삼진씨 경남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최근 열린 ‘대한민국 임산물 9도 요리경연대회’에서 경북대표로 참가한 영덕군팀 김서아씨(임업후계자·샤알린 대표)와 정삼진씨(임업후계자 가족)가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서아·정삼진팀은 ‘사랑해요 임과 함께 버섯연포탕’을 출품, 영덕지역에서 생산되는 송이버섯, 표고버섯 등 청정버섯을 주재료로 지역 수산물인 문어, 전복, 다시마 등과 함께 한 요리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8회 한국임업후계자 전국대회’의 주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영덕군에서는 군임업후계자협회 가족 및 영덕군 관계자, 영덕군산림조합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청정임산물 소비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전국 9도 대표가 참가해 지역에서 생산된 임산물들을 주 식자재료 사용한 레시피를 선보였다. 서재우 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북도회장은 “청정 임산물 요리대회를 통해 임산물의 우수성이 널리 홍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임산물을 활용해 대중성 있는 대표음식을 개발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 19일부터 열려 그리스, 스페인 등 해외작품도 경연통해 처음 선정

초청공연 예정인 러시아 롤라볼라 저글링 서커스 한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제17회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김천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천시가 주최하고 김천국제가족연극제가 주관하는 연극제는 국내 최대의 가족극 축제로 19일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중국기예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경연대회 14개 작품과 국내외 초청공연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 ‘워터퍼포먼스’를 비롯한 다양한 시민참여형 공연도 매일 밤 안산공원을 수놓을 전망이다. 경연 14개 작품은 국내외 공모를 통해 115개 참가 신청 단체들 중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Giraffe(그리스), Error404(스페인), 행복을 나르는 버스(중국) 등 해외 작품이 경연대회에 포함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국내외 초청작은 러시아 공중곡예를 비롯해 서커스, 저글링, 불쇼 등 화려하고 환상적인 볼거리 위주의 거리공연으로 이미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작품들이다. 이밖에 물놀이, 거리 퍼레이드 등 객석과 무대의 경계 없이 함께 즐기는 연희 위주의 퍼포먼스와 운곡초 학생들이 꾸미는 ‘이性한 동화나라 속 아리솔’ 학생극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갖가지 풍성한 공연들이 안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노하룡 예술감독은 “이번 연극제의 슬로건은 꿈·사랑·평화 이다. 슬로건 컨셉에 맞게 경연(꿈), 초청(사랑), 시민참여(평화) 등으로 구성해, 안(실내공연)과 밖(야외공연), 낮과 밤을 구분해 예술성과 대중성에 균형을 맞추는 데 주력했다”며 “많은 관객들이 보고, 즐기고, 만족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 및 자세한 내용은 김천국제가족연극제 사무국 (054-435-8279)에 문의하면 된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 자녀와 함께 아빠 요리왕 도전!

6일 오전 엑스코에서 아빠요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아빠요리 경연대회모습.대구시는 6일 오전 10시 엑스코 1층 행복관에서 아빠요리 경연대회를 연다.지역 남성의 보수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아빠와 자녀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하고, 가사에 공동 참여하는 모습을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기 위해 ‘아빠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요리대회는 여성 업 엑스포 기간 중에 개최된다. 2016년부터 매년 ‘양성평등 주간’에 일·가정양립 실천을 홍보하기 위해 대구일가정양립지원센터 주관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대회에는 15팀이 참가한다. 지난달 14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대회 주제는 ‘아빠가 차리는 우리 집 저녁 밥상’이다.돼지고기 또는 닭고기를 주재료로 요리 실력을 펼친다.심사는 정해진 시간 내 요리 완성도,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 요리선정 동기, 요리에 깃든 스토리텔링 등을 평가한다.요리대회를 개최하면서 엑스포 관람객들과 참가한 팀의 가족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시민참여 요리게임’을 진행한다.요리대회 중 특별심사위원의 요리해설, 참가자 인터뷰, 응원가족 인터뷰 등으로 흥미를 더한다.김충한 대구시 여성가족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빠와 자녀가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소통하고 가사에도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상주향교,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 장원 수상

상주향교(전교 금중현)는 최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회 신라국학유학경연대회’에서 장원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4개의 종목으로 국학부(경전 암송), 의례부(창홀), 예악부(시조창), 서예부(5서체)로 나눠 펼쳐졌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 서부유치원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경산 서부유치원은 최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산소방서 대표로 출전해 ‘출동! 꼬마소방대’란 곡으로 금상을 받았다.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구미 문성초, 경북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대상’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은 문성초 글빛소리 합창단원 대표가 상을 받고 있다.구미 문성초등학교 글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5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제19회 경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글빛소리 합창단은 ‘아빠는 희망을 나누는 소방관’이라는 곡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합창으로 알렸다. 대상을 차지한 글빛소리 합창단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북대표로 출전한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이번 행사가 안전의 중요성도 함께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류성욱 기자 1968plus@idaegu.com

김천대 식품외식산업학과 권기욱군, 태국 국제요리경연대회 금·은·동 휩쓸어

김천대학교 식품외식산업학과 권기욱(3학년)군이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hailand Ultimate Chef Challenge’ 요리 경연대회에 대표로 출전해 금·은·동메달을 각 1개씩 수상해 전 종목을 휩쓸었다.이번 요리대회는 아시아 3대 요리경연대회 중 하나로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며, 태국조리사협회와 세계조리사회총연맹(WACS)가 공동으로 주최해 세계 프로 요리사들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권군은 △메인코스 Duck(오리요리) 주니어셰프 금메달수상△메인코스 Lobster(바닷가재) 주니어셰프 은메달수상 △메인코스 Pork & Chicken종목 주니어셰프 동메달을 수상했다.아울러 이번 수상은 세계 17개국 1천여 명의 요리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WACS 공식 규정에 따라 선정된 심사위원들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의미가 크다.김천대 식품외식산업학과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프로그램의 후원과 대회 준비를 위한 대회전략, 메뉴구성, 작품컨셉을 보조했고, 학생이 대회 적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매주 방과 후 자발적인 리허설을 통해 최상의 조건을 만들었다.배인호 식품외식산업학과 교수는 “한 달여 동안 대학의 축제와 국내요리대회 준비로 바쁘고 힘든 과정을 잘 견디고, 어느 국제요리대회보다 최고의 성적으로 학과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권기욱군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천대 식품외식산업학과 권기욱(왼쪽)군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소방, 대구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6일 대구환경공단 내 유소년 축구장에서 ‘2019년 대구시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소방호스 끌기, 수관연장&방수자세, 개인장비 착용&릴레이 등 3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

문경소방서, 2019 경북화재감식 경연대회 우수상

문경소방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열린 ‘2019년 경북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문경소방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문경시 문경읍 서울대학교 인재원에서 이틀간 열린 2019년 경북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화재 현장과 같은 조건의 실험장에서 일반주택과 유사한 조건을 조성해 화재를 인위적으로 발생시켜 소방서 팀별 현장감식을 통한 원인 규명 후 화재발생보고서 작성을 평가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 18개 소방서 화재조사관이 참가했다.앞서 문경소방서는 지난해 화재조사 선진화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등 화재조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오범식 문경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과학적 화재조사를 통해 소방 이미지를 제고해 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대구소방, 14~15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제32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앞서 14~15일 화재진압분야 자체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소방기술경연대회는 강서소방서와 이월드에서 열리며, 8개 소방서에서 5명씩 40명이 출전해 2개 종목에 대한 경연을 펼친다.경연 종목은 1, 3층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인명을 구조하는 화재진압전술과 화재진압의 신속함을 요구하는 속도방수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17년도에 이어 지난해에도 전국단위 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경연대회를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 도시 대구를 만드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김지혜 기자 hellowis@idaegu.com